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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원사주(世元四柱) 학회
 
 
 
카페 게시글
구설/송사 관련 Re:승리 게이트
house 추천 0 조회 128 19.03.15 11:0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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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03.15 11:04

    첫댓글 동생과 공동 대표인 이유를 알겠습니다. 정관이 뿌리가 없군요.

  • 19.03.15 19:19

    대중문화는 편재입니다.
    올해 해운이 겁재/편재이므로 대중으로부터 배신당한다는 운입니다.
    올해는 그런일과 그것이 아닌 다른 일로라도 타격이 크겠죠..

    내년부터 상관대운인데, 사장직에서 물러나서 또 다른 길을 모색하지 않을까.. 합니다.
    당장 망한다고 보는건 아니구요..

  • 작성자 19.03.15 19:27

    감사합니다. 2019년 기해년 해운(겁재-편재)이 현 상황과 기가 막히게 맞아 떨어지는군요.

  • 작성자 19.03.15 19:29

    식신 신 금(46-50세 2016-2020년)대운에 칼을 휘두르다가 상처를 입었다고 해석할 수 있겠지요?
    예전에는 양 회장의 업적을 칭송하면서 쉬쉬하다가, 드디어 말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니까 그동안의 전횡에 대한 제보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3.15 19:31

    상관대운은 역시 은둔하는 시기이군요. 여론의 추이를 보다가 회장직함은 내려놓는 수순으로 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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