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카페빵에 연습하러 갔다왔죠
다락방멤버두분께서 연습하고 계시더군요
아,기타가 저희 기타치는애꺼랑 똑같아서 잠시 놀랐어요
텔레빈티지노랑,역시 멋진기탑니다,,
흐음,첨이라 소리잡는데 무척 많은시간이 걸렸어요
아직도 제대로 잡지못하고있는데
어서 적응해서 연습도 열심히하고 그러고 싶네요
2) -----그리고 그 소파-------------------
첫 날 저의 선망의 대상이었던 그 소파!
(아마도)데이슬리퍼 멤버분들이 편하게 기대앉았던 그 소파
드디어 저도 앉아봤습니다
오호라,
소파, 아니 그 이상이었습니다
앞으로 소파와 친해질거같습니다,
피.에스.앞으로 그 소파를 '알렉스'라고 부를겁니다,
3) -----그리고 면담(?)-------------------
사장님(아직 어떤 호칭을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그래서,일단)과
함께 나눈 여러가지 좋은 얘기들,
참 좋았습니다,
특히 첨인데도 편하게 대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빙 둘러앉는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다른 밴드들과도 친해졌으면 좋겠고요,
아참 그리고 유지씨씨에도 가입해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