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의령은 불교적인 측면에서 볼때는 6도 윤회중 3악도의 하나인 아귀계에서 거주하고 있는 영혼들이라고 볼수가 있다. 생전에 욕심이 많고 죄를 많이 지은사람이 사망할경우 미련이 남아 자신이 살았던 주변에 뿌리를 두고 사람들의 몸에 빙의되어 살아가는 영혼의 기생충이라고 할수가 있다.
따라서 빙의는 빙의치료사나 기공퇴마사에 의해서 퇴마나 천도가 된다고 하더라도 일시적이고 근본적인 치유는 사실상 어렵다. 외부의 도움을 받았 빙의가 퇴출되고 천도되었다고 하더라도 본인 스스로 마음을 바꾸고 영적에너지 증진에 소홀히하는한 영혼의 기생충으로부터 자유로울수가 없는 것이다.]
출처: https://cheoneui23.tistory.com/22474?category=682358 [天醫]
포제션 Possession[pəˈzeʃn]. "빙의"를 뜻하는 영단어.
세계보건 기구에서는 영적질환으로서 치료받아야 할 환자로
전세계 정신과적 의료계에 정식 등록하였다.
영가장애는 순간빙의가 있고 잠복빙의가 있는데
잠복빙의는 조상대대로 또는 가족 일가친척이나
오래도록 원한을 가진 영가들이 수십년동안
그 집안에 거주하며 가족들에게 오가고 우환을 일으킨다.
병원을 가도 낫지를 않고 , 돈만 들 뿐이다.
순간빙의는 정신이 건강해지면 바로 나가는데
잠복빙의는 굿을 해도 , 절에가서 천도를 해도
쉽게 나가지 않고 잠시 숨어있거나 나가서 피했다가
다시 따라들어온다. 또는 집안에 거주하며 다른 가족에게
들어간다.
빙의되려면 그 빙의령과 생각의 격이 절반은 비슷하고 같은 곳을 바라보아야 한다.
즉 현실에서 지향점이 같아야 한다. 성충동 무절제자라면 그 성향이 50%이상 파장이 같아지면
바로 접속되고 빛의 속도로 빙의는 몸으로 다이빙 한다. 즉 내집마련을 한 것이다.
영가장애는 라디오주파수터럼 인성파장이 50%이상 맞아야 들어 갈 수가 있다.
특히 ,
숙주가되는 사람의 인격과 경향성 타인들에대한 마음씀씀이를 보면 영가장애들이
좋아하는 성향을 많이 갖춘 내담자들을 간혹 보게된다. 그런데 속임수에 워낙 능해서 처으에는 모른다.
그러나 적어도 내담이 아닌 사석자리에서 몇번 대면해보면 말과 무의식적으로 하는 언행에서 굉장한 욕심이
또아리를 틀고 부자인데 자린고비임을 감추느라 내심 전전긍긍하며 , 사찰이나 교회등,,절에는 많이 다녀도 영성지능이 밑바닥이다.
수십년 잠복빙의가 된 내담자는 처음에는 워낙 가식적인 행동들이 많기에
차크라리딩을 수차례걸치고 또 그 사이에 상대해보면서
나타나는 인격과 마음씀을 보면 무의식중에 드러나게 마련이다. 특히 사람을 대하는 모습에서 ,,,
대체로 겉으로 호방한 척하나 , 남에세 베푸는 것이 너무 아까워
인색한 사람들에게 굶주린 영가나 자린고비 할매 할배영가들이 잘 들어간다.
또는 돈에 한이 절절이 맺힌 젊은영가들이 들어가서 영가가 아픈 부위와 같은 신체부위를
병들게 한다. 그래서 하는 행위나 마음씀을 보면 영가가 드러날때는
얼굴형상까지 달라지며 눈빛이 서슬 퍼렇고 요사스러우며 간사한 말들을 하고
변덕을 부리며 사람을 가지고 장난을 논다.
영가가 들어간 사람의 공통된 특징은
사람을 간보면서 요리하듯이 교살을 떨고 , 눈물을 철철 흘리는 둥
연기를 부려서 자기이익을 취하고 어떻해든지 탐한 것에 대하여 쟁취한다.
대부분 마음이 우유부단하거나 여리고 정에 약한 사람들은
그들에게 호구이며 잘 당하고 , 자주 만나는 빙의된 자들에게 돈이든 에너지든 기가 빨려서
자기인생의 시간을 허비하고 돈을 축내며 피폐해지고 병들어서야 겨우 벗어나게 된다.
내담이 아니더라도 , 빙의가 심하게 된 사람곁을 지나면
18가지 냄새중에서 노린내가 나는 사람이 있고 , 구정물악취가 나거나
머리털 타는 냄새가 나기도하고 , 비린내가 나기도 하고, 역한 냄새를 맡게 된다.
또 갑자기 체한듯 구토가 치받기도 하고 , 그 대상을 보면 그냥 이상하게
욱~치밀듯이 화나는 독기살기가 체감되고 , 심장보다 두뇌만 굴리면서
사람을 역이용하면서 살기에 눈동자가 불안정하며 , 웃어도 가식적이고
얼굴이 겹겹이 겹쳐보인다. 이것은 아즈나 차크라로 볼때 더욱 선명하다.
영가장애가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안다면 가장 먼저 , 7일 단식을 하여서
오장육부를 가장 먼저 정화해야 한다. 대부분 장기에 붙어있고
장기를 손상시키기 때문이다. 주로 간이나 심장 신장 위장에 붙는다.
물라다라나 아랫배의 스와디 스타나 차크라에는 주로 성에 굶주린
색정령들이 잠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성에 강박증적이고 결혼해도 늘 의심이 많으며
상대를 의심하면서 자신은 계속 다른 이성들을 여러명 만나고 , 처제든, 아내의 친구든 남편의 친구든, 며느리든,
물불 안가리고 성을 만족하려 한다. 요즘은 폰어플이나 구글앱으로 당일만남만을 매일 들여다보며
성적대상을 자주 바꾸며 살아가는 젊은이들이 늘러간다.
대부분 야동중독이나 색정령이 몇 마리식 들어갔기에 대부분 일상현실을 살지 못하고
짧게라도 사랑을 해서가 아니라 지독한 외로움과 허함의 심심한 색정령이 놀리며 시켜서 하는 짓이다.
성적충동이 구강으로 올라와 말에 독기가 서리거나, 자신보다 나으면 과도한 시기심으로
증오하고 , 연인이나 애인을 한명에 만족 못하고 닥치는대로 만나고 어려이성을 맴돌고
옮겨다니며 기를 흡혈하고 살아간는 빙의숙주 현대인들이 많음을 본다.
색정령이 충동질한 성충동이 , 충족되지못하면 엄청난 공격성과 폭력성으로 가족를 괴롭히고 도발한다.
만일 , 영가장애 테스트를 해보고서 자신이 스스로 영적질환자라면 이 방법을 써보라!
아무리 스승한 도인이 영가를 빼주낟고해봤자 , 자기인성 주파수가 변하지않는한 그 사람 주변을 맴돌다가
다시 들어간다.
가장 먼저 충동대로 다 먹을게 아니라, 굶어라~!! 영가의 소원을 다 들어주지 말라!
단식을 한 후에 , 사람들을 만나지않고 100일정도 칩거에 들어가며
컴퓨터나 휴대폰을 하지않고 ,술이나 유흥을 끊고서 .. 정화된 기운 좋은터로 옮겨서
자연산책을 매일하고 , 하루 1종식하며 육식을 끊고 , 경전이나 철학서적등 책 3권정도를 읽으며
차명상을 하고 , 계속 속을 비워내고 찐덕한 피를 맑은 피로 체질개선한다.
습관 한가지를 바꾸는데 걸리는 시간이 100일정도라고 한다. 100일의 반복..
내면에서 올라오는 감정을 글로 매일 펜으로 적는다. 솔직하게 적는다.
그리고 나의 어떤 경향성이 유유상종으로 개별적 영가를 불러들였는지
자기성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객관적으로 적어본다. 좋고 싫은것부터 ,, 세밀한 부분으로 들어가는것
그리고 양심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 자기에게 정직하기가 가장 힘들다.
... 100일 마지막 날에는 기도를 하고 태워버린다.
사실 천도는 스스로 할 수가 있는 자가면역 뇌력을 선하고 순하게 부드럽게
만드는 일이라고 보면 쉽다. 유하고 느리면서 멀리서 내 자신이 하는 말과 행동을
보는 마음을 자꾸 갖는 습관을 들이면 영가들은 지루해하고 그런 숙주가 맘에 안들고
그래서 처음에는 보채느라 시비거는 사람을 만나게 하고 , 감정을 이간질 시키고
왜곡시켜서 미워하게 만들고 술을 많이 먹으라고 충동칠하며 온갖 잡스런 짓을 충동질하며 전처럼 돌아가게 한다.
그때 그것을 알아차려야 한다! 계속 충동질하는 속엣것을 들여다보는 것!
몸이 여기저기 아플 수도 있다. 겁을 주면서 환청이 들리게하거나 공포감이 들게하거나
이상한 꿈을 꾸게하고, 망상이 들게 유도하기도 한다. 성적충동이 갑자기 들어서 밤새 야한생각에 빠지게 하거나
야동에 중독되게도 한다. 그러나 조금만 멀리서 보면 다 장난질에 자신이 놀아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충동을 적어나가라~!! 하나하나..... 그리고 벽에 붙여라!
영가들이 시키는대로 하루하루 사는 사람들은 대부분 낮이나 밤이나
명료함이 없고 , 병도 없는데 중환자처럼 살고 , 영가들이 속에서 기승을 부릴때는
세상 다 가진듯이 의기양양했다가도 영가가 잠잠할때는 깊은 우울감과 기가 죽고
두렵고 의존적이되어서 가족이나 곁에 누군가가 없으면 외로움으로 살 수가 없고 거짓말을 잘하고..
마치 아기달래듯이 주변인들이 보호해주고 달래주면 그제서야 그나마 겨우 자기소임만 할 뿐
극이기적이며 주변인을 다 자기아래로 본다. 잠복빙의도 종류마다 달라서 증상을 다 다르지만
대체로 오랜 잠복빙의 환자들(영적질환자)은 작은물건에도 탐심이 못말리게 강하고 분노조절을 못하고 다시 기죽은 척하고 ,
빙의가 나대면 대장노릇에 드세져서 어딜가나 막대하고, 또 기죽고...그런 나날들을 수십년 반복하다가 병들어 죽는다.
21세기는 4차원의 시대이고 에너지의 기과학 시대로 접어들었다.
그러므로 혼체는 에너지의 기운에 의하여 살고죽는데 4차원적인 영적질환은
이제는 본격적으로 인터넷상으로도 어플로도 폰으로도 전기류를 타고서
번개처럼 빙의들이 들러 붙는다. 즉 누구나 적어도 순간빙의에 노출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초감각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글에서도 에너지를 서로가 안다. 그래서 악플로도 연예인들이 죽는 것이다.
악플은 독에너지이기 때문에 독소를 마시는데 살 수는 없는 것이다. 강한정신력과는 다른 차원이다.
영가장애로 괴롭다면 그 영가를 먼저 천도할게 아니라 , 자기자신의 7대 전생들을
먼저 천도하라! 자신의 일곱전생은 1천년 정도의 기간인데 객관화시켜서 느껴보고
남자로 또 여자로 가해자로 피해자로 선역도 맡았디만 악역도 맡았음을 보아야 한다.
현재의 가장 짙은 경향성을 보면 스스로 대략 자기전생의 1천년 전생성격을 스스로 안다.
잠복영가 빙의들이 가장 좋아하는 인간경향성은 인색하면서 속임수에 능란하고 겉과 속이 무척 다르며
어딘가 요살스런 마력이 있고 , 남에게 지고는 못사는 성격, 물건을 보면 무조건 다 가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연극적이면서 자기애가 강하고 , 세속지능이 재빠르며 탐욕이 강한 가식적인 성향의 사람을 가장 선호한다.
내 안에 또 다른 영이 거주하며 자기 인생을 쥐고흔들고 끌고 가는지
스스로 체크 해볼 일이다. 그리고 탐진치가 강한 영적질환자에게 연민심을 베푸는 것은
범죄자의 공범죄에도 해당된다. 그의 욕심을 도운거기에 사회가 더욱 아수라장으로 되어가는데
일익을 담당한 죄가 자신에게 되돌아 온다. 바른식별지를 가장 먼저 세우는 것은 인생낭비를 막는 지름길이다.
주변에 바르게 살아가는 사람이 있으면 그와 친해져라! 그 주위로 자주 가라~! 탐진치가 적은 환경과 사람에겐 영가들도 못 견딘다.
견해가 바르고 의도가 바른 사람이, 가장 강한 빛의 기운을 가졌기에 수준낮은 영가들이 그 곁에 머물기를 무척이나 싫어한다.
정견과 정념은 , 오라체에서 빛의 세기를 나타낸다. 그러하기에 우리는 의도(업- 카르마)가 바른 사람들과
어울리려 해야하고 , 자신 또한 늘 자기관찰하면서 적어도 현생에 지금 반백년살았다면 돈이 있든없든
세속에 네 다리중에 두 다리를 빼내어 , 마음닦는 정정진으로 넘어 갈 일이다. 시간이 그리 길지 않다!
,,,그럼
세속의 잡귀들과 탐진치로부터 건승하소서 ()
전생 리딩 상담사 sini 합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