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디 스크럽 등으로 각질을 제거한 뒤 본격적인 마사지 단계에 들어가기 전에 근육을 풀어준다. 골반에서 배꼽 쪽으로 꼬집어 잡아당기듯 쓸어 올린다. 반대편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다.
2 손바닥으로 밀어주기
손의 근육인 수근을 이용하면 배와 허리의 근육을 풀어주는 데 효과적이다. 허리 잘록한 부분에 양 손바닥을 대고 배꼽 쪽으로 밀어준다.

배꼽 맞은편 등 쪽에 있는 지압점으로 척추에서 양옆으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떨어진 곳. 수족 냉증과 허리 통증에도 좋다. 엄지손가락으로 3~5초 간격으로 3~5초 누르는 방법으로 10분 동안 지압.
4 변비를 없애는 혈점
잘록한 허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만성 변비부터 해결해야 한다. ‘대장유’ 자리는 허리 부분의 척추 중 제4 요추와, 골반과 허리가 이어지는 마지막 척추인 제5 요추 아래서 좌우 3cm 떨어진 곳.

엉덩이 양옆의 움푹 들어간 부분인 ‘환두’를 엄지손가락으로 누른다. 엉덩이 모양의 균형을 잡아주고 살이 찌거나 처지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지압 자리.
6 신진대사를 높이는 혈점
뒤쪽 허리 아래 부분의 평평한 뼈 부분의 가운데 지점인 ‘선골점’을 주먹으로 두드린다. 허리와 엉덩이의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 부기를 가라앉히고 유연한 허리 라인을 만든다.

살이 찌는 것은 독소가 빠지지 않고 뭉쳐 있는 나쁜 피 때문이다. 아랫배와 허벅지 사이의 오목한 부분인 서혜부를 손바닥 전체로 지그시 눌러 노폐물을 빼는 림프 마사지를 한다.
8 래핑 후에 따뜻한 타월로 깊숙이
셀룰라이트 분해 성분이 들어 있는 오일이나 크림이 피부에 좀 더 빠르게 흡수될 수 있도록 랩을 감은 후 따뜻한 타월을 올려놓는 것이 좋다.

- 작지만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은 다이어트에도 해당하는 명언. 큰돈 들여 거창하게 시작했다 새해 작심삼일 리스트만 늘리지 말고 생활습관 하나 바꿔서 사이즈 제대로 줄여본 그녀들의 조언부터 참고해보자.
1 잘록 허리 만드는 옆구리 인사 동작
“운동 열심히 하던 대학 시절 트레이너에게 배운 특훈 동작. 양손에 1kg짜리 덤벨이나 작은 물병을 들고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린 채로 선다. 다리를 고정한 채 상체만 왼쪽으로 기울였다가 일어서는 동작을 반복한다. 15회씩 3세트를 하면 확실히 허리 라인이 잡힌다.”
2 앉아서 사이즈 줄이는 골반 교정 쿠션
“힙 업과 오다리 교정에 좋다는 골반 쿠션을 추천받아 사용하고 있어요. 의자에 깔고 앉았더니 30분 후부터 꽤 힘들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허리와 배에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기 때문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허리 운동을 하는 셈이죠.”
3 독기 빼는 복부 슬리밍 마사지
“스트레스 풀기용 땅콩을 끊고 복부 슬리밍 관리를 받았어요. 마사지를 받고 나면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와 방에서 퀴퀴한 냄새가 날 정도로 노폐물이 많이 쌓여 있는 곳이 복부더라고요. 4회 정도 받고 나니 확실히 허리와 배 라인이 정리되는 느낌이에요.”
4 원통 몸매엔 역시 훌라후프
“허리 라인에 굴곡이 없는 일자형 라인이 콤플렉스여서 드라마 보는 시간에 20분씩 훌라후프를 했어요. 돌기가 있는 다이어트용으로 꾸준히 돌렸더니 눈에 띄게 라인이 잡혀서 뿌듯할 정도예요.”
5 양파 마니아 트레이너 되다
“제 친구를 평범한 회사원에서 트레이너로 이직까지 하게 만든 양파즙을 추천합니다. 단지 피를 맑게 한다는 이유로 아침저녁 매일 두 봉씩 꾸준히 먹었더니 두 달 후 55kg 이하로는 절대 떨어지지 않던 몸무게가 움직이기 시작하더랍니다. 그때부터 하루 세 봉지씩 먹고 물 대신 양파즙을 먹었더니 8개월 만에 49kg이 되어 주변 친구들을 놀라게 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