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친구
마임 최경식교수의 공연을 보면
아주 단순한 동작에서
시름을 잊는 노인들을 봅니다.
아이들은 재미있어서 빠져들고
노인들은 잠시라도 세상을 잊고 즐거워하십니다.
함께 하는 세상
누구에게라도 기쁨의 통로, 나아가서 복음의 통로가 되기를 원하는 최경식교수.
그는 선교하느라 일년에도 몇차례씩 해외 선교지 공연을 하기도 합니다.
공연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자녀들을 위해 일생을 소비한 노인들에게는 카타르시스를 통해
위로가 될 것입니다.
첫댓글 원주공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퍼갑니다.
첫댓글 원주공연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