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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허주작가님의 세상보기 여자만 여객선에 걸린 현수막외1건 [허주작가님께서주신글]
허주(글 옮긴이) 추천 1 조회 43 21.03.15 22:35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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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3.15 22:36

    첫댓글 새꼬막은 해마다 수확하는데 참꼬막은 더디게 자라 4년에 한번 수확한다. 그만큼 비싸게 팔린다. 이외에도 몸체가 큰 피조개가 있다.

    여담으로 한마디

    조정래(77세) 작가가 극찬한 구당 김남수 선생은 1915년 전남 광주에서 태어나 105세에 작고했다.

    와! 대단한 분이야! 선생의 침과 뜸은 신기했다.

    그저 용한 침구사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어떤 환자가 치료를 밭 은 결과는 충격적이었다.

    병원에서 몇 년을 끌어온 병이 단 며칠 만에 사라지고, 지병까지 나아버렸다.

    병원에서 포기한 환자도 암세포가 줄어들고 고통도 사라져.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환자들에게 희망이 생긴 것이다.

    선생도 신기하다며 그 맛에 계속 환자를 보게 된다고 하니. 이런 것이 신의 경지가 아닐까?

    허주의 아침산책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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