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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사&논문 문은희 선생님의 새 책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카페지기 추천 0 조회 200 11.08.24 15: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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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8.24 15:58

    첫댓글 빨리 찾아줘 고마워요. 이렇게도 볼 수 있다는 걸 몰랐으니...

  • 11.08.24 16:06

    아아 축하드려요!

  • 11.08.24 17:36

    선생님, 좋은 책 출간을 축하합니다(저도요, 최인영)

  • 11.08.24 20:22

    와아~ 책이 나왔네요!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널리널리 알려야겠어요. 아우, 좋아라~

  • 11.08.24 21:58

    선생님, 축하합니다. 기쁘고 자랑스러워요. 지난 해부터 글 쓰시고 작업하시느라 애많이 쓰셨지요. 인기 좋을 것 같아요.

  • 11.08.24 22:04

    선생님 축하하고, 감사드립니다. 많은 엄마들이 관심 갖고 볼 것 같아요.^^

  • 11.08.25 00:10

    모두 함께 한 작품입니다. 그러니 저도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 11.08.25 06:25

    책이 너무 반갑네요. 얼른 사보고 싶은 마음이에요. 기쁘고 반가워요!!

  • 11.08.25 09:33

    선생님, 고맙습니다.

  • 11.08.25 10:13

    눈물날 만큼 감사합니다. 위즈덤하우스에게가 아니고, 선생님께.... 글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그렇지만) 앞으로도 우리들에게 영감을 주는 글들, 계속해서 써주세요. ^^

  • 11.08.25 11:12

    미미님께 영감을 줬다고요? 깜짝 놀랐습니다.

  • 11.08.25 17:56

    "우리들에게".... 저를 포함한 우리들.. (깜짝 놀라실 것까지야..)

  • 11.08.25 10:28

    선생님이 이렇게 오랫동안 준비하고 계셨는지도 몰랐네요 -_- 책을 보니 선희쌤 말마따나 인기가 좋을거 같아요. 여러사람들이 많이 많이 볼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열심히 읽을게요. 애 많이 쓰셨어요..

  • 11.08.25 11:12

    윤정님도 한 몫했지요? 고마워요.

  • 11.08.26 09:00

    저는 관심만 있지 한 일은 없어요. 마음으로 하는 응원은 열심히 했어요^^

  • 11.08.25 14:58

    선생님 너무 기뻐요. 그 동안 애 많이 쓰셨어요.

  • 11.08.25 15:25

    선생님, 축하드려요... 이글 보고 바로 주문했습니다, 책보면서 열심히 공부할께요,,

  • 11.08.25 15:34

    제목이 너무 와 닿습니다. 꼭 읽어보고 싶어요.

  • 11.08.25 20:54

    얼른 읽어보고 싶어요. 보통엄마들이 찔려하면서도 읽어보고 싶을 것 같아요.표지나 문구, 다 좋네요. 완성된 책을 보니 부럽기도 해요.ㅠㅠ. 선생님, 그동안 애쓰셨습니다.

  • 11.08.26 12:15

    책을 읽고 있으면 아마도 선생님 목소리가 귓가에 쟁쟁하겠지요 벌써 그상상이 되서 혼자 웃음이 났어요 축하드려요 빨리 읽어보고 싶어요

  • 11.09.04 14:23

    오늘 몇시간 동안 한꺼번에 쭈욱 읽었습니다. 제가 아이에게 매번 상처를 주고 있지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책을 읽고 내 자신을 더 돌아보고 싶은 마음도 생겼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9.04 21:50

    주소를 알려주시면 매월 알트루사에서 발행하는 소식지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알찬 소식지라 도움이 크게 되시리라 짐작합니다. 계절마다 나오는 계간지도 도움이 되실 거고요. 계간지는 유료입니다. 자세한 문의는 02-782-3977로 연락주시면 되고요.

  • 11.09.05 13:37

    축하합니다. 선생님! 감동입니다. 아직 책도 못봤는데 제목이 저를 울려요. 빨리 읽고 감상문 올릴게요. 선생님을 청년 문은희로 부를까봐요.

  • 11.09.06 00:43

    돌아 오셨군요. 삼김씨 다 잘 있겠지요? 교회에서 뵙기를 기다릴게요.

  • 11.09.08 20:12

    다른책 주문하다가 이책을 보게되서 구입했어요. 읽고 있는데 저희 언니한테도 한권 선물했습니다. 나중에 함께 나눔했으면 해서요. 잘 보겠어요. 그리고 저도 도움 필요할것 같아서 또 들를께요.

  • 작성자 11.09.08 22:40

    반갑습니다. 생각을 나눌 수 있으면 더욱 좋겠지요.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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