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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oved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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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셀라이프(큐티나눔) 하나님을 섬기는 복과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복(신명기 33장 8 - 12절)
김창수 추천 0 조회 88 12.04.13 05:2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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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13 07:03

    첫댓글 부족하고 허물이 많지만 잠시 내려놓고 하나님을 온전하게 섬기고
    맘을 다해 사랑하면 우리들이 원하는 복이 아니라 내게 딱 맞는 복을
    주시고 하나 하나 채워주실거라 생각이 듭니다

  • 12.04.13 10:18

    오늘 말씀이 정말 황홀하고, 꿀송이 보다 다네요.
    온전하지 못한 레위지파가 온전하게 되고, 빛의 옷을 입고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었다는 말씀이
    저에겐 참 소망이 되고 감사가 됩니다. '빛의 옷을 입고' 너무 멋집니다.
    저주를 축복으로 바꾸고, 부모,형제,자녀보다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행하는 것을 더 귀하게 여긴
    레위지파처럼 행하여서, 베냐민의 축복을 받고싶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로 말입니다. 생각만해도 황홀한 것 같습니다.
    원래는 저주와, 슬픔이라는 무거운 짐을 지고 살아야 할 죄인이지만
    저런 짐들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등에 업고 가는 사명을 받은 나귀가 되고싶습니다. 사랑해주세요 주님~~~

  • 12.04.13 12:03

    레위지파를 흔히 주의종 ( 넓은 의미에서 만인제사장이란 의미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축복인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가족보다 말씀을 더 귀히여기고 행하는 레위지파에게 정말 '책임져주시는 복'을 주시는 것 같다
    하나님이 책임져주시는 것이야 말로 더 큰 복이 어디있나 싶다
    그래서 때론 어떤 막연하고 암담한 현실을 직면하면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주시겠지~"
    또 인간성이 부족하고 흠이 많고 약점 투성이라 할지라도 거룩한 옷을 입혀주시니
    설교하고 가르치고 인도할 수있는 자격을 주시는 것 같다
    게다가 대적하는 자들의 허리를 꺽어버린 다는 것은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레위의 편이 되어

  • 12.04.13 12:16

    주시겠다는 것이라 생각하니 정말 든든한 빽이 아닐 수없다

    베냐민지파를 향한 축복은 12지파중 막내가 받는 특별한 사랑이 느껴진다
    내리사랑~ 늙어서 낳은 막내는 뭐든지 사랑스럽고 귀여움을 한 몸에 받는 것 처럼
    부모의 품에서 보호받고 사랑받는 것이 아닌가 싶다

    축복의 말씀은 다 좋다^^
    이런 복이 다 내것이길 사모하는 맘 때문이리라~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 했으니 침노하는 마음으로 다 이런한 목을 사모한다

  • 12.04.13 16:11

    레위지파 .. 완전하지 못했던 자들이었기에 완전하게 하나님을 섬기게 된것이 하나님이
    보시기엔 너무나도 값지고 대견하게 보셨을것 같습니다
    잘못된 길을 갔던 사람이 회개를 하고 돌아왔을때 평범했던 사람보다 더 깊게 올바름을
    깨닫는것은 바르지 못했을때의 고통과 아픔을 알기 때문이지요...
    완전하지 못했던 자들이었기에 완전함으로 가기위한 노력이 더욱 빛나듯이, 하나님께서는
    그런 자들에게 더 많은 축복을 주신듯 합니다
    우리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하게 섬기며 살아간다면 우리 몫의 축복을 받으리라 믿습니다
    하나님의 공평하시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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