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월례회는 산상토론회로 개최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자주 뵙지 못하던 선생님들이 오랫만에 많이 참석하셔서
뜻깊은 모임이 되었습니다.
상인역에서 모여 다시 월광수변공원으로 이동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만 즐거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무국장이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하여 죄송한 말씀 올립니다.
쌀쌀한 날씨 가운데 참석하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장소; 월광수변공원→ 낙동생오리식당
일시; 10/17 토 오후3시
참석자; 구활, 김애자, 김옥자, 김정호, 김한성, 문혜란, 박현기, 신미경, 이정기, 이필영,
임우희, 전상준, 조명래, 최상대, 하정숙
첫댓글 모처럼 반가웠습니다.
마스크 때문에 가까이서도 쉽게 알아보지 못하는 아쉬움도 재미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가을입니다.
국장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바쁜가운데도 일을 너무 열심히하셔서 미안한 마음이컸습니다. 참석하신 여러 회원님 반가웠습니다. 참석 못하신 분들 다음 달에는 꼭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