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쓰는법 살펴보기 이력서 쓰는방법

면접에서 빠질수 없는 이력서..! 이력서는 역시 스스로 정성껏! 있는 사실대로 쓰면서.. 장점을 살짝~ 플러스 시켜주는 게 가장 좋은것 같네요. 이력서 쓰는법 참고해서 작성해 보세요~      자기 소개서란 무엇인가. -------------------------------------------------------------------------------- 자기소개서는 이력서와 함께 채용을 결정하는데에 있어서 중요한 문서 입니다.  채용시 필수 제출 서류로써 이력서가 개인의 객관적인 정보를 입력하는 곳이라면, 자기소개서는 한 개인을 보다 상세히 인사담당자에게어필 할 수 있는 자료 입니다.    보기에 좋은 간결한 이력서 -------------------------------------------------------------------------------- 인사담당자들이 가정 먼저 주의 깊게 보는 서류가 이력서이며 자신의 모든 것을 빠짐없이 기록해서 최대한으로 자신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장황하게 늘어 놓는 다거나 추상적인 내용은 마이너스 요인이며 내용을 빠짐없이 기록하되 간결하면서 일목요연하게 작성해야 합니다.       한글로 작성 -------------------------------------------------------------------------------- 한글로 쓰며 오자나 탈자가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괜히 한문이나 영어로 쓰다가 오타가 나서 틀리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신입사원 채용을 담당하는 간부들은 한문 구사능력을 실력의 중요한 가늠자로 적용하지 않습니다.       허왕된 거짓된 내용 금물 -------------------------------------------------------------------------------- 자신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되 결코 허위사실이나 과장된 내용을 기재해서는 안됩니다.  허위 사실은 면접과정이나 입사 후에라도 밝혀지기 때문에 난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저도 초창기에는 짧은 근무 경력이 끈기 없는 사람으로 보일까봐 일부러 적지 않았다가 몇번째 취업이라는 기습 질문에 3번째라고 답한적이 있었죠.. 여기가 첫직장 아니였냐고 물어보았으나 별탈 없이 지나갔습니다 ㅋㅋ]   단정하고 깔끔한 사진(포토샵 X) -------------------------------------------------------------------------------- 인사 담당자들이 지원서에서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시각적으로 눈에 밟히는 사진 입니다. 따라서 지원자들이 이력서 첨부 사진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깔끔하고 단정한 인상을 줄수 있도록 계절에 맞는 사진과 최근 3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 정장의 단정한 모습으로 촬영한 사진을 기재 합니다. [ 포토샵이니 뭐니... 아주 샛노랗게 염색하고 눈커보일려고 눈 치켜 뜨고 ㅋㅋ ... 이러면 안됩니다. 근데 좀 변수의 결과도 있는데요. 포토샵으로 아주 이쁘게 꾸며놔서 1차 서류 면접에 통과되고 2차 직접 면접에서 실물과는 달랐지만 2차 면접의 기회가 생긴다는 쾌거를 이루기도 하죠... 하지만 정말 포토샵은 아닙니다.. 골 비어 보이거든요 진짜 주의 해야 합니다.]     응시부문 / 긴급연락처 명확히 기재 -------------------------------------------------------------------------------- 합격 여부를 이메일이나 전화를 통해서 직접 통보하고 있기 때문에 이력서의 이메일과 전화번호는 꼭 틀리지 않게 정확히 기재해야 합니다.     인적사항 정확히 -------------------------------------------------------------------------------- 인전사항은 성명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주소 호주관계 현주소 ... 등을 정확하게 기재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