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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하여, 참으로 빛났던 달!
그 찬란했던 5월도 어언 아쉬움을
한웅큼 남기고서, 내년을 또 기약하며 저만치 떠나갔습니다.
그렇 듯, 저 대자연!
참 아까운 모습으로 넘어 가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지구별의 웅장하고 또 거룩한 변화가, 점점으로 가까워진 때문일까요?
빛의 일꾼들이 힘차게 활약할 그 날이 곧 가깝게 오려나요?
*
상승의문 형제들! 우리 함께 하는 하늘 모임을 시작 합니다!
상승의 빛! 깨달음의 빛!
연민의 빛! 환희의 빛! 사랑의 빛!
은혜의 빛! 삼위일체의 빛!
삼위일체 하느님의 빛! 빛과 함께 합니다.
우주 함선! 에스페라다 함선!
파라다이스 함선! 아쉬타르 함선!
상승의 빛 수호 함선!
우리 빛을 함께 해 주세요!
대사님, 천사님 함께 해 주세요!
대천사님! 엘로힘 천사님! 네피림 대천사 군단! 초천사군단!
가이아 어머님! 빛의 지구!
빛을 도와 주세요. 빛을 도와 주세요. 빛을 도와 주세요!
중략......
*
지금은 지구 상승을 위해
하늘 에너지가 많이 내려오는 시기인 것이기에 빛의 일꾼들, 몸 상태 또한 꽤 불편할 수가 있음.
하여, 각자 명상, 공(空)명상을 많이 해야 하는 것임.
자기가 스스로 공空의 상태가 되고, 저만치 떨어져서 관조를 해야 하는 것임.
그렇게 되면 정화가 이루어짐에, 空으로서, 업장이 사라지게 되고 에고의 개체 관념이 힘을 잃게 됨.
자신은 텅 빈 의식! 하느님으로, 작은 하느님들을 바라보는 것임.
지구를 포함, 별들도 空속에서 바라보게 됨이라......
결국 신인, 나 자신을 바라보게 되는 것임.
처음에는 좀 어려운 방법이 되겠으나 체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러워짐.
空은 빈 마음의 상태, 관(觀)은 의식으로 바라보는 것이기에,
관조자는 하느님! 그 한 분 밖에 없는 것임.
내가 깨어나게 되면 동시에 하느님이 열리는 것임,
참세계는 동시성이요 공시성의 세계이기에......
우주 거울은 항상 空으로 비어 있음.
공의 관조자가, 첫째 나를 비추고, 동시에 온 세상을 비추고 있는 것임.
제3자로 바라 보아야 함이라, 그렇게 되면 업보가 사라지고 빛만 남게 됨.
그 우주 거울이 우주의 空으로, 또 무심으로 바라보게 되는 것이며,
우주의 큰 나가 우주에 충만하니
온 세상이 무량光이요, 모두가 신통이요, 또 하느님이라!
우주에는, 그마만큼 空의 신비가 가득함이라, 무한의 空이요,
무한의 진동이면서, 빛으로 살아있는 신비의 세계인 것임.
반야심경에서, 空의 부처님을 이야기하고 있는 바,
내 몸 속의 신비가 깨어나게 되면,
우주의 신비가 동시에 깨어나는 것임이라!
명상을 할 때는, 심상화가 중요한 법인데, 빛 명상과 함께 이미지 명상을 진행해야 함이 효과적임.
이미지는 완성된 이미지로서,
이왕이면 최고의 이미지로 보아야 하는 것임.
이미지는 현실성이지만, 관념의 생각은 미완의 미래성인 것임.
명상의 효과면에서 엄청난 차이가 있음을 알아야 함.
나를, 부자가 되게 해 달라!
혹은 백억을 벌게 해 달라는 관념의 명상, 그에 반하여, 이미지 명상은, 내가 백억을 가진 장본인이다.
이(李) 아무개가 바로 나다.
그 사람의 얼굴이 나다로......
그렇 듯, 최고의 상태를 심상화 하는 것!
내가 완전한, 태양처럼 환한 빛의 인간이면서, 동시에
빛의 천사이다.
효과면에서, 상상도 못할 엄청난 차이가 있음.
세상은 내 마음이 인정하는 대로 움직이는 것이기에,
최고로 완성된 이미지를 관(觀)하는 것이 중요한 것임!
관(觀)은 마음의 눈으로 보는 것,
생활 속에서도 관의 行을 해야 함에, 그것이 되치기 명상인 것임!
내 눈 앞에 원수같은 놈이 나타났다. 아니다. 그는 천사다.
우리 신랑도 백말을 탄 천사로
신랑(부인, 자식)을, 구름처럼 바라 보아야 하는 것임.
그는 바람처럼 자유로운 천사인 것이기에 절대로 구속 시키지 말 것.
멀리서 바라보게 되면 훨씬 사랑스러운 것임.
자유를 무한하게 준다면 절대로 벗어나지 않음이라!
세상적 관념을 넘어 반대 방향으로 보는 것.
그 것이 바로 도(道)의 길인 것임이라!
반야심경에서는, 이 세상을 전도몽상으로, 뒤집혀진 세상이라 설파를 하고 있음.
부부간이 서로 천사여야 함인데,
몇 년이 지나고 나면 대부분이 금이 가버린 사이가 됨이라, 서로 자유를 주게 되면 사랑이 증폭됨이라!
신랑이 바람을 피우고 새벽에 집으로 들어 왔음.
"이 화상아" 집안을 온통 뒤집어 놓지 말고, 곰국을 세번 끓여주면서, "고생이 많았네요" 오히려 기운을 북돋아
주게 되면 다음부터는 바람을 피우지 않게 됨.
그렇듯, 바람을 피우지 않도록 마음을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함.
남자와 여자의 특성이 다름.
생리의 구조 상, 대부분의 남자는 바람피우는 것을 좀
다른, 외식하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함.
반면에, 남자는 여자가 바람피우는 것을 엄청난 행위라고 생각하고 있음.
남자의 바람은 生의 번식을 위한 DNA 때문인데, 남자는 몸 따로 마음 따로, 그렇게 남.녀의 관점이 다른 것임.
5차원 세상의 성 생활은 서로가 불간섭으로 절대의 자유로운 상태로, 영적인 성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음.
이번에, 지구가 변하게 되면 그렇게 될 것임.
내 소유가 없어지고, 모두가 공유 및 공생하는 삶의 모습인 것임.
내 것, 네 것이 없어지며, 내 몸도 내 마음이 만든 것,
즉 마음의 주인이 바로 나가 되는 것!
내가, 내 자신의 창조자인 것임.
그러함에, 내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게 됨.
자신이 마음의 주인이 되어야 함.
절대로 마음의 노예가 되지 말기를......
몸과 마음!
그 모든 것들이 결국 내 마음이 하는 일이며, 몸도 그의 표현인 것임.
그러나 내 마음이 하는 일은 진짜가 아님.
흘러가는 구름에 불과함.
모든 것이 텅 빈 하늘 속에서 하게 되는, 구름으로 하는 일인 것을!
마음이 자유로우면, 필요한 것들!
저절로 이루어지게 마련.
특히 空 명상을 많이 하면 모든게 자연스럽게 이루어짐.
내가 빈 허공이며, 또 부처다.
내가 신이며, 항상 주장자로 잡고서 있어야 함.
에고의 생각, 세상적인 모든 것들에서 벗어나야 함.
과감하게 떨쳐버릴 것!
눈으로 보이는 이 세상은 가짜임에, 진짜는, 광명편조의 천국이라!
온 세상이 불국토임에, 알고 보니 그렇더라.
이것이 부처님의 깨달음!
성경에서도 핵심이, 모두가 신이다!
천국이 누구의 속에도, 이미 와 있다.
예수님의 말씀!
선생님은, 40대 초반!
가을이었을 때, 6호선 디지털 미디어시티驛에서 귀가
중에, 내 속에서 "내 주를 가까이 하려 함은"
그 소리에 저절로 눈물이 나왔음. 예수님이 늘 함께 하심의 느낌이라!
성경 및 불경의 구절들, 온 몸으로 저절로 깨달음의 정황이 들어왔던 그 때이기도 함.
경전을 볼 필요가 없었고, 일년도 채 안 되어 경(經)들의 핵심 부분이 책만 펼쳐도 속으로 들어왔던 기억!
아! 종교인들은 모두 헛고생을 하고 있구나!
그러한, 기막힌 의식이 들어왔음.
마음의 구조가, 내가 인정하는 대로 나(내)가 되는 것임.
어느 종교에서건 외부의 큰 힘이 나를 구원해 주길 바라지만, 자신이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 것임.
그 외의 길은 길이 아닌 것임.
이치가 그렇듯, 자명한 것이라!
사실 우주 전체가 완전한 하느님인 것임.
누구나 우주와 연결된 에너지장이 항시 돌아가고 있음을 알 일!
머리 위로, 영혼 차크라가 만져짐을 느끼는 것!
선생님은 몽실 몽실 잡혀진다고 함.
그렇 듯, 우리들의 몸에서 오라장은 계속 돌아가고 있음.
나의 생각과 의지대로 음식을 먹고 소화가 되는 것 같아도, 내 속의 신! 하느님이 소화를 시켜주는 것임.
내가 잠을 자는 등의 모든 행위들!
그 것을, 내 신이 사는 것으로 인정을 하면 됨.
오랜 세뇌로 인하여, 잠재의식이 "내가 신이다! 하느님이다!"로 인정을 못하는 것임.
신 하느님이란 어휘 자체가 문제라, 이것은 밖의 하느님으로 관념되어 있음이 문제라!
내 생명이 창조자요 만유의 근원이다!
그처럼, 나하고 떨어진 외부의 개체로 인정하지 말기를......
우주와 부처님의 핵심 내용을, 어느 누구도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음.
고다마 붓다가 깨달았던 내용은 "누구나 부처이다"
부처님은 그 것에 대하여,
45년 동안 풀이를 한 것이, 곧 불경이 된 것임!
“이미 천국은 와 있다, 알고 보면 누구나 나와 같다“
예수조차도 제자들에게 말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가,
나중에 도마한테만 조용히 이야기를 해 주었다고 함.
그 내용이 도마 복음서에 들어가 있는 내용이 되겠음.
그처럼 진리는 쉽고 간단한 것임.
하나요, 그뿐이기에......
하늘에서는 지구를, 하느님 최고의
사랑과 영광을 받은 곳으로 인정한다고 했음.
"너희들의 고통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가 있음이라고......"
"네가 나이고, 내가 또 너다. 모두가 똑같음이다. 그렇게 긴 긴 세월을 돌고 또 돌아서 왔노라.
이제 귀향이요, 고향집이다"
"네 속에, 나의 속에 하느님의 집이 들어 있음이다"
가슴 속에 그렇듯, 생각조절자 삼중불꽃이, 그리고 진아와 백광이 들어있는 것임.
그러함에 무조건 자신의 道에 올인해야 함.
생애 제 1순위로 모든 것을 바치는 정성을 들여야만 깨달음의 문이 열리게 되는 것임.
선생님은, 직장도 끊고, 모든 사람들과의 인연을 한동안 가차없이 끊었다고 함.
그 영원같은 시간들!
지금 생각해 보면, 참으로 기약도 없는 세월이었음.
우리 도반들은 1년~6개월이라도
그렇게 行을 한다면 자유로움의 맛을 좀 볼 수가 있음인데, 그 다음에는 무엇이건 마음대로 行을 할 수 있음인데도......
때가 닿으면 돈 또한, 저절로 들어오게 되는, 놀라운 일을 접하게 될 것임.
道의 첫번째 덕목은, 마음이 순수해야 함.
마음이 재주를 부리던가, 정치인들처럼 계산이 먼저
들어가게 된다면 절대로 안 되는 것임.
순수해지기 위해서는, 물질에 대하여 무조건 무심해야 함.
단호한 절제가 필요함에, 자신의 양심을 속이면 안되는 것임.
하늘에서는, 양심의 바탕위에서 전혀 거리낌이 없는,
순수한 마음을 귀하게 여기고 있는 것이며,
양심을 버린 위선의 인간들은 철저하게 배제를 시킴.
자유 의지를, 무조건 선(善)으로 사용할 것.
그 자유 의지를, "감사합니다.
모든 것에서, 무조건 양심을 행하겠습니다"
조금 지난 봄,
선생님은 환하게 피어난 벚꽃을 보면서, "꽃 속에 신이
들어있구나.
그렇구나. 참 아름답게 피었구나!
시절 인연이 되니 저 꽃이 탐스럽게, 온 세상으로 커다란 도움을 주고 있었구나"
그 것이 바로 부처님의 자비요 연기임.
최선의 용서라 함은, 자신이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것을 용서하는 것임.
보통 결핍이라는 의식의 바탕은 두려움에서 생겨나는 것인데, 우리의 진아 및 깨달음의 의식은 무한 공급이고,
자급 자족인 것이며, 그 속에서 모든 行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음.
그 것을 넘어서려면 결핍 의식의 밸브를 여는 것,
그로 말미암은 자동으로의 공급이,
이미 파이프에는 물이 차 있었기에,
봄이 되면 저절로 벚꽃이 피어나는 것만 같은......
자동 공급 의식에서의 예를 들어보게 되면, 커피점으로 가서 빵,
그리고 어떤 커피가 마시고 싶었을 때, 주문을 따로 하지 않아도 내가 먹고 싶었던 메뉴를, 내 앞에 종업원이 자연스럽게 가져다 놓는 것.
그는 이미 주문 받은 것으로 알고서......
그 行이야 말로 무한의 공급 의식이며, 또한 생명의 체계인 것임.
그 무한 공급을 원한다면, 내 스스로 내 의식의 자동 밸브를 먼저 열어야 함.
다시 이야기를 한다면, 베푸는 것이 우선순위가 되어야 함.
혹, 베풀 때가 없으면 우선 부모님을 향하여 먼저 베풀 것.
효(孝)는 하늘의 섬김에 앞서서 해야 하는 절대제인 行인 것이며 효행의 첫째 조건은 부모님이 살아 생전에
효도하는 것임.
아무리 대단한 효자라고 하더라도 부모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좀 더 잘 해 드렸어야 하는, 그 부족함에 대한 여한이 남는 법!
더불어서, 찔끔 찔끔의 자기 식의 효도가 아닌, 부모의
입장인 통마음으로 해야 하는 것임.
孝는 하늘 門을 여는 길이기도 하며, 더불어서 효는 자신들의 종교에 바치는 정성에 앞선, 이생에서 카르마의 완성을 위하여 기본적으로, 제일의 덕목이며 또 원칙인 것임.
선생님의 우주(하늘)스승은 사나타 쿠마라님이며, 지상에서 마음의 스승은 니사르 가닷따 마하라지, 그리고
대행스님이었다고 함.
선생님은 하늘에서 사나타 쿠마라님의 비서 및 총무
역할을 했는데, 지혜가 출중하여 하늘의 제갈량으로
지칭했다고 함.
근원의 차원도 여러 차례 연결이 되었다는 내용.
내가 고진동일 수록 내 자신의 의식 공간이 더 넓게 오픈되고 확대가 되는 것임.
空명상을 많이 하면, 깨달음의 의식도 빠르게 열리게
됨이라!
대사님, 부처님, 예수님들도 진동이 더 높아질수록, 아이 엠 식의 무한공간 의식으로, 무한 진동 空의 하느님 의식으로 다가 감이라......
그렇게 되면 몸이 사라지게 됨.
빛만이 있음.
진동이 높아지게 되면, 걸리는 것이 없고 편해지는 때문이라, 모든 것에 충만함이 닿게되는 법이며,
에너지가 그렇듯, 많이 내려오게 되면 내 의식이 자연스럽게 점프를 하게 됨.
내가, 내 자신의 창조주다.
그 것이 진짜 믿음인데,
그 믿음은, 자신의 생명력을, 우주적인 창조력으로 확인하게 되는 것이며, 그 믿음은 우주만큼, 아니 우주보다
더 무한하고 큰 것임.
깨달음은 자신에의 믿음이요, 자신감인 것이라고,
부처님이 당신의 제자들에게 유언을 하심에~
"자신감과 기개를 가져라. 자등명, 법등명하고......"
봉황이 하늘 높이 날으니, 뭇새들은 뚝에 머무르고,
봉기천년- 봉황이 천년을 굶어도,
기물탁식- 절대로 지저분한 것을 먹지 않는다.
그 봉황이 한번 날아오르니 장장 구만리라!
그러나 오동나무가 아니면 깃들지를 않는다는 그들의
장엄함이라!
그러함이라, 당당함과 더불어서 기개를 가져야 함. 내가 바로 신이기 때문에!
선생님은 어린 시절부터 어떠한 힘센 사람이 앞에 있어도, 전혀 두려움이 없었다고 함.
2+2=4 수학의 정리이며 참나의 표현임.
2+2= 4라는 답이 없어도 그냥 4인 것이고,
(인간의 본성이 알아도 신이요, 몰라도 신이 듯......)
그 외의 숫자, 1, 2 3, 5들은 모두가 있을 수가 없는 거짓임.
(마음이 잘못 알고 있는 허상임)
신(God) 세상에서 아무리 많음이 있다 하더라도 하나만 진짜임.
있는 것은 언제나 참으로 있으며, 없는 것은 언제나 없는 것임.
진아 空이 가만히 있으면 부처이고, 부처가 움직이면
보살이 됨이라!
佛세계의 보살은,
크게 5단계, 그리고 각기 10단계가 있으며, 전부 50단계가 있음.
그 단계들은 앎의 信이 나아가 머물면 住가 되고, 그에서 行이 나오고, 그 行이 정착되어 온전한 상태의 地(지)가 되는 것임.
그리고, 다음 단계 51위로 等覺(등각)의 경지이고,
52위가 최상의 지위로, 無上頂等覺(무상정등각)의
경지라 했음!
우주도 물질 우주의 차원은, 15단계 차원이며, 모두 펼쳐놓을 경우, 150단계가 됨.
더 나아가 144,000 단계로, 또 다시 펼쳐지게 됨.
이 많은 단계가 사실 우리들의 가슴 속에 있음.
그 상태의 경지가, 그 세계로 의식의 차원 공간으로
펼쳐지는 것임
불교 수행에서 성불의 과정으로, 크게 4가지의 길이
있음.
6 바라밀 六波羅密- 6가지의 덕목 깨달음의 길이며,
그리고 6가지의 고향별로 가는 길!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
우선 착한 일을 하라, 참아라, 명상하라, 어리석음에서
벗어나라. 등등......
4성체인 고집멸도(四聖諦인 苦集滅道)-
이 세상은 고통의 세상이라, 고통의 참 모습과 그 의미를 알고, 그 원인과 소멸의 길을 넘어 열반 성불의 道에
이르는 것임.
고통이 무섭다 하여 피해가면 안됨. 그 고통을 수용하게 되면, 고통이 자연스럽게 멸(滅)하게 되고 깨달음의 길로 가게 됨.
그 것이 4가지 성스러운 붓다의 길인 것임.
八正道(정견, 정사유, 정어, 정업, 정명, 정념, 정정진,
정정)를 수행하라!
바르게 알고 바르게 살아가라-정업,
바른 생각의 정념, 그리고 바르게 보고, 바르게 알며, 바른 정진의 중에서도 바른 앎인 正見이 가장 중요한 것임.
또한 바르게 앎은, 내가 신이다!
그 것이 핵심이기에......
삼학(三學)은 戒 定 慧(계, 정, 혜)의 3가지 덕목을
마스터 하는 것임.
계- 착한 삶, 선행 및 봉사임.
정- 바르게 명상하고 바르게 살기.
혜- 바른 깨달음의 지혜를 열 것.
이상 팔만대장경에서 핵심의 내용!
여기서, 맺음합니다.
*
참여한 도반들 숫자는, 비록 저조했던 이번의 모임이었지만, 선생님과 함께 공명되는 에너지에 마냥 즐거웠던
시간들!
너무도 빠르게, 또 아쉽게 지나갔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긴 시간!
강의에 수고해 주신 선생님께 감사 드립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첫댓글 수고가많습니다~~ 고생했어요! !
네.
고맙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