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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쓰는법-이력서 쓰기,이력서쓰는방법
출처:마이샘플
이력서에서 놓치기 쉬운부분
1. 직장경력의 기재 시 입사, 퇴사년도의 미기재
직장경력은 매우 중요한 기재 사항으로 입사년도와 퇴사년도 또 퇴직사유 등을 구체적으로 기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근무일수가 적은 직장일 경우 반드시 퇴직사유를 기재하여 그 이유를 밝히는 것도 중요한 체크사항으로 채용담당자는 이력서 항목 중 경력사항은 아무리 작은 사항이라고 해도 절대 그냥 넘어 가지 않는다.
2. 전 직장에서의 업무내용을 미기재
같은 능력의 소유자라면 그 능력을 얼마나 상품화 했는지도 중요한 문제로 이력서는 이런 본이의 능력을 포장하여 보여주는 기능을 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 직장의 업무내용과 본인의 참여정도 그로인한 실적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하는 바람직하다.
또한 작성의 주체가 본인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누구누구의 지시로...등을 하였습니다.”이런 식의 작성은 피하는 것이 좋다.
3. 지원회사의 상호 미기재
이미 작성해 놓은 이력서를 통하여 여러 곳에 지원 시 보통 구직자들은 수정 없이 접수하는 경우가 있으나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일로 최소한 이력서 상단 또는 하단에 “000주식회사 귀하” 라고 기재하는 것은 좋다.
이럴 경우 반드시 다른 회사에 동일한 이력서로 접수 시 상호의 변경은 필수다.
4. 취미 및 특기사항의 미기재
일반적인 구직자들은 이력서상의 취미 및 특기사항을 매우 형식적으로 적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지만 이는 큰 실수를 범하는 것으로 채용담당자는 본 란을 통하여 구직자의 성격 및 활동성등 적지 않은 부분을 판단하게 된다.
적어도 취미 및 특기사항에 “독서” “음악감상” “영화보기”등등은 적지 말아야 하며 다른 사람과 구별되어 질 수 있는 특기사항 하나만은 기재해야 다른 사람의 이력서보다 우위에 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출처: 마이샘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