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1월 정기 산행
1. 날짜 : 1월20일(일요일 - 당일)
2. 대상지 : 재약산 층층폭포(옥류동천 계곡 등반) 빙벽 & 재약산 워킹산행
*******************
2013년2 정기 산행
1. 날짜 : 2월15일~17일(금,토,일)
2. 대상지 : 덕유산 국립공원(1,614m) 종주 산행 - 전북 무주,경남 거창,함양군
3. 운행 코스(덕유산 주능 심설 훈련)
* 육십령 →장수 덕유산 →남덕유산 →삿갓봉 →무룡산 →동엽령 →중봉 →향적봉 →무주 구천동
*******************
2013 상반기 춘계설악등반
6월정기산행
날 짜:2013년6월7~9일
참석자:
이동대,석광억,이도용,정윤선,김현,엄기영,이상복,전진희,
유정옥,정훈모,홍상권,김순기,
등반코스:
울산암비너스,문리대,악우길
4인의우정길,별을따는소녀,
경원대릿지
춘계설악등반후기(정훈모)
설악에서 나를 보다!
그 얼마나 기다렸던 설악인가?설악에2진댓글을 달때부턴가? 아님 그전일수도....
8일 출발부터 날씨도뿌연게 기분도 별루다 어제 잠시 먹었던 소주가 장을 때린다 아침은 대충커피로거르고있는데 선배님들께서 밥 안먹는 냐고 다그친다 밥맛이 있을리 만무다 김현 진형선배도대충나와같이거르고 커피로 때우는중 둘다 오늘 선등의스트레스가 상당한 모양이다
(경원대릿지,엄기영)
도용선배의 장비점검과 분배가끝나고 차로출발
초입부터 소주먹은티를 팍팍 낸다 땀이 바가지로 줄줄~
초입이 작년과 바뀌어 있었다
아하~그래서 어제 돌잔치 팀들이 늦은게로군
(별따팀)
상권선배 진희선배 진형선배 그리고 나 오늘 비너스길의 운명의조다
상권선배께서 미리 말씀하신데로진형선배가 1,2,3피치선등을하고
진희선배가 4,5,6피치를이을계획으로 준비를한다 혹시나싶어 상권선배계물어본다 선배님 째밍테이프감아야겠죠?
상권선배曰 안해도 돼~~ㅎ
분위가이상했다 인터넷으로 검색할땐 좁고 넓은 크랙이 쭉쭉 뻗어있었다 살짜기뒤로 빠져 영미선배가 챙겨준 테이프로손을 감았다
(비너스4피치등반중)
드디어 진형선배 출발 비너스는 처음이라고했다 그러나 역시 차근 차근 잘해결해 나간다 진희선배도 출발 비너스가 이번이 세 번째라했지
(경원대)
말할것도 없다 거침없이1피치완료 그다음은 상권선배 역시 노장의 투혼은 아름답다 그다음 드디어 내차례 첫손을 내밀자 마자 테이프 잘 감았네라는 생각에 내손이 화답을 준다 큰 실수없이 1피치를 완료하고
다시2피치 진형선배출발 약간의 벙거지 크랙이보인다 완력이 좀필요하겠다 역시 상권선배가 팁을준다 여기는 오른쪽트랙이 약간더 좋아^^
2피치 별탈없이 마지막으로 완료를 하니 상권선배가 간식을 먹자한다
(4인의우정길)
여기밖에 쉴때가없다면서....
베낭은 상권선배와내가 짊어지고 간터라 나는 내가 준비해온 매실음료를꺼내 즐겁게 마무리하고한참을 쉬다가 다시 진형선배출발 3피치는 침니와 크랙의조합이한눈에 들어온다 침니를 지나니 진형선배가 눈앞에서 드디어 사라진다저위엔 말로만듣던 그사선크랙과 A0구간이 기다리고 있겠지!라는생각을 하는 순간 진형선배의 목소리가 들린다 상권선배님! 앞팀들이 두분이나 대기하고계시는데요
(4인의우정길)
상권선배는 그럼그기서 대기하고있다가한사람 출발하면 네가 올라가 하며고함을 지르신다 그때까지 진형선배는 3피치 완료도 못하고 마지막 외볼트에서 기다려야만했다 (얼마나 허리가 아팠을까?) 한참을우리는 쉬다가진형선배가 앞팀 한분이 올라간다면서 자기도 올라간다고 말을 한다 그리곤바로 진희선배께 자기가 출발신호를 보내면 오라고 말을 한다 아마도 앞팀의 실력이 여~~~ㅇ
(경원대,석광억)
어찌어찌 한시간이넘어선다 그동안 우리는 옆에 악우길을 등반하시는 회장님팀과 대화도하며 사진도 찍어주고 얼굴도 안보이는 문리대길명환선배와대화도하며 한참을 더 기다려야만했다 이윽고 진형선배의출발신호가 떨어지고 진희선배 출발 그렇게또한참을 대기한다
(악우길등반후전망대낙조)
답답한지 상권선배가 위의 상황을 자주묻는다 앞팀한분이 아직계신다는 답을한다 상권선배가 내가 올라가봐야겠다며출발신호를 보내고 올라가신다 그렇게 또한30분이 흘렀나.....
드디어 나에게 출발신호가 떨어진다 침니는 어째어째 몸울 비비며 올라갔다
(문리대5피치등반중)
그다음은 우향크랙 이게뭐야 어떤 자세를해도 올라갈수가없다 선배들은 어떻게 올라갔지 크랙이 두 개가 있는데 이쪽저쪽둘다 시도해도 소용이없다
(악우길 인공등반선등이동대)
벌써 상권선배가 눈치를챘는지 로프의 텐션이 탱탱하게 걸려있다 어찌어찌 다리를 넣었다가몸을 끼웠다가힘겹게 3피치 마지막 볼트까지 도착 상권선배가 마지막볼트에확보를 하란다 그때서야 앞의상황이눈에 들어온다 진희선배는 4피치완료 진형선배는 등반중 상권선배는 나의확보를 보고있다
(비장한출발,별따,경원대)
어라! 그런데 상권선배옆에저사람은 누구지? 그때서야 그분이 나를 본다 짙은고글에 거무스럼한피부 딱봐도 상권선배와 연배가 비슷해보였다 아하~ 등반이안되어 그기서 자기팀들내려올때까지기다리고 있는것이였다 앞에는 까마득한 크랙이 나를 반기며 웃고있다 수많으 퀵도르들이 올라오라고 살랑살랑 손짖을 한다 비너스가 처음인 진형선배도 나름고생하며 오름짖을 하고있다
(전망대낙조)
한참을 외볼트에 메달려있다가 상권선배옆에분이 하강 준비를 한다
외줄로하강을하되 하강이 완료되면 상권선배가 줄을 내려주기로하고 도대체 이게 무슨 망측한일이란 말인가? 나역시 아직 초보이지만 등반을 하는 동안 저런 모습은 결코보이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수없이되새기며 3피치를 완료했다
(곰바위와의만남)
거친 호흡이 약간 줄어들때쯤 진형선배의 4피치등반이끝나고 상권선배가 나보고 어려운 구간이니만큼 네가 장비회수도 힘들것이니 너가 먼저 출발하라 하신다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런 일이라 말인가.... 진형 선배등반하는 모습을 본순간 도저히 나의 실력으론 회수는 커녕 등반도 안된다는 생각을했다 누가 저힘든 구간을 5.10b라고 명했는가?
(등반후 악우팀,뜀바위)
상권선배님 지금와서 말씀드리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드디어 내가 4피치출발을 한다 처음은 인공등반구간(A0) (누가 볼트작업을 했는지 아마도 나보다 신장이훨씬긴사람이 했을 것이야)상권선배의조언을 들으며하나하나 해결하고나니 그다음은큰크랙에서 작은 크랙으로옮겨가는구간 결코 쉽지않은동작 진희선배는 어떻게 여길 선등을 서며 헤쳐나갔을까?
(악우길,스타트,이동대)
그순간 진희선배가 정말 위대해보였고 한편은 불가사의했다 ㅎㅎ 그다음은 문제의 사선크랙 문제는 내가 인터넷으로본건 큰크랙이 전부일거라는 생각을 가지고 간게 이번 설악의 가장큰 오판이었던것이다
(문리대)
손맛은 나름 괜찬다고 진희선배 명환선배가 몇 번이고팁을 줬지만 3피치 완료후 나의몸상태는 처음의 그것과는 너무차이가 있었다 점점 급격하게 힘이떨어지는게 이데로는 절대 등반이안되겠다는 생각이 마구 뇌리를 자극한다
텐션을 몇 번을 받았는 지 헤아릴수도없었다 진형선배가 오른발을 최대한 올려야 쉽다한다 하지만 그게말처럼 쉽지가않다 휴~휴~휴~술마신것도 후회가되고 운동을 게을리한것도후회가 되고 모든 것이 후회와다짐으로옮겨갈때쯤 이윽고 4피치완료 지점까지 끌려올라간다
(경원대릿지)
헬멧안쪽에서 무언가가 줄줄줄 흐른다 땀이다 앞의두선배가 너무 고마웠고 또위대해보였다 한참 숨을 고르고 있자니 진희선배가 다시 출발 상권선배도 밑에서 출발신호를 보낸다
(경원대릿지)
노장의투혼이빛을 바라는 순간이였다 (역쉬! 실력은 고스톱으로 따는게 아닌것이여^^)5피치는 나름 슬랩구간이라 쉬웠지만6피치 문제의 비너스 다리구간 그앞에서다시 허기진 배를 약간채우고 있자니 옆의 악우길 등반자들의정상에서의 대화소리가 들린다 빨리마치고
(별따정상)
저사람들과 내려가야할텐데 하지만 내앞엔 비너스의 다리가 쪽뻗은 자태로 웃고있었다 먼저진희선배의 모습을 잘관찰해보았다 문제는 출발부와 마지막에일어서기전이였다 그다음은 진형선배 처음이라그런지 약간 버벅거린다 하지만 별무리없이 완료 그다음은 내차례 상권선배가 배낭을 먼저올려라한다 한결 가볍다
가벼운 만큼 한번에! 이게 되네! 상권선배도 놀라고 내자신도 놀랍다 그다음은 상권선배가 올라오는 동안 진희선배가로프를 정리한다 드디어 오늘의 오름짖은 끝이 나는 순간이였다
(악우길인공등반생고생중)
(순기누님)
정상에선 어느새 석양이 우리보고 손짖하고 오전에 그렇게 말썽을 부리던 운무도 정상부근엔 없었다 휴대폰과 카메라로 정상 세레머니를 마치고 곰바위쪽으로 하강을했다
(문리대정상)
어라! 그런데 철계단이 흔적이없다 다시 울산바위 전망대까지 걸어 새로만든 계단을 내려오자니 어둠이 우리를 짙게 감싸고있었다 고맙게도 출발지점의 베낭과 신발을 진희선배가 피곤한몸에도 혼자 제빨리 가져온다
(경원대)
어둠은 더짙어 윤선선배가 마중까지나온다 역쉬 한백은 가족인것이여 예상시간보다 늦게 도착하니 선배분들이 그때까지도 우리를 기다리고 있는것이아닌가 오늘 고생들이 뇌리를 스치며 많은 다짐과계획을 되새기며 하산을했다
나는6월8일설악산에서 나를 다시한번되돌아 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
엉겹결에참가한요세미테
적벽훈련참가기(남궁순영)
***
엉겁결에 요세미티 원정팀 적벽 훈련에 함께 하게 되었다.
걍 콧바람만 쐬려고 했는데, 상황이 묘하게 되었다.
일욜 아침 6시 암장에서 베스트 드라이버 현이 행님의 운전으로 출발.
고고고. 도로에 의외로 차가 없다.
망양 휴게소에 정차
유정옥님이 준비해준 김밥으로 맛나게 아침 식사를 마침.
김밥과 함께 준비해 준 간식이 이번 등반에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요 (꾸벅)^^
다시 달려 11시쯤 설악지구에 도착하여 신흥사 옆에 주차.
무더위에 퇴약볕과 그늘을 번갈아 가며 걸으니 등줄기로 땀이 줄줄 흐른다.
12시에 비선대 산장에 도착.
잠시 휴식을 취하며, 부식을 냉장고에 정리한다.
한시간여의 휴식을 끝내고, 장비 착용 적벽을 향해 출발.
10여분의 어프로치 끝에 적벽 출발지점에 도착.
적벽까지의 접근을 위한 5.9의 짧은 등반.
뒷자일을 달고 가니, 누가 뒤에서 잡아당기듯이 몸이 자꾸 뒤로 젖혀진다.
바위에 찰싹 붙어도 모자랄 판에. 에휴
진희 행님 확보로 재만 선배 크로니길 등반 시작.
두번째 현이 행님 출발하고, 동석 선배 확보로 도용 선배 에코길도 등반이 시작 되었다.
나는 뭐하냐고? 찍사. ㅎㅎ
휴대폰으로 열심히 콕콕 박는다.
진희 행님이 저깅을 위한 자일을 달고 등반 시작.
얼마후 저깅자 고정되었다고 콜한다.
에코길 등반중인 두 선배도 비슷한 지점에 등반을 하고 있다.
주마링을 위해 주마를 자일에 고정하고, 겁 많은 나 그리그리로 한번 더 백업.
출발. 뭔가 이상하다.
힘만 들고 잘 안된다.
겁이 나고 원인 파악은 안되고, 5분의1지점까지 오르다가 그리그리로 하강.
하강 완료 후에야 안도.
머릿속에선 계속 원인 파악중.
등반을 마치고 하강한 도용 선배님이 산장 장사 끝내기 전에 빨리 내려가 밥 먹으라고 먼저 내려가란다.
내려오면서도 계속 생각을 한다.
왜 안 되었을까?
산장에 내려와 밥을 먹고, 좀 늦게 도착한 선배님들과 막걸이 한 사발을 쭈~~~~욱.
2층으로 올라가 정리하고 샤워하고, 현이 행님과 동석 선배 콤비 쿡이 이루어낸 밥과 돼지 두루치기의 환상의 만찬.
물론, 나한테는 그림의 떡이지만... 약간의 음주를 피로를 풀고, 내일의 일정을 위해 취침.
4시 기상. 또 두 콤비 쿡이 준비한 밥과 꽁치 찌개로 아침 식사. 적벽으로 출발.
현이 행님과 재만 선배는 에코, 독주길 등반에 나서고, 진희 행님 확보로 동석 선배 크로니길 선등.
도용 선배가 주마로 오르며, 장비 회수. 진희 행님 주마로 어제 고정시켜놓은 고정 자일을 오른다. 나도 주마로 오르기 시작.
오늘은 잘 오른다. 내 생각에. ㅎㅎ
왜냐고? 원인을 알았으니깐.
주마링의첫 째는 윗쪽으로 올라간 주마에 연결된 확보줄의 길이와 아랫쪽에 있는 주마에 연결된 주마 스텦의 적정한 길이라는 걸.
어제는 착각을 했다.
주마링으로 1피치까지 오르니, 진희 행님 선등으로 2피치 등반 완료.
도용 선배가 회수 한번 해 보란다. 도전. 에구! 역시 안됨. 실력은 생각 못하고 의욕만 충만. 열심히 해야겠다.
잔뜩 겁 먹고 백주마링으로 1피치 확보 지점에 도착. 주마를 도용 선배에게 넘기고, 그리그리로 내가 먼저 하강하고, 뒤이어 동석 선배가 하강한다.
조금 뒤 크로니길과 에코, 독주길 등반을 마친 선배들이 하강을 한다.
아직 해가 들지 않아 션했던 바위가 햇살로 천연 돌판으로 변하고 있다.
어제 고정해 놓은 자일로 동석 선배가 자일 한동을 달고, 주마로 오른다.
자일 고정 후 하강.
차례로 주마링 연습 후 하강을 완료한다.
달구어진 천연 돌판에 구어지기 전에 하강을 한다.
비선대에 도착.
장비를 챙기고, 시원한 열무 국수 한그릇씩 하고, 설악 지구로 출발.
약한 경사인데도 어제 오를때와는 달리 한결 수월한 하산이다.
설악지구에 도착.
다행이 차가 그늘에 주차되어 있어 좀 났다.
매표소까지 내려와, 생리 현상을 해결하고, 얼음물를 채워넣고, 쮸쮸바를 한개씩 물고 울산을 향해 출발.
도로 옆으로 옥수수를 파는 곳이 있길래 옥수수를 사 먹자고 했다. 걍 간다.
ㅠㅠ 옥수수 얼마나 한다고 하나 안 사주고... ㅎㅎ
잠이 온다.
쬐금 잠들만한데, 차가 휘청.
놀래서 깼다. 바람 때문이란다.
톨게이트에서 도용 선배에게서 동석 선배가 운전대를 넘겨 받아 운전을 한다.
잠시 후 그동안 동석 선배한테 쌓인게 많았었는지(?) 현이 행님이 동석 선배의 운전을 타박하기 시작한다.
급기야 운전대를 강탈하다시피해서 운전석에 앉는다.
바다가 넘 이쁘고 깨끗한 망양 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울산으로 직행.
해물집에서의 저녁, 호프집에서 뒷풀이로 마무리.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이 좋은 경험을 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신 요세미티 원정대팀, 조용철 선배님, 현이 행님, 진희행님, 훈모 행님 고맙습니다.
많이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그런데, 요세미티 원정팀 훈련인데, 왜 나보고 후기를 쓰라고 해요.
옥수수도 안 사주면서. ㅎㅎ
머리 식히려고 갔다가 돌아와서 나흘째 머리 쥐나고 있드래요.
********************
2013년 8정기 산행
1. 날짜 : 8월17일~18일.
2. 대상지 : 백운산 중앙벽 한백암장 & 얼음골 암가마불 계곡등반(오후)
* 중앙벽 한백암장 화장실 보수작업 및 캠프싸이트 축대 보수 작업
********************
2013년9 정기 산행
1. 날짜 : 9월14일~15일.
2. 대상지 :
백운산 중앙벽 한백암장 (중앙벽 한백암장 보수작업)
3. 작업 준비물(보틀렉 확보지점 이동 및 화장실 보수작업)
* 정구인 : 충전식 함마드릴,앙카볼트,깔깔이..
* 임대훈 : 방수목 2m 짜리 20개,대못,망치..
* 이도용 : 케이블타이,쇠톱,니빠,반세이..
* 엄기영 : 아시바 파이프 2m짜리 3개
* 정명환 : 아시바 클램프 12개
* 김재만 : 픽스로프 & 폐자일..
********************
2013년천고지종주대회
1.날짜 : 10월5일~6일
2.대상지 : 영남 알프스 억새축제
▷ 영남알프스 축제 등산대회 참가(접수) ◁
* 남자 화합부 : 전진희,이상복,김홍주
* 여자 화합부 : 이난희,어영미,남궁순영
* 개인부 : 홍상권,정순기,이봉희,차형철,안용수,이도용,김현,신동석,박희정
*******************
2013년10월정기산행
1.날짜 : 9월19일~20일.
* 출발 : 18일(금요일) 24:00분 심야 우등버스
2.대상지 :
도봉산 선인봉 등반 & 워킹(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