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총독한테 좀 더 귀여움 받고 싶어 환장해서 날뛰던 해병대 1사단장 새끼랑 해병대전우회가 해병대 망신은 다 시키는구나. 딱하다, 딱해...... 부당한 명령으로 억울하게 죽은 해병대 병사의 명예를 용산 총독 새끼가 직권을 남용하며 짓밟고 있는데도 할 말도 똑바로 못하냐? 앞으로는 두 번 다시 귀신 잡는 해병 어쩌고 하면서 개소리하지 말기 바란다. 그렇게 소심해서야 귀신이 니들을 잡을 테니까 말이지. 니들은 육군 예비역 병장인 필자만큼도 군인의 명예를 모르는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