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그릇들이 있습니다.
Tea pot 모양 접시는 우리집엔 이런 용도로...
반숙으로 삶은 계란을 이렇게 담아서 윗쪽을 조금 뜯어서 조그만 숫가락으로 냠냠~~
계란을 많이 먹을것 같죠? 아침에 어쩌다 먹는답니다.
첫댓글 전에 어느분이 이런 모양의 그릇의 용도를 물으셨는데 제가 계란 삶아서 세워두고 윗부분만 껍질까고 숟가락으로 (티스푼) 떠서 먹는다고 답을 해드린적이 있읍니다. 저도 몇개 있는데 행자님께서는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예쁜 그릇들 잘 보관 하십시요.
잘 하셧네요. 감사합니다.
아하~~~요런그릇의 용도가 저렇게 사용하는거군요~~~
재미로...
ㅎㅎ 쇠주잔인줄 알았어요~
술잔으로 사용하는 것 봤습니다. 호호~~
오래된 느낌이 나네요. 탐나요... 요즘은 저런 엔틱물건 구하기 어려울거 같아요..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다 30년 넘은 거예요.
행자님 말씀처럼 저도 30년 넘었읍니다. 자녀들 어릴때는 식탁에다 별 요상한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조금이라도 더 먹여 볼려고 늘 색다른 그릇을 준비하곤 했는데 이젠 녀석들이 다 자랐기에 귀여운 그릇들은 구석 차지입니다.
저는 그 비숫한 모양이 있는데 흰색이고 깔끔하지요소주잔으로 쓰고 있딥니다
첫댓글 전에 어느분이 이런 모양의 그릇의 용도를 물으셨는데 제가 계란 삶아서 세워두고 윗부분만 껍질까고 숟가락으로 (티스푼) 떠서 먹는다고 답을 해드린적이 있읍니다. 저도 몇개 있는데 행자님께서는 많이 가지고 계시네요. 예쁜 그릇들 잘 보관 하십시요.
잘 하셧네요. 감사합니다.
아하~~~
요런그릇의 용도가 저렇게 사용하는거군요~~~
재미로...
ㅎㅎ 쇠주잔인줄 알았어요~
술잔으로 사용하는 것 봤습니다. 호호~~
오래된 느낌이 나네요. 탐나요... 요즘은 저런 엔틱물건 구하기 어려울거 같아요..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다 30년 넘은 거예요.
행자님 말씀처럼 저도 30년 넘었읍니다. 자녀들 어릴때는 식탁에다 별 요상한 그릇에 예쁘게 담아서 조금이라도 더 먹여 볼려고 늘 색다른 그릇을 준비하곤 했는데 이젠 녀석들이 다 자랐기에 귀여운 그릇들은 구석 차지입니다.
저는 그 비숫한 모양이 있는데 흰색이고 깔끔하지요소주잔으로 쓰고 있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