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마오의 롯데 가나초콜릿 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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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nono그냥 일본기업 롯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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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아사다 마오의 든든한 후원사입니다.
일본보다 한국에서 돈은 5배이상 벌면서
한국엔 사회 환원, 후원 하질 않고
한국에서 돈 벌어서 일본에다 갖다 쳐받쳐 주는
전형적인 일본 기업입니다.
한국에서 돈 벌어서 일본선수 후원해 줘서 롯데는 기분이 놓았겠지요?
이 망할 롯데는 현재 아사히맥주와 손잡고 OB맥주를 먹어서
한국 주류시장 진출에 협력을 쏟고 있습니다.
점점 일본자본으로 한국의 기업들을 하나하나 먹어치우면서 덩치를 계속 키우고 있습니다.
결국 한국시장을 일본자본으로 먹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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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롯데의 지주 회사인"호텔롯데"의 지분은 모두 100% 일본 회사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호텔 롯데의 지분은 일본 롯데(19.2%), 일본 롯데물류15.7%),
일본 롯데데이터 센터(10.5%), 일본 국적 기타(54.6%)로 구성돼 100%를 이루고 있다.
롯데 그룹 순환 출자 정점에 일본 회사가 자리 잡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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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회장의 사업특기는 가로채기이다.
즉, 어떤 사업이든 먼저 치고 나가지 않되 경쟁업체들이 시행착오를 겪으며 시장을 안정시켜 놓으면 기회를 포착해 단숨에 파고드는 것!!!
실제 롯데백화점은 1990년대 들어 지방 진출을 본격화하면서 지역 토종 백화점들은 문을 닫거나 아니면 무리하게 점포를 늘리는 방법으로 맞섰다. 하지만 1997년 말 외환위기가 터지면서 금리가 폭등하자 자금력이 취약한 지역 백화점들은 결국 백기 투항할 수밖에 없었다.
그렇지만 자금력이 탄탄하고 언제든 일본에서 자금을 끌어올 수 있었던 롯데는 오히려 외환위기때 급성장했다. 실제로 외환위기 전까지 재벌순위 11위 였던 롯데가 IMF를 겪으면서 서열 5위로 올라섰다.다른 대기업들은 계열사 잘라내기에 급급했지만, 롯데에선 단 한 개의 계열사도 정리되지 않았다. 오히려 블루힐·그랜드백화점, 편의점 로손, 해태음료, 제일제당 음료부문 등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확장을 거듭했다. 그 결과 1997년 약 8조원이던 그룹 매출이 2000년에는 16조6000억원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다.
지난 4월 기준으로 롯데그룹의 자산 총액은 대략 43조 원 정도. 자산 규모로 보면 한국 재계에서 서열 5위다.
롯데그룹을 지배하는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곳은 롯데쇼핑이 아니라 호텔롯데다. 호텔롯데는 롯데쇼핑(9.29%)을 비롯해 롯데건설(47.5%) 롯데상사(30.5%), 롯데산업(36.6%), 롯데제과(3.21%), 롯데캐피탈(27.33%), 롯데물산(29.62%), 롯데리아(20.2%), 롯데기공(17.38%), 호남석유화학(13.64%) 등의 지분을 보유, 순환출자의 고리역할을 하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호텔롯데의 최대주주는 신동주 부사장이 최대주주로 있는 일본롯데라는 것. 규모와 매출액에서 앞서는 한국 롯데가 그룹 전체의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이 아니라 지주회사를 손아귀에 넣은 일본 롯데가 롯데그룹의 경영권을 쥐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6조7,000억 원에 달하는 롯데호텔의 지분 75%는 낯선 일본계 자본이 소유하고 있다. 또한 최근 롯데그룹의 상당수 계열사 대주주 명단에는 몇 년 전에 없던 새로운 이름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00홀딩스’니, ‘00투자회사’니 하는 이름이 그 것이다. 그 중 대부분은 일본계로 파악되고 있다.
롯데그룹의 매출액 70%를 차지하는 한국 롯데는 ‘재주 부리는 곰’이고, 일본 자금이 들어간 일본 롯데는 ‘돈 챙기는 왕서방’이 되는 것이다.
롯데그룹, 한국 기업이 아니라 일본 기업인 것이다.
왜 롯데가 일본기업인가는 그룹 총수일가를 보면 확연하게 나타난다.
지분구조보다 더 확실하게 기업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경영자와 총수 일가의 국가관. 자산규모 43조원으로 우리나라 재계서열 5위면서도 아직도 ‘가족회사’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롯데그룹. 현재 총수, 후계자들인 두 아들, 모두 일본인이라도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현재 롯데가 IMF때와 비슷하게 막강한 자본을 바탕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사례를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IMF전에는 재벌서열 11위 였던 롯데가 외환위기 이후 서열 5위로 등극한 것을 볼 때 롯데가 얼마나 무서운 기업인지
느낄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1)롯데, 소주 '처음처럼' 5천억에 인수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처음처럼' 등을 생산하는 두산의 주류사업부문인 두산주류BG(Business Group)를 5천30억 원에 인수, 3월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다.
롯데가 인수하는 두산주류BG는 소주 처음처럼과 소주 '산', '그린'을 비롯해 약주 '국향','군주', 포도주 '마주앙'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롯데칠성은 이번 두산주류BG 인수를 통해 기존 위스키 '스카치블루', 증류식 소주 '천인지오', 수입 와인 사업을 합쳐 국내 최대 주류업체인 하이트-진로 그룹에 버금가는 종합주류회사로 탄생하게 된다.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 EVANGELINE
첫댓글 친일파세상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