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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밝은미래)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 |
권장 연령 |
4세~7세>외국 창작 그림책 |
모집 일자 |
2012년 1월 3일(화) ~ 1월 9일(월) |
모집 인원 |
10분 |
신청 자격 |
서평을 성실하게 써주실 행복맘이상 회원님 |
신청방법 |
1. 본 게시물 본인블로그 스크랩 주소 (전체공개필수) 2. 아이연령, 보고싶은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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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발송 |
당첨자 발표후 일주일 내 업체에서 발송 지역별로 수령일이 2~3일정도 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도서 미수령시 북마스터에게 쪽지로 연락 주시면 확인해 드리겠습니다. |
서평 등록 |
10일안에 4곳에 포토리뷰 온라인서점 2곳 / 개인 블로그 / 카페 |
밝은미래 이야기 그림책 08
페넬로페의 무서운 꿈을 쫓아 주는 마법의 그림책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
무서운 꿈에 시달리는 우리 아이를
자장자장 잠재우는 마법 같은 이야기!
❑ 책 소개
전 세계 어린이에게 사랑받는 페넬로페 이야기!
프랑스에서 태어난 페넬로페는 다섯 살쯤 된 ‘코알라’입니다. 이 깜찍한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한 ‘페넬로페 시리즈’는 프랑스 갈리마르 사에서 출간된 이후로 유럽, 미국, 일본 등지에서도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 우리나라 EBS를 통해서도 방영되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매우 친숙한 캐릭터입니다. 단순해 보이지만 색채감 있게 표현한 페넬로페는 크고 작은 실수를 통해 성장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끼며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밤마다 악몽을 꿀까 봐 겁먹는 아이들을 위한 그림책!
악몽은 보통 남자 아이보다 여자 아이가 더 많이 꾸고, 3~5세 아이들이 주로 꾼다고 합니다. 보통 자신의 생명이나 안전과 관련된 꿈을 꾸기 때문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더욱 공포에 질리게 됩니다. 유아기의 아이들은 현실과 환상의 세계를 잘 구분하지 못해, 악몽을 꾸면 그것이 곧 현실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이럴 때 부모들은 대개 아이를 안아 재우거나 같이 자 줍니다. 자장가를 불러 주거나 아이에게 간식을 주어 기분 좋게 만든 후 재우기도 합니다. 이런 방법은 대체로 효과적이지만, 아이가 지속적으로 악몽을 꾼다면 다른 방법을 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의 주인공 페넬로페도 밤마다 찾아오는 악몽 때문에 다시 잠들기를 거부합니다. 그러자 엄마 아빠는 페넬로페를 강제로 재우지 않고, 어떤 악몽을 꾸었는지 물어본 다음 악몽을 쫓는 마법의 가루를 뿌려 줍니다. 아이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 낼 수 있도록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입니다. 부모는 아이의 공포를 이해하고 함께 나눈 다음 아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이때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악몽 때문에 잠 못 드는 것이 성장기 아이에게 당연히 일어날 수 있는 일임을 인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긍정적인 꿈을 꾸도록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어, 아이 스스로 악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그렇다면 <이젠 무서운 꿈을 꾸지 않아요!>의 페넬로페처럼 악몽이 아니라 신 나는 모험이 가득한 꿈을 꿀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 글, 그림의 구성부터 완성 단계에 이르기까지 부부가 함께 완성한 그림책!
이 책의 작가 안느 구트망과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은 함께 그림 작업을 하는 부부 작가입니다. 이들은 항상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나누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짧은 텍스트와 간단한 그림을 통해서도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됩니다. 또한 실수 많고 장난을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살아 움직이듯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므로, 아이들은 자신과 비슷한 캐릭터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 악몽을 자주 꾸는 아이들에게 잠자기 전 들려주기 좋은 그림책!
아이들은 악몽을 꾸면, 혼자서 잘 자다가도 새벽에 엄마 아빠 방으로 찾아와 울음을 터뜨립니다. 이때 아이를 억지로 재우려 하지 말고,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도록 신 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아이들은 잠자기 전 들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를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습니다.
❑ 본문 엿보기_
❑ 이 책의 내용_
“엄마 아빠, 자꾸만 무서운 꿈을 꿔요!”
오늘도 페넬로페가 무서운 꾸었어요. 그러자 아빠가 화려한 금박 무늬가 장식된 책을 손으로 살살 문질렀어요. 그러고는 페넬로페의 코 끝에, 이마에, 눈 위에 금빛 가구를 뿌렸어요. 소르르 잠이 든 페넬로페는 어떤 꿈을 꾸었을까요? 페넬로페의 꿈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페넬로페의 꿈속에서 상상도 못할 멋진 일들이 벌어집니다.
❑ 저자 소개 글_ 안느 구트망 / 그림_ 게오르그 할렌스레벤
안느 구트망은 프랑스에서, 게오르그 할렌스레벤은 독일에서 태어났습니다. 두 사람은 출판사에서 함께 근무하다 결혼했습니다. 아내가 글을 쓰고 남편이 그림을 그린 <가스파르와 리사> 시리즈는 미국을 비롯한 15개국에서 번역, 출간된 베스트셀러입니다. <페넬로페 그림책> 시리즈도 다양한 형태로 출간되어, 전 세계 어린이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 두 사람은 두 딸 살로메, 콜롬바인과 함께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교육적인 책을 만들며 파리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옮김_ 신수경
대학과 대학원에서 프랑스 문학을 공부한 뒤, 외국의 좋은 도서를 우리나라에 소개하고 옮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비밀이 담긴 명화 이야기>, <공룡이 보인다!>, <변신 재주꾼 물 이야기>, <페넬로페 지식 그림 동화> 등이 있습니다.
첫댓글 http://blog.daum.net/2048j/4995772
6살
예전에 아이가 어렸을때 하루가 멀다하고 새벽마다 일어나서 운적이 있어요.
무서운 꿈을 꾸었나 하고 생각을 했죠...??
무서운 꿈을 쫒아내는 마법의 책이라...어떤 주문을 외우면 될까요??
궁금하네요~
http://blog.daum.net/insuk75/83
8세,5세
가끔은 악몽을 꾸었다며 울면서 엄마품에 달려오곤 합니다.
악몽에 관해 좋은 기억으로 바꿔줄 좋은 기회인것 같아 기대되네요. ^^
http://blog.daum.net/commang94/14169998
6세 9세
한참 클때라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 가끔 무서운 꿈을 꿨다며 얘기하곤 해요..^^
지난 날이 피곤해서 일꺼야 라고..말해주긴하지만...
동물친구들은 어떻게 슬기롭게 해결할지 궁금해져요
1.http://blog.daum.net/hulralli/713
2.6세.
그림에 코알라의 귀가 아주 인상적이네요..^^..무서운 꿈을 꾸게 되면 악몽을 쫓아주는 마법가루를 뿌려주어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낼수 있게 해준다고 하니 우리 아이들도 책으로나마 무서운 꿈을 꾸게 되었을때 어떻게 대처해야하는지 배워볼수 있을것 같네요..엄마인 저도 아이들에게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팁도 얻구요..^^
1.http://blog.daum.net/docac/13311359
2.잠잘때무서워하는 5살 딸!
3.5살인데 꿈을꾸나봐요 나이가어린대 귀신있다며
자기가 자면 고양이 나타나서 할퀸다는데 잠자는 걸 무서워하는 딸을 위해 신청해요
예전에 나나라는 무서운 꿈을 먹는 이야기책이 있어서 읽어주고 괜찮았었는데 나나가 요즘 안온다며!
책을 통해 잠을 잘 잘수있게,,무서움이 사라지길 바라며~~
1. http://blog.daum.net/irnea2004/885
2. 7세
밤마다 가끔 엄마를 찾는 우리 아들..왜 꿈꿨어,,무서웠어,,안아줘,라고 다음말 엄마 어제 꿈이야기를 하는 우리 아들. 무성누 꿈을 꾸는 우리 아들에게 이 책이 필요하네요, 아이가 이 책을 읽고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밝고 신나는 꿈을 꾸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책을 신청합니다.
1. http://blog.daum.net/vincent_yun/64
2. 5세 남매
3. 요즘 정말 무서움에 대해 알아가는 아이들.. 생각해보면 저도 어렸을때 무서워하는걸 부모님들은 잘 이해 못하셨던 기억이 나요. 아무것도 아닌거 같은데 무서워 하는 아이들..꿈에서 무서운일이 생겼다고 엄마찾아 중간중간 가끔 깨서 서럽게 우는 아이들을 위한 정말 좋은 책인거 같네요.
1, http://blog.daum.net/wwwlo3/5814778
2,7세
3,저희아이가,정말무서운꿈을 쫒아주는마법이 있냐며 꼭신청해달라고합니다, 왜냐구물어보니 방법을 알아서 무서운 꿈을 안 꾸도록 해 보겠다며,,,, 주인공인 페넬로페가 낯익은 캐릭터라 애정이 가구요,그림속의 페넬로페는 성격이 아주좋은 친구이군요^^*
1. http://blog.daum.net/dohwan2k/12252
2. 6세,10세
3. 둘다 겁이 많은 편이라 조금만 밤에 이상한 소리가 들려도 제품속으로 들어오고,
악몽을 꾸면 엉엉 울어 밤참을 설치네요. 특히 버찌요.
아이에게 좋은 책을 통해 편안한 마음과 즐거움을 주고 싶어 신청합니다.
1. http://blog.daum.net/someone5/346
2. 6세
3. 울 꼬맹이.. 자다가 울면서 일어난 적이 참 많습니다. 요즘 유독 더 그러네요.
물어보면 무서운 꿈을 꿨다고 하고, 괴물이 나왔다고 하고...
이 책을 읽으면 아이가 더이상 무서운 꿈을 꾸지 않게 될까요? ^^
아이가 좋은 꿈, 예쁜 꿈을 꿨으면.. 하는 바램으로 신청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