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중앙동 그 한가운데서 비빔밥 전문점으로 그 동안 한번도 자리를 옮기거나 주인이 바뀌어 본 적 없는 성미당.. ‘흥할성,맛미’ 성미당 회관은 전라북도 향토음식 지정업소로서 40여년간 한결같이 옛날 그대로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찹쌀고추장, 간장은 옥상에서 직접 담아서 사용하며 참기름 역시 직접 짜서 사용하며 13년 전 친정어머님에 2대째 물려받아 경영하고 있으면서 그때 그 조리방법 그대로의 전통 비빔밥을 만들어내고 있고 그릇 역시 돌 그릇이 아닌 놋그릇을 사용하고 있다. 20년 경력의 찬모가 밥을 주방에서 1번 비벼서 드리기 때문에 손님이 야채와 비비면 2번을 비비게 되어 다른 집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특유의 맛이 나오게 된다고 한다. 언제나 한 솜씨로 한결 같은 맛을 맛볼 수 있으며 직접 기른 닭을 사용하는 삼계탕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별미 이다.
84년 KBS멋자랑 맛자랑의 집 출현 84년 KBS고향따라 맛따라 출현 85년 NHK방영 비빔밥 85년 KBS 9시 오늘 성미당 비빔밥 방영 90년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93년 대전 엑스포 전북대표 참가 98년 MBC 화재집중
성미당 내부 모습
짠! 성미당의 대표 메뉴를 소개합니다.
전통육회비빔밥
40년 전통 삼계탕
떡국
대중교통: 전주터미널에서 46-1번 버스 탐승후 객사앞 하차 자가용: 전북도청 객사방면으로 50m 직진후 전주우체국 맞은편 골목내 위치
영업시간
10:30 ~ 21:30
휴 일
명절당일
주 차
50대, 주차방법: 무료, 주차장소: 전용
좌 석
200석 / 방: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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