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
Know thyself, 그리스어: γνῶθι σεαυτόν).
카르텔은 經濟學 用語로 ‘같은
種類 상품을 生産하는 企業이 價格이나
生産量 等을 合意해 競爭을 피하고
利潤을 確保하려는 行爲’를 뜻한다.
社會的으로 意味를 넓히면 마약상 등
각종 犯罪 카르텔처럼
‘利益을 獨占하기 위해서 不當하게
結託하는 시스템’ 程度로 解釋할 수 있다
카르텔 對象이 여권 內部를 向하지 않을 경우
結局 ‘남 탓 정치’로 政局을 運營하게 될
것이라는 批判도 있다.
選擇的 카르텔로는
‘公正과 常識’을 實現할 수 없다는 뜻이다.
不正腐敗의 根絶은 理念을 超越해야 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심하고 堅固한 게
司法 法曹 카르텔이고, 오히려 더 强해졌다”
가장 먼저 打破해야할 對象이다.
“進步 旣得權 카르텔이 없어진 자리에는 結局
保守 旣得權 카르텔이 들어서고 强化될 수 있다.
利權 카르텔 解體를 理念的으로 接近해서는
안 되는 理由다.
남의 눈에 티끌은 보여도
내 눈의 들보는 보지 않는다는 말이 있다.
예수님의 남을 심판하지 말라는
가르침에 이어 나오는 구절입니다.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
바로 확증 편향적 사고 때문이다.
옛말에도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했다.
시안견유시豕眼見惟豕,
불안견유불佛眼見惟佛.
자기들이 멋대로 부정행위를 했으니
타인들도 그러리라고 생각을 한다.
에라이 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