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명복을 빕니다.
지난 10년간 '추보문학상' 운영비를 전액 지원해 주셨던
추보 박영만 선생님께서 오늘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
그동안 '추보문학상' 수상자를 비롯해 회원 여러분께서는
고인이 가시는 길에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한국문인협회 자문
- 국제PEN클럽 한국본부 회원
- 한국소설가협회 회원
-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 한국가곡작사가협회 자문위원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회원
- '추보문학상' 운영 및 상금 전액 협찬
장례식장 : 신천연합병원 장례식장 1호실 / 경기도 시흥시 복지로 57(010-310-6440)
상주 : 박홍식, 박대식, 박한숙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내일 오후에 조문하겠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 6월에 추보 선생님을 직접 뵙고 추모문학상이라는 기쁨을 누렸던 저로서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직접 만나 뵐 수있어 큰 영광이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극락왕생하시옵길 기도합니다 _()_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보문학상을 통해 마음을 다잡았었는데... 너무 황망하네요.
오늘 조문 다녀오겠습니다.
가시는 걸음 ㆍ기도합니다ㆍ
문학계의 큰별이 졌습니다. 함께 애도하며 고인의 영면을 기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왜 이제야 별세소식을 듣는지 죄송할 따름입니다.
황망합니다.
명복을 빕니다.
또 다시 의인이 한분 가셔서 아쉬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 곳으로 가셨으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