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슬꿰는실 사회사업 글쓰기 모임 수료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남원사회복지관 사회사업가 오광환 선생님이
함께 쓰고 엮은 선생님들 축하하며,
응원하는 마음 담아 노래를 만들었어요.
고맙습니다.
오광환 선생님 목소리가 좋아요.
첫댓글 오광한 선생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상상... 내 맘을 설레게 해. 좋은 것만 보게 해내 마음은 그리되었다."
첫댓글 오광한 선생 고마워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상상... 내 맘을 설레게 해. 좋은 것만 보게 해
내 마음은 그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