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자 : 26년 9월 9일(수요일)
날 씨 : 대체로 흐린 날씨 이지만 바람 불어 선선함.
기온 12~ 20도
갈 때 : 06: 30분 동서울~ 08:15분 원통 터미널 .
15.300원
08시 15분 원통터미널
평일 날 막히지 않고 제시간에 원통 터미널에 도착했네요
오늘 돌아오고 내일 갈 진부령 버스 시간표.
8시 25분 원통공원에서 30-2 우회코스 출발합니다.
원통교를 건너며 앞산도 바라보고.
다리를 건너와 다른 풍경도 보네요.
좌측에 북천을 따라 한동안 설악 방향으로 진행.
2.8km 정도에 첫 쉼터가 있어 앉아 물도 한잔 마시고 다시금 출발.
저 멀리 설악의 능선 안산도 바라보고 즐겁게 걷는다.
4km 못 미친 지점에 있는 정자.
누구인가 텐트 치고 야영하고 있네요.
구름과 산능이 모습이 절묘하게 아름답게 보입니다.
마침 출출해 했는데 설악휴게소 한식 뷔페집 그 안에서.
맛나게 아침을 먹고 다시금 출발합니다.
가격은 만 원~
멀리 한계령으로 가는 길은 이어지고.
한계삼거리를 지나 46호선 옛길을 따라 진행.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담아본 북천 모습.
마냥 신나게 한적한 도로를 걷고 있네요.
구길 따라 다니는 차량은 가끔 지나는 차량 외 농어촌 노선 버스가 운행 중.
제법 전망 좋은 쉼터가 보이고.
쉼터가 있는 삼거리 왼쪽 도로는 서화 천서리로
가는 도로이다.
전망 좋은 쉼터에서.
용대리 방향을 바라본 모습.
남교리 12 선녀탕 가는 다리가 보이고
그 옛적 다리가 없이 건너던 기억을 떠올려보네요.
소나무 숲을 캠핑장으로 활용하려나 공사 중.
만해교를 건너 조금 진행하다 보면.
만해 박물관이 있고 박물관을 지나와 돌아본 모습.
백담사 입구에서 백담사 가는 길을 바라보며.
미시령 가는 교각 밑을지나니
미시령과 진부령 갈림길에서
보이는 매바위 한겨울에 인공으로 얼린 빙폭을 등반했던 그날도 그려봅니다.
진부령 가는 길은 약간은 위험하지만 그냥 도로를 따라 걷게 되네요.
저 멀리 오늘이 종착지 진부령 미술관이 보이고
14:30분
진부령 정상에서 30-2 위에 코스를 종료함.
17년 7월 31일 백두대간 종료하고 약 9년 만에 와보는 진부령.
이후 진부령에서 15시 30분 버스를 타고 원통으로 와 하루를 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