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생각을 공유하고,꿈고 바램을 함께 가꾸어 간다는 건 언제나 신나는 일입니다.
저는 ,여기 대부분이 그렇듯이,집도 부산이고 고향도 부산입니다.
공부하러 프랑스에 와있구요,졸업논문 막바지에 있는 늙은?학생입니다.
오프 모임도 그렇고,이번 보궐선거도 그렇고 미력하지만 여러분과 함께하고픈 맘 간
절하지만...제가 처해있는 현실이 그렇지 못해서 안타까운 맘 뿐이랍니다.
대신에 집에 있는 가족들 친지들 사돈의 팔촌까지 우리의 바램을 하루 빨리이루는데
동참하도록 멀리서나마 최선을 다해 설득할것을 여러 동지여러분들께 엄숙하게 다짐
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행운이 늘 함께하시길...
카페 게시글
박사모 부산동부지부
요밑에 120번,121번 글쓴 놈입니다. 인사 올립니다.
해맞이
추천 0
조회 69
04.04.29 07:56
댓글 4
다음검색
첫댓글 먼 타국땅에서 고생이 많으십니다..김치 된장 고추장 생각이 간절하시겠네요..그러나 님에 마음은 그보다 더 조국을 걱정하는 마음이 참 아릅답습니다..고국에 돌아오는 그날까지 건강하세요..
와~~~~!! 멀리서 응원해 주시니 더욱 힘이나네요...홧팅!!
환영합니다. 그렇게 먼 타양에서도 뜨거운 열정으로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타지생활하시면서 항상 건강하시길 바라구요 하시는공부 좋은성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힘드시겠네...ㅎㅎㅎ 저두 호주에서 1달간 닭고기만 먹고 1달은 햄버거만 먹고 눈물겹게 공부하고 와서 지금은 잘 삽니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