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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3일 박상준의 잡글모음(옛날을 떠올리며...)
수십년전에 본인이 시공간에 대한 연구를 끝내고..
정말로..인간의 생명을 영원히 늘릴 수 있는 시간에너지를 인위적으로
가공하고 생명체에 주입 연구를 하고 있었지.
그러니까..대충..2000년쯤이 되겠군.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쯤인가??
시간은 에너지다. 공간은 에너지라는 사실 및 진실을 밝힌 것은..인류역사상..
정말로 중요한 본인이 이룩한 쾌거였지.. 본인이 시간은 에너지다. 공간은 에너지다.
그리고 이것을 전자기파처럼..인위적으로 가공할 수 있는 대상이라고 말하기전에는..
어떤 누구도 과학공학적으로 시간과 공간에 대한 이러한 인식을 가질 수가 없었지..
한마디로 말해서..본인은 지금까지 과학문명..공학문명은 정말로..
유치한 수준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시간과 공간을 가공하지 못하는한..
인간은 영원히 삶과 죽음 속에서 두려워하며 신을 찾아 헤메이는 바퀴벌레와 같은
존재일뿐이지.. 그러니..딥스악마들이..인구가 너무 많으니..인구를 감축해야한다면서..
온갖 천인공노할 만행을 자행해대도..이 딥스악마의 만행에 공조하는 넘들이...
적지가 않은 것이겠지..
그런데..수십년전에 딥스악마넘들이..본인이 유즈넷에서 쓰는 글들에 무척 관심을 가지면서..
본인에게 같이 연구를 해보자고 스토커처럼 제안을 하더군.
어떤 넘들인지는 모르겠지만..본인은 그넘들이.. 딥스악마넘들이라고 그당시에 여겼다.
중요한 것은..
나는 그당시..영어를 읽는데 심각하게 고통을 느끼는 상태라서..
영어로 메일이나 문자를 보내면...다 휴지통에다가 처박아버렸다는 것이지..
그래도..간혹..그넘들이 보냈던 글들을 읽어보곤했었지..
본인의 연구는 인류역사상 전무후무한 시간과 공간을 에너지임을 밝히면서..
시간과 공간을 인위적으로 가공하여...전자기파를 인위적으로 사용하듯이..
시간과 공간을 인위적으로 사용하는 연구였지.
이미..그 당시에 본인의 연구는 최고조에 달해서..
본인은 이미 1993년쯤..대학생때 완성했던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결과들을..
정리하는 것에 너무나 큰 고통을 느끼고 있었지.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수많은 본인의 연구결과들을 정리하는 것만으로도...수년이상이 걸릴 정도였음을..
세월이 지나서 알게되었지..
그리고나서..본인이...쓴 연구결과들 중에서...
시간이라는 에너지를 가공해서...박쥐라는 생명체에 주입시키는 연구목록이 있었지..
왜냐면, 그 당시..나는...드라큐라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 수 있는가?
정말로..드라큐라는 박쥐로 변하는가??
인간의 피를 빨아먹는 드라큐라가 영생을 한다는 것은...인간의 피 속에서 시간에너지만을..
뽈아먹을 수 있는 능력이 있단 말인가??
그렇다면..쥐나 다름없는 박쥐의 수명은 쥐보다 정말로 늘었단 말인가??
설마...드라큐라라는 얘기는 다 허황된 상상속 얘기겠지하면서 생각하면서도..쥐와 박쥐에 대한
연구도 좀 했었지.
그런데..기괴하게도..박쥐의 수명은 쥐보다 수십배 길다는 것이었지..
박쥐는 쥐와 몸집이 비슷한데...쥐는 보통 2~3년을 산다. 그런데.. 박쥐는 최대 50년을 산다고 하더군.
그래서..본인은 밤에 뒤산에 올라가서, 박쥐를 잡으려고 했었지.
박쥐를 잡는데 실패를 해서..결국..집안에 가득한..바퀴벌레를 가지고...
바퀴벌레에 시간에너지를 주입하는 실험을 했었지..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실험을 하다보니까...대학교 교수(강사)직을 하는 것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지. 왕십리로 일주일에 두번씩...강의를 하려고 가는 것도 귀찮고..
연구실에 들리는 것도 귀찮고...해서... 내 연구실이 있었으면 하고 바랬지..
그때..딥스악마넘들이...본인에게 메일을 몇통을 보내왔지..
본인이 원하는 연구를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줄테니...미국으로 와달라고..!!
그런데..평생..한국에서 살아온 본인은 미국에 갈 생각이 없었다.
알지도 못하고..말도 안통하는 넘들!! 정체도 잘 밝히지도 않더군...
그냥...스팸메일이라고 간주하고...항상 휴지통으로 버려버렸지..
그리고..박사수료를 하고나서..5년이 지난..
2007년 쯤이 되서야..나는 내 연구를 어느 정도 정리해서...이것을..마지막..
박사연구생으로 논문을 제출하려고 했었지..그런데...
토건족들의 무도한 공사로 인해서..본인의 컴과 모니터가 모조리 고장이 나더군.
얼마나 충격이 심했으면...전자기기 부품 등에 손상이 발생한것이지..
인류역사상 가장 큰 기적들이 사라진 순간이라고 생각한다.. 어쩌면...너거들이
그렇게 구원해달라고 비는 신들이..정말로 존재해서..
인류가 신의 능력에 다가가는 것을 막고자 훼방을 논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마저도 했었지.
컴의 부팅이 안되니까..어찌할 수가 없더군...결국..윈도우 설치 시디로...
데이타 보존상태로..윈도우 재설치를 했는데...
데이타가 다 사라졌다.. 5년동안..정리해온..본인의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 및 데이타!!
그리고..온갖 연구들이 다 사라졌다.
그리고..토건족..GS건설 넘들과 다투기 시작했지..미친넘처럼..!
결국..그넘들과 다투다가...엄마가 결국 스트레스로 떨어져 병원에 실려갔고..
나는 엄마를 돌보다가...갑자기...통나무처럼...정신을 잃고 쓰러졌지..
그때 머리를 크게 다쳤는데.. 나는 병원에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뇌졸증으로 뇌가 부어오르면서..뇌의 피가 터지면..나는 죽는 줄 알았다. 그런데...기억을 심각하게
상실하긴했어도..결국...살아나더군.. 이때부터 나는 모든 것을 손에 놓아버렸다.
더 이상..뭔가를 새로 시작할 엄두를 내지 못했지..
나는 몸이 별로 좋지 않았지.. 궁민학교 6학년때..강제로 처맞은 백신이니 뭐니하는 불주사가 있었는데..
그 주사를 처맞은 아이들 중에서 몇몇 아이들에게서 이상반응이 일어났지. 그중에 한 사람이 본인이었지.
햇볕을 보면..갑자기..그때부터 몸이 따갑더군..
그런 따까움을 느끼는 현상이 평생을 가더군...심지어..
스트레스를 받으면..몸이 너무 너무 따갑고..숨쉬기도 힘들고..
땀도 시도때도 없이 불규칙적으로 흘러댔지..
그때부터..나는 주사라면 엄청나게 경계하기 시작했지. 병원가는 것을 엄청 싫어했지.
건강하고 멀쩡했던 본인의 몸이 궁민학교 6학년때...강제 주사를 처맞고 나빠졌지..
왜? 건강하고 멀쩡한 아이들의 몸에다가 강제적으로 예방주사니 뭐니해대면서..강제로..주사를
그넘들은 처맞혔을까? 그때부터 나는 간혹 의문을 가지고 생각해댔지.
아무튼, 토건족넘들에 대한 분노에 휩싸여...잃어버린 기억을 되찾으려고..
구구단부터 다시 익히기 시작했다.
구구단이 생각이 안나서...초딩 교과서를 보면서...실실 웃어대면서..구구단을 외우니까..
금방 외워지더군..
그런데..갑자기.. 의사집단들이 나에게 연락을 하더군.
학회를 만드는데..나보고 편집위원장을 해달라면서 ...지속적으로..미팅에 참석해달라는
요구를 해오더군. 본인이 2007년도 쯤에 ...잃어버린 대부분의 기억을 더듬어...
내가 어떤 연구를 해왔는지에 대한 칼럼을 썼는데...그것을 보고..감명을 받고..
연락을 해온 것이지.
나는 실의에 빠져 있었는데...그들의 연락이 계속되자..결국...힘겹게..그 미팅에 참석했다.
바로..그 자리에서 본인에게 편집위원장을 해달라고 하더군..
한국에 대체 의학을 도입한 대체의학의 선구자인 전세일 교수가 학회장을 맡기로 했지..
내가 그 자리에 참석했을때..전세일 교수가 본인에게..
유명인을 보게 되었다면서 말을 걸더군..
음!! 그당시에도 본인이 유명인이었는지 모르겠군. 나는 누군가와 만난 적도 없고..
거의 모든 글들을 남들이 거의 보지도 않는 댓글같은 곳에다가 써대고...시간이 흐르면 지워댔지.
간혹...칼럼을 인터넷 언론에 기고하곤 했을뿐이지..
그런데도..본인은 사람들에 의해서 유명인으로 인식되고 있었나보군..
의사집단들과 전자공학 교수도 있더군. 그들도 나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바가 있듯이..
나도 그들에게 기대를 거는 바가 있었지. 나는...그들에게 실험과 연구를 할 비용을 마련하고 싶었지..
그런데..상황을 보니까..나는 학회의 편집위원장으로써...역할만 할것 같더군. 그래서..
이 학회의 편집위원장 직을 그만둬야겠다고 생각했지.
아무튼..미팅 중에..전세일 교수가 갑자기 나에게 묻더군..
바퀴벌레의 수명은 정말로 늘어났나??
그래서..본인이 생각했지..
아! 이들은 지금 나의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 중에서 생명연장에 대한 연구에 대해
관심이 크구나!!
본인은 전세일 교수의 명함도 한장 받은 인연을 중히여기서..
사실 그대로 말해주었다.
"본인이 바퀴벌레들을 가지고 한 실험에서...
본인의 시간에너지를 주입받은 바퀴벌레의 수명은 다른 바퀴벌레보다 유의미하게
늘어났다"라고 말이지..
나는 초조하게 시간을 확인했다. 서울의 호텔의 룸에서 초조하게 시간을 확인하면서..
그들에게 나는 마지막 기차 시간에 늦지 않게 가야해서 일어나봐야겠다라고 말하곤 먼저 나왔다.
그때...전자공학 교수와 지하철 입구까지 함께 하면서 헤어졌던것 같군..
다행히 기차 시간에 늦지 않게 도착해..새벽에 집에 도착해서..
다음날 쯤..편집위원장 직을 사정상 하지 못할것 같다라고 양해를 구하고나서..
컴퓨터 하드를 되살리기위해서...
인터넷에서 하드메모리 복구 프로그램을 다운받아서...메모리 복구를 시도했다.
그랬더니..
결국...하드메모리가 더욱 더 고장나버렸다. 아예..컴이 켜지질 않는다.
결국..그제서야..본인이 수년간 정리하고 써왔던 모든 연구와 집필들이 다 사라졌음을..
인정하고..! 결국...하드 포멧을하고..윈도우를 다시 깔았지..
그렇게 2007년부터 2024년까지 세월은 순식간에 흘러버렸지.
더이상..나는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따위는 하지를 않았다. 기억에 나지 않는 것들을
상기시키려면..본인이 수십년간 해온 연구기록들이 존재해야...뭔가..기억을 되상기 시킬수라도 있을텐테..
나는 자포자기했지..
그래도..본인이..그당시 블랙홀과 하이트홀에 대한 연구도 해왔다라는 것은 알수가 있지.
왜냐면, 본인이 2004년쯤에 연구 및 실험비를 마련해보려고...
소설 대여점을 타켓으로 삼아서...무협과 과학을 짬뽕시킨..
과학소설 우주의항문 화이트홀이라는 졸작을 써댄 적이 있었지..
지금 생각해도..본인의 글쓰는 스타일이 아니라...오로지 소설 대여점을 노리고 썼던것 같군..
그당시..본인은..블랙홀과 화이트홀을 아인슈타인처럼...에너지 관점에서 생각하지 않았었지.
아인슈타인의 일방상대론의 장방정식은...에너지와 운동량 텐서를 어떻게 정리하고 있는지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시간과 공간..시공을 왜곡시키는데..시간과 공간과 시공의 왜곡을
가속시키는데...에너지와 운동량이 관련되었다고 보는 관점이지.. 그러나, 나는..시간과 공간과
시공을 왜곡시키는데 에너지와 운동량이 그다지 관련이 없음을 알게 되었었다.
왜냐면..본인이 시간과 공간과 빛에 대한 연구를 해대면서..이것은 마치 마법처럼...
작동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지..그래서..
시간과 공간이 그려대는 매니폴드 정보에 의해서...
무한한 공간을 만들어낼수도 있다라는 것을 알게되었다. 큰 에너지가 필요한것이 아니라...
정보를 인식시키는 것이 필요함을 알게되었지...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지.
왜냐면, 본인이 지금껏..시간도 에너지다. 공간도 에너지다라는 말만 했으니까! 그러나..
본인이 계속 연구를 계속해대면서..시간과 공간이 에너지라는 성질 외에..아주 중요한 성질이
있음을 알게되었다.
그 당시..판타지 소설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공간주머니인..
인벤토리를 구현하려고..본인이 사용한 전력은 밀리암페어의 전류에 의해 작동하는
전기장과 자기장이었다는 것은 기억에 나는군.
너희들이 옻나무 근처만가도..갑자기 너희 몸에 이상이 생길수도 있음을 경험해보았을 것이다.
누군가의 몸은 오돌토돌 반점이 옻이라는 붉은 반점이 일어나지. 그러나 다른 사람들은 옻나무 근처가
아니라, 옻나무를 만지고..옻나무로 우린 물을 먹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다. 왜인줄 아나?
강력한 전자기파로 너희들의 몸을 조져도 너희들의 몸은 이렇게 급작스럽게 이상반응을 일으키지 않는다.
그러나...옻나무 근처에 있었을뿐인데도..너희 몸은 마치 큰 폭격이라도 맞은 것처럼..
엄청난 반응을 일으키지.. 바로..옻나무에서 발생시키는 아주 미세한 시간과 공간이라는 에너지가 아니라..
시간과 공간이라는 정보가...너희 몸 속에 정보를 인식시키고 있기때문이다.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알겠는가?! 정보를 어떻게 인식시키겠는가??
블랙홀과 하이트홀!!도 그러한 것이다. 어마어마한 질량이 한점에 뭉쳐 ..어마어마한 중력을 지녀야먄..
블랙홀이라는 것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본인이 얘기하는 것이지.
블랙홀과 화이트홀은 말이지....
음...아무튼...바르게 살아라!! 너희들 자체도 블랙홀이자, 화이트홀이다.
이 세상은 올바른 인식와 위대한 가치로 인해서 오로지 보호받고 있을뿐이다.
삼라만상의 법도가 지금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무너져 내리고 있다.
온갖 동성애들을 확산강화시키는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불의한 인식과 불의한 가치에 ...
수십억년동안 인류의 삶을 수호해온 삼라만상의 법도! 바로..삼라만상의 블랙홀과 화이트홀이
지워져나가고 있다.
이 대한민국은 본인의 올바른 인식와 위대한 가치에 의해 지금껏 수호되고 있을뿐이지..
믿거나 말거나...너희들을 영혼과 생명과 삶을 수호하는 것은 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일뿐이다.
너희들에게 생명을 부여해주고 삶을 부여해주는 것도..삼라만상의 올바른 인식과 위대한 가치에
의해서 작동하고 있을뿐인 것이다.
본인의 올바른 인식와 위대한 가치가 화이트홀이되어...이 대한민국과 전지구를..
본인의 위대한 가치와 올바른 인식의 확률밀도로 채워나가고 있다.
너희들이 불의함에 물들어 죄악을 자행할때...그 속에서...본인의 올바른 인식와 위대한 가치가..
쏟아오르면..너희들의 시간과 공간의 인식이 깜박거릴것이다.
그것이 구원의 기회인 것이다.
너희가 올바른 인식으로 바르게 사는 것이...너희를 지키고...너희들의 가족을 지키고..
너희들의 이웃을 지키고...5천만궁민! 국가를 지키고..나아가 인류를 지키는 것이다.
불의로 먹혀버린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을 이 땅에서...이 지구에서 몰아내..
응징해야 하는 것이다. 켐트레일 살포 금지! 전자기파 조사 금지! 인공위성 금지! 주사 금지!!
CBDC 금지..!!
바르게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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