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번제단과 물두멍 (출애굽기 38장 1~8절) - 회개와 합당한 열매
성막의 기구를 만드는 말씀을 하고 있는데
지난주에는 등잔대와 분향단을 만든 모습을 말씀드렸습니다.
등잔대는 떡상에서 물려낸 진설병인 복음의 말씀을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모형으로 말씀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포도나무에 가지로 붙어 있는 교회가
뿌리로부터 공급받은 진액인 복음의 말씀을 먹으며
농부이신 하나님으로부터 관리를 받으며
많은 믿음의 열매를 맺고 있는 교회의 모습을
등잔대의 모습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분향단은 하나님 백성인 저와 여러분이
진리의 말씀만 먹고 마셔서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아버지께 간구하시는
예수님의 중보기도를 말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 말씀에 이어서 본문에서는
번제단과 물두멍을 만드는 모습을 말씀하고 있는데
본문 1절을 보면 ....
출38:1 <번제단을 만들다> 그가 또 조각목으로
번제단을 만들었으니 길이는 다섯 규빗이요 너비도
다섯 규빗이라 네모가 반듯하고 높이는 세 규빗이며
조각목은 버림받은 예수님을 말하는데
버림받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여 자신의 백성을 구원하는 모습을
그려주고 있는 것이 조각목으로 만든 번제단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번제물을 번제단에 불태워 드리는 이유를
창세기 2장 17절 말씀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창2:17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
여호와 하나님은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육신이 죽고 지옥불에 들어가는 영원한 사망에
이르게 된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경고의 말씀에도 불구하고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결국 뱀의 유혹에 넘어가
선악과를 먹음으로 말미암아 그의 후손인 모든 인류는
육신이 죽고 지옥불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지옥불의 들어가
영원한 고통을 받아야 하는 저와 여러분을 사랑하사
하나님이 친히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지옥불의 고통도 대신 받으시고 생명으로 부활하여
타락한 교회인 저와 여러분을 구원해 주실 것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이
번제물을 번제단에 불태워 드리는 모습인 것입니다.
그리고 번제단을 네모 반듯하게 만들되
다섯 규빗으로 만들라는 것은
율법의 저주하에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이 되어
죽으시고 부활하신 복음으로 구원하시는데
좌로나 우로 치우치지 않고 누구나 동일하게
이 복음을 믿는 자만 구원하신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본문 2절을 보면 ....
출38:2 그 네 모퉁이 위에 그 뿔을 만들되
그 뿔을 제단과 연결하게 하고 제단을 놋으로 쌌으며
네 모퉁이 위에 뿔을 만들었는데
뿔은 (케렌)이라는 히브리어로 뿔, 힘, 능력의 뜻으로
구원의 능력이 있음을 말하며
동서남북에 온 땅에 있는 천하 만민을 구원하실 능력이
제단이 상징하는 십자가 복음에 있음을 말합니다.
이처럼 구원의 능력이 있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번제단을
시편 18편 2절에 다윗은 이렇게 노래합니다.
시18: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오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내가 그 안에 피할 나의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다윗은 십자가가 자신을 구원할 능력이 있는
구원의 뿔이라 노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의 능력이 있는 제단을 만드는데
놋으로 쌌다고 본문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놋의 의미는 죄인인 저와 여러분의 모든 죄를 지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을
대신 받았음을 말하는 것으로
창세기 3장 15절의 말씀대로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뱀의 머리를 밟은 것을 말합니다.
뱀의 머리를 밟았다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일을 다 이루어 주신 예수님의 모습이 복음의
말씀으로 이 복음의 말씀이 구원의 능력이 있음을 말합니다.
그럼 십자가를 상징하는 제단에 제물을 드린 후를
성경은 어떻게 표현하고 있는지
이사야 6장 6~7절을 보면 ....
사6:6 그 때에 그 스랍 중의 하나가 부젓가락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사6:7 그것을 내 입술에 대며 이르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졌느니라 하더라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은 제물을 드린 후를 말하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를
말하는 것으로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스랍이 이 숯을 선지자의 입에 대는 것은
복음의 말씀을 먹여 주었다는 뜻으로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게 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선지자의 입에 숯을 대니
모든 죄가 사해졌다고 말하는 것으로
제단에서 집은 바 핀 숯은 복음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를 가진 숯을
요한복음 21장 9절은 이렇게 표현하고 있는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을 만나는 장면입니다.
요21:9 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숯불 위에 생선과 떡이 있다는 것은
오병이어의 표적을 통하여 말씀하신 것을
십자가를 통하여 다 이루어 주셨다는 뜻으로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셨다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생선과 떡을 제자들에게 먹이시는 것은
생명의 떡인 복음의 말씀을 먹여 깨달아 믿게 하셨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밤새도록
물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한 것은
복음의 말씀을 깨달아 믿기 전이므로
다른복음으로 복음을 전하자
아무도 구원에 이르게 하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밤새도록 고기를 한 마리도 잡지 못했지만
구원의 능력이 있는 복음의 말씀을 전하자
천하 만민을 구원하게 됨을 모형으로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니
그물이 찢어지도록 많이 잡았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의미로 숯불은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인
복음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처럼 구원의 능력이 있는 말씀이
번제단이 상징하는 십자가 복음의 말씀인 것입니다.
그럼 이어지는 본문 8절을 보면 ....
출38:8 <놋 물두멍을 만들다> 그가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고 그 받침도 놋으로 하였으니
곧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더라
놋으로 물두멍을 만들었는데
회막 문에서 수종드는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여인들은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추어 보고 아름답게 단장하는데
물두멍이 이러한 거울의 모습과 같은 의미를 담고 있다는
뜻으로 여인들의 거울로 만들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에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비추어 보고
복음의 말씀으로 더러운 죄를 깨끗히 씻어
구원받을 것인지 결정하고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라는 뜻으로 회개하라는 의미입니다.
이렇게 회개한 자는 물두멍을 지나 성소에 들어가
휘장을 열고 천국을 상징하는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회개치 않은 사람은 구원받을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을 상징하는 물두멍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복음의 말씀을 믿어
모든 죄를 씻음 받아 구원받으려는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만
먹고 따르라는 것이 물두멍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리고 구약의 제사장 들은 성소에 들어갈 때는
물두멍에 수족을 씻고 성소에 들어가서
주어진 임무를 수행했던 것입니다.
출애굽기 30장 19~21절을 보면 ....
출30:19 아론과 그의 아들들이 그 두멍에서 수족을 씻되
출30:20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에 물로 씻어
죽기를 면할 것이요 제단에 가까이 가서 그 직분을
행하여 여호와 앞에 화제를 사를 때에도 그리 할지니라
출30:21 이와 같이 그들이 그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할지니
이는 그와 그의 자손이 대대로 영원히 지킬 규례니라
아론과 그의 아들들은 회막인 성소에 들어갈 때
물두멍에서 수족을 씻어야 죽임을 당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제사장은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신
복음으로만 백성을 구원할 수 있음을 잊지 말고
오직 약속하신 메시아가 오셔서 십자가 복음으로
구원해 주실 그 복음의 말씀만 전해야 한다는 뜻이며
다른복음을 전하면 백성의 생명을 죽이는 자가 되므로
그 죄 값을 제사장이 받게 된다는 뜻으로
물두멍에 수족을 씻어 죽기를 면하라 말씀하는 것입니다.
또 제단에 화제를 사를 때도 동일하다는 것은
제단에 제물을 드려 죄사함을 받는 것은
오실 메시아가 십자가를 통하여 죄사함을 해줄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잊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오직 제사장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심으로 말미암아 구원받게 됨을
영원히 잊지 말고 오직 복음만 전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물두멍의 물을 담고
그 물에 제사장이 수족을 씻게 되는데
물두멍은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을 의미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물두멍이 놓여있는 위치는 십자가를 상징하는
번제단과 성소 중간에 있는 것으로
십자가라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성소로 들어가라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물두멍을 회개의 세례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모형으로 그려주고 있는 것이
이스라엘 백성이 유월절 양을 잡고 그 고기를 먹고
출애굽하여 홍해를 건너는 모습입니다.
여기서 유월절 양을 잡고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먹는 것은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는 모습이며
출애굽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홍해를 건너는 것은
진리의 말씀만 먹고 마셔서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으려고
마음으로 굳게 결심한 모습을 그려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물로 세례를 받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2절을 보면 ....
고전10:1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형제들아
나는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 아래에 있고 바다 가운데로 지나며
고전10:2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세례를 받고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에 속하여 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자신을 죄에서 자유롭게 해주신 십자가 복음의 말씀을 듣고
이 진리의 말씀만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고 따르는 것을 말합니다.
이처럼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을 상징하는 물두멍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복음의 말씀을 믿어
모든 죄를 씻음 받아 구원받으려는 마음으로 진리의 말씀만
따르라는 것이 물두멍의 의미인 것입니다.
이 모습을 잘 설명하고 있는
사도행전 2장 37~38절을 보면 ....
행2:37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행2:38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오순절에 임한 성령을 받은 후에
베드로 사도는 복음을 전하는데
구약에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십자가에서 대속제물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에 대하여 전하게 되고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이 마음에 찔려 어찌할꼬 했다는 것으로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에 자신의 더러운 모습을 비추어 보고
어떻게 해야 구원받게 되는지 묻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들은 베드로는 회개하여 세례를 받고
죄사함을 받으라는 것으로 다른복음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으로만 하나님을 섬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성령을 선물로 받아 믿음에 이르게 되어
구원받게 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이 모습을 모형하는 것이 물두멍의 의미인 것입니다.
그럼 물두멍이 상징하는 회개가 무엇인지
마태복음 3장 5~8절을 보면 ....
마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마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백성들이 요한에게 나아와 죄를 자복하고
물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그동안 율법이라는
다른복음을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만
따르기로 결심한 것을 말합니다.
이 모습은 마치 애굽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진리의 말씀만 먹고 마셔서 약속의 땅을 기업으로
받길 마음으로 굳게 결심하고
홍해를 건너는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참고로 죄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요한복음 16장 9절은 말합니다.
요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는 것은
죄를 범하지 않고 살아갈 사람은 아무도 없으므로
예수님을 믿어야 죄가 없는 자로 여김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죄를 자복한다는 것은 다른복음을 따르던 것을
반성하고 진리의 말씀만 따르기로 굳게 결심하고
진리의 말씀만 따르기로 결심한 것을 말합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고
이어지는 7절은 말합니다.
마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세례요한은 유대인의 지도자인 바리새인과
사두개인들을 보고 독사의 자식이라 말합니다.
독사의 자식이란 하와를 유혹하여
타락하게 만든 뱀을 독사라 말하는 것으로
다른복음으로 하나님 백성을 유혹하여 타락하게 만들며
다른복음을 따르고 있는 자들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진노의 심판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므로
회개하고 진리로 돌이키라고
이어지는 8절은 말합니다.
마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회개의 합당한 열매라는 것은
사도행전 2장의 베드로의 말처럼 다른복음을 따르는 것에서
돌이켜 진리의 말씀만 따르게 되면
성령이 오셔서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는 뜻입니다.
이처럼 물두멍의 의미는 여인이 자신의 모습을
거울이 비추어 보고 단장하는 것처럼
십자가 복음이라는 거울에 자신의 모습을 비추어 보고
진리의 말씀만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섬겨 구원받기로
굳게 결심하고 진리의 말씀만 따르라는 뜻입니다.
그래야 성령이 오셔서 진리의 길을 걷게 하심으로
말미암아 믿음의 용사가 되어 구원받게 됨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잊지 마시고 오직 진리의 말씀만
먹고 마시며 하나님을 섬겨서
영원한 생명을 얻는 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아멘-

첫댓글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