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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3부 - 그리스도 안에서의 위치.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0년 5월 22일 오전
이곳에서 알리고자 하는 요지는 브래넘 형제님이 하나님으로부터 영감을 받고
1960년5월15일부터 1960년 5월 22일 저녁까지 전한 입양이라는 주제로
전하신 설교 메시지 책자를 참조하였고,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 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네빌 형제님,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안녕하십니까? 다시 이 자리에 와서 여러분에게 그 모든 것을 충족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인사를 드릴 수 있게 되어서 무척 기쁩니다.
여러분이 주님을 찬미하고 축복하는 멋진 한 주간을 보내셨으리라. 고 믿습니다.
오늘 아침 이곳으로 오는데, 한 남자 어린이를 만났는데 저에게 두 명의 아이들을 지켜보고 있는
그 수호천사가 있는 액자를 주었습니다. 저는 그 아이가 달튼 씨네 아들인지 몰랐었습니다.
여기에서 이삼주 전에, 얼마 안됐었는데. 이주쯤 전에, 아직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은 십대 딸을 위해서
기도해달라는 한 아버지가, 그리스도인인 아버지가 계셨었습니다, 기도 줄에 서서, 성령은 저를 통해서
말씀하시길, “내가-내가 너에게 너의 아이를 주노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 그 딸은,
성령이 말씀하신 대로, 구원을 받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 강단에 앉아 있습니다.
다른 아이들도 다들 주변에 앉아 있습니다. 저는 달튼 씨네 가족들이 기뻐하고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주 죽을 거라고 여겼던 아기를 위해서 기도를 드렸었던 부인이 저기에 앉아 계시는군요.
그 아기는 오늘 아침에 우리와 함께하고 있는걸 보니, 자매님, 우리는 그 사실에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 아이가 근(筋)위축증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그 아이는 그 병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친한 분들이 다 오셨군요. 전에 쉬타쿠아에 있을 때, 거기라 생각하는데, 특별 면담을 가지려고 제게 오셨던
이 남자분을 전 기억합니다. 저는 형제님과 부인과 자녀들과 아침을 같이 먹었었는데, 거기서... 형제님과 부인과
자녀들도 함께 있었죠. [한 형제가 “미들타운이었습니다.”하고 말한다.] 미들타운요, 거기서... 그런데 우리는
모두... 저는 그 곳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서 쉬타쿠아라고 말해버렸습니다. 네. 아는 분들이 많이 오셨군요.
촬리 칵스 형제님과 넬리 자매님도 여기에 계시고, 제게 있어서 그들은 제게는 두 번째 집입니다, 두 사람은
제 자녀들이라고 해도 될 정도입니다. 저는 거기로 내려가서, 제가 휴식하는 대부분의 시간을 거기서 보냅니다.
그는 제가 인디애나주에 있을 동안에는 켄터키주에서 제일가는 수렵인입니다.
그래서 인디애나... 촬리, 나는 지금 거기로 올라가기 전에 크래피나 줄무늬 바스를 잡으러 가고 싶어 죽겠다는 걸
말하고 싶네. 정말 그것을 많이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간절합니다.
파넬 형제님...파...아넷, 루...남 캐롤라이나에서 오신 형제님. 어, 여기 저기 다른 곳들에게 오신 분들,
오늘 아침 이곳에 우리와 함께 하신 여러 분들.
아시죠? 여기서는 정식 교인 등록 같은 게 없습니다. 우리는 그저 서로 서로 친교를 나눌 뿐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우리를 모든 불의로부터 깨끗하게 해 주시는 동안은 말이죠?
자, 우리는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영광스러운 시간이죠. 우리 모두, 적어도 저는 아주 즐겁게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전부 다 즐겁게 공부하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때로는 하루 종일,
그것에 대해서 말하거나 그것에 대해서 읽는 걸 시작하고, 전 두 절쯤 읽고는 여러 성경구절들을 찾기 시작하고,
나중에 보면, 저는 창세기에서 시작해서 계시록까지 찾아보았는데, 여전히 계속 보고 있습니다.
아시죠? 전 우리가 시간을 내서 히브리서를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고, 언제...다람쥐 사냥 시즌이 시작될 때,
구월이나.. 시월이나, 팔월에, 아시죠, 제가 외국에 나갈 때까지 해서, 히브리서를 매일 저녁, 아니면 출애굽기를,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그의 백성들을 이집트에서 데리고 나오셨는지, 출애굽을!
우리의 출애굽을 위하여 준비하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예표지요. 그건, 오, 그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성경 전체가 한데 묶여지고, 그건 하나의 장편 이야기입니다.
자, 오늘 아침에 우리는 아직도...우리는 에베소서의 첫 세 장을 볼 것입니다. 에베소에 사는 에베소인들에게
바울이 쓴 편지인데, 교회를 위치적으로 배치하는 내용입니다. 그것으로 들어가기 전에, 시작하기 전에,
잠시 시간을 내서 잠깐만 기도할까요.
오 주님, 우리 하나님, 우리는 주님의 존전으로 나아옵니다, 너무도 합당치 못한 우리지만,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피의 희생제물이 있음을 압니다, 우리를 모든 부정함에서 깨끗케 하고 우리를 아버지 앞에 책망할 것 없고,
흠 없이 드리는 피의 희생제물이 있음을 봅니다. 우리가 이 일에 자랑할 수 있는 어떤 일을 한 것도 아닙니다.
다만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이 일을 행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겸손하게 그분의 임재와 그분의
이름에 절하고, 주님이 오늘 우리 가운데 성령을 보내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신학자도 아니고 어떻게 성경
구절들을 바르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지만, 저를 통하여 성령께서 움직이실 때 성령의 느낌에 감흥되어 감사히
여길 것이며, 우리가 주님의 기록된 말씀을 읽을 때에 우리 모두에게 복 주시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허락하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를 위하여 간구합니다. 아멘.
먼저, 여기서 이 말을 하고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뭔가 의견이 안 맞는 말을 하게 된다면,
정확히 맞지 않는 말을, 어쩌면 여러분이 가르치는 것과는 영 다를 수 있고, 여러분이 도저히 동의할 수 없는
말을 하게 된다면, 저는 성령께서 그 말을 전혀 반감을 갖지 않고 들을 수 있도록 소금으로 간을 맞추어
너무나도 달콤한 말로 바꿔 주시도록, 성령을 의지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죠?
사랑과 친교를 통하여 나가는 말이 되도록 말이죠, 저는 그런 뜻으로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지난 주 일요일 설교로 시작해서, 지난 주 일요일 아침에, 거절당한 왕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 설교 테이프를 들으신 분 계십니까? 녹음을 해 두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이 원하시면, 거절당한 왕 테이프를 가져가실 수 있을 겁니다.
며칠 뒤에 우리는...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시작하게 될 겁니다. 그 때쯤 휴가를 내신 분들은 모두 다 거기서
만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오하이오주 미들타운에서 아주 좋은 교제의 시간을 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설리반 박사님이, 그 위원회 회장일 겁니다. 닷새 저녁을, 초교파 교회의 국제 컨벤션에서 제가 초청 설교자로
설교를 하게 될 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 집회가 계속 이어질 겁니다. 십이일까지 다 일정이 잡혀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 다음 주에도 계속 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게 성령께서 어떻게 인도하시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기를 원합니다; 성령께서 하라고 하시는 것을, 재빨리 해야 합니다.
성령께 순종하는 동안 기억합시다, 우리가 배워야 할 큰 교훈 한 가지는, 절대로 서두르지 않아야 한다는 겁니다.
아시겠죠? 여유를 가지고, 믿음을 가지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뭔가를 구했다면,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명심하십시오. 하나님의 때에 맞춰서 응답하십니다, 가장 좋은 시간에, 정말로 우리를 위하는 일이 되도록
하십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오늘 우리가 왜 여기에 모였죠? 왜 그리스도교를 믿고 있는 겁니까? 하나님은...
이 책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면, 진리가 아니라면, 우리는 사람들 가운데 가장 비참한 사람들이 아닐까요.
이 책이 하나님의 무오한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여기 계신 많은 분들과 마음을 함께 하게 된 것을 너무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럼 성경은, 성경은 모든 말씀이 진리입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이, 성경의 모든 구절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언젠가 우리가 여행하게 될 그 땅을 볼 수 있는 특권을 받았었습니다.
어제. 사람들은 이런 종류의 사역을 가지고 있으면 얼마나 우울한 시기들을 가지게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너무나도 우울해졌고, 아내에게, “그곳으로 어서 갈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었습니다.
아내는, “빌, 왜 그런 말씀을 하세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오, 여기서는 고통과 문제들이 있으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그것들을 겪지 않고 가려고 하느냐? 너는, 그걸 피하려고 하느냐?”고 말씀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아뇨,” 하고 말했습니다, “그것 모두를 정면으로 맞서 부딪칠 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세요.”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그 곳은 훨씬 좋은 곳입니다. 솔직하게, 진실로, 제가 증인들을 두고 이 말을 하는데,
이 삶이 끝난 직후에, 우리는 누구도 상상할 수 없었던 그 어떤 곳보다도 좋은 땅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에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다면, 바라기로는 여러분이... 저는 하나님께 여러분이 절 광신자로 여기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합니다. 제가-제가 무엇보다도 바라는 것은, 정직하고 진리만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진리가 이렇게 많은 데, 옳지 않은 뭔가를 말해서 제게 무슨 소득이 있을까요?
우리는, 우리가 그 일에 대해서 뭐 때문에 잘못된 것을 말하겠습니까? 아시겠죠? 그건, 그건 진리입니다.
당연히, 바울은 셋째 하늘로 끌려 올라갔었고, 그가 말할 수 없을 만한 일들을 보았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해) 가지고 계신 것들은 눈으로 보지도 못하였고,
귀로 듣지도 못하였으며, 인간의 마음속에 들어온 적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오, 우리는 그저...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쓰레기 더미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물을 태우는 지독한 냄새로 가득한
쓰레기 더미. 우리들 자신은 그것에 오염되어 있지 않았다고 해도, 우리는 죄의 연기가 나오고 있는 세상에서
같이 살고 있는 겁니다. 생각만 해도 구역질이 나는 일은, 구 도시에서 쓰레기를 태우는 것입니다.
여러분 그런 곳에 가까이 가보신 적이 있습니까? 온갖 종류의 오물에서 나오는 그 지독하고 더러운 냄새.
한 번만 숨으로 들이켜도 여러분은 몸을 돌리고 말 겁니다.
뉴 앨버니에 내려갈 일이 있었던 게 생각나는데, 저 아래... 18번 도로 아래 지역에 있는 그 쓰레기 하치장이 있던
주변에, 저는 거기에 내려가서 전기요금을 걷고 계량기를 읽고 하는 일을 해야만 했습니다.
그곳으로 가야 하는 날이면, 18번 도로, 가기가 싫었었는데, 그 이유는 그 끔찍한 악취를 맡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죽은 쥐나 개나 온갖 것들을 태우는 냄새가 그곳에 진동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이 땅에서의 삶이 비교되어지는 것입니다, 최상의 삶이라 해도. 연기 나고, 죄는 영적으로 말해서,
그야말로 처처에서 지독한 냄새를 풍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 강을 건너가면, 바람이 어디로 불든지 간에,
모든 것이 사랑스럽고 평화와 기쁨과 영원한 생명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는 싸움터에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저 드러누워서, “서둘러서 거기로 갑시다.”라고 말하지 말고, 우리가 데리고 갈 수 있는 사람은
다 같이 데리고 갑시다. 그렇습니다.
이 설교들의 목적은 이미 그 땅으로 건너간 사람들이 닻을 든든히 내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이 공부의 목적은, 에베소서, 교회를 그리스도 안에서 절대적으로 서 있어야 하는 위치에 위치적으로 배치하기
위함입니다. 에베소서는 구약과 여호수아서의 예표입니다, 여호수아가 분배를 했었죠. 지난 주 일요일에
배웠는데, 여호수아는 각 사람에게 땅을 분배했었습니다. 그리고 영감을 받아서 그 일을 했습니다.
어떻게 모세가 이집트에서, 마늘, 부추로부터,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 그들에게 하나님께서 사백년 전에 약속하셨
던 곳을 주었는지,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좋은 땅으로 인도하시겠다고 약속하셨었죠?
그래서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을 그 땅으로 인도했지만, 그들을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영적인, 사람들에게...우리는 처음부터 성령을 받기로 약속을 받았는데,
예수님은 우리를 그 약속에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지만 성령이 오셔서, 그들을 인수받아 그 땅으로 인도하고
지도하고 그 땅을 소유하게 한 여호수아처럼, 교회를 소유하십니다. 우리가 알게 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우리의...
자 여기가 바로, 어쩌면, 사람들은 제가 무례하고 형제들을 무시하려고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저의 심판주이십니다, 저는 그러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아시겠죠?
저는 다만 진리인 것을 지적하려는 겁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성령의 인도--인도자--성령의 인도 대신에 사람들
가운데서 지도자들을 선택했습니다. 우리는 사람이 우리의 부분들을 분배해주고 인도해주기를 원했습니다.
감리교, 침례교, 장로교, 루터교, 그리스도의 교회, 오순절교 같은 교파들, 또 여러 다른 교파들을 만들고,
조직을 본보기로 삼고, 그것들을 추종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성경 어디에서도, 우리는 그와 같은 일을 하도록
되어 있지 않습니다. 성경의, 하나님의 성경 전체에서, 하나님이 교회를 조직하거나 조직에 대해서 말씀하신
구절은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에는 한 군데도 없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것과는 반대로, 하나님은 세상 것들처럼
우리가 동화되어 가는 것을 원치 않으십니다. 우리가 (이집트에서 분리되어) 독특하고, 따로 있기를 원하십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어리석은(무식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부름을 받아 나온 사람이
되어야 함을 말합니다, 오, 복 받은 거룩한 나라, 비난을 받지 않는 살아 있는 삶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예의바르게 행동하고, 우리 안에서 역사하시도록 하고, 왜냐하면 우리는 선한 일을 하도록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창조된 그의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자, 수요일 밤, 여러분 중에는 수요일 저녁에 오지 않으신 분들도 있을 겁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아보았던...
에베소서1:5...입양할 것을 예정하셨으니, 사람들을 배치하는 거죠...
어떻게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을 배치하시려고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배치하시면,
모든 교회전체가 그 사람과 같이 되고 싶어하고, 똑같은 것들을 가지고 싶어하고, 똑같은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우리는 다르게 잘라졌고, 다르게 만들어졌고, 다른 성품을 가지고 있고, 위치적으로 다른 자리에 배치되었습니다.
각자가 다른 일을 하도록; 어쩌면 어떤 사람에게는 일이 좀 작은 일이, 다른 사람에게는 큰 일이 맡겨졌을지도
모릅니다. 다윗 이었던가 선지자들 중 한 사람이었던가, 지금 기억은 나지 않는데, “악인들의...악인들의 장막에서
거하는 것보다... 주의 집 문간에 까는 깔개가 되는 편이 더 낫다.”고 말했습니다.
자 우리는 잠시 멈추고 입양에 대해서, 5절입니다, 가능한 한 많은 구절들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지만 주제는
기억하십시오, 다 배치에 관한 겁니다. 몇 분이나 그걸 이해하십니까? 한 마디로 그것을 말씀하는 걸 들어봅시다.
배치하는 것 [회중이 “배치하는 것.”이라고 따라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회중이 “예수 그리스도의”라고 한다.]
몸을 [회중이 “몸을”] 위치적으로 [“위치적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께서 [“성령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으로[“우리를 인도하시는 곳으로.”] 그렇습니다, 이제 이해하시겠죠, 아시겠죠?
위치적으로 우리를 배치합니다, 에베소서는 그 일을 합니다.
자 이 뛰어난 교사인 바울을 잘 보십시오. 그가 한 첫 일은 떨어져 나가는 모든 생각을 떼어내는 겁니다.
“오늘은 그리스도인이고 내일은 내 맘대로 살고, 다음 날은 하나님이 나를 정죄하시고 그 다음날에는 나는 다시
원 위치로 돌아온다.” 이런 생각을 떼어냅니다. 그건 말도 안 되는 소리입니다! 이제 이 에베소서는 복음 전도자의
가르침으로 주어진, 복음 전도자들의 설교로 사용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저는 이 말씀을 선교지에 나가서
다룰 수 없습니다. 이런 말씀은 교회에게만 전합니다, 바울은 그걸 성도에게 편지를 썼고, 부름을 받아 보존되는
사람들, 충만되고 따로 분리된 사람들에게, 성령 안에 계시는 분들, 가나안 땅에 이미 들어와 있는 사람들에게
썼기 때문입니다. 바울이 우선, 그들에게 말하려 하는 것은, 여러분이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고 이러이러한 일을
할 것이고, 이런 것은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여러분의 생각에서 제거하라는 겁니다. 아무것도 두려워 마십시오,
바울은 여러분에게 여러분이 어디에 있고, 여러분이 누구인지, 여러분이 어떻게 서 있는지 말하려고 애쓰니까요.
여러분이 뭔가 잘못을 저지를 수 있죠, 여러분이 뭔가 잘못을 하면, 여러분은 그 대가를 치르게 될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심은 대로 거둘 겁니다! 하지만 그 잘못한 일은 여러분의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태어나면,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고 하나님처럼 죽을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일부분이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저는 브래넘 집안에 태어났습니다. 여러분은 제게 다른 이름을 가지게 할 수도 있을 겁니다,
다른 이름을, 그래도 저를 조금도 다르게 만들 수 없을 겁니다, 저는 여전히 브래넘입니다.
저는... 어느 날엔가 저는 관절염을 앓아 몸이 오그라들지도 모르고, 사고로 동물처럼 보일 정도로 몸이
망가진다고 해도, 저는 여전히 브래넘일 겁니다! 왜죠? 브래넘 피가 제 안에 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만드신...기억하십시오, 저는 지금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들에게
얘기하는 게 아닙니다. 전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죠?
“한 영(Spirit)에 의하여!”입니다. 영의 글자가 대문자 에스(S)이기 때문에,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모두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들어간다구요? 물 침례로 인가요? 어떻게 제가 여러분 침례교인들과
그리스도의 교회 여러분들과 의견이 다른지 아시겠죠? 물 침례로가 아니고, 절대로 아닙니다!
고린도전서12장13절은 말하길, “한 영으로,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그 몸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여러분은 그 몸이 안전한 것처럼 안전하십니다. 하나님은... 그걸 약속하셨습니다.
그가 갈보리로 가셨을 때, 어떻게 하나님께서 그를 다시 심판하실 수 있을까요? 골고다로 올라가셔서,
주님은 매를 맞고 상처를 입었습니다, 그는 자신을 고칠 수가 없었고, 한 마디도 하실 수가 없었습니다. 왜죠?
그는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죄인이어서가 아니고, 저와 여러분을 위하여 “죄가 되셨습니다.”
아담 이후 그가 오실 때까지의 세상의 모든 죄가 주님의 어깨 위에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아들을 벌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죄를 벌하고 있었던 겁니다. 죄가 얼마나 끔찍한 것이었는지 아시겠습니까?
하나님은 화목제물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는 미리 아심에 의하여, 하나님이 오리라고 알고 있었던 모든 사람들을 위한 피할 길을 만들고 계셨던 것입니다. 우리는 잠시 후에 그것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그 몸, 그리스도죠,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므로,” 우리는 영원히 안전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아르미니언 신자들에게, 이상하게 들릴지 모를 대목인데, 그들은..뭔가 공을 내세울 만한 일을
해야 합니다. 어떻게 동시에 두 가지 것이 될 수 있습니까? 그건 은혜든지 행위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그건 똑같은 것에 의해서 될 수 없습니다, 그건 서로 다른 것입니다; 하나여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건...
저는 하나님의 은혜 외에 다른 건 하나도 볼 수가 없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입니다. 전 항상 은혜를 믿었었습니다.
전 온통 은혜입니다, 그것뿐입니다. 제가 아니고...어렸을 때도, 제 삶에서도, 전 다른 아무것도 보지 못했습니다,
은혜, 은혜뿐이었습니다. 사람들은, “네가...먼저 내 등을 긁어 줘 그러면 내가 네 등도 긁어 줄께.”하고 말합니다.
글쎄, 얼마나 끔찍한 표현입니까? 전 여러분이 제 등을 긁어주든 안 긁어주든, 여러분이 등이 가렵다고 하면,
어쨌든 여러분의 등을 긁어 줄 겁니다. 아시겠죠? 은혜입니다. 네, 맞습니다. 자, 은혜는 사랑으로 역사합니다.
여러분이 필요하다고 하면! 여러분이 절 위해서 아무 일도 해 주지 않아도, 전 여러분과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필요하다면, 그래도 전 긁어드릴 겁니다. 은혜입니다! 여러분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 구원함이 필요했습니다. 아무 것도 절 구원할 수 없었습니다. 저로서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전 제 자신을 구원할 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구원함이 필요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어 죄 있는 육체로 만들어 제 대신 고통을 받게 하셨고, 전 구원을 받았습니다,
은혜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자신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런데 하나님이 창세전에 미리 아셨던 자들은... 우리는 지난 주 수요일에 그것을 알아봤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엘라(Elah), 엘로힘(Elohim)되심을 살펴보았고, 자존하시는 분임을 보여드렸습니다.
하지만 하나님 안에는 아버지 속성이 있었고, 하나님 안에는 다른 여러 가지 속성들이 있었습니다,
구세주라든가, 치유자 같은. 그런 게 다 하나님 안에 있었고, 하나님은 홀로 자존하시는 분이셨습니다.
하지만 구세주이시면서, 하나님은 천사들이 없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자신 외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는 자존하시는 분이었습니다.
하나님 외에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었습니다.
하나님이기 때문에, 하나님을 경배할 뭔가가 있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경배를 좋아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분의 존재는 자기를 경배할 피조물들을 창조하셨습니다. 자, 잠시만, 그걸 다시 다뤄봅시다,
전체 다 알아보지는 않겠습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테이프에서 들으실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분은 하나님이셨기 때문에, 천사들을 만드셨고, 천사들은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천사들은 지금도
하나님을 경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존전에 서 있는 천사들은 여섯 개의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섯 개의 날개를. 두 날개로는 얼굴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발을 가리고, 두 날개로는 날면서, 하나님의 존전에서,
밤낮 “거룩, 거룩, 거룩하시도다, 전능하신 주 하나님이여.”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겁니다. 천사들은 하나님을 경배했습니다,
하나님을 경배할 뭔가를 창조하셨기 때문에. 또 그분 안에는 구세주라는 속성이 있었습니다.
전혀 죄가 없고, 죄를 생각하지도 못하는 그 피조물들이, 그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질 수 있을까요?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잃어질 수가 있는 어떤 것이 있어야만 했고, 그럼으로써 그분이 구세주가 되실 수
있었던 거죠. 그분 안에는 치유자가 있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구세주이심을 믿으십니까? [“아멘.”한다.]
치유자이심을 믿으십니까? [“아멘.”] 그런데, 구원하거나 병을 고칠 아무 것도 없었다면 어떨까요?
아시겠죠? 뭔가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제 그래서, 하나님은 결코 그것을 그런 식으로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사람에게 자유 의지를 주셨고, “네가 이것을 취하면 살겠고, 저것을 취하면 죽으리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여전히 동일한 것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미리아심에 의하여,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할지를 알고 계셨습니다. 만일 하나님이...
어제 어떤 신학자가 제게 질문을 했습니다, 집회에 참석했었는지 테이프를 들었는지 모르지만,
“한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하고 말하더군요. 그는 말하길, “그러면 하나님이 편재하신 분입니까? 그러면,”
그는 말하길, “그는 모든 곳에 계실 수 있지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 말이 편재한다고 말하는 식으로 편재하신 건 아닙니다. 그는 한 존재이시면서 편재하실 수는 없습니다.
그가 편재하신다면, 왜 성령을 위해서 기도하시겠습니까? 편재하신다면, 모든 틈과, 구석과, 갈라진 틈과,
모든 세포와 섬유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채우십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편재하신다면, 끝에 가서
하나님이 왜 모세를 찾아다니셨을까요? 편재하시는 분이라면, 왜 ‘아담, 아담, 어디 있니?’하고 외치면서,
하나님은 에덴동산을 이리저리 뛰어다니셨을까요?”하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全知)하시므로 편재하신 겁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겁니다,
무한하다는 것은 그분을 편재하게 만듭니다. 편재함으로, 또, 무한한 겁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늘들에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한 존재이시기 때문에 한 곳에 거하십니다.
하지만, 무한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들을 아십니다. 모기가 몇 번이나 눈을 깜박거리는지도 아십니다.
모든 땅벌도 아시고, 꿀을 얻기 위해 어느 벌집으로 들어가는지도 아십니다. 나무에 있는 참새들도 다 아십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모든 생각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하시고 전지하시기 때문입니다.
즉, 하나님은 무한하실 뿐 아니라, 전지하십니다, 모든 것을 아십니다. 하지만 그분은 한 존재이십니다,
하나님은 한 존재이십니다, 그래서 이 존재로부터 이런 것들을 내기 시작합니다.
제가 어젯밤에 말했듯이, 죄는, 죄는 한 창조물이 아닙니다. 완전한 것이 아니면 창조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좋게 창조하셨습니다. 죄는 창조물이 아닙니다. “어, 그것은 죄의 창조다.”하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그 말을 들어보셨죠. 그건 오류입니다. 창조주는 한 분뿐인데,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창조하실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분은 거룩하시고, 그 분 안에는 죄를 만들 만한 게 아무 것도
없기 때문입니다. 죄는 왜곡된 겁니다; 창조물이 아니라, 왜곡물입니다. 간음은 옳은 행위가 왜곡된 겁니다.
거짓말은 진실을 틀리게 말하는 겁니다. 어느 죄든, 어느 죄든 의가 왜곡된 겁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앉아 계십니다. 하나님은 이미 자신을 표명하셨습니다, 그분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자신을 구세주로 표명하셨습니다, 인간은 길을 잃었었고 하나님은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치유자로 표명하셨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든지 상관없습니다;
어쨌든 하나님은 똑같은 분이니까? 하나님은 치유자이시고, 구세주시고, 영원하신 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목적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분의 목적은, 처음에, 그분을 사랑하고 경배할 피조물들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만드셨고, 그 피조물들은 타락했습니다. 다음에, 하나님은 그분의 무한하심에
의하여, 시간의 흐름을 통해 쭉 내려다보셨고 구원받을 사람들을 다 보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미리아심에 의하여 그것을 아셨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그분이, 미리아심에 의해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할지를 아셨다면, 하나님은 예정을 하실 수 있는 겁니다. 그 말은 그렇게 나쁜 말은 아니지 않습니까?
하나님은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할지를 아셨기 때문에 예정하실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구원받을 자들을 붙들기 위하여, 하나님은 그들의 죄를 위해 화목 제물을 만드셔야 했습니다.
오, 할 수만 있다면, 저는 그 아래 몇 절을 더 알아보고 싶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에 이르도록
예정하셨습니다, 누가 모든 것을 포기할 사람들인지를 아셨습니다,
그게 세상 자녀들에게 아무리 이상해 보인다고 해도, 그들에게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이니까?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예수의 피가 대속이 되게 하려고, 피의 대속, 화목제물을 만들기 위하여,
또는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 정결케하는 과정이 계속해서...부흥회 때 한번만이 아니고, “늘 살아서, 중보하도록,”
그래서 그 그리스도인이 밤낮 깨끗하게 되어지도록 하려고. 거기 십자가에서 용납되도록 만드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있습니다,...하나님의 존전에서, 우리를 계속해서, 밤낮, 모든 죄로부터 깨끗하게 해 주는 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안전하게 안으로 들어왔습니다. 어떻게 들어왔죠? 성령에 의하여, 주 예수의 몸 안으로, 안전하게.
“내 말들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자는, 영구한 생명을 가졌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할 것이며,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느니라.” 더 이상 심판을 받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은 절대로 심판을 받지 않을 겁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를 위하여 가셨습니다. 나의 변호인께서 제 자리에 서셨습니다. 내 변호인이 나를 위해서,
내가 몰라서 그랬다고 변호하셨습니다. 내 변호인은 아버지께, 내가 몰라서 그랬다고, 합당치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날 사랑하셨고, 내 자리를 대신하셨고, 나를 위해 변호하셨고, 그래서 오늘 저는
자유의 몸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께서 자기 피를 흘려, 거기서 우리의 죄를 위하여 바치셨습니다.
지난 수요일 저녁을 기억하시죠? 어느 그리스도인도...그리스도인은 죄를 짓습니다, 하지만 죄인은 죄를 지을
수가 없습니다. 죄인은 죄인이기 때문에 죄를 짓지 않습니다. 그는 처음부터 죄인이고, 계속 그렇습니다.
여기, 이 성경책의 뒤쪽 표지를 보면, 검정색입니다, 그럼 얼마만큼이 검정이죠? 전부다 검정입니다. 흰색은 전혀
없습니다, 검정입니다. “여기 이 부분은,”하고 말하시겠죠. 아닙니다, 전부다 검정색입니다. 다 까맣습니다.
죄인도 그와 마찬가지입니다. 죄인은 처음부터 정죄를 받은 사람입니다. 어, “그 사람이 간음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어떤 여자를 욕보인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그 사람이 도박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 사람이 누군가를
총으로 쏜다면 어떨까요?”하고 물으실 겁니다. 그건 우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그건 우리가 상관할 바가
아닙니다, 법이 있으니까 법이 그 일을 처리할 겁니다. 우리는 개혁자가 아니라, 복음을 설교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가 행한 일을 정죄하는 게 아닙니다, 그가 간음을 했다고 정죄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그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를 정죄합니다! 그가 그리스도인이라면, 그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겁니다. 그가 변화를 받았다면,
그는 그런 일을 하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가 죄인이기 때문에, 그로 하여금 그런 일을 하도록 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율법주의자들의 버팀목을 쳐서 넘어지게 하는 부분입니다. 맞습니다, 형제님,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행위로 되는 게 아니라, 우리는 은혜로, 믿음으로 구원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자, 저는 율법적인 형제들을 정죄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들은 형제들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그분의 교회를
거기에 있도록 미리 정하셨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그곳에 있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여러분-여러분은 사람들을 너무나도 괴롭게 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은 어찌할 바를 모릅니다. “오늘은, 어쩌면, 만약에 내가-내가...” 이것은 알게 하십시오;
그들이 세상을 향해 갈급한 마음이 있다면, 그들은 결국 그곳에 가게 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전 아내가 제게 이혼하자고 할까봐 아내에게 충실하지 않습니다. 아내를 사랑하기 때문에 아내에게 충실한
겁니다.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고, 우리는 법적인 위치를 얻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기 전에 사랑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전 아내를 사랑합니다. 제가 어떤 잘못을 저질렀다면 제가 믿기로는, 아내는 절 용서해 줄 겁니다,
그렇다고 해도 전 잘못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니까요.
그리스도와도 마찬가지입니다. 제 수명이 만약에...지금 쉰 살인데요, 제가 구십이나 백 살까지 산다면,
오십 년 동안 설교를 더 할 수 있다면; 설교를 한 번도 하지 않고 저 강둑에 내려가서 앉아만 있다고 해도,
전 구원을 받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은혜로 절 구원하셨습니다, 제가 뭘 잘해서가 아닙니다.
제가 무슨 일을 해서가 아닙니다. 저는 그분과 그분의 백성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설교합니다. 그래서 제가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졌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왜냐하면 제가 사람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찾아가기
때문에. 그들이 어떤 상태에 있든지 간에, 저는 그들을 찾아갑니다. 어찌 됐든지 가서 그들을 붙들고, 어찌 됐든지
그들을 끌어당깁니다. 목사님들이나 사람들이 저와 일치하지 않고, 교파들이 저와 일치하지 않는다고 해도,
절 막지는 못합니다. 제 안에 뭔가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분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그분은 불신의 한가운데로
들어오셨고, 불신은 그분을 막지 못했습니다, 그분은 어쨌든 전진해 나가셨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니다,
나가서, 그들을 만나고, 어찌 됐든지 그들을 붙듭니다. 아무리, 온 힘을 다해서 손을 뻗고, 잡아서,
물고늘어집니다. 여러분은 그들이 누군지 모릅니다. 그들을 구원하십시오. 그건 사랑 때문입니다.
제가 “의무로” 하는 것이 아니라, 제가 사랑하기 때문에, 여러분이 사랑하기 때문에 하는 겁니다.
“저 여자와 관계를 바르게 해야만 해, 하지만, 지금 말하지, 교회에 가야 하니까? 가서 그 일을 바로잡아야 할 거
같아.”하고 말합니다. 아닙니다, 여러분이 먼저, 올바르게 해야 할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님의 사랑이 있다면, 뭔가가 여러분에게 잘못이 있다는 것을 알게 할 것이고, 여러분은 가서
--여러분은 가서 하나님과 그 일을 바르게 할 겁니다. 그런 다음 여러분의 이웃과 그 일을 바로잡을 겁니다.
예수님도 똑같이 가르치셨습니다. 예수님은, “네가 제단에 오거든...네 이웃이나 형제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음이
생각나거든, 먼저, 가서 그와 그 일을 바로 잡으라.” 하셨습니다.
자, 이제 앞으로 오는 시대들에서는. 우리는 수요일 저녁에, “표명들”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다시 보게 됩니다, 그걸 하나님은 기다리고 계시죠?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 서게 되는 마지막 때에는. 천사들은 구원을 잃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복들을
누리지 못할 겁니다, 구원을 잃은 적이 없었으니까? 하지만 저는 제가 어디서 왔는지 압니다.
저는 제가 어느 돌에서 뜨여졌는지 압니다, 죄인이었음을. 여러분도 여러분이 어느 돌에서 뜨여졌는지 아시죠?
이제 우리는 찾은바 되었고, 이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있습니다. 오, 그 날이 얼마나 좋은 날일까요!
이제 입양, 배치. 자, 하나님은 지금 그 일을 진행시키고 계십니다.
이것을 여러분에게 확실하게 전달하려면, 에베소서1장 5절부터 시작해야 하겠습니다, 그 절을 읽고 싶습니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것, 입양은, 배치를 하는 것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입니다. 지금 하나님은 무슨 일을
하고 계시죠? 그분의 교회를 배치하고 계십니다. 먼저,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를 부르십니다,
감리교인, 장로교인, 루터교인, 침례교인, 그들을 부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이 무슨 일을 하셨죠?
성령을 보내셨고 그들에게 성령의 침례를 주셨습니다.
오순절교인이신 여러분들 이것을 여러분의 마음에서 지워버리시길 바랍니다. 오순절은 교파가 아닙니다;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오순절은 성령입니다. 조직이 아닙니다. 성령을 조직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그걸 인정하지 않으실 겁니다. 여러분은 그런 이름으로 부르는 조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은 밖으로 나가셨고, 여러분은 그저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아있고, 그대로 지냅니다. 아시겠죠?
오순절은 조직이 아닙니다; 오순절은 체험입니다.
그 다음에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새로운 탄생을 주셨습니다, 성령의 침례로. 나사렛교와 순례자 성결교를
통해서 사람들은 자신들을 성결케 함으로 그것에 가까이 다가섰습니다. 다음에는 오순절의 체험, 성령 침례,
은사들의 회복에 이르렀습니다.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고, 방언을 통역도 합니다, 병을 고치고 기적들을 행하는
은사들을 받았고, 이적들과 기사들이 그들을 따르기 시작합니다. 이제 그들은 자녀들,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들은 그리스도 안에서 위치를 잡았습니다. 그들은 거듭남으로 자녀들이 됩니다.
거듭남과 회심(갱생) 그 자체는 성령입니다. 여러분이 성령을 받기까지는 회심(갱생)될 수도 없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무에게나 물어보십시오,
성경을 읽어보십시오, 그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받았고, 제자, 사도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하나님의 왕국의 열쇠들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17장17절에서, 예수님은 그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그들에게 권능을 주시고, 그들을 내보냈고, 마귀들과 그런 것들을 내쫓았고, 그들을 거룩하게
했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저는 그들 때문에
저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그것은 제가 들어본 말 중에서 가장 좋은 말입니다. “아버지여 그들을 위하여 나는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가정을 가질 권리가 있었음을 아십니까?
그도 인간이었으니까? 여러분 그가 아내를 가질 권리가 있었음을 아십니까? 그는 남자였으니까?
그는 이런 모든 일들을 할 권리가 있었지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버지여 그들을 위하여 나는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나는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어제 어떤 목사님과 얘기를 나눴는데, 며칠 뒤 그를 위해서 저 고속도로 위쪽에서 설교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전 그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고, 그는, “네, 브래넘 형제님, 대부분의 저의 신자들은 그걸 믿지 않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대부분 다 율법주의자들입니까?”하고 물었습니다.
“네.” 했습니다. 형제는 그걸 믿지 않고 있습니다. 그는, “하지만 그들을 위하여!”라고 말했습니다.
오, 저는 그분의 목을 끌어안고 싶었습니다. “그들을 위하여, 아시겠죠, 나는 나를 거룩하게 하나이다.”
오, 예수님은 열두 명을 훈련을 시켜서, 그 열둘을 통해서 온 세상에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을 위하여 나를 거룩하게 합니다.” 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이웃을 위하여, 다른 누군가를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자유를 기회로 사용하지 말고,” 바울이 말했죠, “너희 자신을 성결케 하라!”
여러분이 사시는 동네에서, 진짜 그리스도인처럼 행동하십시오. 여러분의 행실을, 여러분이 원수를 만난다면,
그를 위하여 자신을 거룩하게 하십시오,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게 될지 모르니까요.
자 이제 아들을 배치하는 것을 말씀드리죠? 먼저 아들이 들어온 후에, 그는 아들이 됩니다, 다음에 그의 행동은
그를 입양의 위치까지 이르게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가 올바로 행동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그것은 오순절...오순절은 교파가 아님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리죠. 여기계신 분들 중 침례교인이셨었는데 성령을
받으신 침례교인들, 손 좀 들어봅시다. 보셨죠? 감리교인이셨는데 성령을 받은 감리교인들, 손 좀 들어보십시오.
성령을 받으신 나사렛교인이신 분들, 손 좀 들어보세요. 장로교인이신데, 성령을 받으신 분? 아시겠죠?
루터교인들은? 다른 교파들도, 오순절교에 전혀 소속되지도 않았고, 어떤 다른 교파에 소속되어 계신 분들 중에
성령을 받으신 분들, 어디 손 좀 들어보십시오. 아시겠죠? 그러니까 오순절은 교파가 아니라 체험입니다.
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여러분을 들어오게 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뭘 하시죠?
여러분이 자신을 증명하고, 여러분의 선한 행동으로 자신을 거룩하게 하고, 세상이 뭐라고 하든지 간에,
성령에게 순종하는 것을 보여 준 다음에는. 이제 여러분을 좀 아프게 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무례하게 굴려는 뜻에서가 아닙니다. 저는...정말로 그렇게, 아시겠죠? 저를 맥빠지게 하는게 뭐냐면.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보내신 이 진리를 설교하였는데, 사람들이 곧바로 돌아서서는 똑같은 일을 되풀이하고,
그러면서도 자기들은 성령을 받았다고 말할 때입니다. 그때는 정말로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합니다. 이해하시죠?
왜 그럴까요? 그들은 똑같은 일을 반복합니다, 이스라엘 자손들과 똑같죠? 그들은 왕이 자기들을 다스리고
자기들이 아모리인들과 아말렉인들과 필리스티아인들과 똑같이 행동하도록 만들어줄 왕을 원했습니다.
숙녀분들, 바지를 입는 것은 잘못이라는 걸 아십니까? 그걸 아세요? 또 머리카락을 자르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도
아십니까? 남자분들, 여러분 계속해서 담배를 피우고, 여러분이 하는 그 행동을 계속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걸
아십니까? 여러분의 가정에서 남편 노릇을 하지 않고, 부인이 성질을 있는 대로 부리고 여러분을 집 밖으로
쫓아내어도, “그래, 여보, 당신 좋을 대로 해, 금세 돌아올게” 하고 말하는 것이 옳지 못하다는 거 아십니까?
자기 집도 다스리지 못하는데 하나님의 집을 어떻게 관리할 수 있으십니까?
정말로 그렇습니다. 자매님, 자매님의 남편이 남편만 되는 것이 아니라 자매님을 주관하는 자라는 것을
아십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왜냐하면 남자가 속아 넘어간 게 아니라, 여자가 속아 넘어 갔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목사님들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이 정죄하는 사실인 줄 알면서도, 교회에서 여자들을 담임목사나 목사들로 세우기를 계속하실 거죠.
여러분은 계속해서 침례를 베풀 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사용하실 겁니다, 성경에는 그러라고 한 구절이
한 군데도 없는데. 대주교님이든지 다른 누구든지 제게 성경에서 누가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구절이 어디 있는지 보여주시길 바랍니다. 누구 예수의 이름 말고 다른 식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을 보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요한의 제자들은...그들은 그가 오실 거라고 믿으면서 침례를 받았지 그가 누구신지는
몰랐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깨닫자마자, 그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재침례를 받기위해서” 와야 했습니다.
누구 제게. 전 하나님의 성회나, 다른 목사님들, 침례교인, 장로교인, 다른 모든 분들에게 부탁을 했었습니다.
아무도 그것에 대해서 말을 하지 못했습니다. 전 그런 구절이 있는지 보고 싶은데.
그러면서도 제가 “광신자”이고, 네, 그러면서도 제가 정신이 나간 “미친” 사람이고, 여러분에게 진리를 전하려고
애쓴다는 이유로, 제가 “정신이상자”란 말입니까? 그건 정직한 겁니다,
형제님들. 사람이 하나님을 위하여 팔린바 되면, 여러분은 안전장치, 개머리판, 총신을 죄다 판셈입니다.
여러분-여러분-여러분-여러분은-여러분은 따로 분리되었습니다, 여러분은-여러분은 다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청함을 받았지만, 택함을 받는 사람은 적습니다. 네,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고, 여러분의 마음속에
부르심을 받습니다, “네, 전 하나님이 절 사랑하심을 믿습니다. 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는 걸 믿어요.”
하지만, 형제님, 여러분은 나머지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구원을 받지 못할 겁니다, 왜냐하면 그 날에 그들은
거기에 와서, “주여, 제가 주의 이름으로 마귀들을 내쫓았습니다. 전 주의 이름으로 갖가지 일을 다 했습니다.
전 병고침 예배도 열었었습니다. 복음도 설교했습니다. 마귀들도 내쫓았습니다.”하고 말할 테니까요.
예수님은, “여기서 떠나거라. 이 위선자들아. 나는 너희를 알지도 못하노라.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라야
하느니라!”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왜 사람들이 그걸 보지 못할까요? 자, 저는 그게 찔리는 말이라는 걸 압니다.
전 아프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건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말하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형제님, 제가-제가...
제가 보기에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고, 하나님은 입양을 하고, 교회 안에, 그리스도의 몸 안에,
그분의 자녀들의 위치를 배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을 들어가게 하시지는 않을 겁니다.
애당초 그 사실은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오, 어, 많은 사람들이 거기에 갈 겁니다!”하고 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육천년 동안 그들을 모았다는 사실도 아셔야 합니다. 명심하십시오, 부활이 일어나면 우리는
그들과 들림을 받아 합류할 겁니다. 적은 사람들만요, 아시겠죠? 여러분의 구원을 재빨리 찾으십시오.
여러분 자신을 돌아보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십시오. 아시겠죠? 뭐가 문제인지 보십시오.
그게 어렵다는 걸압니다, 하지만, 형제님, 그건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진리입니다. 입양!
우리는 하나님을 향하여 그 정도로 불이 붙어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밤낮 할 것 없이 가야만 합니다.
어떤 것도 우리를 멈출 수 있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아주 다정하고 아주 기쁘고 아주 친절하고 우리의 삶
속에서 너무나도 그리스도와 닮은 사람이 되어야만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이 그래야 합니다.
예수님은,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지 생각해 보라, 그것들은 수고하지도 않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하지만 너희에게 말하노니 모든 영광을 누릴 때의 솔로몬도 이 들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하셨습니다.
솔로몬은 멋진 비단 옷에 수를 놓은 옷을 입었었지만, 그래도...그건 주님이 말씀하시는 게 아니었습니다.
백합화가 자라려면 밤낮 수고를 해야 합니다. 거기 줄 끝에 뒷부분에 있는 여러분은 뭘 원하고 계시는 겁니까?
의인이 겨우 구원을 얻는다면, (불신자인) 죄인과 경건치 않은 사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으로 행하지 않으려고
하는 사람들은 어떨까요? 우리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네? 어차피...이건, 이제, 이건 우리 교회입니다.
우리 가운데 네 다섯 명의 손님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건 교회, 전 여러분에게 가르치고 있는 겁니다.
이건 테이프에 녹음됩니다. 전 테이프를 듣는 사람들에게, 명심하십시오, 이것은 제 교회에게 전하는 말씀입니다.
외부에 나가서 사람들 가운데 있을 때는, 그것을 말할 때는 그들이 먹는 탈지 우유 같은 생각들을 전하면서
어린아이 다루듯이 합니다. 하지만 정말로 진리를 제시할 때가 되면, 그 말씀을 제시합시다.
입양, 위치에 맞게 배치하는 것! 그들은 어디 있죠? 그들이 어디 있는지 제게 보여 주십시할 오.
하나님은 표명으로 자기의 자녀들을 불러서 구별시킵니다. 그들은 그 일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필요가 없습니다,
여러분은 뭔가가 일어났음을 압니다. 위치적으로 자기의 아들을 배치하고, 똑같은 일들을 그가 다루게 허용합니다. 그는 똑같은 권위를 갖게 되고, 그의 말은 대천사장의 말이나 똑같이 효력을, 더 큰 효력을 내게 합니다.
아들은 입양이 되었고, 높은 곳에 세워져, 거기에서서, 옷을 바꿔 입고, 그의 색깔을 바꿨습니다. 아버지는 의식을
거행합니다, “이 아이는 내 아들입니다, 이제부터는 이 아이가 통치자입니다. 그가 지배자입니다.
그는 나의 모든 유산을 맡게 됩니다. 제가 가진 모든 것은 이 아이 것입니다.” 할겁니다. 맞습니다. 다음,
우리는 동일한, 엘라, 엘라, 엘로힘, 엘로힘으로 돌아가, 주님이 자존하신 분인 부분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그 다음에 뭔가를 만드신 여호와를 통해, 그는 인간에게 땅 위에서 지배권을 갖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기다리고 있죠? 표명들입니다. 지구는 신음하고 있습니다. 그 구절을 찾아서 읽어봅시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자신의 아이로 입양하심으로써
6.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그분의 은혜가 무엇입니까? 저 옛날에 하나님이 아버지도 아니셨을 때, 그분의 은혜, 그분의 사랑은 자신을 어린
아이로 만드셨는데, 그분의 은혜를 찬미하도록, 우리를 자녀로 입양되도록 예정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아시겠죠?
6...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를 받아주셨으니
우리를 어떻게 받아들이셨다고요? 그분으로 인하여 입니다. 우리가 그분 안에 어떻게 들어가죠?
“한 성령으로, 모두 침례를 받아 그 분 안으로 들어갑니다.” 들어보세요.
7.그 사랑하시는 이 안에서 우리가...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보혈을 통해 구속, 즉 죄들(sins)의
용서를 받았도다.
어딘가에 죄의 대속이 없다면, 여러분 어떻게 하나님의 미리 택하심과 예정에 대해 설교할 수 있겠습니까?
왜 그렇죠? 여러분은 매일 실수를 하고, 매일 잘못을 저지릅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거듭나면, 남자든 여자든,
여러분이 실수를 하는 순간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그 사실을 안타까워한다는 사실을 아십니다.
여러분은 루즈벨트 대통령이나 다른 누구 앞에 서서도, “제가 잘못 했습니다, 하나님 이 일에 대하여 절
용서하십시오.”하고 말씀하실 수 있습니다. 왜죠? 죄의 대속이 있는 부분이...
여러분 그 “죄들”을 보십시오. 죄인은 죄인입니다, 죄인은 죄를 짓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죄들을 범합니다,
잘못을 합니다, 잘못된 생각을 품고, 그릇된 인상을 품고, 논쟁하고, 걸음마를 배우려고, 걸어가는 애들처럼
뒤뚱거립니다. 그는 어린애이기 때문에, 아직 걸음이 서툴러 잘 걷질 못합니다. 하지만 만일 우리가...우리를 향해
내려오는 한 손이 있어서 우리를 잡고 붙들어서 안정시키면서, “아들아, 이쪽으로 이렇게 걸어라”하고
말해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잘못한다고 우리를 일으켜서 때리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걸어보려고 애쓴다고
우리를 초죽음이 될 때까지 때리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진짜, 진정한 아버지라면 아이가 걸음마를 배울 때, 바닥에 넘어진다고 아이를 때리지 않을 겁니다.
크고 힘센 손을 금세 아래로 펴서 아이를 일으켜 세우고는 그 아이의 두 손을 붙잡아 주면서,
“아들아, 이렇게 하는 거야. 이렇게 걸어.”하고 말할 겁니다.
하나님도 그분의 교회에게 똑같이 하십니다! 손을 내리 뻗으시고 그를 팔에 안아서, 그를 일으켜주고,
“아들아! 이렇게 걸으렴. 여기, 그렇게 말하지 말아라. 이렇게 말해. 자, 나는 교회가 뭐라 하고 이 사람이 뭐라고
하고, 저 사람이 뭐라고 하든지 개의치 않는다, 너는 이렇게 말해라. 이렇게, 이게 말씀 이란다! 만일 내 말이
그렇게 말하면, 너는 내 말 편에 서서, 내 말과 함께 걸어라. 말씀 편에 꼭 붙어 있어라. 다른 누가 말한다고 해도
개의치 말고, 그 말씀 편에 머물러라. 이렇게 걸어라. 이 길이 네가 걸어야할 길이란다.”하고 말씀하실 겁니다.
우리의 죄들; 우리 죄들을 위한 대속의 사랑입니다, 그게 아니면 우리는 절대로 기회를 얻지 못했을 겁니다.
우리는 정말로 그 말씀들에 닻을 내릴 수 있습니다!
8.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총명=신중함)을 넘치게 하사
“넘치다.”가 뭐죠? 오, 이런! 하나님이 넘치게 하셨다는 것은, “높이 많이 쌓여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모든 “지혜”로, 세상의 지혜는 하나님께는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세상에게는 어리석게 여겨집니다. 낮과 밤처럼, 둘은 서로 일치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해가 떠올라 날이 시작되면, 밤은 혼비백산 도망을 칩니다. 복음의 빛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세상의 모든
것들은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그게 무슨 일을 하죠?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에게 햇빛을 풍성하게 넘치게
하시어, 성령 안에서 걷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고, 그분의 은혜 안에서 넘치게 하며, 모든 지혜와
신중함과 명철과 어떻게 걸어야할 지를 아는 신중함(기민함)을 주십니다. 여러분 그게 잘못 되었다는 것을 알면,
여러분은 하는 일에 주의하고, 어떻게... 만일 그게 잘못된 것이라면, 여러분 그것을 접근할 때 주의하십시오.
신중해야 합니다. 신중함! 아주 가까이서, 여러분이 그걸 어떻게 접근하는지 아는지 확실히 하십시오.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오, 친구들, 이것은 보석덩어리들입니다! 우리는 내일도 모레도 그것을 알아볼 수도 있을 겁니다.
그것들은 멋있지 않습니까? 신중함, 지혜, 하나님은 우리를 향하여 넘치게 하셨고, 퍼부어 주셨습니다!
한 숟가락만 주신 게 아니고, 한 삽을 퍼서 주셨고, 그렇게 계속해서 던져주셨습니다.
그분의 은혜의 신중함과 함께 지혜를 우리를 향해 풍성하게 하셨습니다! 오, 놀라운 은혜, 얼마나 좋은 말인지!
자, 그는 모든 지혜와 신중함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시어
10.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누구에게 말씀하고 계신 거죠? 교파 교회들에게 입니까? 제발, 형제님들, 제가 여러분의 교파를 비하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게 아니니까요? 저는 여러분에게 그것을 시작한 것은 잘못된 일이었다고 말하려고
하는 겁니다. 예수님은,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고 하셨는데, 우리는 가서 교파들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가지고 있지 않고, 사람의(세상) 지혜를 따라 행하고 있는 겁니다. 캘빈이 일어난다면!
네, 얼마 전 위대한 사람, 위대한 개혁자의 무덤에 가봤습니다. 얼마나 위대한 사람인가!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정말로 위대했습니다! 그러니까?...저라면...그 사람은 존(요한) 웨슬리였습니다. 전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존 웨슬리가 오늘 자기 무덤에서 일어나 그의 교회의 상태를 본다면, 그는 자기의 이름을 부끄러워 할 거라고.
존 웨슬리는 경건한 사람이었고, 스스로도 자기를 일컬어 말했던 것처럼, 불구덩에서 빼낸 나무토막이었습니다.
존 웨슬리는 하나님을 믿었던 거룩한 사람이었고 걸음걸음 하나님을 따라 걸었던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존이 죽은 후에, 사람들은, “존에게 교회를 만들어서 우리가 교회를 가지고, 두 번째 은혜의 사역인 성결에
대해 존이 만들었던 감리에 따라 감리교회라고 부르자.”고 말했습니다.
그때 그들은 교파 교회를 만들었고, 그들 교인들은 존 웨슬리가 주장했던 모든 것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병고치심을 설교했습니다. 존 웨슬리는 성령의 침례를 믿었었습니다. 존 웨슬리는 은사들의 모든
회복을 믿었었습니다. 존 웨슬리, 마틴 루터, 그들 위대한 사람들 중 많은 이들은 방언으로 말도 했고 통역도 했습
니다. 그런데 오늘 날 감리교회나 루터교회에서 방언을 하게 되면, 그들은 여러분을 문 밖으로 쫓아낼 겁니다.
왜 그러죠? 우리가 아들들을 배치하고 있어야할 때에, 뭐가 문제죠? 그들은 하나님의 신비를 모르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것을 입양했습니다. 그들은 신학교를 통해서는 결코 그 신비를 알지 못할 것입니다.
여기서 성경을 읽고 싶습니다. 괜찮을까요? 좋습니다. 그럼 성경을 펴서, 여기에 뭘 좀 적어왔습니다.
바울이 어떻게 했는지... 자, 여기, 여기에 이 메시지의 선생님이 나옵니다. 사도행전9장1절로 잠깐 가보겠습니다.
1.사울이 (오, 그 매부리코, 성질이 급한, 못된 유대인이죠.) 주의 제자들을 치려고 여전히 위협과 살기를 내뿜으며
대제사장에게 가서 2.다마스커스의 회당들에 보낼 서신을 요청하니 이는 그 도에 속한 자를 보면...
“가서 그 사람들을 찾아내야지! 찾기만 해봐라, 내, 내가 가만 두지 않을 테다! 두고 봐, 그 사람들을 찾기만
하면!” 하지만 그는 예정된 사람이었습니다!
여기 아래에 사는 늙은 밀주업자가 영생에 예정되지 않았다고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이 말도 걸지 않을 저 매춘부가, 그녀와 악수하고 교회에 나오라고 초청하면, 그녀가 저기 영광 가운데서
만날 하나님의 성도로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어떻게 아십니까? 여러분 그녀가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어떻게
아십니까? 그건 우리가 모르는 일입니다. 하지만 그게 우리의 의무입니다. 바다에 어망을 던져 당기는 어부처럼,
어부는 어망에서 개구리, 물고기, 도마뱀, 물거미, 기타 여러 가지를 발견하지만, 그 중에는 물고기도 있었습니다.
그는 몰랐습니다, 그저 어망을 던질 뿐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합니다. 바울을 잘 보십시오.
2.다마스커스의 회당들에 가져갈 서신을 그에게 요청하니, 이것은 그가 이 길(도)에 속한 사람을 만나면 남자든지
여자든지 잡아서 그들을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잡아오려 함이더라.(형제님, 그는 정말 험악한 사람이었군요!)
3.그가 길을 가다 다마스커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에 갑자기 하늘로부터 한줄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F. F. 존스 박사라고 하는 사제가 올라와서 바울에게, “자네는 신학교를 다녀야 하네, 그래야 하나님이 자네를
사용하실 수 있지” 하고 말한다면 어떨까요? 그런 성경구절이 있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그 구절을 읽는다는 사실이? 자, 그건 아무 의미가... 전 농담을 하려고 그 말을 하는 게 아닙니다.
그건 우리가, 오늘날 우리가 그러한 일들을 많이 접하고 있기 때문에 한 말입니다.
“있잖아, 당신의 어머니는 훌륭하신 분이지, 자네는 훌륭한 목사감이라고 믿어.”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십시오.
3....갑자기 하늘로부터 한줄기 빛이 나와 그를 둘러 비추더라. (휴, 초자연적인 빛)...
4.그가 땅에 쓰러져 들으매 한 음성이 있어 그에게 이르시되,
“사울아, 사울아, 어찌하여 네가 왜 나를 핍박하느냐?”고 하시더라.
5.그러자 그가 말하기를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라. 가시 채를 걷어차기가 네게 고생이라.”고 하시더라.
6.그러자 그가 떨며 심히 놀라 이르되, “주여, 내가 어떻게 하기를 원하시나이까?”라고 하니,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서 성읍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네가 행할 일을 말해 줄자가 있을 것이라.”고 하시더라.
사울과 함께 여행을 하던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사울을 다시 다마스커스로 데리고 갔습니다.
다마스커스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고, 그는 환상을 보았습니다. 모든 게 초자연적인 일입니다!
이 아나니아는 집에 있으면서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예언자였고, 집 안에서 기도를 하다가 환상을 보았습니다.
그는... 주께서 아나니아에게, “저기 길에서 눈이 멀게 된 한 남자가 내려오고 있는데, 타소 사람 사울이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나니아는, “주여, 소문을 들었습니다. 절 보내지 마소서, 저는 보잘 것 없는 사람입니다.
사울에게 절 보내지 마소서.”하고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하지만, 보아라, 저 길에서 내려오는 길에, 내가 그에게 환상을 보여 주었다. 내가 불기둥으로 그에게
나타났다. 내가 그를 앞이 깜깜하게 소경으로 만들었다. 그에게서 뭔가를 끌어내기 전에 그를 눈이 멀게 하고
고통을 주어야만 했다. 보라, 내가 그의 모든 신학을 빼내야 했다. 알다시피, 그는-그는-그는 당시 그 교회들
중 하나에서 꽤나 알려진 자였다. 그는 온갖 학위를 가지고 있었고, 다른 것을 더 배우지 않아도 되었다, 그러나,
나는 그에게서 그런 모든 것을 빼내야만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바울에게 더 집어넣으신 게 아니라, 그에게서 빼내셨습니다. 오늘 날 많은 성직자들의 문제가 바로
그게 아닐까 생각합니다, 빼내야지,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성령을 집어넣으실 수 있는 겁니다. 빼내십시오!
거기서, 그는 말하길...그는, “주여, 하지만 이-이-이 사람은 끔찍한 일을 하는 사람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주께서는, “하지만, 보라, 그가 기도하고 있도다. 너는 이러이러한 거리로 내려가면 우물을 하나 만날 것이다.
그 우물을 왼쪽을 끼고 내려가라. 거기에 흰색 집이 있으니, 올라가 그 집 문을 두드려라. 그는 지금 거기 집에서
누워있고, 사람들이 그를 거기에 데려다 놨느니라. 그에게 안수하고, 그를 다마스커스 강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내가 앞으로 행할 일을 말하리니, 그는 나를 위하여 많은 고난을 받아야 하리라,
이는 그가 이방인들에게 갈 내 사자(使者)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어, 잠깐만요, 주님! 어떤 학교를 다녀서 알아봐야 할까요?” 이렇게 해 보면 어떨까요? 갈라디아서1장10절에서
바울이 어떤 학교를 다녔는지 봅시다, 누가 그에게 안수를 했나, 그리고, 오, 일어난 일들을 전부 알아봅시다.
10.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아니면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한다면 결코 나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오, 세상에, 세상에! 이 말을 잠깐 하고 넘어가겠습니다. 바울이 사도행전19장에서 사람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다시 침례를 받도록 명령했던 사람임을 몇 분이나 알고 계십니까? 여기 조금 윗부분을 좀 봅시다. 1장 8절요.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 당신은 어디서 이 복음을 받았습니까? 9절을 봅시다.
9.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내가 지금도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그가 천사장이거나, 주교이거나, 총회 감독이거나,
아무개 박사님이거나, 그 누구라고 해도, 그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베푸는 물침례나, 성령의 침례를
설교하지 않는다면, 은사들의 회복, 그리스도의 오심, 이런 모든 것들을 설교하지 않는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여기 말씀을 가지고 그건 다른 시대를 위한 말씀이라고 말하거나 어떤 신학교에서 배운
새로운 바보 같은 이론에 접합시킨다면 그도 저주를 받으리라!
계속 읽어볼까요, 바울이 그것을 어떻게 받았는지, 오늘 제가 여러분에게 말씀드리려고 하는 것을 알아봅시다.
10.내가 지금 사람들을 설득하느냐? 하나님을 설득하느냐? 아니면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애쓰느냐?
내가 아직도 사람들을 기쁘게 하려고 한다면 결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리라.
제가 어떻게 다른 걸,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특히 설교자가, 사람에게 미움을 받는 것 말고 다른 것을 기대할
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여러분을 미워할 것입니다. 자, 예수께서는, “사람들이 나를 집의 주인이라고 부르는데...
나는 너희의 주라, 너희 중 가장 큰 자라. 나는 성령으로 너희 모두보다 더 많은 기적들을 행하고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인데, 이는 내안에 충만함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나를 ‘바알세불’이라 부르는데, 너희는 얼마나
더한 말로 부르겠느냐. 하지만 너희는 할 말을 미리 생각하지 말아라. 이는 그때에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너희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이실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말씀 편에 꼭 붙어 있기만 해라.” 하셨습니다.
그리고 성경을 다 쓰시고서는, 계시록22장18~19절에서 “이 책에서 한 마디를 빼는 자나, 거기에 한 마디를
더하는 자는, 하나님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것이요, 생명책과 이 책에 기록된 그의 부분을
빼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말씀 편에 꼭 붙어 있을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자 다음 절, 제가 읽겠습니다, 빨리 읽겠습니다.
11.그러나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확실히 알리노니...여러분이 판단하라. 이겁니다.
내가 선포한 복음은 사람을 따라 나지 아니하였느니라.
나는 감리교인도, 침례교인도, 장로교인도, 오순절교인도 아니다; 그것은 사람을 따른 것이 아니다. 또한...
12.나는 그것을 사람에게서 받지도 아니하고, 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나는 절대로 사람에게서, 신학교에서, 박사님에게서, 신학에서, 학교 교육을 통해서 그것을 받지 않았다.
절대로 그런 식으로 받은 게 아니다. 나는 절대로 그런 식으로 배우지 않았고, 절대로 그런 식으로 깨달은 게
아니다, 절대로 그런 식으로 내게 오지 않았다.” 바울, 그러면 그게 어떻게 왔죠?
12...배우지도 아니하였으며, 오직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았느니라.
“그리스도께서 내게 직접 자신을 계시하셨다,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리시고, 그 날 불기둥이 내게 내려왔을
때, ‘주여, 당신은 누구시니이까?’하고 여쭙자, ‘나는 예수라’고 말씀하셨다.”
자, 바울에게 일어난 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자, 지금 당장 어떤 사람이 체험을 한다면, 그들은 그에게 헬라어를
배우는데 십년, 다른 뭔가를 배우는 데 십몇 년을 보내게 할 것이고, 그러다보면 그 사람은 늙어버리고 말 겁니다.
12.사람에게서 받지도 않았고 배우지도 않았으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를 통하여 된 것이라.
13.과거에 유대인들의 종교 안에 있을 때에 행한 나의 행실에 관해 너희가 들었거니와...
“나는 위대한 박사였단다, 얘야. 난 다 알았어.” 바울은 그 당시 가장 높은 명성을 날렸던 가말리엘 선생 밑에서
배웠습니다. 가말리엘이 가장 훌륭한 선생 중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몇 분이나 아십니까?
“얘야, 나의 유대 종교는, 난 그걸 충실히 지켰어; 난 사도신경과 그런 것들을 훌륭하게 말할 수 있었지.
그리고 멋지게 아침 기도들을 말할 줄도, 사람들을 축원하는 법도 다 알고 있었어.” 아시겠죠?
13...내가 하나님의 교회를 극도로 핍박하여 황폐하게 하였고...
내가 홀리롤러즈들(holy-rollers) 무리를 얼마나 막으려고 애를 썼던가! 아시겠죠? 아시겠죠?
14...내가 조상들의 전통에 대해 심히 열심을 내어... “나는 위대한 사람이었어요. 이런, 난 정말로... 앞서서,
저는 그들에게 내가 그들의 코를 납작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었어요, 스테판을 죽이기도 하고
다른 여러 가지 일들을 행했죠. 제가 한 일을 보세요!” 바울은 도에 넘치도록 박해했었죠!
14...내 민족 가운데서 나와 동등한 많은 사람들보다 유대인의 종교에서 더 득을 보았느니라.
자, 명심하세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그들의 조상의 전통”을 지켰다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의 전통을.
“나는 철두철미한 감리교인이었어요. 난 철두철미한 침례교인이었어요. 나는 철두철미한 오순절교인이었어요.”
오, 그러세요? 저는 철두철미하게 하나님이길 원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좋습니다.
15.그러나 내 (오, 여기 나옵니다.)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구별하시고, 자신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하나님께서
16.자신의 아들을 내 안에 계시하사 내가 그분을 이교도들 가운데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셨을 때에...
그건 어떻습니까?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은 나를 취하시고, 태에서부터 나를 선별하셨습니다.
영의 형태로 성령이신 아들을 내 안에 주시고, 내 안에 자신을 계시하시기를 기뻐하셨다.” 이겁니다.
오, 세상에! 휴! 저-저-저는 잠시 소리를 지르고 싶습니다.
보세요, 형제님, 이 말을 좀 들어보세요.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 때! 오, 할렐루야!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했을 때! 술꾼 아버지... 하나님께서 제 엄마를 복 주시기를 바랍니다. 전 어머니에 대해 무슨 나쁜 소리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 하지만 하나님에 대해서는 토끼가 눈신발에 대해 모르는 만큼이나 전혀 모르셨던 어머니셨습니다.
그리고 술에 취해서 길거리에 드러누워 계셨던 아버지셨습니다. 학교에 갈 때는 신발이 없어서 신지도 못했고,
머리는 목까지 찰랑거릴 정도로 길었고, 제가 여기 인디애나주에 온 켄터키 주 사람이었기 때문에 사람들은 다
절 미워했었습니다. 오, 얼마나 끔찍한 광경이었는지! 하지만 그 일은 하나님을 기쁘게 했습니다! 아멘! 저를 제
어머니의 태로부터 선별하시고, 그분의 아들을 제 안에 계시하시고, 저를 말씀을 전하는 목사로 만들어서,
그 말씀에 꼭 붙어 있게 하시고, 환상들을 보여 주시고 이적들과 기사들과 기적들을 행하도록 하는 게 하나님은
기쁘셨습니다. 오, 세상에! 하나님께서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게 하나님은 기쁘셨습니다! 어떻게요? 잘 들어보십시오. “계시하시기...” 이제 16절을 봅시다.
16...그분을 이교도들(이방인) 가운데 선포하는 것을 기뻐하셨을 때에...내가 즉시 혈육과 의논하지 아니하였고
“나는 어느 주교에게 가서 어떻게 해야 좋을지 묻지 않았다. 내가 어느 혈과 육에, 어느 조직들이나 다른 어떤
것들에게 의논하지도 않았다. 그런 것들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 나는 혈과 육에 의논하지 않았다.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위대하고 거룩한 제사장들, 신부님들, 그들에게 가서, ‘있잖아요, 내가 환상을 봤는데, 내가 그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죠? 나는 환상 가운데서 복되신 주 예수를 보았어요.’하고 말하지도 않았다. 그들은, ‘당신, 여기서
당장 나가시오! 당신은 홀리롤러군! 어, 당신에게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거지?’하고 말했을 겁니다.
아뇨, 전 처음부터 그들의 학위는 다 받았었어요.”
그런데 바울은 여기서 말하기를,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서는, 자기가 전에 배웠던 것은 모두 다
잊어버리고 아무 것도 아닌 것으로 여겨야 한다고 말한 성경 구절을 여러분에게 보여 드릴 수 있습니다. 오!
17.또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그들을 만나려고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오직 아라비아로
들어갔다가 다시 다마스커스로 돌아갔노라.
18.그 뒤에 삼년 후에 내가 베드로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그와 함께 십오 일을 지냈으며
이 말씀에서 우리는 바울과 베드로가 절대로 서로를 보지도 못했고, 서로 아는 사이도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서로 본 적이 없었지만, 그들이 만났을 때, 그들은 동일한 복음을 전하고 있었음을 알았습니다.
하나님은 학교를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오순절 날에 베드로는 사도행전2장38절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시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그러면 성령의 선물을 받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빌립은 말하길, “오, 이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나도 뭔가 해야 합니다. 저 아래...저 아래 사마리아로 가라는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저 아래로 내려가 거리에서 증거해야 합니다. 우선, 아픈 사람이 오면, 그에게 안수합니다,
그러면 펄쩍 펄쩍 뜁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이겁니다.”하고 말합니다. 커다란 집회를 갖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여러분은 다들 성령을 받아야 합니다. 해야 할 일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셔야 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그들을 거기로 데려다가, 모두 다, 그들 모두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베드로, 지금 오셔서 안수해 주세요.” 했습니다. 그러자 그들은 성령을 받았습니다.
베드로는, 코넬료의 집에서, 똑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바울은 전에 베드로를 보지도 못했고 그에 대해서 아무 얘기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에베소의 북부 지역을
지나가다가 어떤 제자들을 만났습니다. 그는 침례교 설교자를 만났는데, 그는 아폴로였고, 회심한 율법사였습니다, 영리하고, 똑똑하고, 구약을 가지고,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영리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들은 소리를 지르고, 즐거워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사도행전18~19장을 읽어보고 그게 옳지 않은지 보십시오. 그들은 기뻐하고 있었고, 성령 안에서 춤을 추고
있었고, 빙빙 돌면서 뛰어다니고 있었습니다. 바울은, “그러나 너희가 믿은 이후에 성령을 받았느냐?”고 물었습니다. 원문 헬라어에, “너희가 믿은 이후에(since)가 아닌, 믿었을 때에(when) 성령을 받았느냐”라고 되어 있다고
말하려고 하는 침례교인인 형제님들, 제게 그 헬라어를 가져와 보십시오! 저는 헬라어 성경을 소장하고 있습니다.
아람어 성경도 있고, 히브리어 성경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성경들은 전부 다, “너희가 믿은 이후에 성령을 받았느냐?”로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고, 그건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의 믿음입니다.
보혈은 희생제물을 만들기 때문에 죄로부터 여러분을 계속해서 정결케합니다. 보혈은 여러분을 구원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계속해서 정결케 할 뿐입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구원을 받았다고 말씀하시죠?
믿음으로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고, 그것도, 하나님의 미리아심에 의하여, 여러분을 부르신 겁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았고, 보혈은 여러분에게 대속물을 만들고, 계속해서 여러분을 정결케 해 줍니다.
그리고 한 성령으로 여러분은 침례를 받아 성령 안으로, 믿는 자들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성령의 교제 안으로 들어가고,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이적들과 기사들을 행하게 됩니다.
기다리십시오, 나아가면서, 뭔가를 기다리고, 잠시 그것으로 들어가고, 어쨌든 그러기를 바랍니다.
형제님에게 이때쯤 제게 말해달라고 했었죠? 우연히 저 시계를 봤습니다. 한 두 말씀만. 조금 만 더 하고.
이 구원이 얼마나 오래 지속됩니까? 그게 어떤 구원입니까? 이 교회에서 저 교회로 옮겨 다니게 하는 겁니까?
히브리서9장11절을 펴 봅시다, 잠시 동안만 구원이 얼마나 지속되는 건지 어떤 종류의 구원인지 보겠습니다.
11.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다가올 좋은 일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시되 손으로 만들지 아니한 성막 곧 이 건물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더 완전한 성막을 통해 오셔서(이건 동일하게 바울이 가르치고 있는 말씀입니다, 그렇죠)
12.염소와 송아지의 피가 아니라 자기 피를 힘입어 단 한번(몇 번요? 한번!) 거룩한 곳에 들어가사(한 주 동안의
구원, 다음 부흥회 때까지의 구원입니까? 어떤 구원이라구요?)...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얻으셨느니라.
“영원한” 이란 말이 뭐죠? 그리스도 안에서, 제가 믿은 후에...성령에 의하지 아니하고 아무도 예수를 “그리스도”
라 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세 종류의 사람들이 있는데: 불신자들과 믿는 체 하는 사람들과 신자들입니다.
그러나 영원한 생명에까지 믿는 자들은, 이미 성전의 지성소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옛 성막을 예로 들어서, 그들이 맨 처음에 한 일이 뭐였죠? 성막 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방인은. 그 다음엔
놋 제단인데, 물두멍에서 희생제물을 씻었던 곳입니다. 다음에는 희생제물을 죽이는 단계이고, 그 다음에는 제단
위에 피를 뿌립니다. 그 다음엔, 일 년에 한 번씩, 기름부음을 받은 (뭘로?) 샤론의 장미 향료로, 기름부음을 받은
아론이, 그 향내나는 귀한기름으로, 그 기름을 아론의 머리 위에 붓고, 그건 그의 옷단에까지 쭉 흘러내렸습니다.
일 년에 한번씩, 이 사람이 휘장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잘 보십시오, 자비의 자리를 위하여 피를 앞에 들고서.
아론은 한해 그의 지팡이를 가지고 들어갔다가 그것에 대해서는 잊어버렸습니다. 그들이 그 지팡이를 찾았을 때,
그건 싹이 나고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론이 광야에서 사십년쯤 가지고 다녔던 그 오래된 막대기는,
그 성소 안에 놓여 있었습니다! 보세요, 언약의 피를 가지고 들어가자, 피를, 그는 기름부음을 받았었습니다.
아론은 석류와 방울이 옷 가에 달려서 종소리를 딸랑 딸랑 냈습니다. 그가 어떤 특정한 방법으로 걸어야 했는데,
그가 다리를 움직일 때마다, 이렇게 움직이고 그의 걸음을 낼 때마다, 그 방울들은,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주께 거룩, 거룩, 거룩.” 했습니다. 오, 세상에!
제가 무슨 얘기를 하고 있는 거죠? 브래넘 성막이여, 들어보십시오! 여러분은 여러분의 기회를 이미 받았습니다.
일단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입양을 받은 거고, 하나님 아버지에 의해서
위치적으로 배치를 받았고, 여기서 봉사의 일로 들어간 자이며, 하나님이 그에게 하라고 소명을 주신 일,
그의 인생의 목적으로 들어간 자이므로, 그의 삶은 “주께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 거룩!”이 되어야만 합니다.
“오, 당신은 이쪽으로 돌아야만 하고 어쩌고저쩌고...” 그러면 “주께 거룩, 거룩, 거룩.” 합니다.
하지만, “주께, 거룩, 거룩, 거룩.” 그분의 말씀이 최우선이 되게 하시고, 여러분의 마음 안에 자리잡고 눌러앉은
모든 것이 되게 하십시오! 여러분의 행함은 말씀 안에서이어야 합니다.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오, 당신이 여기에 오시기만 한다면! 당신에게 우리가 할 일이 뭔지 말씀드리죠, 우리는 조직을 만들 겁니다,
당신을 우리 조직에 영입하면, 당신은 유명한 사람이 될 겁니다.”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주께 거룩, 거룩.”하고는 지나칩니다.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해도 상관하지 않는 겁니다!
“이 테이프들을 회수해 가시오! 이렇게, 이렇게, 저렇게, 저렇게 하시오.”
“주께 거룩, 거룩, 거룩.” 여러분은 눈을 갈보리를 향해 고정시켰고, 어떤 것도 여러분을 가로막지 못할 겁니다!
여러분의 삶의 행함이, 여러분은 지금 왕의 대로를 걷고 계시고, 그 귀한 기름부음용 기름으로 기름부음을 받아,
지성소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휴! 아멘. 좋습니다.
바울은 이것을 사람에게서 받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다시 우리가 보고 있는 에베소서로 돌아가서,
바울이 말한 것을 봅시다. “그분의 뜻의 신비를 알게 하셨으니.” 그분의 뜻이 뭐죠? “그분의 뜻의 신비를 알게
하셨으니.” 적고 계시는 분들, 에베소서1장9절입니다. 늦었으니까, 저는 빨리 서둘러서 이 말을 마치겠습니다.
오, 모든 말씀이 너무나도...?...오,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보석덩어리입니다. 여러분은 말씀을 그저 취해서 계속
그 말씀을 닦아 냅니다. 여러분은 땅을 파서...그 말씀들 중에서 한 말씀 가지고, 창세기로 가져가서는 그것을 광을
내고, 출애굽기로 가지고 가서는 다시 그것을 광을 냅니다, 레위기로 가지고 가서는 다시 그것을 광을 냅니다,
또 계시록으로 가져갑니다, 말씀 전체가 예수입니다! 아멘. 마음껏 광을 내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계시록으로 가게 될 때 그것이 예수일 겁니다. 왜냐하면, 그는, “나는 전에 있었고, 지금도 있고, 장차 올
자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며, 새벽별이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알파와 오메가는 헬라어로 따져 보면
A와 Z입니다. “나는 A부터 Z까지라. 나는 있느니라! 나는 만유 가운데 있는 만유니라.” 맞습니다.
“나는 살다가 죽었다가, 영원히 사는 이라. 나는 사망과 지옥의 열쇠들을 가지고 있노라.” 오, 세상에! 여기서
여러분이 주우시는 모든 보석 덩어리를 닦기 시작하시면, 다 예수로 모습을 드러내며 빛날 겁니다.
조금 더 보고 끝내겠습니다. 우리가 뭘 기다리고 있는 거죠? 여러분 왜 이 집회에 오셨습니까? 목적이 뭡니까?
세상이 왜 신음하고 있습니까? 왜 핵폭탄이 매달려 있고, 분자들과 원자들이 뭡니까? 오, 그게 대체 다 뭡니까?
성경을, 로마서8장을 펴보십시오. 뭘 기다리고 있죠? 이런 모든 게 뭘 기다리고 있죠? 시간이 어떻게 됐습니까?
로마서8장8절부터 읽어봅시다. 9절부터, 19절부터, 정말로 멋진 말씀을 보기 위해서 바로 여기를 읽어봅시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거기를 찾고 어디를 알게 될지 알고 있습니다. 좋습니다. 로마서8장14절부터 시작합니다.
14.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 받는 자들은 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니.
15.너희는 다시 두려움에 이르는 속박(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 내가 끝까지 버틸 수 있을까요. 으으으, 내가 버틸 수만 있다면!” 아무 것도 버티지 않습니다!
제가 버티는 게 아니고, 하나님께서 버티시는 겁니다. 저는 이제 그 분 안에 있습니다, 아시겠죠?
어, 사람들은, “글쎄요, 제가 주님 안에 있다면!”하고 말합니다. 그리고 장로교인이신 분들은, “아, 우리는 항상
그걸 믿었어요.” 하십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살고 있는 모습은 여러분이 그렇지 않다는 걸 증거합니다,
여러분이 주님이 행하신 삶과 동일한 삶을 살지 않는다면, 여러분 주님이 설교하신 동일한 복음을 믿으십시오.
침례교인인 분들은, “당연히, 전 영원한 보장을 믿습니다.” 합니다. 그러면서도 밖에 나가면 담배들을 피우고
춤추러 돌아다니고, 여자들은 머리카락을 자르고, 화장을 하고, 나 몰라라 하는 식의 행동을 하십니까?
여러분의 열매가 여러분이 말씀을 믿지 않고 있음을 증명합니다.
제가, “당신은 하나님의 병고치심을 믿습니까?”하고 말하면.
“오, 존스 박사님이 그건 저 옛날에나 있었던 일이라고 말씀하셨어요.” 합니다.
위선자인 여러분! 여러분은 무슨 문제가 있습니까? 여러분은 속아 넘어간 아이입니다. 복음에서 너무나 멀리
떠나 가여운 처지에 이르렀습니다. 샛길로 접어들어 가다가 저 진흙길에서 불타는 더미에 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뭐라고 말씀하셨는지 못 보십니까? 예수가 지금 육신 안에 와 계시지 않는다고 고백하는 모든
영은 잘못된 영에게 속하였습니다. 성경은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때 말씀하신 것은, 지금도 동일하시고, 항상 그런 식으로 남을 겁니다. 자 들어보십시오.
15.너희는 다시는 두려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뭐의...[회중이 “입양(양자 삼으시는)”이라고 말한다.]
양자 삼으시는 영을 받았느니라... 여러분이 입양이 되고 난 후에, 좋습니다, 입양이 되고 난 후에. 여러분은
배치를 받았고, 다음 여러분은 이해합니다, 의식이 거행되었고 여러분은 몸 안으로 정확히 놓여졌습니다.
여러분은 아들이고, 물론, 딸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이 거듭나게 되면 그렇죠? 그게 여러분의 탄생입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은 위치적으로 배치가 됐습니다.
15...그분을 힘입어 우리가 “아바, 아버지”하고, 부르짖느니라. 즉 “나의 하나님”이라고, 좋습니다.
16.성령께서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어떻게 그렇게 하죠?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그 일은 절 괴롭히지 않아요, 전 하나님의 자녀거든요.”
하고 말하고는 나가서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을 하게 할까요? 하나님의 영은 하나님의 일들을 할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이 포도나무가 가지를 뻗으면 포도를 주렁주렁 맺고, 그 다음에 나오는 가지는 호박을 맺는다고 한다면,
뭔가 잘못 되어 있는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건 접붙여진 교회, 접붙여진 포도나무, 접붙여진 사람입니다.
[브래넘 형제가 강단을 두드린다.] 어느 교파에 있는 사람이, 교파에 소속되어 있고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면서도, 성령을 가지고 있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과 이런 모든 일들을 나타내지 않는다면...
여러분이 밖으로 나가서 술에 취한 사람들처럼 행동한다면, 방언으로 말했다는 이유 하나만 대면서.
저는 마귀들도 방언으로 말하는 것을 많이 봤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이 영 안에서 춤도 추고, 소리도 지르고,
입에 거품을 품기도 하고, 별별 희한한 행동을 하는 걸 봤습니다. 그런 걸 봤습니다.
저는... 저는 그것에 대해서 말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영에 대해서 말하는 것입니다.
17.자녀이면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공동 상속자니라. 우리가 그분과 함께 고난당하면 이것은
우리가 함께 영광도 받으려 함이니라.
18.내가 생각하건대 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자 이 말씀을 들어 보세요. 오, 이 말씀이 아름답지 않습니까!
18...이 현 시대의 고난들은 앞으로 우리 안에 나타날(계시될=표명될) 영광과 족히(감히) 비교될 수 없도다.
19.창조물(creature)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거기 옆에 있는 조그마한 글씨를 따라가 방주(旁註)를
읽어보면, “창조물(creation)”이라는 말이 맞습니다, 헬라어입니다.
20.창조물이 간절히 기대하며 기다리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표명되는) 것이니라..
모든 것들이 뭘 기다리고 있다구요? 온 창조물들이 뭘 기다리고 있다구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교회가 자기 위치에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누구, 아담이, 어디가 하나님의 지배 영역이
었었죠? 땅입니다, 아담이 땅을 지배했습니다. 그게 맞습니까? 그때 하나님은 엘라, 엘라, 엘로힘이 아니라,
여호와셨습니다. 아시겠죠? 즉, “나는 하나님이라, 내가 내 아래에 낮은 자들을 창조했고 그들에게 지배권을
주었도다. 그들의 영역 안에는, 그들 밑에 있는 지배 영역은 땅이라.” 인간이 땅의 지배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모든 창조물 전체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표명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기쁜 천년왕국을 기다리네, 주께서 오셔서 신부들을 데려가실 그때를;
오, 땅은 신음하며, 해방의 날을 기다리네, 우리 구세주께서 다시 이 땅에 돌아오실 그때를.
맞습니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교회를 제 자리에 배치하시려고 합니다, 자신을 표명하시려고,
이렇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을 얻어서, “내 영이 자유롭게 흐르는도다. 봐라. 저 사람에게는 내가 역사할 수 있다.”
여기, 여기 또 한 사람이 있고 그를 배치하고, “이 사람도 배치할 수 있다.” 입양, 배치, 표명, 그를 데리고 나가서
그에게 의식을 거행하고, 그에게 천사를 보내 뭔가를 말해 줍니다. 자, 그가 진리를 말한다면! 그런데 그가 뭔가
해보려고 한다면, 안될 겁니다. 안 되죠? 안됩니다, 그건 되지 않을 겁니다, 그동안 그런 걸 많이 봐 왔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말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자신을 표명하시고 그 사람을 내보내십니다.
그러면 그가 나가 하는 말은 진리입니다. 그가 하는 일은 진리입니다. 그가 하는 일은, 그리스도를 표명합니다.
여러분 그를 어떻게 판단하시죠? 그가 말씀에 붙어 있는지, 말씀에 꼭 붙어 있는지 보시면 됩니다. 아시겠죠?
그렇게 해서 모든 사람들을 아는 겁니다, 그가 말씀 편에 서 있는지를 보고서요. “그들이 말씀에 이른 대로
말하지 아니하면, 그들 안에는 생명이 없도다.”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아시겠죠? 그들을 떠나십시오.
자 읽어봅시다, 시간이 많이 지나서 멈춰야 하겠습니다. 좋습니다, 10절에서, 아니 9절입니다.
9.친히 자신 속에서(생각 안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입양하시려는 뜻)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그분은 직접 이것을 창세전에 자신의 생각 안에서 계획하셨습니다.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오, 이런, 여기 또 나옵니다! 허! 오, 그것을 좀 지나갑시다, 네.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여러분 경륜들(dispensations)을 믿습니까?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때의 충만함의 경륜 안에서.” 때가 찼다는 게 뭐죠? 여러 경륜들이, 어, 모세 율법의 경륜이 있었습니다.
침례 요한의 경륜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의 경륜이 있었습니다. 교회 조직의 경륜이 있었습니다.
성령이 부어내리는 경륜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입양의 경륜의 때이고, 세상이 신음하면서 기다리고 있는 겁니다.
“때의 충만이 왔을 때, 때의 충만함의 경륜이 되었을 때.” 때가 찼다는 게 뭐죠? 죽은 자들이 일어나고,
질병이 멸절되고, 모든 지구가 신음을 그치는 때입니다. “때의 경륜의 충만.” 이걸 잘 보세요.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기쁘지 않습니까?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누구 안에서 만물을 한데로 모은다고요? [회중이 “그리스도.”한다.]
어떻게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되죠? [“한 성령에 의하여.”]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는 모두 침례를 받아
[“한 몸”] 한 몸 안으로 들어갑니다. 그런데 그 몸은 누구의 몸?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이미 심판을 받은
몸입니다. [“아멘.”] 주님께서는 우리의 심판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떤 사람이죠? “내가 뭘 볼 때
[“피를”] 피를 볼 때, 내가 너를 넘어가리라.” 하나님께서 그 몸을 보실 때는, 그 몸은 피투성이가 되어 거기에
앉아 있습니다. 제가 어떻게 그 안에 들어가 있는 겁니까? 성령. 성령께서 위로 지나가십니다. 오, 세상에!
이는 때의 경륜의 충만함이, 하늘에 있는 것들이나...만물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함께 모으려는 것이니라
자 여러분 이름에 대해서 얘기하고 싶으시다면, 잠시 동안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하늘에 있는 모든 가족이 어떤 이름을 받는다고요? [회중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말한다.]
땅에 있는 모든 가족이 어떤 이름을 받는다고요? [“예수 그리스도.”]
이 안에는 훌륭한 여자분들이 많습니다, 멋있고, 부자고, 진짜 품위 있는 숙녀분들이 계십니다.
하지만 브래넘 부인은 한 사람 뿐입니다, 윌리엄 브래넘의 아내는요, 그녀는 제 아내입니다.
저와 함께 집으로 돌아가는 사람입니다. 아시겠죠? 나머지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의 남편과 함께 귀가하시고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위대하고 살아있는 교회는 하나뿐인데, 그 교회는 그분의 이름을 가집니다.
교회는 그분의 영으로 충만되어 있습니다. 맞습니다. 제가 말하려... 저는 선행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병원들이나 그들이 행하는 선행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그게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난하고 고통받는 인류에 하나님의 복들이 임하기를 바랍니다. 전 그들이 행하는 이런 다른 일들을
비난하는 게 아닙니다. 좋습니다, 정말입니다. 그들의 커다란 조직들과 수백만 달러를, 저는 언제든, 모퉁이에
있는 술집을 보느니 차라리 그런 걸 보기 원합니다. 정말로 저는 강단에 서 있는 목사들인 그들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경륜의 끝 부분에서 한데 모으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기다리는 때일 겁니다, 그 경륜 안에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으로 들여진 모든 자들을 함께 모으시기 위해서. 그리스도가 뭐죠? 몇 분이나...
어떻게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갑니까? 고린도전서12장에, “한 성령에 의하여 우리 모두가 한 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그리스도의 몸이죠, 그분께서 가진 모든 선한 것들과 은사의 동참자가 되었도다.” 맞습니까?
“그리스도와 그분의 교회가 함께 연합할 때 있을 표명들을 땅 전체가 신음하며, 울부짖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11.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유업을
얻었으니... 오, 네빌 형제님, 시간을 끌어서 죄송합니다. 그 “유업(inheritance)”이라는 말에.
오-오-오! 그래야만 하죠! 오-오-오! 전 그분이 저의 친족인 형제라는 걸 압니다. 제가 미치지 않았기를 바랍니다.
저-저는 그저...미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 세상에! 뭘 받아요? “유업.” 우리는 유업을 받았습니다.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뭔가를 남겨 주어야만 합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여러분에게 뭔가를 남겨 주셨습니다.
책에 기록된 이름은, 여러분이 어린 양이 죽임을 당했을 때 그 양과 함께 알려지도록 하는 이름. 오! 그것은 오늘
저녁에 하게 아껴둡시다. 잠시만 더 읽읍시다. 세상에, 세상에! 어떻게 오늘 저녁에 3장까지 끝낼 수 있을까요?
오늘 네다섯 절도 못 봤는데. 이제는 끝내려고 하니까? 그 구절을 읽고는 그대로 지나가야 하겠습니다.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뭐라구요? 어떻게 이 여기 유업을 얻어요? 우리가 유업을 어떻게 얻는다고요?
우리가 의롭게 행해서요? 어떻게 이 유업을 얻죠? 우리가 예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휴!
아르미니언파 형제님들, 전 그게 굉장히 어려운 말이라는 걸 압니다. 전 여러분들을 아프게 하려고 이 말을 한 게
아닙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나니 저는 너무나도 힘이 나고...여러분, 형제님, 여러분도 다 그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보지 못할 뿐 그것을 가지고 계십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다 괜찮습니다, 괜찮으십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오, 하지만 그것을 볼 수 있다는 건 정말로 기쁜 일입니다. 네. 네빌 형제님께서 저 번에 그
아케이드에 대해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여러분 사다리를 가져다가 주위를 둘러보고 여러분이 가진 것을
보십시오.” 네, 그렇습니다. 그게 바로 이겁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우리에게 우리가 뭘 가지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우리의 사다리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유업. 오, 세상에! “모든...” 어떤 유업이죠?
11.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분이...하나님이 아빠이시기 전에, 하나님이시기 전에, 구세주이시기 전에, 치유자이시기 전에, 이런 모든 것이
되시기 전에, 하나님은 예정하셨습니다, 어린 양의 이름을 책에 쓰시고, 시대를 통해 그분의 미리 아심에 의하여
여러분의 이름을 보시고 여러분의 이름도 거기 기록하셨습니다. 그게 뭐죠? 잠시후에 우리는 죄 많은 부모들에게
태어나 세상에 나왔고; 세상에서 걸어 다닙니다. 그렇죠. 아실 것은, 그 작달막한 매부리코 유대인인 바울은,
아시다시피, 그는 수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먼저는, 뭔가가 말하길,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했습니다.
여러분은, “오, 아바, 아버지여!”하고 말할 겁니다.
여기에 우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아시겠죠? 우리를 그 분 안에서 우리를 유업에 예정하셨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예정된 일이었죠, 아시겠죠? 우리는 창세전에 그것을 유업으로 받았습니다. 아시겠죠?
오! 왜냐하면 자기의 선하신 뜻을 실행할 그분 자신의 계획은, 그건 정말로, 하나님과 구세주가 되기 위함입니다.
12.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누가 진리시죠? 예수께서 진리이고, 복음의 진리입니다. 무슨 복음요? 복음은 하나뿐입니다.
갈라디아서1장, “천사라도 내가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 이게 복음입니다,
여러분의 구원의 복음입니다, 또 있는 게 아니라, 또 다른 것이 있는 게 아닙니다. “하늘 아래 구원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으셨도다.” 하지만 뭐의 이름으로? [회중이 “주 예수 그리스도.”한다.] 오, 이런!
13.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오, “믿은 후에 입니다!” 여러분, 그걸 어떻게 대충 지나갈 수 있습니까? 그걸 오늘 저녁에 보게 남겨 놓읍시다,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오, 세상에! 저-저는 더 이상은 못나가겠습니다. 그것은 오늘 저녁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저는 “봉인(인침)”이라는 말도 지나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여러분이 그 안으로 들어가는지, 아시겠죠?
예정에 의한 유업입니다. 저는 뭔가 상속받았습니다. 어떤 유업이죠? 누군가가 제게 유산을 남겨 주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예수께서 당신에게 유업을 남기셨다.”고 말할 겁니다. 뭐라구요? 예수님은 결코 제게 유업을 남기시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에게 유업을 남기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내려오셔서 여러분의 유업을 위한 값을
지불했을 뿐이고,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유업에까지 이끌어 주셨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이름은 창세전에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여러분의 유업을 주십니다. 여러분의 유업이
먼저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는 식대로 하면, “하나님께서는, ‘어, 구원 받지 못할 사람들이 많이 있다.
그들 중 한 사람도 구원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예수를 내려 보내서 어쩌면 그가...누군가가 미안하게
생각하고, 내가 행한 일을 알아주고는 구원을 받을지도 모르지’하고 말씀하셨다.” 합니다.
오, 자비를! 저는 제 직무를 그렇게 운영하지 않을 겁니다, 지금도 때로는 형편없이 운영하긴 하지만. 아시겠죠?
전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겁니다. 하나님은 어떠실까요?
하나님은, 미리아심에 의하여, 누가 구원을 받고 누가 구원을 받지 못할지를 그대로 보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를 보내 하나님께서 이미 선택하신 자들을 구원하도록 했습니다. 바울이, 이다음 다섯 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이 있기 전에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다.”고 말하지 않았나요? 그게 우리의 유업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택하셨고, 그리고서 예수께서 와서 값을 치르게 하셨습니다. 무엇을요? 그의 피를 흘리셔서,
어떤 죄도 우리에게 붙어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여러분이 행한 일은 아무 것도 없었죠? 하지만 만일 여러분이...
“진리의 지식을 받은 후에 고의로 죄를 짓는 자에게는 더 이상 희생 제물이 없도다.” 했습니다.
이 말씀을 보고, 여러분은 다시 일어나서, “그 말씀은 어때요, 브래넘 형제님?”하고 물으실 겁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진리의 지식을 받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진리를 받은 적이 없었고”, 진리의 지식을 받았을 뿐이었습니다. 아시겠죠?
한 번 깨우침을 받고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선한 말씀의 능력을 맛 본 자들에게, 그 일은 불가능합니다.
저 뒤에 있는 경계선 신자들처럼.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 구절에 대해서 제게 편지로 물어왔습니다.
그 경계선 신자들은 거기까지는 걸어갔습니다, 여호수아와 칼렙은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왜죠?
자 우리는 거기 그 땅을 성령이라고 부르겠습니다. 여기에 그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여기 위에,
이것이 성령이라고 하고, 그들은 저 밖에 있다고 합시다, 아시겠죠? 약속이 있는 곳이 바로 거기입니다.
“ ‘그들은 각 지파에서 뽑은 열 명의 정탐꾼을 보낼 건데, 우리 모든 지파가 우리의 유업이 어떤 것인지, 거기에서
우리가 어디에 배치될 것인지, 모두 어디에 배치될 것인지 알아볼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정탐꾼들을 보낼
겁니다.” 그들은 다 거기에 도착했는데, “오, 이런! 안되겠네, 우리는 지금부터 광신자들이라고 불리게 되겠어.
안 돼, 그럼, 우리는 그 일을 할 수 없을 것 같아.” 하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여호수아와 칼렙은, “그 땅이 어떤지 봐야지.”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가서 그들을 보았습니다. 세상에,
그들이 그 땅에 들어가서는 커다란 포도가 달린 나무를 잘라 왔습니다.
말하길, “세상에, 포도가 맛이 좋아. 아주 맛있어! 여기, 좀 드세요, 아주 맛있어요!”
“오, 좋아, 하지만, 오, 저 거구들을 보세요...오, 우린 못해요. 저 큰 교파들 모두와 대항하다니, 저렇게 크고
힘센 사람들 모두를? 오, 할 수 없어요, 우린 못 해요. 못해! 그게 누구든지 간에, 우린 안 하겠어요. 안되겠어요.”
그들은, “오, 이집트의 고기 삶던 솥이 있던 곳으로 돌아갑시다. 거기를 떠나오지 말았어야 했나봐요. 못해요,
길이 너무나 좁아요. 정말이지 우린 이 일을 할 수 없어요, 이 일도 할 수 없어요.”하고 말하기 시작합니다.
나이든 칼렙은, “여러분, 다들 가만 계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여호수아는, “다들, 조용히 해봐요! 내 말을
들어보세요.” 했습니다. “오, 어떻게 하지, 어떻게, 어떻게, 우린 못 해요! 오,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어, 제가 카드 놀음을 그만둬야 한다구요, 브래넘 형제님! 제가 노인네들처럼 머리를 길러야 한다구요,
어떻게 해야 되지. 제가 짧은 바지를 벗어버려야 한다구요, 난 못할 거 같아요, 아시죠? 제가 궐련을 포기해야
한다니, 그래야 한다니!” 구원받았다면서 여러분 형편없는 본보기들이시군요. 네. “그건 못해요.” 합니다.
여호수아는, “오, 좋아요. 할렐루야! 우리는 차지할 수 있어요.”하고 말했습니다. 그게 뭐죠? 그들은 높은 성벽을
가진 그 큰 도성들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칼렙은 하나님이 하신 약속을 바라봤습니다.
여러분 어떤 분이든지 간에, 말씀 편에 머무십시오. 말씀 곁에 계십시오!
왜냐하면 베드로는,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왜냐하면 이 약속은 여러분과,” (어떤 약속의 땅일까요?) “여러분의 자녀들과 먼 곳에 있는 사람들,
주 우리 하나님께서 부르실 모든 사람들에게 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하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가슴 아프게 받아들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발, 끝내겠습니다. 아시겠죠? 순례자 성결교파와 나사렛
교인들이신 여러분들, 여러분들은 성화의 단계 안으로까지 들어왔는데, 여기 여러분이 포도를 볼 수 있는 지점
까지 걸어왔다가는 등을 돌리고 가버렸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시겠죠? 그게 바로 문제가 되는 겁니다,
여러분들은 결코 그 땅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던 겁니다. 오늘날 표적들과 기사가 일어나는 병고침의 부흥 운동에,
나사렛교나 순례자 성결교가 하나라도 있다면 제게 보여 주십시오. 하나라도 보여 주세요. 여러분은 이집트에서
눌러 앉았고, 마늘 단지 있는 데로 돌아갔던 겁니다. 여러분들은 카데스-바네아에서 멈췄습니다. 맞습니다.
보세요, 히브리서6장에서 여러분에게 말씀을 보여 드립니다. “한 번 깨우침을 받은 사람들에게 불가능한 일이라,”
여러분들은 알고는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몰랐다면, 지금은 아실 겁니다. 아시겠죠?
“성령의 동참자가 되고, 하늘의 은사들을 맛본 자들에게는 불가능한 일이라.”
맛봤습니다, 그렇죠. 사람들은 교회에도 가고, 앉아서, “있잖아요, 그들이 하는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그게-그게-
그게 옳은 말일 수도 있죠. 여전히, 여전히, 사실대로 말하자면, 그렇게 하자면 믿음이 엄청 많이 필요해요.”하고
말합니다. “하늘의 은사들을 맛보고, 여러분을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못한 것’으로 여겼습니다.”
어떤 설교자처럼, 그분의 어머니는 그를 보냈습니다. 그는, “주의 종이 되는 사명을 받았어요.”하고 말합니다.
“좋아. 내가 먼저 해야 할 일은 세탁 일을 열심히 해야겠구나, 그래야 널 신학교에 보낼 수 있을 테니까?”
그 엄마가 제일 안 좋은 일을 한 거죠? 그렇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그 사람 안에 넣으려고 하는 것을
그 사람에게서 다 빼낼 것입니다. 그러면, 자 잘 보십시오.
“우리가 진리의 지식을 받은 후, 고의로, 고의로 죄를 지으면.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니라. 라고 성경이 말한다고 한 것을 아십시오. 아시겠죠? 그건 진리의 지식입니다. 그것을 보면,
우리는 돌아서서 언약의 피를 여기...”
“오, 네, 전 하나님을 믿어요.”하고 말합니다. 좋습니다, 여러분은 첫 발을 내딛습니다.
“물론이죠, 전 성화를 믿어요.” 좋습니다, 여러분은 경계선에 서 있고, 성령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건너다보기만 하고 이렇게 말합니다, “글쎄, 난 그건 잘 모르겠어. 내가 그렇게 행동할 수
있다면... 아니. 모르겠다. 여러분 그들을 어떻게 부르는지 알아요? 어-어, 내가 그 일을 할 수 있을지 못할지
모르겠어. 아냐, 나는 그냥 하던 그대로...?...” 아시겠죠? 아시겠죠?
그런데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그는, “그들이 들어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그들의 은혜의 날을 죄를 지으면서 흘려보냈습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전 그 말이 강한 말임을
압니다, 하지만 성경은, “하늘의 은사들을 맛보고 언약의 피를 여기기를...”하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전 성화를 믿는 사람이고, 착하고 깨끗하고 거룩한 삶을 믿어요.”하고 말합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여러분이 성령의 침례를 보고서, 성령 침례와 성경에 나오는 이런 다른 일들 모두를 보고서
여러분 어떻게 하셨죠? 여러분을 거룩하게 한 그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못한 것”으로 여겨버렸습니다.
도대체 여러분을 거기까지 이끌었던 게 뭐죠? 뭐가...?... 뭐가 여러분이 저 밑바닥 죄인이 되지 않도록 막았죠?
여러분의 삶에서 죄를, 담배 피우는 것과 술 마시는 것과 여러분의 삶에서 여자들과 그런 일들과,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을 빼낸 것은 뭐였죠? 뭐가 그렇게 했죠? 언약의 보혈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저 땅에 있는 그 포도를 맛볼
정도로 가까이 다가왔다가, 복음을 부끄러워하고, 여러분의 교파를 두려워했습니다! 하나님 자비를 베푸소서!
네, 그렇습니다. “언약의 피를 ‘거룩하지 못한 것’으로 여겼고, 은혜의 일들을 멸시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 땅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무슨 일이 있었죠?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전 예표론자입니다, 성경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예표론자입니다.
그런 사람들 중에 그 약속된 땅에 들어간 사람이 있었나요?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누가 그렇게 했고,
거기에 들어갔죠? 먼저 갔다가, 돌아와서 “우리는 그 땅을 차지할 수 있어요, 우리는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령을 받을 수 있어요! 베드로가 오순절날 말했어요, 내가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면’ 내가 성령을 받으리라고, 그 약속은 나에게 한 거예요. 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제거예요, 그 약속은 제거예요.”하고 말했던 자들이었습니다. 여러분 이해하시겠어요?
“자 그 약속은 제거예요. 제가 그것을 받아들입니다, 그 약속은 제거예요.” 물론이죠. 그들만 들어갔습니다.
“오, 하지만 브래넘 형제님, 부활 때엔!”하고 말씀하시겠죠? 그들은 거기에 있지 않을 겁니다.
“아니, 부활 때 없을 거라구요?” 네,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은, “당신은 당신 자신을 모세처럼 위대한 사람으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전에
있었으며, ‘아브라함을 보았다’라고 말했다.”고 말했습니다. 또 그는, “그리고-그리고-그리고-그리고 아브라함은
죽었소! 아니, 당신은-당신은 아직 오십도 안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고 말합니까?”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이 있기 전에, 내가 지금 있노라(I AM).” 오, 세상에! “내가 지금 있노라,”라는 말, 늘 계시고,
영원하신 하나님이란 말입니다. 어제가 아니고, 내일이 아니고, 내가 지금 있노라. 아시겠죠?
늘 계시는 하나님, 엘로힘, “I AM.” 그러자 그들은 들어서... 그들은 그때 예수님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사십 년간 만나를 먹었소. 하나님은 하늘에서 빵을 비처럼 내리셔서 그들을
먹이셨소. 그들은 교회에도 갔고, 사십 년 동안 훌륭한 교인이었어요. 저의 늙으신 어머니는 이 교회에서 돌아
가셨어요.” 등등의 말을 했습니다. “우리 조상들은 광야에서 사십 년간 만나를 먹었어요.”
그러자 예수께서는, “그리고 그들은 다 죽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죽었다는 건 “영원한 분리”를 뜻합니다.
“그들은 다 죽었다. 하지만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께로부터 온 생명의 빵이라.
이 영의 빵을 먹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멸망하지 않으리라. 내가 마지막 날에 그를 다시 살리리라.”
오, 형제님, 주님은 놀라운 분 아닙니까?
주님 놀라운, 놀라운, 분이지? 우리 주 예수 놀랍네.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던,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분이네; 주 예수 우리 주 놀랍네.
맞습니까? 우리는 그분의 분별의 영이 우리 가운데를 휘젓고(역사하고) 다니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그분이 기적들과 표적들과 기사들을 행하시는 것을 봅니다. 우리는 여기 말씀에서 기록된 것을 귀로 듣고,
여러분은 그것이 바로 거기서 확증되는 걸 봅니다. 오, 세상에!
눈으로 보았고, 귀로 들었던, 하나님 말씀에 기록된 분이네; 주 예수 우리 주 놀랍네.
다음 이 삼분 뒤에, 여기서 물 침례 예배가 있을 겁니다. 침례를 받으실 분들은 이제, 여자분들은 여기 이쪽으로,
남자분들은 이쪽으로 가십시오. 남자분들은 제 왼쪽, 여기 이쪽으로. 여자분들은 여기 이쪽으로. 거기에 침례복이
준비되어있고 자매들이 기다리고 있을 겁니다. 오늘 아침,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는 확신을 가지신
남녀 여러분들이 계시다면, 하나님이 그분의 약속을 지키신다고 믿는 분이 계시면, 자기의 모든 죄를 완전히
회개한 남자분이 계시면! 자, 보혈은 지금 아무 일도 하지 않았습니다. 네, 그건 단지 하나님에 대한 여러분 자신의
믿음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부르고 계십니다, 그저 [브래넘 형제가 마이크에다 숨을 내쉬며 이런 소리를 낸다,
“우쉬, 우쉬, 우쉬.”-주] 여러분을 부르는 겁니다. 지금 그렇게 하고 계십니다. [“우쉬. 우쉬.”] “난 한 번도 침례를
받지 않았어요.” [“우쉬. 우쉬.”] “어, 음, 새로 시작할 수만 있다면.” [“우쉬.”] 그겁니다, 시작하고,
여러분이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후에 다르게 행하면 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돌아서, 시작하십시오, 아시죠?
여러분은, “어, 난 그 일을 그렇게는 본 적이 없어요.”라고 말할 겁니다.
사랑하는 형제님, 제게 성경에서 누가...한 구절이라도 있다면 보여 주십시오.
저는 이 제안을 전 세계를 돌면서 삼십일 년의 사역을 하는 동안에, 주교(감독)들과 여러 사람들에게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 말고 다른 식으로 침례 받은 한 사람이라도 있는 구절이 어디 있는지.
그래서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은 모든 분들은 와서 다시 그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하나님은 이름이 딱 하나 있었는데, 그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예수는 그의 아들이었습니다, 그는 그의 아들의
이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이! 자, 예수, 그 몸은 사람이었습니다. 우리 그걸 알고 있죠. 그건 하나님의 아들이었고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 이제 우리는 일신교의 형태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손가락과 같다고 말하는 사람들.
우리는 세 속성...하나님의 속성들이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의 세 가지 속성, 그렇게 표명하시는 하나님을.
하지만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아시겠죠? 맞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믿기로는... 이렇게 말하기로 하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 가지 직분 안에서 사셨다고 믿습니다. 한 때는 지상에서 하나의 직분을 가지고 계셨었습니다.
준비하고 계시는 여자분들은 이쪽으로 가시고, 남자분들은 이쪽으로 가세요.
그들은 지금 침례 예배를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세 직분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그 중 하나는 아버지 자리로, 아버지의 경륜이었고; 다른 하나는 아들의
자리였고; 또 하나는 성령으로 불렸습니다. 자, 오늘 날, 어떤 직분이 아버지께서 역사하고 계시는 부분이죠?
[회중이 “성령.”한다.] 성령입니다. 전에는 어떤 모습이셨죠? [“예수.”] 예수입니다. 그 전에는 어떤 모습이셨죠?
[“아버지.”] 그러나 단 한 분의 하나님만 있습니다! 맞습니까? 그는 아버지, 아들, 성령이십니다.
그들 셋은, 한 하나님의 세 가지 직분들입니다. 한 분 하나님!
하지만, 아버지는 이름이 아닙니다, 그렇죠? 여러분에게 묻겠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28:19절을 읽어보십시오.
예수께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가르치고, 그들을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
(이-름-으로) “아버지와...의 이름으로.” 여러분이 성경을 얼마나 잘 아시는지 보고 싶습니다.
제가 딴 얘기를 하면 말해 주십시오. 예수께서는 또 그들에게 말씀하길,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침례를 받는 자는 구원을 받을 것이나 믿지 않는 자들은 정죄함을 받으리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니, 내 이름으로 그들이 마귀들을 쫓아내고,” (그게 다 사실입니까?)
“또 새 방언들로 말하고, 뱀들을 집으리라.” 이제 여러분에게 읽어드릴, 마태복음28장에서...
자 들어 보십시오. 사학자들에게 묻겠습니다. 이 말은 녹음이 되고 있고, 전 세계로 나갑니다. 전 사학자가 계시면
와서 제게 어떤 성경구절이, 어느... 아니, 성경이 아니고, 어느 성경 구절이나 어느 역사에, 니케아 공회에서
카톨릭 교회가 그 방식을 정하기 전에 어느 개신교 교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간에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일의 역사가 있었는지 가져오시길 바랍니다. 이제 이건 테이프에 담기게 되었으니까?
전 세계로 퍼져 나갈 것이고, 삼십 칠 개의 다른 언어로 옮겨졌습니다. 전 여러분이 대양을 건너서 오시는 비용을
부담하겠습니다. 맞습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은 위조된 카톨릭의 독단이지,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아닙니다.
그렇습니다! 루터가 그것을 카톨릭 교회에서 교리문답과 함께 가지고 나왔고, 웨슬리는 그것을 채택했고
진행시켰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이 있는 시대이고, 창세전에 감춰져왔던 신비들이
알려져야 할 때입니다. 지금이 그 시각입니다. 그렇습니다.
명심하십시오, 성경에서 “아버지, 아들,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지막 사도가 죽은 후 삼백 년 동안은, 아무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들은...저는 니케아 이전의 교부들(Pre-Nicene Fathers)과 니케아 공회(Nicea Council)라는
두 책에서 읽었는데, 그들이 소위 말하는 “그리스도인 유니버설(universal) 교회”라는 것을 거기서 조직했고
거기서 조직을 만들어 모든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하였는데, 그게 곧 카톨릭 교회였습니다. 카톨릭이라는 말은
“유니버설”이라는 뜻인데, 범세계적인 그리스도인 교회, 세계적인, 전 세계에 걸쳐 있는 하나의 교회라는 겁니다.
이 그리스도교, 그들은 사람들에게 그것을 강요했습니다. 그 가운데 그들은 채택했습니다, 그들은 비너스를
내리고 마리아를 세웠습니다. 주피터를 내리고는 바울을 세웠습니다. 여전히 이교입니다! 맞습니다.
카톨릭 교회는 그런 데서 나왔고, 오백 년 뒤에...
지금 루이빌에는 벤허라는 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십계를 상영했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암흑시대의 천오백 년에 대해 영화를 하나 만들기를 바랍니다, 그럴 수 있다면. 그것도 상영한다면 좋겠습니다.
천오백 년 동안의 이교도 박해, 모든 사람들을 강요하고 죽이고, 살해하고 교살했습니다.
양쪽 팔에 소를 연결시키고, 그들로 하여금 십자가상에 입맞추게 하거나 양쪽으로 가게 했습니다.
저는 저기 스위스에서, 그들이 묶여서 서 있던 기둥들을 손으로 만져봤었습니다, 그들이 사람들의 혀를 자르고
그들을 마술사라고 부르고 등등의 일을 했던 곳. 정말로 그런 일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그 동일한 영은 오늘날에도 살아 있습니다. 다만 법이 그 영을 묶어놓고 있을 뿐입니다.
그 영이 자유를 얻게 될 때가 오면 보십시오. 성경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럴 기회가 오게 되어 본색을 드러낼
때까지 기다려 보십시오. 여러분은 제가 알고 있는 모든 것이 옳다는 것을 머지않아 가결 투표를 하실 지도
모릅니다. 아시겠죠? 그 영은 반드시 올 겁니다. 도저히 그 영을 빼낼 수가 없습니다. 그 영은 와야 하고,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영이 오면, 여러분 잘 보십시오. 하지만 형제님, 이 거 한 가지는 알고 계십시오,
전 제가 누구를 믿고 있는지를 알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계속 행군합니다. 아시죠. 바로 그겁니다.
한 번은 람사-람사(Lamsa) 성경의 저자에게 말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가 그 하나님에 대한 고대 표시를 쳐다보고
있었을 때, 정확히 그대로, 그 안에는 세 개의 조그만 점이 있었습니다, 저는, “저 점들이 뭐죠?”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그건 세 속성으로 계시는 하나님입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 말인가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절 쳐다보더니, “그걸 믿으시나요?”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그럼요.”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며칠 전 밤에 그 분별 하시는 장면을 봤고, 형제님이 주의 선지자이다 생각했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복 주시기를.”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게 팔을 두르면서, “나도 그게 그렇다는 걸
압니다. 그런데 이 미국인들은 그것도 모르고 있어요. 그들은 아무 것도 모른다니까요. 그들은 동방의 책을
가지고 서방의 책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그들은 성경도 모르지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하늘 아래 예수라는
이름 외에 다른 이름을 주시지 않았고, 모든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았기 때문이죠?
한 분 하나님 안에 세 분이 계신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바로 람사 형제님이십니다,
람사 박사님, 람사 성경의 번역자이고, 아이젠하워와 전 세계의 위대한 외교관들과 절친한 친구이기도 하신 분이,
제게 두 팔을 두르시고는, “언젠가 사람들은 당신이 그런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총살할 겁니다.
하지만, 명심하십시오, 다른 사람들도 대의 때문에 죽는다는 사실을.”하고 말했습니다.
전 감옥에 투옥됐던 나이든 베드로와 같이 되고 싶습니다. 그 안에는 조그마한 청년이 한 사람 있었습니다.
그는 불안에 휩싸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오, 왜 그러나?”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처형당할 처지라는 걸 아시죠?”하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어, 오늘 죽게 될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어, 그들-그들이...두렵지도 않으세요?”하고 물었습니다.
베드로는, “아 아니.”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는, “사람들이 말하는 그리스도인이심에 틀림없으시죠.”하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응.”하고 대답했습니다.
말하길, “어떤 일이 있었나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는 그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베드로는 앉아서 그 청년에게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이야기를 계속하는데, 베드로는, “나는 오늘 아침에 자유를 택할 수도 있었어. 가서 그들의 교파에 가담하고
그럭저럭 살아갈 수도 있었다네, 알겠지. 난 자유의 몸이 될 수도 있었어. 하지만 내가 성읍 문을 나서는데 한
분이 다가오는 것을, 걸어오시는 분을 보았지. 금세 그 분이 누군지 알아챘다네. 나는, ‘주님, 어디 가십니까?’하고
물었어. 그러자 주님은, ‘다시 십자가에 못 박히러 간다.’고 말씀하시더라구.”하고 말했습니다.
베드로는, “그래서 나는 곧장 돌아오고야 말았다네.”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이 말했습니다, “누가 시몬 베드로지?”
그는, “나 여기 있소!”하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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