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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國運 게시판 2012년 국운 壬辰年 大韓民國 國運
장자방 추천 4 조회 5,986 11.12.12 16:48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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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20:38

    첫댓글 좋은말슴 감사합니다.

  • 11.12.25 22:07

    박근혜가 대통령이 되고,,,,,,,김정일이는 대통령 박근혜로 인해 죽음을 맞는다,,,,,,이런 의미의 예측인거 같은데,,,,,,,,김정일이 2011년 12월달에 죽었는데,,,,,,,,,,,,,이런글을 보고도 좋은글이라 생각하시나요?????????? 저같으면 글쓴것이 부끄러워서 자삭하고 말것구먼,,,,,그리고 올해는 음기가 강한해인지라 여성의 힘이 발휘되기 좋은 해이지만 2012년 정반대의 해인데,,,,,,,,,무슨 여성이 유리한 국면이라는건지????????????

  • 11.12.12 23:19

    참 내 참이요 !
    허참 이요....

  • 11.12.13 08:23

    읽다보니 요점은 차기 대선에 대한 거군요. 퍼뜨리고 싶은 말은 그거 하나.

  • 11.12.13 08:59

    참 재미지다~~

  • 11.12.13 12:35

    여자대통령은 아직 안나올것입니다.절대로.

  • 11.12.13 13:29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11.12.13 15:17

    犬草食音...

  • 11.12.13 18:10

    기자가 준 내용을 적절히 섞어 비벼내는 재주는 있으나 조중동 주간지에서 나오는 뻔함이 있어..신선함이 적고..
    장자방으로 불리기에는 두루뭉실하니 ...인문과학 수준이로세..허허허..

  • 11.12.14 00:43

    그네공주 만쉐~ 그것밖에 없네요.

  • 11.12.14 13:59

    신문만 잘 읽어도 내년운세를 점칠수있을거 같습니다.

  • 11.12.14 15:36

    타인의 이야기는 정중하게 경청해야 학인이랄수 있습니다.. 다른 소견이 있으시다면 논리적 의견을 게시해야 합니다. 이상한 단어와 비판은 글을 쓰는사람이나 또다른 논객의 사기저하를 시킵니다.. 이런댓글들이 난무한다면 점점더 글 쓰기가 어렵지 않겠습니까. 결국 여러분들이 아무것도 보고 듣고 할수없는 상황에 이를때 후회하게 될까요.. 똑똑한것은 타인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배울것을 배우는것입니다.. 딴지 댓글은 난 잘난 자랑도 아니고 다른이들에게 도움될 이야기도 아닙니다. 논평과 비판은 분명 정중성과 논리에 있습니다.. 위의 댓글들은 비판일뿐입니다..주의하셔야합니다.

  • 작성자 11.12.19 15:48

    작년 국운 예언도 많은 분들이 댓글 많이 달아 주셨습니다! 감사할 따름이죠! 궁궁을을(弓弓乙乙) 잘 살표보면 해답이 있는대 말입니다! 북한대변(大變)의 시대! 乙日住 안(安)=女의 시대! 학문적 運의 흐름을 다 알려 드렸는대 말입니다! 역학동 회원님들과 易學을 통하여 생각의 화해, 학문의 화해가 항상성(恒常性)이 조화되는 공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活山 -

  • 11.12.15 17:05

    아니 그보다 밑에 박정희 어쩌구 하는 글이 내용을 봤을때 임진년 국운 게시판에 어울리는 내용입니까? 더군다나 논리적인가요? 딱 한 줄 써놨네요. 운영자님. 어째서 삭제하지 않고 저렇게 두시는거죠? 댓글의 비판을 문제삼기 전에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는 글을 내버려두는 것은 운영자로서 중립을 지킨 겁니까? 그리고 박근혜 박정희 좋아하는 사람 아니라면 위의 글들이 비판이라고 해서 문제될 건 없어보이네요. 박대통령 관련글(게시판성격에맞지도않는)은 저렇게 두시면서 박정희 박근혜에 대한 부정적 비판,반대 댓글에는 민감하시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의견개진이 있으면 반대도 따르는 것이지.아예 댓글을 못달게 해놓으세요

  • 11.12.15 18:06

    어떤 주장에 대한 비공감, 반대, 비판의 의견을 개진하는 것은 자유로운 일입니다. 아무리 읽어봐도 운영자님의 주장처럼 "이상한 단어와 비판"이라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글쓴이의 주장이 진리도 아니고, 어떠한 주장이든 반대와 찬성, 공감과 비공감이 공존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이치인데, 이것을 두고 논리가 없고 이상한 단어와 비판이라는 표현은 옳지 못하죠. 반대와 비공감을 표시할 때마다 장문의 글을 써야 하나요? 게다가 노골적인 저속한 표현도 없는데 운영자님이 지나치게 보수적이시네요. 또한 글쓴이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반대의 의견 또한 있을 것임을 예상하고 글을 써야 하고 또 그런 반대 의견을 받아들일 배짱도 없다면

  • 11.12.15 18:07

    글을 쓰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게다가 "이상한 단어, 글쓴이의 사기저하"라는 이유로 통제하려는 운영자님의 태도는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데요. 왜냐하면 운영자님은 근 한달 가깝게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고, 주장만 있고 논리도 없는 글은 방치해 두셨으면서, 이 글에 대한 반응들은 질이 나쁘다는 식으로 과장해서 말하고 있으니까요. 위의 댓글들에서 문제를 삼으시겠다면, 마찬가지로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고, 논리도 없고 주장만 있는 이상한 게시물부터 삭제했어야 님의 주장이 모두에게 "일관되게 적용"되는 것 아닙니까? 운영자님이 문제삼은 댓글들과 제가 문제삼은 게시물의 차이는...

  • 11.12.15 18:13

    박정희,박근혜에 대해서 호의적이냐, 비판/반대적이냐 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차이가 없어보이네요. 더군다나 여기 댓글들은 본문과 관련된 자연스런 "반응"들이고 제가 지적한 게시물은 게시판 성격에 맞지도 않는..그야말로 뚱딴지같은 이상한 글인데요. 댓글이나 게시물을 운영자로서 관리하겠다는 건 좋은데 그 형평성이 어긋나고 중립적이지도 못하며 치우쳐 있다는 것입니다.

  • 11.12.15 05:28

    국운을 빙자하여 은근슬쩍 개인적인 대선예언을 끼워 넣으셨군요.ㅋ 한번 두고 보자구요. 어떻게 될런지.. 이 글이 수정되지 않고 지워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11.12.15 20:35

    이번에만 국운을 올리신분도 아닌데 내정치성향에 맞지않는사람글이라고 구지 그렇게까지 비난할것도 아닌듯한데
    시간이 증명할텐데 왜들 난리신지

  • 11.12.16 14:37

    이곳에서 성정나쁜사람들 탈퇴처리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강가..금빛 두분 탈퇴했습니다.. 성질대로 글쓰고 활동하는 카페로 가시구요.. 제가 손가락을 지목한것은 토론자세가 정중함으로 가야하는지에대해서 이야기한것인데 손가락을 보고 있으시네요...지금까지 제가 여러분들의 게시글이 엉터리고 틀렸고 학문적수준이 저급하고 정치적 사회적 성향이 강하다고 삭제나 징계처리하진 않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이 말하는 중립적인지 만지는 누가 누구의 잣대로 이야기 하겠습니까. 자기맘대로 타인의 말을 중립이다 아니다 말하는것은 자유지만 별로 들어줄 가치도 없는 이야기죠.. 제가 원하는것은 하나입니다.

  • 11.12.16 14:25

    또한 징계처리와 삭제또한 하나의 원칙입니다.. 성정이 삐뚤어지고 막말하고 비난하는 자들을 이곳에서 몰아낼꺼라는것이죠.. 모든 이곳의 원칙은 하나인데 왜 엉뚱한 소리를 할까요. 국운이 맞던 틀리던 정치적성향이 있던 말던 어차피 이곳은 개인의 생각과 가치관을 올리는곳인데 뭐는되고 뭐는 안된답니까. 내말을 되고 남의 말은 안되고 내말대로 하면 중립이고 내말대로 안하면 치우친다고 누가 그런답니까? 학인다운 자세를가지고 올바른 토론문화정착입니다. 누구의 사상이옳다고도 안하고 누구의 편을 들일도 없고 그러고싶지도 않습니다..남의말을 비꼬고 는 나도 자유의사 게시요 라는 덜되먹은 자들도 몰아냅니다.

  • 11.12.21 23:56

    모두 맞는 말씀입니다.
    이 카페가 활성화되려면 경청하는 자세가 되어야하겟습니다.

  • 12.03.18 15:44

    카페지기님 멋지시군요. 오늘 가입했는데...흠 좋은 인연 될 것 같습니다.

  • 11.12.16 13:16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서민들의 삶이 좀더 나아지기를 기대하지만 워낙에 현재의 정치상황이 어지러워 걱정이 많습니다.

  • 11.12.16 18:02

    잘보고 갑니다

  • 11.12.19 20:50

    2011년12월17일 8시30분 김정일 죽음 어찌 생각하나요 ? 아무도 죽을거라고 예언한자는 없을 겁니다. 그냥 오래 살기 어렵다고 생각했을뿐 사주를 보고 판단한것은 아니고 건강이 안좋고 면상을 보니 그런것 같더라 이정도 아닐까요 ? 돌아오는 앞날은 아무도 몰라요

  • 작성자 11.12.20 13:06

    북한은 2013년 2014년 癸巳年,甲午年를 정점으로 민중봉기가 일어 납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동체시대를 준비해야 겠죠! 천부경을 비롯해 모든 경전의 뿌리는 사람이 하늘이다!라고 설파합니다. 우선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녁동포들에게 각자 스스로가 하늘임을 설파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를 자각합니다. 우리는 조금이나마 각각 우주(사람)의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저의 옛 국운예언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 11.12.21 03:01

    [김일성은 김영삼이 죽이고 김정일은 박근혜가 죽인다.]
    불과 며칠뒤에 벌어질 일도 모르시는 분이 어떻게 國運을 논하십니까?

  • 11.12.21 07:35

    잘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2.24 21: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12.01.10 05:51

    아직 국운은 볼줄 모릅니다 하지만 대통령 감이다 아니다 운이 상승이다 하향이다는 압니다...저와 같은 생각을 하시기에 제 공부에 보람을 느끼며 , ..내년 이맘때 결과 겸허히 받아드릴 준비도 하겟습니다 ...관상, 사주 이름 다르지 않기에 임진년은 여성이 대통령 희망을 가져 봅니다 ^^;;

  • 작성자 12.04.12 18:19

    북한은 2013년 2014년 癸巳年,甲午年를 정점으로 민중봉기가 일어 납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동체시대를 준비해야 겠죠! 천부경을 비롯해 모든 경전의 뿌리는 사람이 하늘이다!라고 설파합니다. 우선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녁동포들에게 각자 스스로가 하늘임을 설파해야 합니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를 자각합니다. 우리는 조금이나마 각각 우주(사람)의 힘을 보태야 하겠습니다. 저의 옛 국운예언 다시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카페 역학당(易學堂) 오셔서 댓글 보시기 바랍니다!

  • 12.03.02 22:04

    힘들게 2012년 국운을예측해주신분의 노고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지킵시다.적절한반론도 없히 비안양거림은 보기좋은모습은 아닌것 같읍니다 감사합니다....

  • 12.03.03 01:00

    누구나 자기나름대로 국운에 대한 해단은 있다고 봅니다. 그 내용을 보고 따지는 것 보다. 오히려 분석하고 연구하는 자세가 학인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대가들은 말이많은것보다. 길게쳐다보는 안목이 있습니다.

  • 12.03.17 17:57

    북한도 이제는 중국 처럼 바뀌는 나라가 되기를 바람나더

  • 12.04.26 02:44

    활산선생님의 혜안에 경의를 표합니다. 완벽한 국운예언입니다. 지금까지 그 어떤 예언도 이렇게 정확한 예언은
    없었다고 봅니다. 작년12월부터 올 2월까지 모든 정치전문가 ,방송국,신문사도 새누리당이 100석도 얻지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위 댓글을 보니 댓글 다신 분들도 황당했겠지요. ㅎㅎ 러시아 푸틴당선, 중국 권력투쟁, 북한핵문제
    등등 전률이 흐릅니다. 앞으로 더욱 유심히 봐야겠습니다.

  • 12.04.26 03:00

    역학당카페지기 시군요! 역학당에 아주 정확히 나와 있군요. 木運선거라 오차범위 3~8석 정말 대단 합니다. 김정일사망,
    평창동계올림픽,일본대지진 예언도 하셨군요.

  • 작성자 12.04.29 22:07

    自笑一聲天地驚(자소일성천지경) : 혼자 웃는 웃음에 천지가 놀라고

    孤輪獨照江山靜(고륜독조강산정) : 외로운달 홀로 비추니 강산이 고요하네.

    千江有水千江月(천강유수천강월) : 일천강에 물 있으니 하늘의 달도 천개요.

    萬里無雲萬里天(만리무운만리천) : 만리하늘 구름없으니 만리가 한 하늘이로다.



    달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는데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이 난무하고

    달을 가리키면 달을 봐야지

    난무하는 손가락만 쳐다보면 진실을 알 수 없다



    뿌리 깊은 나무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샘이 깊은 물 가뭄에 마르지 아니한다고 했던가

  • 12.05.01 16:27

    글뜻을 세겨 봅니다.감사합니다.

  • 12.05.12 21:22

    장자방님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5.15 21:32

    배움을 청합니다_()_

  • 12.06.01 21:54

    역학당 활산선생님 대단하신 분입니다. 역학당에서 주식하는 분들 무료 종목추천을 5월 17일날 하셨는대 대림정보통신이
    오늘까지 연속 4번 상한가 입니다. 저도 400만원 투자했는대 오는 통장에 750만원 넘어섰습니다. 국운예언 잘보면
    4월 총선결과도 기가 막히게 적중했고 총선후 문재인에서 김두관으로 천기(天氣)가 움직인다!란 부분이 지금 현상황에
    딱 떨어지고 있습니다. 역학당 회원중에는 벌써 한달 전부터 김두관주식종목 준비 하고 있습니다
    대신정보통신은 안철수종목이고 박근혜종목도 있습니다. 살다살다 카페에서 돈도 벌게 해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렇게 인연이 되어 하늘에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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