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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일등님...9/22.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마눌(3.5),남동생(1.19),여동생(5.8)이 보입니다.=====1.
뭔가 음식을 준비하려는지 제가 여동생(5.8)이 준 황금색 빛이나는
사각형 지프라이타를 들고 가스렌지에 불을 붙이는 모습이 보이는데
잠시후 가스렌지 불이 내 바지에 옮겨 붙어 바짓단을 손으로 쳐서 일단 불을 끈뒤
아직 불이 붙어 있는 가스렌지에 달린 가스통이 폭발할까봐 황급히
가스렌지를 들고 수돗가로 가서 수돗물을 틀어 불을 끄는 모습이 보입니다.==>10약,19약
1.여자 연예인 3명이 내 주변에 앉아 있는데 그중
최여진(34.7.27)씨만 기억이 나네요.최여진씨가 좀 어리게 나오네요.===>34.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정도로 보입니다.쪼그려 앉아 있는데====>24로.
얼굴이 넘 예뻐보이고 제가 갑자기 최여진씨 입술에 키스를 하는===>단대..연번,
모습이 보이고 제 기분이 아주 좋네요.최여진씨도 날보며 행복한 듯 웃네요.===>34.
2.남자/21. 두세명이 어딘가를 가네요.시골 도로인데 도로 좌측으로 대나무밭이==>11.
쭈욱 늘어서 있고 대나무밭 사이사이로 희끗한 물체가 보여 혹시 버섯이
아닌가 자세히 쳐다보니 쓰레기통을 매달아 놓았네요.맨 뒤에서
막내동서 효남(40.7.17)이가 “형님!”어쩌고 하면서 날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제가 “왜?”하고 묻는 소리가 들립니다.===>동끝수.
아스팔트 위에 뱀 한 마리가 납작하게 붙어있는데
약간 징그럽다는 느낌이 들었네요===>10번대1수..40번대1수.
1.예전에 다니던 직장이 배경입니다.조회를 한다고 전직원을 운동장에
집합시켜놓고 사장님이하 간부들도 참석하지를 않아 제가 관리부
권혁수 이사(플필 모름)에게/24. 전화를 걸어 지금 6시 57분인데 조회를
시작안하느냐고 말하는데 목소리를 제대로 들었는지 못들었는지 핸드폰이
그냥 끊겨 버립니다.====23.
2.역시 예전 다니던 직장 식당이 배경입니다.직원들이 식사중인데 식당내 쓰레기통과
쓰레기통 주변에 온통 음식물 쓰레기로 가득하네요.
그걸 보더니 식당내를 다니면서 일부 정리를 하더니 나중에 관리부 권혁수 이사에게
“이사님,/24.아무래도 총무팀에서 식사시에 감독을/34. 해야 할 것 같습니다.”고
말을 하네요.
3.초등학교 안입니다.제가 무슨 축하받을 일이 생긴 것인지 윗층에서 1층 계단으로==>43세로..1.
내려오는데 학교 관계자로 보이는 분들 몇 명(한분은 여자 교장 선생님인 듯)이
제게 조그만 화환 하나와 꽃나무 가지/11. 하나를/1. 주면서
제게 승리의 세리머니를 부탁한다고 하길래 계면쩍게
두어번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잠시후 나이가 다섯 살에서 일곱 살 정도로 보이는 어린아이들이 학교 건물안에=====11.
많이 보이고,제가 화장실로 가서 소변을 보는데 갑자기 대여섯 정도로 보이는
얼굴이 예쁘고 약간 시커먼 어린 여자애가
난데없이 제 사타구니 밑으로 고개를 들이밀더니 제 거시기와 얼굴을
빤히 쳐다보면서 구경을 하는데 제가 조금 흥분도 되고
묘한 감정이 조금 생기더니 잠시후 그애의 엉덩이를 두어번
두드려주니 그애가 야릇한 괴성을 지르면서 뛰어가는 모습이 보입니다.=====4약.
에고! 뭔 이런 꿈을.....
셋째 동서 영묵(2.23)이와 다른 여자 지인 1명과 제가 시골 우리집 사랑방으로 보이는 ====23.
방안에 있고,우리 뒤쪽에 모르는 남자 2명이 더 있네요.=====21.
잠시후 동서랑 제가 방바닥 장판밑을 뒤지니 누런 대봉투 안에
귀금속인지 동전인지 묵직한 느낌이 드는 봉투 두 개가 있길래 뭔가 귀한 것이======동끝수.
틀림없는 것같아 배 밑쪽으로해서 상의 옷속으로 봉투를 황급히 감추는 모습이 보이고 ==>감추면/약.
잠시후
동서는 밖으로 나가고 저는 봉투를 앞마당에 세워둔 내 차에 숨기려고 집 뒤란을
통해 화장실쪽으로 가면서 쳐다보니 제 차 주위에 아는 사람들 서너명이
두리번거리고 있길래 아차 싶어 우리집 뒤 우측편에 있는 집 뒤란쪽 대나무가/11. 있는 곳에
숨길까 하고 찾아보는데 친척 아저씨가 지나가길래 대충 얼버무리다가
다시 우리집 뒤쪽 좌측편에 있는 뒤란쪽 밭고랑======>29가로/34.
속에 숨기더니 낙옆가지들을 덮는 모습이 보입니다.그러면서
이따 올라갈 때 찾아서 가져가야지 하고 마음을 먹네요.
==========김 민겸님..9/20.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어떤 남자에게 동전을 두손 가득 받네요.=====21.
무속인이/41. 제 몸속에 귀신을 물리쳐 주는듯,,,==>22약..45약..9/20.약.
옆에는 엄마도 계신듯하고,,,====>1/7.===1.
엄마손과 제손을 잡고는 무속인 가슴에 대고는 어쩌고하고,,,======동끝수.
옆에 두 아주머니가 뭐가 잼있는지...장난을 치며 웃고 있네요,==>34.
뜨개방인듯,,,
주인 아주머니가/34. 뭐뜰래??물으시는듯,,,
제가 코바늘로 처음 코를 잡듯,,,사슬뜨기를/1끝수. 일자로 떴네요,===>1.
어떤 여자가 뜨개로 뜬 가방을 주인 아주머니가 들고서는 어쩌고,,,
야외 테이블이있고,,,의자에 어떤 여자 두명과 앉아있습니다.=====연번.
이야기를 하다...여자 두명이 노래를 한다고해서====>34.
제가 안내를 해주려고 일어섰는데...
제모습이 술에 취해있고,,,휘청거려 테이블위에 양손으로 짚은듯,,,,=====플약..9/20.
주방에 제가 있네요,,,
옆에 엄마(1/7)도 계시는데,,,,밥을 하려는지..==>플/1.
압력밥솥을 양손으로 들고있는 모습이고,,
전 주희의 도시락 반찬을 해주려는듯,,,싱크대 문을 열어 후라이팬을 꺼냅니다.====34.
까스불을 킨 기억이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고,,,======강세구간.
누군가가,,,,제게 하는말이 제가 고스톱을 잘친다고 어쩌고,,,
제가 타짜인듯,,,
남편(10/26)이 들어오는 모습입니다.
==========나도좀님...70..2/23.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바다인지, 강인지,(꿈속에서 이거다 라는 생각없었음) 물을 둘러싼 콘트리트라인,
물쪽으로 걸터앉을수 있는곳도 있다.
엄마 (39년 1월 30일), 나 이렇게 앉아있다.========1..23.
물속을보니 무서워보이는 엄청큰 갈치(호랑이인지
사자인지/44. 그런발이 있다)가 바닥에서 자고있고,=====44.
바닥에 자갈들이 다 보인다. 물이 참 맑다.
대각선쪽으로 앉아있던 아주머니가 뭐라말하며.=====>34.
물속을 걸어가는데/11. 물이 허리까지 온다.=====11.
**꿈은 적었지만 보물들이 가득 했네요..시험 잘 보셨지요~~^^
==========무언님...1/7.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수도물이 나오는데서 남자가 작은 쇠통에 물을 받고 있어요.
흰개가 앞으로 가다가 몸뒷부분을 땅에 대고 비비고 있어요.
뒤에서 남자가 양희은(8.13)씨 그러는데 보니 다른 남자가 음향기기를/23. 만지고 있고====21-23.
우측옆에 작은 칠판이 보이고 그곳에 결혼여부라는 글씨가 보여요
노란 양은 냄비를 누군가가 세워서 들어 보이는데 붉은 가재/44 한마리가 움직이고 있고
그것을 평상위 내가 앉은 뒤로 떨어진거 같아서 내가 어머나 그래요====1-44.
노무현 전 대통령이 검은 양복을 입고 무표정하게 서 계시는 모습이 보여요
**노무현..8/6...기일...5/23..==============23.
민정(12.28)이가 뭐라고 말하고 옆에 나현(8.26)이 있는데 컴퓨터 화면을/23. 보고
이전화면에 이렇게 되어 있었다고 말하면서 그것을 핸폰으로 찍은걸 보여주면서
오빠(4.8)에게 그전에 화면에 있던걸로 말했다고 한듯해요======23.
어떤 남자인데 스님인지 친구 명순(5.21)이랑 동기라고 하는데 명순이가 몰라보고===>21/동끝수.
앨범을 본다고 펼치니 조그만 사진에 가사와 장삼을 걸친 모습이고 이름이 한자로/1. 보이고 내가 반00라고 읽고
명순이가 동기 여자애를 보더니 너무 이곳에 자주온다고 말하니 여자애가 자주 온건 아니라고 말하고
내 기억으로는 명순이가 왼쪽 다리를 다쳤는데 수술을 해서 인지 지금은 불편해 보이지 않아요==>11.
쪽 가위를 들고 정수기 따뜻한물 내려오는곳을 한번 찝어요.=====1.
거실이고 동생(8.26)이 얼굴에 뭔가를 바른걸 떼어내려 하는 뒷모습이 보여요.=====이월수.
어린 남자애가/11. 파란색 츄리닝을 입고 있는데 팔에 세로로 세개의 줄이 그어져 있어요.=====동끝수.
어딘가를 찾아가려고 전화를/23. 하니 남자가 받았고 언제 도착하냐고 하니 10분뒤라고 말해서
9시 10분에 도착하는구나 하면서 사무실을 가보니 사장인듯한 남자가 윗도리는 하늘색을 입었고
책상에 앉아서 기게인지를 열심히 만지면서 일하고 있는데 사장님 이렇게 부르니 답이 없고
사무실 책상위에는 공구 같은것이 올려져 있어요
방안인데 남자 탤런트인데 내 이를 치료해주는지 내가 입을 벌리고 치료를 받고 있고==>단대/본인플-1.
치료중 뽑아낸걸 묻은 천을 보여줘서 내가 치실과 치간치솔릉 쓰는데도 이런게 나오냐고 하고
남자가 나에게 입을 맞춘건지 포옹을 하고 있고 옆에 한 남자가 있는것 같고==>연번.
내가 거을을 보니 내 이빨 양쪽으로 둥그런 금속으로 된 뭔가가 밖혀 있어요==>1.
기차를 타야하는지 남자가 40분차라고 어디서 타냐고 얘기하는데
역무원인듯한 여자가 빨리 가라고 하면서 곧 출발한다고 말하니 남자가/21. 뛰어가고
손목 시게를 보니시간이 7시 37분을 넘는거 같아서
내가 시계를 잡고서 뛰어가서 개찰구를 빠져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 역무원이 나에게 동생(8.8)에게 전화 온다고 말해요.====23.
상일동 4거리 앞인데 정은(11.12)님이 나보고 저기서 물건을 사자고 말해서 ==>4세로..11.
뭐를 사자고 한건지 문구인가 그러면서 가게를 쳐다봐요.
==========무언님 지인분..8.26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꽃에 비료를 주는데 아래에 보니 눈도 와/23. 있는듯 해요====23.
모래(8.22)님과 누워서 입맞추고 있는데 방에 언니가 보이고======연번.
언니(11.21)가 형부(6.11)는 불교 공부가 잘안된다고 말해요.=====11-21.
나랑 모래님은 인연이 있어서 공부를 하는데 형부는 아직 인연이 안되어서 그런거라 생각해요
고등친구 애란이가 아들 두명을 데리고 왔는데=======11/동끝수.
한아이가/1 삶은 오징어를 가지고 놀고 있어서 아이가 참 순하구나 생각하고
더 어린 아이에게 뭔가를 사주려는데 돈이 없어요==>27약.36약.
1. 방에 들어가보니
엄마 (9.2)아버지 (9.17)누워계시는데
TV뒤에 방충망에 파리가 여러마리 붙어 있고
선풍기 틀어져 있고======30약..콜드수.
언니 (1.7)사무실 문제가 생겼다고 큰일났다고 말하면서
엄마한테 티비소리 줄이라 말해요======1-34.
2. 민정(12.28) 언니가 초록색 이쁜 털옷을 입었는데
나도 색은 다르지만 같은옷이 있다고 말해요=====1끝수/동끝수..콜드수.
3. 여자가 몸을 뒤로 길게 빼는데 남자는 앞으로 굽혀서 여자에게 입맞춤하면서 성공했다고 말하는데
무슨 게임을 하는거라 생각해요=======연번/23-21.
4. 어느 여자가 식당에 들어와서 어떤 고기를 밟더니 고기가 뭐이러냐는 식으로 밖으로 던지니
식당 여사장이 당황해 해요.
5. 오빠 목소리인데 병훈오빠네랑 사돈 맺으라고 해요
6. 민정언니가 결혼을 한거 같고
모르는 남자가 쫒아와서 민정이 언니 엉덩이에 칼로 질러 칼이 꽂혀 있고=======21/24
민정언니가 주저않아 내가 놀래서 다가가서 부축하는데===연번
옆에있던 어느 여자가 젖곡지를 깨물어 뜯으면 괜찮다고 뜯어내고 있고
민정언니가 조금 괜찮아 진듯 하다가 주저않으면서 다시 팔이 아리다하고
남편이라는 남자도 있는데 얼굴에 상처도 보이고 남자도 아픈상태같아요
조금전 여자가 남편과 목욕통안에 물속에 있는데 남자는 얼굴보이는데
여자는 얼굴이 안보이고 아래 물속에 집어 넣고 있는듯 해요.====잠수/44.
7. 시끄럽게 했다고 한건지 쫒겨나서 이사를 갔는데=====24
에전에 방이 아니고 방을 하나 더만든 상태이고...=====1.
8. 여자와 어디를 같이 가는데 여자가 남자로 바뀌어요======21/동끝수.
9. 방에서 나가려는데 문으로 안가고 벽면에 두군데 구멍이 뚫려있고
그곳을 통해 아래로 내려가는데 방공호처럼 되어 있고
미끄럼 타듯이 사람들이 내려가는데 그 아래를 쳐다보니
베이지색 계통의 옷을 입은 학생들이 여러명이 옹기종기 모여 있어요.
==========파이널대박님...1/2.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월-샤워를 횡단보도를 건너 집으로 갑니다.==>4세로-11.
집 밖에 벽에 박혀있는 못에 옷을 벗어 걸고 있습니다.
바지를 벗고 손목에 차고 있는 시계를 둘 곳을 찾고 있습니다.
뒤쪽에 남자들이/21. 의자에 앉아서 지켜보길래 옷을 가지고 집 안으로 들어옵니다.
한 남자가 샤워를 끝내고 성기를 드러낸 채 걸어갑나다.====11.
옆에 교실이 있는데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
청계천 사무실,점심을 먹으려고 밥솥을/23. 열어보니 밥이 조금밖에 없네요.
밥공기에 주걱으로 밥을 긁어서 밥을 담는데 누룽지가 나옵니다.
바로 앞 복도에 아기가/1. 기어 다니며 엄마를 부릅니다.
옛 직원이 짐들을 사무실에 들여 놓습니다.===>이월수
....
연 줄을 타고 하늘을 날고 있습니다.===>1.단대.
바로 앞 도로에 많은 사람들이 줄에 묶여 어디론가 끌려가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따라가자 산속에 나무에 둘려 쌓인 비밀 안가 같은 집이 보입니다.
그 안으로 들어가려고 하자 한 남자가/21. 못 들어가게 막습니다.
자기가 이곳 지형을 잘 알고 있고 지도도 있다며 설명을 해 준다고 합니다.
남자가 조각칼과 가죽을 꺼내더니 손으로 조각을 합니다.
조그만 사람 인형을 만들더니 작은 알을 입에 넣자 총처럼 발사됩니다.
제가 손에 호두를 들고 있는데 호두알이 작을 때 써야 한다고 합니다.
인형을 저한테 선물로 준다고 합니다.
바로 뒤 바위에 앉아있던 남자가 커피가 있다고 합니다.==>21
목-딸들이 컴퓨터로 세금계산서를 인쇄하고 있습니다.
인쇄된 색깔이 이상해 다시 바꾸라고 합니다.
제가 책상에 앉아 컴퓨터를/23. 보고 있는데 모니터에 연결된 선이 보입니다.
가는 선이 한가닥/1. 있길래 니퍼로 잘라냅니다.
....
아는 사람들을 만나 함께 버스를 타고 갑니다.
비탈길에서 버스가 후진을 하더니 다시 올라갑니다.
도로에서 우회전을 하자 뒤 따라오던 소형 자동차가 뒤를 충돌합니다.==>연번.
자동차 앞 유리창이 조금 깨진 것 같습니다.==>29약.
버스에서 내려 어느 집 부엌에 들어갑니다.
배가 불룩 나온 한 사람이 손에 오징어를 들고 자랑을 합니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으려는데 바닥에 큰 개가 보입니다.
그 옆에 조그만 새끼 강아지가 큰 개 가슴 위로 올라갑니다.==>23.
금-우리 집 방안,마누라와 처제가 이불을 깔고 잠을 자려고 합니다.
잠이 안 오는지 일어나더니 술을/24. 한잔/1. 먹는다고 밖으로 나갑니다.
친척들이 찾아와 술을 가지고 오려고 밖으로 나갑니다.
마당 항아리 위에 감자 삶아놓은 통이 보입니다.==>20약.39약.
통을 열어 감자를 한입/1. 먹고 다시 내려놓는데 무언가 꿈틀 거립니다.
항아리 안에 쥐가 들어있습니다.
통을 흔들어도 쥐가 도망가지 않네요.
골목 바닥에 마누라와 처제가 사람들과 둘러앉아 화투를 치고 있습니다.====8가로.
....
집에서 빵을 만들고 호떡을 굽고 있습니다.
남동생(2.11-42)이 주방에서 설거지를 하고 있습니다.==>플/11.
식당에서 딸들과 식사를 하고 작은딸이 계산을 합니다.
언니 카드로 계산을 했다며 빨리 도망가자고 합니다.
건물 계단을 내려와 문 앞 기둥 뒤에 숨어 있습니다.==>43세로..1.
출입문이 2개 있는데 바로 앞 문으로 들어오는데 외국인 여자도 보입니다.
======34/동끝수.
학교 교실 안,책상 위 박스 안에 권총이 들어있습니다.
여동생과 권총을 들고 서로 총을 쏩니다.
박스 안에 붉은색과 검은색 권총이 들어있는데 붉은색이 제 총입니다.==>20번대.
여동생이 복도로 나가길래 기둥 뒤에 숨어 총을 쏩니다.
여동생과 모르는 여자가 함께 있길래 총을 쏩니다.
총알이 천천히 날아가더니 여동생 배 쪽에 맞는 것 같습니다.==>22가로.
급히 수술을/23. 했는데 다행히 큰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23.
==========행운의여신..1..4/8.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1.
고총사촌 언니네 집인데 주택 집입니다.
제가 아가씨때의 시절이네요.
둘째 언니도 보이고요...3/8.
초등친구 임 말분 친구도 보이고요.
이 친구가 식당에서 일을 하고 저녁을 먹고 왔다며
저에게 말을 합니다.
집 안으로 들어 가서는 고종 사촌 언니께 월급을 탔다며
흰색 편지 봉투를 주네요.=====여자분들이 많이 보이더니..4끝수가 많네요..
월급이 5만원권 2장과 만원권 1장이 들어 있고
11만원인데 다시 오만원을 친구에게 줍니다.=====11.
아무렇지 않게 주고 받고 하네요.
고종사촌 언니가 통장 관리를 해 주는구나 생각을 제가 합니다.
근데 저만 이 집이 참으로 불편 합니다.
친정 집에 빨리 가고 싶으네요.
밖으로 나가서 학교 마당을 내려다보니
김 창권 친구가 축구를 하고 있네요,======11.
파랑색 체육복을 한벌 입고 있고요,=====동끝수.
그 옆으로는 바다가 보이고요.
푸르고 높은 파도가 이는 모습이 보입니다.====44.
설이 몇일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합니다.====1.
1.
어딘가에 여러명의 여자분들이 앉아 있네요.===4끝수.
보석에 대한 이야기들을 많이 한듯 합니다.
그때 누군가가 보석을 여러개 들고 와서 구경을 하고 있고요.
그 중에 저도 포함이 되어 구경을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제가 친구들이랑 해외 여행을 간듯 하고요.
그 곳에서 보석을 구경을 하는것 같고요,
붉은색이 선명한 사파이어 알 반지를 흘리고 간듯 합니다.
그 반지를 제가 줍네요.====1.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11.
꿈글이 쭈~욱 보이는데요...
1.
어디에? 제가 있습니다.
그때 저 앞에서 제 앞으로 걸어 오는 분이 보이는데요,====11.
제가 들고 있는 무엇을? 이분께 드렸는데요.
제가 준걸 받아서 오든 길로 돌아서가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네요.====이월수/21.
나팔 바지를 입으셨고요.흰색과 블랙 색상인데요.
나팔 바지에 흰색이 삼각으로 들어 가 있고요.
돌아 서 가는 분이 신 현준 입니다.
프로필..10/28.34.====34.
1.
제가 형님(동서) 집에 와 있네요..아파트..27.10
저녁인데요..저는 부억 식탁 의자에 앉아 있고
형님은 방안에 누워 있는데..5/29.=======1/연번
아주버님께서 집으로 오시지 않으시네요.
아주버님께 제가 할 말이 있는듯 합니다.=====9/7..플약.
시간이 많이 지난듯 하고요.
이른 아침인듯 합니다.====1.
그때 아파트 초인종 소리가 울리네요.======(23)**
제가 문을 열어 드릴려고 식탁 의자에서 일어 납니다.====1.
문을 열어 드린 것은 아닌데 부억으로 다시 와 보니
제가 앉아 있든 의자가 뒤집어져 있네요.=======04-40약.
엉덩이가 닿는 사각은 어디로 가고 보이지 않고요.
아마도 아주버님께서 1박을 하시고 집으로 들어 오신듯 합니다.======1.
그때 방안이 보이는데요.
형님이 배부분을 벽에 닿도록 일자로 벽에 붙어 있네요,=====1-21.벽라인
1박을 하시고 들어 오셨는대도 화를 내지는 않으시네요.
==========일레븐님...10/21.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1.(앞부분은 기억안나고).............
전원의 , 지대가 높은위치에 있는 전망이 좋은 레스토랑같음....
내테이블위에는 한가득 갖가지 음식이 올려져있는...
한쪽에는 케잌과 그위에 올려져있던 여러개의 초들이/1. 기억이나고...====1.
내가 감정이 상해서,빈정거리고 있는..
내가 자리에서 일어나 가려고 하고있고...
이곳에 관리자격인 남자가/21. 직접나와서,내테이블위의 음식들을 치우고있는 중이고...
남자- ..어쩌고,..어쩌고..앞으로 이럴거면 다음부터는 오질말라고...
나 - 이말에 다시 빈정이 상해서,..
네가,그러면 내가 ,아그러세요!..하고 고분고분할것 같으냐고....=====본인플/21.
왜,이곳은 손님을 이렇게 밖에 대하지못하냐고,.예절교육이 이것밖에 안되냐고...쏴붙힌다.
그러고는,이내 다시 변심해서는,..
내가 맥주를/24. 한잔마셨더니 ,취기가 있어서 그렇다고 정말 미안하다고..사과한다...
2.뚝배기안에 바닥에 약간있는 된장이 팔팔꿇고있는...모습이...==>당번이 멀리 있나요,
(뚝배기는 실제 집에있는 것과 같은것임)
1.내가 교실안에 있었고....==>플.
나는 우측하단의 모서리에 혼자있고...==>1-7..세로라인....21.
내가 있는 위치에서 대각으로 모서리부분에, 할머니두분이 있는것이 보인다..==>1-21.
교실밖에서는 소란스럽다.
무슨 민방위의날 훈련하는것처럼 ...모두 교실을 비우고 나가 대피해야하는듯 보이고...
내게, 다급하게 교실밖에서 선생님이 , 왜?..나가지않고 여기 교실에 남아있냐고...물어온다.
내가 갑작스런 선생님의 질문에,당황해서 버벅대고 있는...
.............눈을 뜨고 제대로 얘기를 하려는데 눈이 안떠진다...===>23.
내위치의..바닥에 보니..내가 뭘찾으려고했던지, 여기저기 늘어놓은 흔적이잇고..==>이월수.
내손에는 어떤모형의 물건을 들고잇는데..뭔지모르겠는듯...
선생님은 교실안을 둘러보며 대각의 모서리에 있는 할머니두분도 확인하는...==>1.
내가 당황해서..계속 버벅대며..안나간이유를 ..둘러대고있는...===>플/21.
선생님- 그럼 ,기름넣어야 하는데...
그 기름넣은 영수증이라도 갖고있냐고?....
나 - 아뇨,아직안햇습니다.
그럼,빨리 하겠습니다,..하고 넘어간다.
1.내가 큰냄비에/30. 라면을 꿇이고있는듯...냄비안에 라면이 들어가있는데...===>8약..끝수약.
그위에 계란을 하나씩 깨트려서 넣고있는데...........====13약.
(이상하게 계란이 그냥한번 툭하고치면,힘없이 부서지고있고...)계란을 지금 몇개채 넣고있고...===>연번.
냄비안에 물은 팔팔꿇지않아보이고..냄비안의 내용들은 넘쳐서 흐르고 있다.
내가 ,어머니에게 가서 냄비가 넘친다고 ....하는듯.......
호텔에서?..형수(1.6)가 나가면서 바닥에 뭘잘못하고 간것인지?...........
어머니가 형수를 두고 칠칠치못하다고...하는듯...==>1/6.=====1.
1.(희미)골목길에서....==>8가로...11.
길에 보니 식당에서 나온듯한 한테이블 나와있었고,...이테이블에 사람들이 앉아있었던듯하고...
친구(11.9-고향친구)와나 우리둘도 길에 내놓은 다른테이블에 잠깐있었던듯...===11.
잠시 이곳을 나와..걸어가다가,...혼자 걸어가는데...=====>11.
가로로직사각형형태의 ,구멍을 발견하고는 호기심에 안으로 기어서들어간듯...
들어가 넙적하고 편평한곳에 납작하게 업드려있는데,순간 겁이난다.
고소공포증이 나고...
자포자기심정으로 엎드린자세에서 발만 아래로 내려 내딛어본다,얼마나 높은지 알기위해...
그러고는 ,바로 바닥에 내딛었는데,...뚯밖에 그넙적하고 편편한곳과 지상은 내키보다도 낮은높이다.
이곳은 마치다른세계에 온듯하다.======40번대.
저맞은편에서,나무조각으로 놀이를 하고있던 남자가 보이고,..이나무조각이 내게로 날아온다.===>21.
내가 (공을차듯이)(지상에 바운드안하고...)발등으로 차서 날아온 방향으로 다시 날려보낸다,
이능숙한 발재간에 내가 스스로 으쓱해진다...==>본인프로필.21.
2.어느 부분이 보이는데...
한글표기의 가로로 2~3줄정도의 문장이 보인다.
맨위문장은 길게 맨우측까지고,
아래줄은 짧은...그래서..몇글자뒤에 마침표가 찍혀있는...
제일아랫줄은 다시 문장이 시작되는 긴줄의 문장이다....
내가/플. 맨윗줄부터 짙은색?검은색?펜으로(빨간색은 아님) 가로로 문장을 따라서 길게 밑줄을 긋고있다...==>21/연번
1.(앞부분은희미하고....)
..아버지가 상대에게..강하게 어필하고 있는모습이.보인다
..뭐가 잘못되서인지?...아님 ,상대가 잘못한것인지?...
그걸보면서,..원래 ,저렇게 강하게 나오실분이 아닌데 하고 생각하고 있는..
===>아버님..생신.2/9...기일.11/16..======11.
2.내가 저쪽의 작은방에서 자고일어나 나와서는,...
.........부근에 있는 ,우리부부의방으로 가본다,..
안에는 실내를 리뉴얼하고 있는지,.
인테리어가 줄무늬패턴(가로줄과 세로줄들의..)이고...쭉둘러보니....==>연번.
가구들은 모두 방밖으로 내갔고,거의 마무리단계로 보이고...
직사각형태의 넓고 큰방이고해서..아내가 좋아하겠네..하는 생각을 한다...====>본인플.
아래쪽의 벽의 콘센트높이에 무슨 인테리어 소품이 벽에 부착해 돌출해서 설치되있고...
방밖에서 누군가 틈으로,안을 유심히 들여다보고있는..
방한쪽끝으로 가서 누군가 보니,..
동창(누군지는 기억안나고,껄렁거리던이미지의 동창임)이고...
서로 확인하자, 동창이 발로 문을 걷어찬듯...==>34.
내가/플. 열어주면서,야!,여기가 무슨술집인줄알아!...라고/24. 타박하는말을 한다.
동창이 내게 너,여기서 자냐?...하고 물어보길래,잠은 다른데서 잔다고...
..............이제,방밖에 있던,옷장에서 문을열고 바지를 골라입고 나가려고 한다.
1.우리사무실이고,,,
동료남자직원과 여직원 그리고 나..이렇게 3인이고..==>구간3수..21.
(옛날에 했던 일본수입원단사업을 다시하는것같은듯..)...........==>이월수.
사무실에는 바이어인 업체담당인 여자와 내가 상담중이고...==>24.
내가 우리회사의 재고샘플을들고 ..영업하고있고..
바이어가 요구한 문의사항을 요모조모정리해서는,내숙련된 노하우까지 보태서,
여직원에게..바로 팩스문의 하라고 지시하고는...==>본인플.
문의한 내용에 대해 일본에서/1. 답변이 왔고, 일본어로된 팩스내용을 읽다가,문장하나가,..
.일본한자가 들어가있는 표현인데 잘모르겠는듯...
옆에 여직원(일본어통역)에게 이표현이 무슨뜻이냐고 물어본다.
1.은행에 들어가 있는 아내를 밖에서 기다리는중이고...
나는 밖에서 양손에 각각 뭘들고 서서 기다리는 중이었고...
저쪽에 정ㅇㅇ사장(옛날수입원단할때 독립하기전의 월급쟁이할때 모시던 사장임)이 서있는 모습을본듯..
.......(희미)정사장이 은행에서 나와,...근처에서 서잇는듯...
내가 인사를 하려고 그쪽으로 걸어간다,==>11.
앞에가서 마주하며 고개를 숙이며,"안녕하세요!....인사를 한다.====1-21.
고개를 들어보니 없다.
분명히,여기에 서잇는것을 봤고,여기 있는것도 봤는데..헛것을 본듯....
3.내가 길에서 노상방뇨를 하고있는====>플/21.
1.우리집방안에서...
아버지와 나 ,====11-21.
그리고 (동생의 지인들?)다른사람들이 있었는데 ,..누군지는 모름?...
아버지가 내게 뭘 내밀고,...
여러개의 종이?,서류?들같은...받아보니,..종이들..
그리고,...어떤종이는 영수증을 끼워서분류가 되있고...그런것이 2~3개 정도이고...
내가 이걸 받아들고는 ,"내성적표"라고 생각한다...
내생각에 ,아버지가 대학교 성적표를 두고 뭐라고 하시는듯해서,
(둘러대고 있는,..내가 지금 대학3학년이고, 졸업해서 취업하려면 아직 1년이더 남았다고...생각하는..)
등록금고지서도 있었던지,..
내가 고지서를 두고,..방안에 있던 남자(동생지인?)들두고서,...
..."얘네들,등록금과 비교하면,내등록금은 엄청싼거죠!...한다.====1-21.
2.내가 집에서 혼자 식사중이었고...====21.
누군가,찾아왔다.(동생이아는)지인들?친구들?몇명이다....
무슨선물을 사들고 왔고,오늘 이사한줄알고/24. 있던 모양이다.(그래서,집들이 선물을???)
내가 아니라고 ...말한다.
(속으로는,그래도 한달안으로는 이사를 가야지...하고 있고)
그러자,한사람만 남기고 나머지는 들고온 선물을 환불?..하려고 돌아갔고...
내가 식사중이었고,남은 그에게 함께 먹자고 해서 ,우리는 함께 앉았고,...
그가 앉자마자,김치가 든 반찬그릇안으로 들고있던 숟가락을 거칠게 푹~,집어넣어서는
그릇밑바닥에 있는김치를 위로, 위에 있던 김치는 아래로 뒤집는데, 그행동이 너무 과격해서
김치그릇이 떨어질까봐 내가 그릇을 잡아준다.======23.21일.
(김치국물로 밥말아먹으려고 하나?...싶은)
3.우측이 올라가있는, 사선의 ,경사진곳에...
담배갑이 하나 놓여있는데..담배갑이 투명한 비닐에 둘둘말아져있는듯...===>이월수..21-1.
이담배갑이 아래로 주르르 흘러내려가고있는...모습이...
1.언뜻보니, 전기밥솥에 계기판에 불이 들어와 있는듯하고...
확인해보는데.,...이밥솥의 코드가 콘센트에 꽂아져있다....====23.
==========당번줄까님...38..12.15.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1.조카 여자아이가 방석위에...(방석은수십장 쌓아놓은높은곳) 앉아있는데 그 오빠자꾸 잡아당겨서 애가 떨어집니다.
애가 걱정돼서 다른 병원으로 갑니다. 그런데 애기 손가락이 네개 입니다. 나...기형이래...이러네요...==>21.쌓인사물은약.
2.좁은곳인데 아는형이 후진으로 주차를 해서 차를 주차합니다.==>이월수.
3.서태지와 아이들 이준호가 옷입은게 보이는데 김구라가 뭐라 한듯 욕을 먹은듯 합니다.==>34..쌍수.
4.아는형이 차위에서 뭔가를 하고 있는데 제가 숨어다니다 이형앞에서 까꿍하면서 저를 보여줍니다.==>이월수.
5.응답하라1988에서 덕선이는 아니였다고 합니다.==>1994,,6/9..플강약..
6.차를 제가 몰고 가는데 신기한게 조수석 뒷자리에서 제가 운전을 하고 있네요.
형의 아버지인듯 앞으로 신발신고 넘어가시길래 조심하라고 하는데 ..
아버님께서 짜증낸거냐고 저한테 뭐라 하시길래...아니예요..걱정돼서 그런거라 말을합니다.
무릎이 까지셨는지 약이 차에 있으니 바르자고 합니다. 슬리퍼가 떨어졌는지 약으로 자꾸붙이려해도 안붙어요..
어떤 아주머니가 이거면 되지 하면서...본드를 들고 계십니다.==>34-연번.
자전거를 보니 뒷바퀴는 빵구가 난듯 보입니다.==>0끝수약.
7.껌을 씹다가 뱉으려는데 목젖있는쪽쯤...
껌이 조금 붙어 있는지 불편합니다. 그걸떼어내니 숨쉬기도 편하고 목이 편합니다.
8.누군가 싸움을 자꾸 걸어서 얼마전에도 싸워서 벌금냈다고 말을 합니다. 할머니도/1. 함께 있는듯 넘어지시는걸 제가 잡아줍니다.
할머니께서 요강에 앉아 볼일을 보고 계십니다.
계속 싸움거는걸 제가 피하면서 전화로 112에 전화를 겁니다. 신고후한참 있어도 경찰이 안옵니다.==>23.
누군가 저보고 문제 출제를 부탁하길래... "경찰이 부른후 언제 왔을까?" 라고 문제를 냅니다.
9.간호사인듯 제가 좋다며 입에 뽀뽀를 합니다.==>연번.
10. 축구하는데 제가 끝내려는지 휘슬을 불어서 경기를 끝냅니다.==>11.9약.
11. 벌이 자꾸 달라들어 불편하네요...피하는데 돌밑에 뱀도 있는듯 싫어서 폴짝 뛰어내립니다.
==>40번대1수참고요ㅣ
12.뭔가 하려는지 책상을 정렬시키고 있네요..===>38약/연번.
13.집에 어떤여자애가 들오려 하길래 오지마 하는데 아무렇지 않게 들어와서는 기저귀를 입혀주네요... --;;
14.어떤 여자가 발정난것처럼 저한테 자꾸 집착합니다. 이불안에서 손으로 밑을 만지고 넣고하는데 넘싫은듯
그여자를 보내고....손에서 냄새가 나는듯 씻어요... 그리곤 냄새가 안가셨는지 한번더 씻어요==>3강약..21.
차에 갔는데 누군가 왔는지 자두 맛있다고 주네요..그런데 자두가 노트사이에 껴있는걸 줍니다.
15.실제인제 영화인지/34. 강시가 사람얼굴을 머리부터 목까지 무는데 머리랑 몸이 분리 됩니다.==>9약..약세구간 암시,
에이치오티가 컴백했는지 앞에 정은지가 앉아있고...."안승부인 좋겠네 " 하니 뒤돌아서 웃네요..좋은듯==>34/이월수.
16.가다가 타로카드가 몇장인지 세다가 뒤돌아 /이월수.갑니다.타로 카드가 여러장 떨어져있어서 형한테 뭐라하고...
타로카드를 다 줍네요..
17.아는 여자가 갑자기 자다 일어나 저보고 입으로 성기를 애무해 달라 합니다.
입으로 해주니 좋은듯 넘 좋다하고..==>44.
손으로/21. 자기것을 계속 자위 합니다. 저는 누군가 온듯해 밖을 나갔다 방을 보니 언제 왔는지
그 여자의 아버님이 와계십니다.
저보고 앉으라 해서 앞에가서 무릎꿇고 앉아 있네요...
18.카톡으로/23. 단톡방인지 포비동이님이 있고 덕분입니다. 님도 계십니다.==>덕분..6/21.
제가 숫자를 적어놓고...포비동이님께 이번주 플 두개 같다고 하니 웃네요.==>플.8--9-20.
19.누룽지를 끓여 먹으려는지 목으려고 보니 헹주도 같이 끓고 있네요...
헹주만 건져내는지.....
==========정몽님..45..5/27.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1. 집에 불이나서 연기가 나고 있고
2. 인도[나라]에 감
3. 내가 어느 누나와 학생들에게 어학원을 안내함. 같이 어학원에 가보자고 하고
내 이민과 유학경험담을 영어로 말함.
4. 내가 세미나를 하고 있고 영국식 발음을 들려줌. 참석자중에서 웨딩사진 문의를 해서
성운을 소개해줌.
5. 내가 투명인간처럼 집안에 서 있다가 젊은부부에게 걸리고
6. 바닷가에서 내가 정운씨를 안고 있고 바닷물이 들어오고=====44.
이후 줄마추어 서서 인원체크 하는데 노무현 하고 부름========1..연번.
7. 공항에 가는데 이륙하던 비행기가 산과 부딯치면서 폭발을 함. 내가 빨리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서 방송국으로
문자를 보냄.=======23-34.
사고로 탑승이 힘들거 같아서 주변을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는데 구형카메라 이고 조카 다경이가 춤추고 있고====34.
사람들 사진도 찍어줌. 쿠바 라는 도시이고 한국/1.노래도 부르고 있고 중국인도 있음.
내가 먼나라에서 고생을 하고 있다고 울먹이며 위로를 함.======구형카메라/23.이월수.
8. 예전직장 이헌? 님 출장가는 교통편 예약 하려고 하니 했다고 하고
9. 작은고모와 같이 있고 어딘가 같이 가려고 버스 기다리는데 군용트럭이 와서 탐====24.
==========마시로땅님.
726회-1-11-21-23-34-44+24..이월수-21..가로연번-23-24..콜드수-24..동끝수-1-11-21-34-44-24.
1. 흰색 털 말티즈 강아지 한마리 누워 있고 내가 만
2. 사주 명식이 하나 보이고 '재격투인' 생각되고=====>동끝수
3. 리그오브레전드 게임/23. 장면인데 회오리 스킬 쓰는 장면 보이고
4. 뚜껑 없는 옛날 클래식 자동차 보이 남자 한명은 뒤좌석에 다른 한명은 운전하는 중이고 내가 운행중인 차에 올라타려고 뒷좌석을 양손으로 잡고 메달리는데 남자가 "Sorry" 말하며 밀치는데 내가 버티자 운전사 오더니 칼을 꺼내 내 등을 찌르고==>21/34
==============김 민겸님...9/20.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단층 기와집 방안에 엄마(1.7)포함 여러명이 앉아있고,,,====7.
전 밖에 있네요,,,엄마가 열린 창문쪽으로 와서는 저랑 이야길하다
제가 엄마에게 혁빈이는??하니 어딜 갔답니다....혁빈플(4/10/35)
제가 아메리카노 봉지커피를 들고 타먹으려는듯,,,====21.
언니(6/24)가 옆에 오더니 그커피 맛있지 않냐며 묻네요,,,
맛있지~하고 답을 하고는 아메리카노보다 믹스가 먹고싶어
믹스는 없냐 물으니,,,있다 합니다.
그리고는 제가 한쪽 허리에 손으로 짚으며 아고~~허리야 하며
아프다고 쪼그리고 앉습니다.======21..22가로약.약세구간암시.
음식을 먹고난후인지....
2/1/43생과 마주앉아 있는 상태이고,,,=====43/동끝수..연번.
계산을 2/1생이 하려는지 지갑을 들고있는 모습,,,,
그 지갑안에 영수증,,,원고지 가 들어있는듯
침대위에 제가 누워있고,,,..
제위에 2/1/43생이 있고,,,관계를 하려합니다.======43
좀 떨어진 곳에 영인(8/16)이가 누워있어 신경이 쓰여
관계를 하지 않으려하는데...2/1생이 개의치않고 관계를 합니다.
하는도중 제가 눈을 감고 있는데...
자꾸 2/1생이 손가락으로 제한쪽눈을 아래위로 벌립니다...=====21.
결국 제가 눈을 다시 감고,,,
아들은 티브이를 본단 생각이고,,,
화장실에 담배를 피러 들어갔는데
어떤 여자가 들어오고,,,,
닫힌문 사이가 많이 벌어져있고,,,그사이로
여자가 제가 뭐라 말하고 옆 화장실로 들어가고
전 담배를 못피고 나옵니다.=====9/20..플약..
제가 수표한장을 누군가한테 바꾸어 달란듯,,,
만원짜리 현금을 두손으로 부채꼴 모양으로 펴서 잡고 있는 모습이구요.
오늘이 제 생일인듯,,,
어떤 공간에 있는데 조인성(7/28/36)이 제 애인인듯,,,
제게 다가와서는 입술에 뽀뽀를 쪽 합니다...=============7/연번
장면바뀌어,,,,남편(10/26)이 샌들을 산듯,,,
제가 끈으로 된 샌들을 보고는 끈달린것은 싫다하고,,,
누가 갖다 놓았는지....끈이 아닌 파랑색이 들어간 샌들을 갖다 놓았네요,,,
조인성이 남편이 못마땅하다는듯,,,슬리퍼 한짝을 들어 때리는 시늉을 합니다.
============금주일등님..9/22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제가 많은 밤을 주워 두손 가득 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나무로 된 평상 바닥에 누워 있고 좌측 옆에 제 친구가
누워 있었는데 누군가 기억이 확실치는 않네요.우측 옆에는 모르는
남자 한명이 역시 누워 있었는데,제가 아차하는 순간 방귀를 끼면서======19.
똥을 팬티에 지리고 말았는데 엉덩이를 들썩 하는 순간 똥냄새가 나자
옆에 있던 남자가 찜찜한 표정을 짓고 저도 기분이 찝찝해지는 그런
표정을 짓네요.=======플약..9/22.
월악산 산삼약초 카페지기인 닉네임 연삼 최영0(플필 모름)씨와
상대편 농구선수가 서로 마주보고 서서 현란한 손동작으로=======동끝수.
농구기술(손기술)을 자랑하고 있네요==========21/19
.그 지기는 머리가 댕기머리인
사람입니다.
===========나비의봄님...24..9/16.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 왕의 자식들이 어느곳에 갇혀 권력투쟁을 하다가 서로간의 일정한것을 협의하네요.===21-41..
그러다가 나와서 서로 알력싸움을 하네요.
1. 시골길에서 제가 경운기를 몰고 가는데 왼쪽앞바퀴 가 논두렁으로 타고있어 잘못하면 논으로 빠질것 같아 순간적으로 핸들을 왼쪽을 잡을지 오른쪽을 잡을지 선택해야 안빠지는데 선택을 왼쪽 클러치를 잡으니 오른쪽 길로 서서히 들어서고 난 내려서면서 핸들을 잡으면서 논에 발을 내리고 계속간다.
다시내가 올라가야하는데 누군가 도와줘야 올라갈수가있어...
저건너 길에 아저씨가 오토바이를 타고오는게 보여 내쪽으로 온다.==>21.
어제 직원들과 술한잔하다가 로또애기가 나와
41.45중에 이번주 나온다고 하니 갑자기 내기를 걸고 3명과 나
이중 하나도 안나오면 내가 1.2.3차 술을사고
1수라도 나오면 3명이서 1.2.3차 사기로 내기했네요.=====41..술 안 사셔도 되겠습니당.
그리고나서 꿈
어딘가에 위치를 보는데 3군데 중 41.45위치는 맞고=====41.
16.23자리에는 11.44인지 쌍수자리이고...
어제 막판에 커피한잔하면서 계속 로또애기하다가 16.23중 한수 나오는것에 만원씩 또 내기했네요.
참 확률적으로 제가 불리한 게임이지만
술이 다 즐겁게 만들었네요. ㅎ
처음것은 꼭 1.2수 나올테고...16.23은 좀더 봐야할텐데...
운동장 축구 골대뒤에서 내가 고무 밧줄로 오른팔에 감아 당기면서 깃발까지 터치해야하는데 잘늘어나지 않아 안가힘을 다해 깃발을 터치했더니
사람들이 잘했다고 하면서 사진을 같이 찍네요.======43.
털보가 기억나네요.==>1끝수.
동창회인지 김영* 친구가 통장내역을 보더니 8만원을 더 붙여다고한다.
승용차 앞 왼쪽바퀴에 뭔가 치어 보니 휀다에 기스가 나있고 꽃다발이 바닥에 있고 바퀴사이에 뭔가 껴있네요.
전 보는관점이고
==========나도좀님...70..2/23.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화장대에 못보던 립스틱2개가 있어
뚜껑을 열어보고 있습니다.=========연번.
==========행운의여신...1..4/8.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
제가 랑과 함께 송이 버섯을 따로 간듯 합니다...11/2.
큰 바위 위에 제가 서 있고 바위 옆에는 작은 소나무들이 있고
소나무 아래에 여기 저기 송이 버섯이 보입니다.
근데 송이 버섯이 비를 맞았고 상태가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그 송이 버섯을 바라 보며 제가 버섯이다~라고 말을 합니다.=======19.
2.
제가 큰 아들 여친이 근무하는 회사에 쉬는 시간을 이용해서 만나려고 제가
회사 쪽으로 와 있습니다.
사무실에 금융회계 근무를 합니다...박 민지...플?.=======19.
쉬는 시간에 여친에게 맛있는걸 사 먹일려고 제가 간듯 합니다.
근데 벌써 저와 만나서 재래시장을 둘이 걷고 있습니다.=====콜드수.
어묵이 꼬치에 꼽혀서 오뎅처럼 양은 냄비에 담아져 있고요.======연번.
그때 작은 아들이 제 곁으로 옵니다...31..12/20...11/19.======19.
근데 작은 아들이 큰 아들 여친을 별로 좋아 하지 않네요.
이것 저것 사 먹고 먹일려고 했는데
저녁도 먹이지 못 하고 다시 보내야 합니다.
왠지 마음이 짠~=======43.
1.
시골 시댁에 제가 있습니다.
저녁이고요.봄님이 시댁 주택 집으로 오셨네요.
제가 오늘이 봄님 생인이신데 오셨네~라고 생각을 합니다.
큰 방으로 제가 봄님을 안내를 합니다.
1박을 하셔야 되는듯 합니다.
집은 시댁 집인데 큰 방이 우리 아파트 방이네요.
장롱앞 화장대 옆에 모르는 남자분이 누워 있고요.========38/21.
이불을 목까지 덥고 있는데 얼굴이 무척 희네요.===단대암시와
봄님과 랑과 제가 방에 앉아 있는데 봄님이 머라고? 농담을 하시니 랑이 큰 소리로 웃네요.=====연번.
제가 중간에 눕고 제 좌측에는 랑이 누워 있고
우측에는 봄님이 누워 계신데 이불을 덥고 나란히 누워 있는데 봄님이 자기 쪽으로 자꾸만 저를 잡아 당기네요.
저는 랑을 의식 하고 봄님 옆으로 가지 않네요.
얼굴이 흰 남자분과 서로 발이 마주 보도록 누워 있고요.======동끝수.
다음날 아침인데 랑이 어디론가? 가는듯 합니다.====11/2..플약.
제가 배웅을 해 주고 들어 오는데 봄님이 제 앞에 와 서 있으신데요.
얼굴이 아주 세로로 길고 코 밑 가장 자리에 검은 수염이 보이네요.
2.
사촌 형님이 (동서) 보이시네요...플?
퍼머 롤을 머리에 감고 머리 덮게를 써고 있네요.======동끝수.
1.
재래식 부억이 보이네요.
80키로짜리 쌀푸대에 자크가 열려 있는데요.
쌀푸대 안에는 사과와 배가 가득 담아져 있고요.====19.
1개를 누군가가 먹었는것 같습니다.
사과와 배를 병원장님이신 주사장님께서 가져다 놓으신듯 합니다.===19..43잘줌.
다시 제 모습이 보이는데요.
우리 아파트 주차장이고요.=====(38)
주차장 울타리가 현실에 있습니다.
그 울타리 쪽으로 머리가 가도록 저와 이사장님께서 나란히 엎드려져 있습니다..플?====21.
제가 이사장님께 주사장님께서 과일을 두 푸대 나 가져다 놓으셨다고 말을 하며 전화를 좀 해 보시라고 말을 합니다.
다시 주차장이고요.=======여러번 언급을 했고요.
군복이 아주 많이 보입니다.
여러번 입었고 세탁을 한 군복인데요.
군복을 자기 몸에 맞는걸로 골라서 입어야 하는가 봅니다.
누군가가 짧은 반바지 군복을 들어 보네요=====7.
저도 제 군복이랑 랑 군복을 골라서 입어야 되네요.
1.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어딘가에?서서 소변을 봅니다.===연번.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네요.
제가 운동을 하는 강당으로 보입니다.
한참 댄스스포츠 운동 중이고요.
다른팀이 짝지를 바꿔서 시작 하려는데
음악이 들리지 않고 운동이 끝났는지.....===>34약..15약.
==========일레븐님...10/21.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큰벌한마리가 주위에서 ,,날아다니다가 내게로 가까이 다가오면,
내가 손에 들고있던 물건(?)으로 후려쳐서,맞추어 쫓는다.
이벌이 다시 ,내게로 다가와서
내가 손에들고있던것으로 후려쳐서 맞추어 쫓는것을 반복한다.====>연번.
내옆에 있는 사람에게,
자랑하듯이..날고있는 벌을,내가 정확히 맞추고 있다고 ...말하고있는==>본인플/21.
1.우리가게?,내가게?...(적당한크기의 실내이고)...가게안을 둘러보는데...손님들이 많아서..
손님들이 고른물건을 계산하려고 줄을 서있는데... 가게안의 이런줄선곳이 세군데나된다.====19/연번.
줄서있는 손님들중에는 커다란빵을든 이도보이고.
이들이 통로를 막고있어서 지나다니기가 불편해서,...
이모습을 바라보면서,...내가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수 있을까?...생각중이다.
( 계산대를(19) 보면서 내가 계산대는 하지못하니 안되겠고,...)
2.내가 타려는 오토바이 계기판위에다가,..
사각으로된 무슨기계를,올려놓은다음에 기계에서 나온케이블로 오토바이와 연결한다.======연번*
그리고는 이제 출발하려고 하는듯.
3.실내에서..아내와 내가 나란히 앉아서 뭘?..영화?연극?..보고있는중에,=====연번
우리 바로 앞자리에 있던 몇명의 무리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빠져나가자,..
아내가,이제서야 ,..시야가 좋아졌다고.... 좋아라한다.===두분플.
1.(앞부분은 기억 안나고)
지금은 밤이고,....=======>40번대.
나는 열려있는 문의 안쪽과 바깥쪽의 중심인 경계선라인의 안쪽에 서있다,
아내는 나와는 반대쪽에 경계선의 바깥쪽에 서있는,
우리는 서로 그경계선을 중심에두고 서로 안과 밖에서 서로마주보고 있다.
서로 얼굴이 닿을정도의 가까운거리이고...======>연번
내가 (상황에 이끌려서?) 아내에게 ,"우리 사귀자고!.프로포즈를 하는..
(이에대해,아내는 말은 없었지만 거부하지는 않는)우리는 서로 입을 맞추어서,뽀뽀를 한다.=====>연번.
뽀뽀를 하자,내쪽에 좀떨어진거리에 모여서서 바라보던,지인들,주위사람들이,..우와!..하면서 호응을 하고있다.
순간,앞에 서있던 아내의 모습이 사라졌고.............=======>사모님플약...본인플/21.
곧,(문의 경계선) 안쪽의 서있던 내가 ,
바로 팔을 뻗어 양쪽을 잡고, 커다란 쌍여닫이문?대문?을 닫는다.
1.미니버스안에서....
버스안에는 아내와 나,그리고 최ㅇㅇ(전직장사장-11.16)...3사람만있는듯...======>등장분플.
아내의 손에는 이미 아이스바를(포장상태) 하나들고있는데...
내가 더러운부분을 씻고,도려내고 한다음에,깨끗하게 손질한 애쓴흔적이있는 아이스바를 하나건네는데,
(속으로,이아이스바를 반드시 받아야돼!..하는 간절함이 있음)아내가 내가 주는 아이스바를 받는다,=====21일.
옆에서 서서 지켜보던 최ㅇㅇ이가 ...옆에 등받이가 뒤로 젖혀진곳에 가서 앉는다.....
2.교실안에서....
맨앞줄부분에....처음에 아내와 함께 나란히 앉아있었다가..======>1가로/연번.
.내가 혼자 자리에서 일어나 좌측에 가서 앉는다.
그곳에 ,좀있다가(내용은 희미)...
다시 돌아오니...내자리에 의자가 누가 가져갔는지..없어서..
주위에 의자를 가져다가 앉은 기억이나고...
...........다시, 혼자서.......이교실을 나온다,...
내가 손에 쓰고있던 안경을 벗어 물로 씻고나서..물기를 닦을 "티슈",를 찾는중이다...
옆교실로 가는데,..이안에는 선생님이 혼자 있다고 알고있고. ..그곳에 티슈..도있어서..
그쪽으로 걸어간다.========7.
3.내가 영양제(실제,암웨이영양제- 총6알을(2개씩3종류임)를 먹는데...
입에넣고보니,..아무래도 찜찜하다,..해서 다시 뱉어내어 손바닥에 올려놓고 맞게 입에넣었는지 확인해본다.
보니,3종류를 먹어야하는데..2종류를 해서 6알을 맞춰 입에넣은듯...======6.
내가 왜?이러지...하고 생각하는데...
또 ,이미 영양제를 먹고나서 또먹는것은 아닌지..기억도 안나고....
정신이 없다..내가 미쳤나?..싶은...========21.
==========kinDOL 님....4/4.양...3/7.음.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앞,옆머리는 평범한데, 제(남자) 뒷머리만 목덜미까지 긴것이 보이네요, 옆쪽에서 보고 있음..=====21..19.
==========당번줄까님...38..12/15.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삼촌이 할머니 사진을 찾으라길래 찾고 있고..어떤가족들이 있는데 통문 넘어로 그동물에게 치여 죽는게 보이고...
한명 남은 사람이 뭔가에 타고 ....총을 들고 가는데 개들이 미친듯이 달려들고...====33약.
2.아는 여동생이 제 무릎에 앉아 있는듯 (연번*)제가 손으로 밑을 만짓듯(이런내용은13) 저를 이상하게 바라보면서 뭐라 하는데
제가 민망한듯하고....=======38..21.
3.친척동생한테 누가 장교냐 물으니 둘다 장교라 하고...ㅡㅡ0.8끝중=====38.
4. 아는 형이 오더니 누군가 손을 맞잡고는(3끝) 손가락으로 세개를 붙여서 3이라고 하는지====연번
극장이 6개중 두개가 제꺼라 합니다.=======41.6.43.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 가는
데 앞에 내려가는 사람과 안 부딪치려고 양발바닥으로 브레이크 밟듯 잘 내려 가는데=====벽라인
옆에서 여자 아이가 울면서 내려가는걸 제가 내려가 안아서 안전하게 밑까지 갑니다. 괜찮냐 물으니 괜찮다 합니다.====본인플/38..연번.
5.제가 흰운동화를 신은듯 누가 점오는 가격이 더붙는데 어쩌고 하는듯...저는 난 맘에 든다고 말을 합니다.=====7-19.
6.무도 영화배우 특집 나온사람중....조커뽑은(보) 남자와 누군가 연기하는데 연기 도중 한쪽팔만 팔꿈치 부터 손가락까지 살점부터 모든게 다 날아갑니다.====21-41.38.
그래도 연기를 하면서
하는말이 정극이라 끊을수 없었다 말을 하네요.=====연번임
7.박명수랑 누군가 앞에 있고 제가 뭐라 하니 앞에 아저씨가 의사인지 누군지.....
실제 제 팔꿈치에 있는 딱쟁이를 손으로 마구 뜯어 내더니 자기 입을 대고 쪽쪽 빨기 시작합니다.=====연번과 이월임
8.예전 살던집가니 ...바뀌어 있는듯...타는 말을 앉아서 가는데 말이 야위어서위태해 보이고요....제가 안힘들게 이리저리
움직이며 타고 있어요======플
어디 군사지역 들어간듯... 벽에 기대서 앞에 돌산같은걸 보는데 경치가 너무 좋네요...
저 산이 조씨집안 (5끝*)땅이라네요...제가....어? 우리 땅이구만..이럽니다.====38세.
9.모임사람들과 노래를 신나게 부르고 있는데
하연우 노래를 계속 찾아요...그런데...잠시 고개 돌렸다 보니..어느새
아는 여동생이 노래를 부르고 있고요..제가...?" 어? 언제 온겨?" 이러네요....===플*?....알려주면
그리곤 바닷가 해변에서 약간 언덕으로와서 하늘을 보니 날이 저문상태에 달인지 해인지 환하게 비추고 있는데
해 주위로 넓게 동그랗게...빛이 있어서 넘 이뻐 보이네요.... 6-7시쯤 된 어두워지는 시간에 밝은 모습ㄴ인데요..
넘 이뻐보이네요...=====노을이라면 구간강세..6-7.
10누군가랑 싸우고 제가 넘 때린듯...
사과를 하면서 내얼굴 한대 때려하니 뺨을 한대 살짝 때립니다.======플*
그사람이 뭐준다고 받아보는데 볼펜이고요(19*)...친구 가족이 와서....
자기도 주라하는데 와이프가 뒤에서 백허그하듯 목을감싸요=======연번...
너는 언제 온지도 모르게 있다 사라질거잖아...이럽니다.=====플
==========무언님..지인분...8/26.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반바지를 입고 있는데 옆에 반바지 2~3개가 더 있는데
그중 반바지 한개 입어보니 더 짧아서 내가 안맞는다고 안입는다고 하는데
옆에 엄마(9.2)가 입으시겠다고 맞을거 같다고 해서 여자와 나와 둘이서 엄마한테는 안맞다고 말해요=====어머님플약.단대.
==========무언님 지인분...5.5/6.12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팬티 생리대에 피가 묻어 있는데 그위에 생리대를 덧대요===단대/연번.
==========무언님...1/7.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손가락에 가시가 밖힌것을 빼내요=====21.
동생(8.26)을 기다리는데 고운 한복을 입고 머리띠를 하고 오고 있어서 반가워해요===>본인플..7.
어느 부부에게 초대를 받은건지/플. 동생과 둘이 방안에 상앞에 앉아 있고 남자는 맞은편에 앉아 있고===21/동끝수,
남자가 조금전 부인이 반찬을 12가지 한거 같은데 서너개만 차렸다고 해서
사모님이 반찬을 감췄다고 하면서 여자는 문앞에 서서 웃고 있는데 내가 사모님 들어오세요 그러네요==>본인플.
사무실이고/19. 가희(24.9.1)가 추운지 내옷을 쳐다보면서 입어도 되냐고 해서 보니==>콜드수.38.
의자에 오렌지색 반코트와 녹색 자켓이 걸려 있는데 오렌지색 옷을 주려고 해요
횡단보도를 건너간듯 화원앞에서 화분을 한개들고 아래에 놓여 있는 식물들을 바라보며
또 하나를 집으려 한듯해요.
==========xnote15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나와 와이프와 작은형님과 어딘지 목적지는모르겠으나
지하철을타고 어딘가를가고있습니다.동랭자 플좀 올려주시면 좋게습니다.
72..6/16.
75..4/28.
무엇이 그리좋은지 웃음낀모습들입니다.====연번.
영화배우 조진웅과(41세.3.3) 나와 엄청나게 큰 연을날리는군여========38..41
사람보다큰연을날리다 연실이끊어지고
커다란 연을 제가들고날립니다.....===========연번임
==========파이널대박님...1/2.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화-작은딸이(84.02.08) 자동차에 블랙박스를 달았다고 합니다.
갑자기 블랙박스 경고등이 깜빡거립니다.
블랙박스 내장 배터리가(19) 연결이 안 된 것 같아서 살펴봅니다.=====19.
부품이 보이는데 휴즈와 연결된 2가닥 선이 자동차에 연결이 안 되었네요.=====연결시도는 연번임
연결시킬 곳을 찾아보려고 본네트를 열어보고 다른 곳도 살펴봅니다.
친구가 떡을 가지고 와서 같이 먹습니다.
아는사람이 지나가길래 떡을 먹으라고 조금 담아줍니다.
....
넓은 방안에 여러 명의 사람들이 방안 가득히 이불을 깔고 잠을 자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아기 엄마들과 아는여자(11.2)도 보입니다.
아기를 안고 자던 아기 엄마가 아기가 죽은 것 같다고 합니다.====1약.
....
우리 집 방안,서류를 담을 봉투를 찾자 엄마(4.9)가 비닐봉지를 주시네요.
모르는 남자가 들어오더니 엄마와 할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저보고 잠시 밖에 나가 담배를 피우고 오라고 합니다.
....
살인범과 얼굴이 닮아 누명을(13/20중) 쓴 외국인 남녀가 보입니다.
잠시 후 진짜 살인범이 늪에 빠져 죽는 모습이 보입니다.
학교 운동장에서 운동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친구들과 먹을 음식을 짊어지고 학교 계단을(44세로) 올라갑니다.=====43.21
....
컴퓨터로 고객정보를 다시 만듭니다.
사장인듯한 남자가 인쇄한 종이를 가지고 오더니 고객 코드가 바뀌었다고 합니다.===이월수.
89번과 107번이 바뀐 것 같다고 하길래 새로 만들어서 괜찮다고 합니다.
==========정몽님...45..5/27.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 제주도이고 유학오는 사람들이 있음.======43.
바닷가 해변에 큰 물고기들이 첨벙거리고 있고
2. 연예인들이 있는데 모두 라디오를 들고 있음.
3. 내가 부모님께 큰소리로 화를내고 있고, 광수선배랑 짬뽕을 먹고 내가 계산을 함.==>43...본인플약.
이헌? 님도 있고
4. 형근형과 돈때문에 갈등중이고==>27..36.강약으로.
5. 바닷가에서 물놀이 했는데 내 양쪽 다리와 발이 화상을 입은것처럼 검게 탐.
6. 사무실이 이전 했는데 내 모니터가 옛날 구형 브라운관 모니터임.=====>19..24약..23약.
==========마시로땅님...
725회-6-7-19-21-41-43+38..가로연번-6-7..가로격연번-19-21-41-43..동끝수-21-41..이월수-41..콜드수-38.
1. 내가 흰색 나무문에 금속 손잡이를 잡고서 열고 보니 화장실이고
화장실 벽에 샷시 창문이 열려 있는데 먼지 낀 방충망이 보이고=====7.
2. 컴퓨터 모니터 화면에 로또일보 사이트 보이고======6.
3. 내가 피시방에서 앉아서 자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21. 나를 깨우더니 내 자리에 앉겠다고 말하고 내가 그러라고 말함.
4. 庚庚庚 己
午 午午
5. 장판 위를 앞뒤로 펌핑하면서 기어가는 내 피를 잔뜩 먹은 느낌의 거머리? 가 움직이는 모습 보이고 내가 파리채를 찾고 있고
6. 카드 뒷모습인데 마그네틱이 보이고====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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