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23년 2월23일
교통편/대중교통
누구랑/나홀로
지하철 2호선 강창역에 내려서 강창교 방향으로 쭈욱가다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으로 다리밑 우축에 이락서당이 보인다. 이락서당 옆 등산길이 궁산가는 들머리로 잡았다.
제일 첯번쩨 보이는 안내표지판 32번이 보인다.
정상에 번호는 10번이고 0.1㎞씩 간격으로 세워저있다.
작년이던가 강창교 건너 죽곡 대나무 숲길을 따라 화원방향으로 산책했던 기억이난다.
체력장에 한사람이 열심히 운동을 하고있다.
세천교와 세천공단인가보다.
정상이 높지않아 쉬울거라 예상하고 가벼운 차림으로 왔는데 이런 가파른 봉우리를 두어게 넘어야 했다.
100m 올라가면 정상이다.
정상에서 세천방향과 서제방향으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보이고.
나는 뒤로 돌아서 계명대 방향으로 하산하기로....
학군단 계명대학교 생활관 방향으로 내려가야 지하철 강창역이 가까워 보인다.
호조참판 아무게 이런 비석 글씨가 희미하게 보이는데 묘 봉분이 왠많한 능같이 커보인다.
묘지 앞 석물
하산 지점에 도착 빌라촌이 형성되어있고 계속 내려오면 성서우방유쉘아파트 정문이 보이고 강창역에 다다른다.
짧은시간 산행이지만 아기자기한 코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