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은 이미 코로나 백신과 마스크가 몸에 해롭다는 것을 잘 압니다. 언론에서 백신 사망자를 보도하고, 정부에서 백신 접종 후 사망시 위로금을 지급한다고 말하는데 그걸 모를 리 없죠. 마스크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이 더운 여름날 마스크가 불편하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대중이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 이유는 '살고 싶어서' 입니다.
백신과 마스크가 완벽하진 않지만 그나마 안 하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고 또 사회 생활을 정상적으로 누리기 위해 안 할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들에게 끊임없이 말해야 하는 건 무엇일까요? 이 바이러스에 노출되어도 위험하지 않다는 사실 아닐까요? 하지만 그런 얘기를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 지난 3월 독감 환자와 감기 환자가 넘쳐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너도나도 코로나 검사를 하며 코로나에 걸렸다고 말하던 시기.. 그때 우리는 그 판단이 잘못됐다고, 검사가 틀렸다고 말했어야 합니다. 지금 여러분이 앓고 있는 질병은 우리가 알던 감기와 독감이 맞으며, 그걸 자가 키트로 검사해서 코로나 때문에 아프다고 생각하는 것은 틀렸다는 얘기를 그때 했어야 합니다. 그런데 당시 일부 의료인은 의학적으로 기전을 설명할 수 없는 약으로 코로나를 치료한다며 이 사태를 키웠습니다. 검사가 잘못됐다고 주장하면서 동시에 코로나 치료제를 처방하는 자기 모순은 어떻게 해명할 수 있을까요? 또 누군가는 이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유출되어 생명을 위협한다며 불타오르는 대중의 공포에 부채질을 했습니다. 만약 우리에게서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라진다면 이분들을 그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유를 뭐라고 설명할까요? ---------------------------------------------------------------- 2022년 7월 24일 당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 확진자는 5십4만4천7십5명, 사망자는 8백2십명 집계되었습니다. 국가별로 볼 때 확진자가 제일 많은 나라는 일본으로 17만6천4백9십2명이 발생했고 우리나라는 4위로 3만5천8백8십3명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날 사망자는 일본이 25명 우리나라가 17명 발생했습니다. 재미있는 사실은 같은 날 통계에 잡힌 168개국 중 확진자가 0명인 국가는 90개국이고 사망자가 0명인 국가는 119개국이라는 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유럽 국가는 확진자 0명, 사망자 0명이며, 아프리카 국가, 라틴아메리카 국가들도 대다수가 그러합니다. 과연 이 나라들은 좋은 치료제를 가져서, 아니면 이 나라들에는 실험실에서 만든 바이러스를 살포하지 않아서 확진자 '0'명이 되고 바이러스가 자취를 감췄을까요? 그렇게 생각하기엔 이들 나라에서 발생한 누적 확진자 수가 너무 많습니다. 영국만 해도 누적확진자는 2천3백만명이 넘어 전 인구의 34%가 감염되었었고, 스페인 천3백만명, 독일 3천만명, 프랑스 3천3백만명으로 각각 전 인구의 28%, 36%, 51% 이상이 확진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들의 7월 24일 확진자는 모두 '0'명입니다. 이 일이 어떻게 가능할까요? ---------------------------------------------------------------- 백신을 맞고 마스크를 쓰는 국민이 그것이 몸에 나쁘다는 것을 모르지 않습니다. 그들도 백신과 마스크가 몸에 나쁜 줄 알지만 '생존'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그것을 받아들였을 뿐입니다. 그들에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백신과 마스크가 나쁘다는 것을 귀에 못이 박히도록 알리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들이 듣고 싶어하는 말, '이 바이러스는 위험하지 않으며, 당신과 당신의 가족은 안전하다.' 는 말을 해야합니다.
그런데 그 말이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서 이 사태의 해결이 쉽지 않은겁니다. ---------------------------------------------------------------- 통계자료 출처 : https://insfiler.com/
제가 아는 20대 젊은사람이 실내에서 kf94 마스크를 너무 잘 쓰길래 다른걸로 바꾸라 했더니 자기는 코로나 걸릴까봐 무섭다네요. 자기아는 사람들이 걸렸는데 많이 아프다고 했다며. . 그래서 감기 안걸려봤냐.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좀 다른것같다. 젊은이가 걸린다고 죽는 것도 아닐텐데 뭐가 무섭냐 했네요
집단최면에 걸려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백신의 신화와 현대의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전문가의 말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들이는 습성과 대중이 하는대로 따라가려는 심리와 개인 이기주의 팽배, 먹고사는 문제, 권력이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근성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작금의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세뇌라고 봐야죠. 백신의 신화와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이 견고해서 쉽게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
첫댓글 과연 그렇습니다! 사태의 근본원인과 전체적인그림을 바라보기보다는 어떻게든 눈앞의 마스크와 유전자주사만 없어지면된다고 생각하여 이것들에만 매달리는것 역시 함정이었네요 코로나바이러스 실험실유출설과 치료제도 함정이기는 마찬가지고요 딥스들은 어떻게이렇게 악한쪽으로 머리가 잘돌아갈까 참 신기합니다
마스크와 유전자주사만 그만두게하려고 노력하는것과 예전에 알려주신 병정을 무시하고 겉으로드러난 증상만을 없애려하는 잘못이 일맥상통한다고 느꼈습니다
크~~정말 맞습니다! 아직도 대중들은 코로나걸릴까봐 두려워하는거 같아요
제가 아는 20대 젊은사람이 실내에서 kf94 마스크를 너무 잘 쓰길래 다른걸로 바꾸라 했더니 자기는 코로나 걸릴까봐 무섭다네요. 자기아는 사람들이 걸렸는데 많이 아프다고 했다며. . 그래서 감기 안걸려봤냐. 아프다고 느끼는 것은 사람마다 좀 다른것같다. 젊은이가 걸린다고 죽는 것도 아닐텐데 뭐가 무섭냐 했네요
마스크로인해 자기몸이 망가지고 있는걸 알면..더 무서울텐데말입니다
집단최면에 걸려 공포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리고 백신의 신화와 현대의학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점과 전문가의 말이라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받아들이는 습성과 대중이 하는대로 따라가려는 심리와 개인 이기주의 팽배, 먹고사는 문제, 권력이 시키는대로 하는 노예근성 등,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작금의 결과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장 큰 요인은 세뇌라고 봐야죠. 백신의 신화와 현대의학에 대한 맹신이 견고해서 쉽게 생각이 바뀌지 않는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