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기념 행사를 6월 22일 토요일 순천의연항동 '명지원'에서
가졌다.
그 동안 문학을 함께 하면 도반의 길을 같이 걸어온 순천작가회의 주관으로 타 지역 문인들도 몇몇분이
함께 하여 나름의 의미있는 자리가
만들어진 것이다.
박철영의 평론이 지향하는 바를 일부 축하 말에 담아 전하는 걸로 봐서
충분히 지역에서의 역활 이상을 감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갈 길이 멀지만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지 않은가?
진중한 길을 묵묵히 나아갈 것을 다짐해본다.
카페 게시글
일상 속 포토
네번 째 평론집 《시안》
박철영
추천 0
조회 24
24.06.24 18:41
댓글 1
다음검색
첫댓글 박철영 평론가님 축하드립니다.
벌써 네번째 평론집을 내셨다니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