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레미집에 들려서뭐.좀 전해주고궁평항으로 달린다나에 껌딱지 등살에하염없이 달리다보니궁평항 도착 ~~^^새조개와.쭈꾸미 샤브를 먹고부두가에 구경하고 집으로눈오는 날 집 밖에 풍경또 호수를 거닐며 한컷껌딱지 생일 날 ~~^^
첫댓글 우리는 또 이렇게 시간을 만들고 추억을 쌓아간다
첫댓글 우리는 또 이렇게
시간을 만들고 추억을
쌓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