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일, 서울 강북구의 한 식당에서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 강북구협의회의 1월 정기모임 및 신년회가 열렸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조사위원 8명이 참석해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박우용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됐으며, 개회선언과 함께 조사위원 실천강령의 낭독으로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한 목소리로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조사위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자부심을 다졌습니다.
강희원 회장은 신년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며, 2025년을 새로운 도전과 성취로 채워나가자는 다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각 조사위원들은 개인적으로 세운 새해 목표와 포부를 공유하며 서로 격려와 응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세계일보 최형록 조사팀장은 2024년 강북구협의회의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며, 협의회가 이룬 성취에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그는 새해에도 더 큰 비전과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기를 당부하며, 협력과 단결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모임은 단체사진 촬영과 함께 화기애애한 만찬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새해의 시작을 기념하며 서로의 결의를 다졌고, 2025년이 도전과 성취로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누었습니다.
강북구협의회의 신년회는 조사위원들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새로운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첫댓글 2024년 한해 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2025년에도 원하시는 목표 모두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