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에 갔다가 일본에서 유명한
시바견을 보았어요.
일본에서는 천연기념물중 하나래요.
일본에서는 한국의 진도개같이
귀중히 여기는 견종이죠.
너무 귀엽고 이뻐서 한참을
보다 왔네요
얼마나 똘똘하고 이제 1달 새끼인데
다 큰 개를 막 대듭니다.
얘는 중견으로 크고 작은 짐승들을
잡는 사냥개라네요.
털이 무지 빠지고 다루기가 쉽지
않은 종류로 하루에 1,2번 반드시
1시간 정도씩 산책이나 운동을
시켜야 한다네요.
안그럼 스트레스 받아 힘들데요.
보기는 귀엽고 이쁜데 까다로운
개라네요.
첫댓글 아이구 힘들어
좋은 개든 비싼개든
개는 시험 거리예요
그래도 귀여우니 키우겠죠
진짜 까만개가 귀엽고 예쁘네요
그렇지만 키우는건 힘들어요
감사합니다
강아지가 귀엽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