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크라를 체험하기전 4차크라 이후 아침에 일어날때 혹은 집에 혼자 있을때 갑자기 노래를 큰소리로 흥얼거리거나 아~~ 하고 발성하듯 목소리를 크게 내는 경우가 있었다. 뭔가모르게 해소됨 시원함을 느꼈으며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자극이 되었나라는 질문이 나에게 떠올랐다.
5챠크라 목 진실된 표현. 목간질거리며 잔기침이 나오는 현상들은 레이키 시작후 왕왕 나타났던지라 목에서 무엇이 느껴질지 호기심을 갖고 느껴보았다.
승현샘이 레이키 에너지를 보내자 목안이 얼얼하니 마취될때의 느낌. 그리고 굉장히 뜨거운 열감이 느껴지고 다시 박하같은 화함이 전달되었다.
_ 에어컨 감기처럼 목이칼칼하니 아픔이 있었는데 그것의 치유과정이였나 아니면 현재 내가 나의 진실된표현을 하지못하고 있는것에 대한 통증을 경험함것인가 질문이 떠올랐다 승현샘 생각은 어떤지요....
첫댓글 레이키가 열일한 것이네요. 진실의 문제는 남이 판단하기보다는 스스로와의 관계에서 묻고 답하고 하면 좋습니다. 마음의 반영인 몸은 진실하지요. 몸이 편해지셨길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로 드신다고 전에 얼핏 들었어요. 우리 나이에는 좋지 않으니 따뜻이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