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본인이 잘못한거 나열해보기 해요?
어떤거 잘못했는지~
꾸지람들은얘기라도^^
아님 창피한 일까지라도 말해보기요~~
저희집이 딸이많아서 ~한번씩 외상
심부름시키는것
하기싫었음다 ㆍ
동생을 돌봐야하니. 동생을 업고서 울린점
(발을 꼬집었어요)울면서 자라고~
심부름 시키믄 주전자에 막걸리 사오다가
홀짝 홀짝 먹고온 얘기 등등~~~나열해봐요
ㅎㅎ^^--^^♡♡
카페 게시글
양들의출석부
2024 03 07 사랑을함으로써~~
뽀루따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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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
24.03.07 01:19
댓글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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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잘 받은 사람은
자존감 높아.
그 딸아이의 해맑은 부모를 향한 사랑은 감히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지.
겉으로 판단하고 터부시하는 인간들은 헛된 욕망들만 가득한거 아닐까?
따뜻한 글 잘 봤어~
뽀루따마. 오늘도 행복하기~~^^
주희도 오늘 행복하게 잘보내.
웃음가득한 날 되기^^--^^
빛처럼 자라서 그다지 없어요.ㅋㅋ
잘자랐구나 승오는~~~ㅎ밥맛있게 해
많겠지 ㅜㅜ
울엄마 언젠가 내가 크게 맘을 상하게
했다고 하시길레
그게 뭐냐구 물었더니
당신 세상 뜰때 얘기해 준다고 ㅜㅜ
뭘까?
결혼 반대 막무가내로한거?
지금은 괜히 반대 했다고 하시며 나보다 울남편을 더 좋아하니
그건 아닐껀데 ㅎㅎ
암튼 가끔 궁금해서 물어도
절데 말씀 안하셔 ㅜㅜ
하긴 어디 한두가지 겠어
잘해 드리고 싶다 ㅎㅎ
좋은하루 보내^^
현미야 울남편. 이모 엄마 우리 작은 아빠한테맞았으. ㅎㅎ새롭네. ^^
치킨 사오라는 심부름.
집에 도착해서보니 반이상 뜯어먹고 너덜너덜 치킨 배달..오빠한테 디지게 혼났던 기억이..
비가오네.. 하루도 잘보네자구.
지은인 한가닥 안하셨남. ~~그래도 다들 얌전하게 말썽들은 안부렸나바^^오후도 즐겁게보내
퇴근시간 기다리며
늦은 출석~~ㅎ
그러게. ㅎ잘했으 오늘도 수고했음다^^--^^
아버지 돌아가시고
겨울에는 3-4개월씩 우리집에 머무르셨는데
친정엄마가 주방에서 뭐해주시는 걸 좋아하셔서
맨날 얻어먹었어 아흑~~
죄송해요 엄마....용서해주세요
(하늘 보며~~)
정희가 요즘은 애들을 위해서 맛있는것. 해주지않니?딸은 그래도 엄마의 음식솜씨를 닮는다하잖으. 오늘의 컨디션은 어때?
@뽀루따마 4월 중순까지
교회에서 50일 새벽기도 (약간의 강제성이 있어서 해야하고 ㅎㅎ)
월,화,수,목요일은...오전에 일정이 빡빡해서 계속 이모양으로 살 것 같아~
그 이후에는 이사 계획이 있어서 바쁠 것 같고
6월달이면 조금 나을지도 모르겠네 ㅎㅎ
@섬마을 ㅎㅎ몸 축나겠음 바쁘긴하네
그래도 강단 있으니 잘 해쳐 나갈거여^^
정희는~~
병나지 않게 몸관리잘하고^^^♡
출석합니다
네 반가워요. ㆍ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요^^--^^
하루가 후닥닥.
세월이 제트기를 탔나.
문희띠 맛 저녁하고
편한 밤 되시요.
선희가 제일바빠.
백수람서~~하여튼.
오늘도 케어하느라 힘들었을텐데 쉬어 수고했어^^--^^
출석합니다...
어릴때 막걸리 심부름 많이 했고, 나도 주전자 막걸리
맛보고 집으로 배달했는데...ㅋ
편안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ㅎ그런경험이 다들있고만^^^편안한저녁 보내고 있죠?오늘하루도 수고했어요^^--^^
이제야 사랑하는 가족 품으로 와서 출석
사랑은 언제나....
사랑은 언제나. 한결같이
항시 바쁜듯하당 금숙인~~~
오늘도 수고 많았어^^--^^♡
출석헙니다
누가 밤늦게 들어오래 그럼 외박으로 칠거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