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거바 계속생각날꺼라고 했자나!!! 빵먹고싶어 배고파 ~ 어쩜 잠깐가는것처럼 그말만하고 갈수가 있는지.. .. 빨리가 나들어가서 밥먹을꺼야 배고파! 그소리만 ...<br>엄만 나가면 맨날울꺼지??? 물어보는 너란아이 ㅋㅋ 자꾸놀려서 오기가생겨 안울껀디!!!큰소리쳤는데 울면 창피하니까 꾸욱참았던 나ㅋㅋㅋ 앞에서 울고싶은 순간순간 있었는데 맘안좋을까바 꾹꾹 다섯번의 고비를 넘기고 청주로 운전하고 오면서 아빠랑 혜정이가 깰까바 조용히 눈물만 흘리고 왔네 !! 솔직히말하면 놀릴까바 ㅋㅋ 벌써하루가 지났네. 어때 엄마보고싶지? 엄만 귀에 빵먹고싶어 배고파 그소리들리는거 같아 ㅠㅠ엄마랑 아빤 울큰딸기 언제나 늘씩씩하고 뭐든지 잘할꺼라 생각해! 작고소중한 나의아가였는데 언제 이렇게 커서 멋지게 나라도 지키고 정말 내딸이지만 정말 대단해!! 자랑스러워!!<br>몸잘챙기고 아픔 안돼!! 잘다녀와^^ 참!!!다음카페만 알려주고 갑판하사000어머니 이렇게만 알려주고 ㅠㅠ 시간이 없어서 알아보고 혼자여기저기갔다가 겨우 확인했다는거 ㅋㅋ 이모하고 삼춘테두 보냈어 ㅋㅋ응원 메세지보내라공 잘했징? 아가 이따가 코코루이사진도 보내주께! 오늘도 홧팅!^^<br></p>
<!-- -->
]]>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빵먹고시퍼 한마디 남기고 간 갑판하사 고주현!!!
다음검색
첫댓글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