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穴)을 찾고자 한다면
세상엔 자칭 풍수사(지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자칭 풍수사(지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대부분은 자신이 고위직을 포함한 국회위원이나 대기업가에 명당을 점지해 주었다고 자랑을 한다.
고위직을 포함한 국회위원이나 대기업가에 명당을 점지했다고 하는 것이 정말 자랑할 일인지 나는 묻지 않을 수 없다.
고위직을 포함한 국회위원이나 대기업가는 모두 덕(德)한 사람들만 있다는 말인지 아니면, 적선적덕(積善積德)의 유무를 분별하여 혈(穴)의 진정한 주인인지 여부를 가리지도 않고 혈(명혈과 대명혈)만을 점지하여 권력이나 돈이 많은 사람들에게 장사치와 같은 행위를 하였다는 말인지 명확하게 구분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다.
진정한 풍수사는 이치(理致)와 진리(眞理)를 알고 정도(正道)를 행한다.
권력과 돈에 따라 명혈(明穴)과 대명혈(大明穴)을 점혈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적선적덕한 사람인지 여부를 확인한 후 적선적덕의 덕량에 따라 명혈과 대명혈에 등급을 정한 후 정한 등급의 혈을 점혈에 임하는 것이 순서이나,
속사들 중 명혈과 대명혈을 점혈했다고 소문을 내며 돈을 많이 지급하는 사람에게 팔고 사는 중개행위를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는 신성한 도리(道理)를 행하는 것이 아닌 장사치 같은 행위를 하는 것으로, 참으로 안타깝고 슬픈 현실이다.
또한, 명혈과 대명혈을 얻고자 풍수사에게 아첨하였다가 우롱까지 하고 심지어 명사(明師)에게도 이 같은 행위를 하는 자들이 있으니 이는 정말 용서받지 못할 일이다.
혈(穴)을 찾고자 한다면, 반드시 혈의 진정한 주인인지 여부를 확인한 후 점혈하기 시작하라.
혈의 진정한 주인이 아닌데 불구하고 용사를 행할 경우 오히려 화(禍)가 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혈의 진정한 주인인지 여부를 가리지 않고 금품이나 향응에 목적을 두고 점혈하여 용사할 경우 점혈한 자에게도 화(禍)가 온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유위(有爲)로 인한 잘못된 판단으로 점혈과 용사를 행한 풍수인 자신은 물론 풍수인의 후손에게도 화(禍)가 오게 됨을 왜 모르는가.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모두 자업자득(自業自得)의 소치(所致)임에 적선적덕(積善積德)한 사람은 길(吉)하고 복(福) 받는 것이 진리이니 진리를 유위(有爲)하려고 하지 말지어다.
쌓은 덕(德)이 없음에도 돈과 권력만 있다하여 혈(穴)에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돈과 권력이 없다해도 덕(德)을 쌓았으면 누구나 쌓은 덕량에 따라 명혈과 대명혈에 양.음택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것이며, 풍수사(風水師)나 명사(明師)라 할지라도 고인에 적선적덕은 대신하여 쌓아줄 수 없음이니 이를 깊이 새겨야할 것이다.
2012. 5.14.
대동학 겸유

첫댓글 오늘 스승의 날에 읽어보는 명언중의 명언입니다.
아마도 이 글을 읽는 풍수인중에는 가슴이 철렁하는 사람도 있을테고,
죽으나 사나 오직 올바른 길로 걸어 나가겠다고 다짐하는 풍수인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어떤 지사의 경우 이장 건의 출장을 의뢰받고 현장에서 혈을 점혈한 후 이 자리는 조상의 자리가 아니고 후손 중 덕을 많이 쌓은 사람의 자리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나중에 확인해 보니 의뢰인이 임의로 점지한 곳에 이장을 하여 지사는 혈자리를 점지하며 말한 것을 너무나 후회한 일이 있습니다.
본인은 명혈과 대명혈을 예견하여 혈자리에 진정한 주인이 아니면 출장 자체를 거부하는 이유를 이해해 주시길 바람하며,
의뢰인이 모시고자 하는 분이 덕자라면 예견한 명혈과 대명혈 등급 등을 사전에 말하고 출장하게 되면 예언한 혈자리에서 여러가지 점검내용을 최종확인한 후 본인은 "바로 이 자리입니다."라고 의뢰인에게만 말합니다.
'파초'라는 노래를 글과 함께 올려 봅니다. 파초에 꽃말은 "기다림"이라고 하네요. 가수는 "소냐'라고 하는데 오래전 김창환의 아침창?이란 레디오방송 신인코너에서 처음 음성을 접하며 대단하다.대성하겠네.라고 생각하였는데 정말 대단한 가수가 되었네요. 휘트니휴스톤에 I will always love you(영화 바디가드의 주제곡)를 소화할 수 있는 가수는 그리 흔하지 않은데 소냐는 명곡을 더욱 멋지게 열창하더군요.노래를 듣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전율이 감도네요.소냐의 감성과 음성 전달에 섬세함과 파워풀(powerful)함을 즐감해 보세요~~~
덕없는 자가 명당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거기 보다 힘들다.
예.동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