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 1~11장 까지 창조의 핵심과 성경의 모든 것을 뒤흔들고 영혼들이 믿지 못하게하여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사단의 속임수에 절대로 속아서는 안됩니다. 신의 창조는 과학으로 증명하는게 아니라 말씀을 그대로 믿는 것입니다. 아멘.
☆ 신의 세계를 인간이 과학의 영역으로 풀 수 없는 수많은 사실들이 현 세계에서 증명되고 있습니다.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 (롬 1:18-20)
18.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치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 좇아 나타나나니
19.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20.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찌니라.
● 계 22:18-19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 우리가 살아가는 현재 세상에서 과학이 아무리 발달해도 살아있는 풀 한포기 만들지 못합니다. 과학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지 못합니다. 인간의 두뇌로 신의 영역을 다 알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죄인(귀하)은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무릎을 꿇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죄사함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 9:27)"
"죄의 삯은 사망이요 (롬 6:23)"
▶ 정죄 심판 :
☆ 히브리서 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정죄 심판은 예수님을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받는 심판입니다.
요3:18 “그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혹자는 이렇게 항의할 수 있습니다. 예수 안 믿는 게 뭐 그렇게 큰 죄냐? 그럼요.
왜 그런가요?
이미 모든 인간은 죄인이기 때문에(롬3:10) 죄값으로 이미 정죄된 상태에 있습니다.(롬6:23) 그것이 마지막 심판 때에 재확인 되고 확정되는 것입니다.
마치 이런 겁니다.
한 사람이 물속에 빠져 허우적거리고 있습니다. 그를 불쌍히 여겨 로프를 던져 줍니다. 이 때 로프를 잡으면 삽니다. 잡지 않으면 물에 빠져 죽습니다. 둘 다 죽게 되어 있지만, 로프를 던져 준 것을 잡지 않은 사람만 죽게 됩니다.
왜 죽었나요?
물에 빠져 죽었지만, 사실은 로프를 잡지 않아서 죽은 겁니다. 죄로 말미암아 심판받지만, 독생자를 보내줬으니까 실제로는 독생자를 믿지 아니 함으로 심판받는 겁니다.
※ 요한복음 16: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요한계시록 20:11~15 보면, 최후의 심판. 즉 정죄 심판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를 가리켜 백보좌(크고 흰 보좌) 심판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크고 흰 보좌 앞에 책들이 놓여 있습니다.
생명책과 행위의 책들입니다.
생명책에는 예수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의 이름이 적혀 있습니다. 그들은 이 심판에서 면제됩니다. 그러나 믿지 않는 자들은 행위의 책들에 기록된 대로 정죄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둘째 사망" 즉, 영원한 형벌(지옥에 던져짐)을 당합니다.
불못에 던져지는데,
여기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세상에서는 빽을 써서 피하고, 해외로 도피도 하고, 공소 시효도 있고, 집행 유예도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은 절대로 회피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이 심판을 받지 않을 것으로 분명히 확신합니까? 여러분이 예수님을 영접했다면, 하나님의 자녀라면 확신하셔도 좋습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 보면 정죄 심판의 광경이 나옵니다.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염소들 즉 악인들은 믿음이 없고, 그러므로 선한 행위도 없습니다. 그들은 마귀와 그 졸개들을 위해 예비된 "영원한 지옥의 불못(lake of fire)"에 떨어져 영원한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 요한계시록 20:11-15.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 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死亡)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 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死亡)이라.
▶ 사람이 죽으면 사인(死人)이라 하여야 되는 데 왜 사망(死亡)이라고 하는 가요?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고, 그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죄가 있는 자(그리스도 예수를 믿지 않는 자)는 "둘째 사망"인 꺼지지 않는 유황 불못인 "영원한 지옥(地獄)"에 던져지기 때문에 이것을 가리켜 사망(死亡)(계 21:8)이라 말씀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