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검증되지 않은 부동산 속설들 팩트 체크 (1:09:13)
https://youtu.be/Gd8iwYluUqQ
규제를 세금이나 대출로 잡아가는데 그것은 결코 오래가지 못한다. 가을보다 겨울에 이사를 더 많이 한다. 그 이유는 아이들의 학년이 다시 시작되기 때문이다. 2008년도엔 중소형이 급등한 시기이다. 이 시기부터 서민들이 집을 사기 힘들게 되었다. 입주물량 공포는 2~3개월 지나면 해소된다. 헬로우시티 입주물량에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 검증되지 않은 부동산 속설들 팩트체크 1)전세가가 떨어지면 매매가도 떨어진다. 이것은 지방에서는 통하지만 서울은 통하지 않는다.
서울은 전세가가 하락하는데 매매가는 상승하고 있다. 이는 매물이 없기 때문에 매매가가 상승하고 있다. 2)가을철에는 전세가가 오른다. 이는 겨울철에 이사해야 할 사람들이 당겨서 가을에 하기 때문이다. 3)거래량이 줄면 가격은 하락한다. 이 속설은 지금까지는 맞는 이론이였지만 지금은 정부가 너무 규제를 해서 그렇지 않다. 4)입주물량이 없는데 가격이 상승한다. 이것은 팩트이다.
5)짝수해보다 홀수해가 전세가 및 매매가가 높게 상승한다. 이는 반드시 맞는 것은 아니다. 입주물량 때문에 발생하는 형상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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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 집값 상승의 주범이다? (29:13)
https://youtu.be/q-8jJQn_T_4
언론을 믿어서는 안되지만 언론대로 시장은 흘러간다. 예를들면 규제하면 되레 집값 상승이라는 서울경제가 발표하고서는 현실대로 전개 되었다. 또한 찔끔 대책에 내성만 키운 노정부-융단폭격 문정부도 집값 못잡아 라는 기사가 또 나왔다. 2정부 모두 규제 일방론으로는 절대 부동산 안정화를 꾀할 수 없다. 매물 거두고 호가상승 매수문의도 껑충 이라는 기사가 나왔다.
세금을 올리면 세금만큼 집값이 오른다. 부동산을 죽이고 내수진작은 어려운 것이다. 규제는 하면 할수록 일시적인 효과만 있을 뿐이지 그 이후에 더 크게 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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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40억 규모 전세사기 또 발생, 전세사기 재연되는 이유 그리고 예방법 (14:06)
https://youtu.be/vErzAfih9ug
전세사기는 중개업자에게 일임할 경우 그들은 월세로 하고 그것을 다시 전세로 놓는 것 때문에 발생이 된다. 이러한 경우 대책이 없다. 사전 예방 방법은 1)등기부 등본을 직접 열람할 수 있어야 한다.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해서 열람을 하고 사진도 확인해라. 2)중개업소가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는 곳은 가급적 피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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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최악의 고용쇼크 그런데 부동산시장은 폭등 중? 왜? (19:48)
https://youtu.be/0v94rbvXXjM
지금이 가장 부동산이 폭등하고 있다. 서민은 아파트에서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니다. 때문에 아파트 구입에 서민을 끌여 들이는 논리는 잘못된 것이다. 고용쇼크에도 부동산이 폭등하는 이유는 서민층이 파탄이지 중산층은 그렇지 않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로 중산층이 급부상하는 원인도 있다. 장사나 사업이 힘들면 그 시중 유동자금은 부동산이나 주식에 몰리게 된다. 부동산 조정시점은 금년 년말이나 내년초에 오는데 이는 일시적이고 그 시기를 넘기면 또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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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8월 4주차 주요분양단지 청약 경쟁률 그리고 시사점 (15:35)
https://youtu.be/ZdOGlkNhRVI
성남 한양 수자인의 청약율은 3.4:1로 낮은 편이다. 노원 꿈에 그린은 146:1로 당첨만 피가 붙는다. 대구의 한라하우제트 센텀은 138:1로 북구에 있으며 대형마트가 3개 있고 상업지역이 있으면 수성구와 같은 북구이다. 영천 이편한 세상은 1.56:1로 영천역이 건립예정으로 지방임에도 높은 청약률이다. 부동산 공부도 감이 떨어지면 안되기 때문에 꾸준히 공부하고 발품을 팔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