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누가: 광주시낭송협회
2. 언제: 2023. 2. 9. (목) 18:30
3. 어디서: 동명교육문화관
4. 무엇을:
여는시: 김선미 수석부회장 고정희 시인의 "모든 사라지는 것들은 뒤에 여백을 남긴다."
수업시: 이채 시인의 "아버지의 눈물 "
신입 회원: 이국선, 김미숙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던 것을
그땐 왜 몰랐을까!
(정채봉 시인의 한 부분)
우리는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행복이었다
참 고맙고 사랑스런 우리 광시협 회원님들
사랑합니다.
카페 게시글
광주시낭송아카데미
20230209 광주시낭송협회
곽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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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0
23.02.11 19:2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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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매주 목요일 저녁은
광시협의 시간으로 함께 하는 것 만으로도
항상 즐겁고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