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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855호
할렐루야!
회원님들
언론인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가 6월 1일 낮 12시 포항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모두 6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원님들은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前 대통령, 언론사 복음화,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 회원과 회원사, 나라와 민족, 한반도 통일, 위정자, 한동대와 선린대 등을 위해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신성환 목사님(언론인홀리클럽 지도목사)은 ‘요한복음 8장’을 강해했습니다.
☆내용
죄인을 용서하시고 여러 자기로 자신을 드러내 보이시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음.
☆분해(分解)
8장 1~11절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신 예수님
8장 12~20절 세상의 빛이신 예수님
8장 21~30절 하나님과 하나이신 예수님
8장 31~59절 자유케 하시는 진리이신 예수님
☆주해(註解)
1. 고소할 조건을… 예수를 시험함일러라(6) : ‘시험하다’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시험을 하다’(마가복음 8장 11절, 10장 2절)라는 뜻이다.
2. 여자여… 너를 정죄할 자가 없느냐(10절) : 예수님의 이 질문은 여인으로 하여금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케 하기 위한 것이었다.
-예수님 때문에 여인이 살아났다.
-예수님을 시험하여 잡으려 했던 악한 사람들이 할 말을 잃었다.
-우리 때문에 영향력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3. 나는 세상의 빛이니(12절) : ‘나는 ~이다’는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성과 신적 사역을 증거 할 때 사용하신 독특한 자기 선언(계시)적 표현법이다.
-예수님은 발광체시다. 우리는 반사체다.
-예수님이 없으시다면 우리는 아무 것도 아니다.
-예수님은 토기장이시고, 우리는 진흙이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마음대로 빚으신다. 예수님이 주인이시기 때문이다.
-대구경북지역의 대표적인 한 교회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기도하자.
-오순절 역사가 일어나면 해결될 것이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심판을 하신다. 그냥 내 버려두신다.
-그렇지 않는 경우도 있다. 특별한 경우도 있다.
이성희 목사님(전 포항대도교회 담임목사)의 간증이다.
신학생 때 한 시골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한 적이 있었다.
교회 종지기는 이성희 전도사님을 향해 엘리야(구약시대 선지자)와 대결하라고 비아냥거렸다.
하늘에서 불이 내리도록 하라는 것이었다.
이성희 목사님은 참으셨다.
교회 인근에서는 큰 무당이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저 멀리 산 아래에서는 작은 무당이 북을 치며 부흥회를 방해했다.
부흥회 마지막 날이었다.
동네 청년들이 부흥회를 방해하기 위해 교회에 난입했다.
이성희 목사님은 더 이상 방법이 없었다.
강대상 앞에 엎드려 기도했다. 정말 죽기 아니면 살기 식으로 기도할 수밖에 없었다. 교인들도 목사님을 따라 사생결단으로 기도했다.
갑자기 목사님의 영안이 열렸다.
하늘에 수많은 천군천사들이 내려오고 있었다.
기도하던 교인들의 입에서 방언이 터져 나왔다.
교회에 난입한 청년들은 입에 거품을 물고 모두 쓰러졌다.
목사님께 비아냥거렸던 교회 종지기의 입은 돌아가 버렸다.
북을 치며 방해했던 큰 무당은 즉사했다.
역시 북을 치며 방해했던 작은 무당은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튿날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하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오늘날 지구촌에서도 특별한 경우가 많이 있다. 물론 하나님께서는 오래 참으시지만, 물론 하나님께서 대개 마지막 때에 심판을 하시지만 특별한 경우도 있다.
-나는 이런 마음이 들더라.
해당 교회의 지도자들이 ‘반대하는 교인’들을 이전보다 더 사랑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이 교회 지도자들이 이들을 버리면 누가 이들을 돌보겠는가?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들을 지극정성으로 돌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물론 잘 하고 계시지만, 끝까지 인내하며 좀 더 사랑으로 돌봤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든다.
문제는 사람이 아니고 사탄(타락한 천사장 루시퍼)이기 때문이다.
사탄은 이간질의 영이고 분열의 영이라고 했다.
우리 모두 손잡고 천국에서 영~원히 살아야 되지 않겠는가?
마귀의 목적은 파멸시켜 지옥으로 데려가는데 있다.
한 영혼이라도 마귀에게 빼앗겨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 소자 중 하나를 실족케 하면 차라리 연자 맷돌을 그 목에 달리우고 깊은 바다에 빠뜨리우는 것이 나으니라.”(마태복음 18장 6절)
내 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다.
-나는 언젠가 포항지역 교계 집회와 관련해 호외신문을 만들어 지역에 배포하며 도운 적이 있다. 2013년 5월 한동대학교에서 열린 호·영남 한마음성시화대회를 앞둔 시기인 것 같다.
그 때 한 장로님과 같이 죽장지역에 신문을 배달하고 기계면으로 나오던 길이었다. 당시 한 지역 인사와 통화를 했다.
내용은 이랬다.
“문재인 대통령은 언젠가는 대통령이 될 것이다. 나는 그분이 대통령이 되는 것을 세 번이나 본적이 있다. 000(당신)도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될 것이다. 000이가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되는 것을 본 적이 있다. 낙심하지 말고 하나님을 더욱 의지 하며 나아가야 한다”고.
꿈속에 그 분은 포항지역 운동장처럼 넓은 곳에서 하는 행사에 단상에서 국회의원들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꿈속이었지만 그분이 시장이나 국회의원으로 보였다. 그런데 그 분의 양복에 국회의원 배지는 볼 수 없었다.
나는 꿈에서 깬 뒤에도 그 분이 훗날 국회의원이 될 것이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유는 지역 정서상 시장은 어렵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당시 기자들도 그 분이 정당만 좋으면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될 분인데 아쉽다는 말을 늘 하곤 했다.
그런데 최근 이분의 지지율이 놀랍다.
몇 달 전해도 상대 후보와 하프(half)게임도 안 되던 지지율이 9%대로 좁혀졌고(역대 이런 적이 한 번도 없었음), 최근에는 1.9%차로 좁혀짐을 볼 수 있었다.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 진 것 같다. 문 대통령께서도 대통령이 되실 때 상황이 그렇게 만들어진 것 같음을 알 수 있었다.
이 분이 이번에 단체장이 안 되더라도, 시기와 때는 알 수 없지만 언젠가는 시장이나 국회의원이 되실 줄 믿고 있다.
이 분이 최근 두 차례 일터에 방문 했을 때 이 같은 이야기를 한 번씩 했다.
물론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서도 간증한 적이 있다.
-기적은 지금도 일어나고 있다.
베드로전서 5장 8절을 보면
사탄은 항상 우는 사자와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며칠 전 밤이었다.
갑자기 귓가에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나의 몸이 굳어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손가락 하나 움직일 수 없음을 알 수 있었다.
정신만 살아 있었다.
순간 사탄의 방해라는 것을 직감할 수 있었다.
기도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몇 번(3~4번)을 반복했다. 순식간에 이상한 현상들은 말끔히 사라졌다.
참고로 사탄에게도 계급이 있다고 한다. 목사님께는 더 센 귀신을 붙여 방해를 한다고 한다.
결혼하기 전에도 이런 일이 있었다.
당시 타 도시에 있는 집에 지금의 아내를 초청한 적이 있었다.
제 방에서 그냥 아내와 누워 있었다.
잠이 들었다.
당시에도 귓가에 이번과 같은 요란한 소리가 들렸다.
(당시에는 성경을 잘 몰랐다. 믿음도 연약했다. 지금도 별로 나아 진 것은 없지만.)
몸을 움직일 수 없었다. 정신은 말짱했다.
몸이 조여 옴을 느낄 수 있었다.
기도하는 것을 볼라 주님이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을 반복해서 암송했다.
여러 차례 오랫동안 그렇게 반복해서 기도했다.
그 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나의 몸을 더욱 세차게 조여 오고 있었다.
그러나 “죽으면 죽지”라는 마음으로 더욱 더 큰 소리로 주기도문을 암송했다.
정말 죽을 것만 같았다.
그 때 아파트 천장은 사라지고 캄캄한 하늘에서 한 줄기의 빛이 나를 비추었다.
캄캄한 어둠 속의 조명등과 같았다.
순식간에 요란한 소리와 몸을 조여 오는 모든 것들이 말끔히 사라졌다.
너무나 편안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느껴 본 적이 없는 평온함이었다. 너무나 평안했고 너무나 좋았다. 특히 그 불빛이 너무나 좋았다.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불빛이었다. 전혀 눈이 부시지 않는 빛이었고, 그 빛이 너무나 좋았다.
당시 이렇게 기도했다.
“000(지금의 아내)에게도 비춰 달라”고.
두 줄기의 빛이, 하나는 길게 원을 그리듯 나를 비추었고. 또 한 줄기의 빛은 역시 그렇게 아내를 비추었다. 감사했다.
이튿날 믿지 않은 아버지께 이 모든 내용을 말씀 드렸다.
지금은 고인이 되셨지만,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뭔지 모르지만 좋은 것”이라고 하셨다.
이 역시 그간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다.
예수님은 살아 계신다. 예수님은 생생히 살아 역사하고 계신다.
4. 너희는 인자를 든 후에(28절) : ‘들다’는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의 십자가 형벌 당하심에 대한 비유적 표현으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요한복음 3장 14절, 12장 32, 34절)
5.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51절)은 요한이 즐겨 사용하는 용어로 요한 문서에 총 36회가 나온다.(요한복음 18회, 요한일서 7회, 요한계시록 11회). 어떤 사실에 대한 단순한 수긍이 아니라 전적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과정을 포함한다.
6. 죽음을 영원히 보지 아니 하리라(51절) : 여기서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죄의 삯에 해당하는 영원한 사망을 의미한다.(로마서 6장 23절)
7. 오십도 못 되었는데(57절) : 예수님께서 아직은 젊은 층에 속하였음을 나타내 주는 강조적 표현으로 이해할 수 있다.
☆교훈(敎訓)
1.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는 주님께서는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다(11). 같은 죄를 다시 짓는 것은 참다운 회개가 아니다.(베드로후서 2장 22절, 로마서 2장 4~5절)
2. 우리는 진리 되신 예수님 안에서 자유를 얻은 사람들이다.(32절) 죄로부터 자유하고(로마서 8장 1~2절), 세상 근심걱정으로부터 자유한(마태복음 6장 25절, 11장 28절) 사람으로 살아가야 한다.
3. 하나님께서 속한 사람의 특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다.(47절, 요한복음 15장 7, 10절)
☆적용
1. 같은 죄를 되풀이 짓지 말자.
2. 예수님 안에서 참 자유를 누리자.
※참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요한복음 8장 29~30절)
1. 인생길이 외롭지 않습니다.
2. 삶의 의미와 목표가 생깁니다.
3. 문제를 극복하는 능력을 얻습니다.
4. 변화 받은 사람이 됩니다.
그럼 어떻게 동행하는 것일까요?
아모스 선지자는 “두 사람이 의합지 못하고야 어찌 동행하겠느냐”(아모서 3장 3절)고 했습니다. 나를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것입니다.
-누구와 동행하는 삶이 행복한 삶이 될까?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
예수님은 발광체시고 나는 반사체다. 예수님은 창조주시고 나는 피조물이다.
내가 발광체가 되어서도 안 되고, 내가 창조주가 되어서도 안 된다. 그렇게 될 수 없다.
나는 반사체이고 나는 피조물이다.
우리는 예수님을 예수님 되심을 인정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 행복하다.
-참 행복을 찾으려면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한다. 예수님과 동행해야 한다.
나눔 #1
오늘도 큰 은혜를 받았다.
말씀대로 살겠다.
나눔 #2
재판관이 굽은 판결을 하면 국민들이 소망을 잃고 낙심할 것이다.
그러면 나라가 어려워진다.
나눔 #3
문재인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한반도 통일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북미정상회담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한반도는 반드시 통일 될 것이다.
통일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의 한 국가가 될 줄 믿고 있다.
일본과 독일을 능가할 줄 믿고 있다.
하나님은 통일 한국에 세계를 먹여 살릴 두 가지의 신기술을 주실 줄 믿고 있다.
통일한국은 마지막 시대 인류를 하나님 앞으로 돌이킬 ‘제사장 나라’로 쓰임 받을 줄 믿고 있다.
지금 미국 크리스천들이, 미국의 젊은이들이 한국과 북한을 위해 기도 많이 하고 있다고 한다.
북한에 교회가 세워지게 해 달라고 눈물로 기도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도 더 열심히 기도하자.
기도는 기적을 만들어 낸다.
10만의 말발굽소리보다 기도하는 한 사람이 더 무섭다고 했다.
나눔 #4
회원님들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와 언론사 복음화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기신 시대적 사명입니다.
오늘도 언론사 복음화와 언론을 통한 복음전파에 최선을 다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수고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않을 줄 믿고 있습니다.
우리가 영원히 거할 천국에는 회원님들께 주어질 상급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회원님들을 돕는 분들에게도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습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선지자의 이름으로 선지자를 영접하는 자는 선지자의 상을 받을 것이요 의인의 이름으로 의인을 영접하는 자는 의인의 상을 받을 것이요.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소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0장 40~42절)
※나눔은 지난 한 주 동안 회원님들과 나눈 은혜 등을 전해 올렸습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2018년 5월 26일~6월 1일 교계소식을 보도해 주신 언론(무순)
♣포항 교회, 여름 행사 ‘풍성’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지역사회 변화시키는 ‘포항환호교회 거리전도’
정승호 경상매일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 필리핀 리빠시에 중앙예수오직주님교회 설립
국민일보(부국장) 김재산 기자님,
♣손병렬 포항중앙교회 목사 "감사하는 사람·나라 축복 받아"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대도교회, ‘제1회 드림페스티벌’ 진행
한국기독공보 신동하 기자님,
♣포항기독聯, 지진피해 교회에 1억4천만원 전달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CTS 포항방송 김영준 기자님,
♣새 찬송가 배우는 재미에 푹 빠진 '포항평신도홀리클럽'
대경일보(부장) 권수진 기자님,
♣14년째 이웃 보듬는 ‘포항기능직홀리클럽’
경북일보 조현석 뉴미디어국장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중앙교회의 '아름다운 필리핀 선교'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데일리 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오천교회, 장경동 목사 초청 심령부흥회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중섬로교회, 장욱조 가수 초청 찬양집회
경북매일(부장) 윤희정 기자님,
♣포항대송교회, 김대운 담임목사 ‘위임’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흥안교회, 지진 아픔 딛고 새 성전서 ‘첫 예배’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경상매일 정승호 기자님, 데일리굿뉴스 신동선 기자님,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세계성령중앙협, 10일 '2018 성령포항성회'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포항제일교회, 목회갱신 세미나 개최
포항CBS 유상원 아나운서님,
♣포항연일교회, 3일 심령부흥회 개막
뉴스파워 이수미 기자님, 굿뉴스울산(편집장) 박정관 기자님, 코리아저널 권인애 기자님, 포항CBS 김유정 아나운서님, 극동방송 김원중 PD님, 복지TV 포항방송(국장) 정석우 기자님, 경북기독신문(국장) 배운길 기자님 등,
■알림
◎영호남 한마음성시화 전북대회
일시 : 6월 21~22일(1박 2일)
장소 : 전주 바울교회(담임목사 신용수)
참석 : 영호남 8개 광역시도 성시화운동본부와 교인들
■연합기도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중단됨 매년 12월 청지기 세미나 개최, 기도회 재개 논의 예정(010-7186-8291)
주최 : 장기기독교교회연합회(회장 우도환 계원침례교회 목사, 장기지역 12개 교회)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7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송라기독교연합회(회장 서성구)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15일(금) 오후 8시30분
장소 : 미정
주최 : 포항북부지역 7개 교회협의회(회장 이창길 주안교회 목사)
♤지역 복음화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일시 : 특별한 사안이 있을 때 마다(이전엔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후 9시)
장소 : 미정
주최 : 흥해기독교연합회(회장 권산 목사)-38개 교회
흥해 제일교회 : 054)261-7524
♤청송 쪽이 뚫려 있는 기계, 죽장, 기북면 지역 연합기도회가 열릴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오.
■포항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산하 홀리클럽 성경공부 및 기도회
‣목회자홀리클럽(회장 방영팔) 매주 수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장성교회
‣지도자홀리클럽(회장 홍상복 장로) 매주 목요일 오전 6시30분 포항중앙교회
‣평신도홀리클럽(회장 박종규 장로)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여성홀리클럽(회장 장지화 권사) 매주 월요일 오전 11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기능인홀리클럽(회장 박중래 집사)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효자교회 및 전원교회
‣언론인홀리클럽(회장 김재원 집사)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성시화운동본부 사무실
※성시화운동본부(대표본부장 박석진 목사) 확대임원회 및 기도회
일시 : 매주 마지막 주 금요일 오전 6시30분
장소 : 포항성시화운동본부사무실
사탄마귀 틈 못 타게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창립총회 준비모임2004년 8월 결성했으나 여건이 성숙치 않아 활발히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본격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한국언론인홀리클럽 출범을 위해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한국 언론인홀리클럽이 결성되면 세계 언론인홀리클럽 결성이 추진될 예정입니다.
사탄마귀가 틈타지 못하게 특별히 기도 많이 해 주십시오.
회원님들의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일 것입니다.
■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마태복음 3장2절 말씀)
■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 찌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장 19~20)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열매
‣육체의 소욕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과 분열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너희는 경계한 것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성령의 열매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노엽게 하거나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갈라디아서 5장 16~26절)
■ 성령의 은사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 것이니라(고린도전서 12장 7~11절)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사랑은 오래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고린도전서 13장 1절)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는 것이 폐하리라(고린도전서 13장 8~9절)
-이때 온전한 것은 ‘예수님의 재림’으로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직접 다스리시면 예언도, 방언 등도 다 필요 없기 때문입니다.
12절을 보면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가 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전서 13장 12~13절)
악을 이기는 것은 ‘사랑’입니다.
하나님이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마가복음 3장29절)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주 아니 믿다가~
죄 값으로 지옥 형벌 너도 받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마귀만 따르다~
저 마귀 지옥 갈 때 너도 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재물만 취하다~
세상 물질 불탈 때에 너도 타겠구나~
웬일인가 내 형제여 죄악에 매여서~
한없이 고생하는 것 참 못 보겠구나~
주님여 이 손을 꼭 잡고 가소서~
약하고 피곤한 이 몸을~
폭풍우 흑암 속 헤치사 빛으로~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
인생이 힘들고 고난이 겹칠 때~
주님여 날도와 주소서~
외치는 이 소리 귀기울이시사~
손잡고 날인도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