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약선초가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사진 올해는 도토리 묵가루 만들기작전중
꼴통공주 추천 0 조회 445 14.08.30 18: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8.30 19:00

    첫댓글 와~많네요.수고 하셨어요^^*

  • 14.08.30 19:29

    많이 주웠네요 허리좀 아프겠어요ㅎ

  • 작성자 14.08.30 21:44

    오늘만 100키로 메고 오는데 죽는줄

  • 14.08.30 20:26

    온산에 도토리 천지드만 ㅎ

  • 14.08.30 21:09

    수고하셨습니다~ 누님!
    도토리가루 빠슬때는
    짱가를 불러유~ ㅅㆍㅅ

  • 14.08.30 21:15

    우와~~ 나도 한입 먹을수 있겠네 ㅎ

  • 14.08.30 22:20

    우~와 ...대박 입니다
    어찌 그 많은 것을 .............공주님이니까 가능 하오 .. 난 못혀......???
    가는 곳 마다 모래알 처럼 널려 있지만 .........
    말려서 .. 껍질 손질 우려서 방아에 ...우악 ............
    보통 정성이 아니면 .........버리게 되죠 ..
    그리고 소녀 같은 소영님을 ..........ㅎㅎ

  • 14.08.31 00:00

    뭐여, 이잰 도토리장사로 나설려나...................
    저것 짊어지고 오는데두 힘들었겠구려.............
    저걸 언제 말려서 언제 다 가누......................그리고 언제 먹누..............ㅎㅎㅎ

    도토리 보니까 오늘 어느 님이 한 말이 생각 나네요,
    횟집에서 제일 쉽게 할수있는 음식이, 낙지회라고,
    주문 하니 3분도 않돼서 나오더군요.
    주문하니, 물에서 건져서 머리를 다더니 도마에 올려서 칼로 탕탕 몇번 치더니
    바로 상으로 대령이요, 손님이 뭘그리 빨리 나오냐고 으아 해 하던데,
    도토리 저건 주워 와도 걱정여, 고생 했구, 앞으로도 고생 하슈.......ㅋ

  • 14.08.30 23:59

    와~~많이주우셨군요..수고하셨네요~~~

  • 14.08.31 10:34

    공주님이 죽는줄 알앗다하니 연약한 소영이는 어땟으까 잠시 생각해봄다 ㅠㅠ

  • 14.08.31 13:30

    우와~~~ 엄청나게 많이 주워 왔네요. 올해는 정말 도토리 풍년이라 몇 시간만 투자하면 많이 주울 것 같아요.

  • 14.08.31 14:43

    올가을엔 도토리묵 벙개 기대되네요

  • 14.08.31 20:25

    많이도 주우셨네요..................

  • 14.09.01 11:56

    다람쥐 산짐승들 먹을꺼 두고 오셧지요?

  • 작성자 14.09.01 12:07

    당연히요
    사방팔방 많이 둿지용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