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6:8]
만일 가시와 엉겅퀴를 내면
버림을 당하고 저주함에 가까워
그 마지막은 불사름이 되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무척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처음 커다란 배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 배는 중세 시대에 있었던 배와 같았는데
제가 그 배 위에 갑판을 보았더니
수많은 의자들이 앞을 향하여 나란히 정렬되어 있었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의자에 앉아 바다를 항해함을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간 중간 이 배에 오르고 빈자리에 앉는 사람들을 보았는데
제가 느끼기에 그들은 이 배에 오르기 위해 돈을 지불해야 하는데
언제 어디서 내릴지 모르기 때문에
그 모든 사람들이 탈 때 돈을 지불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이제 그만 내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자리에서 일어나
배에서 내릴 때 그때 돈을 지불하는 후불형태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배는 바다를 항해하고 있었는데
내가 보니 어떤 한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났고
이제 더 이상 구경할 것이 없다 생각했는지
그 배에서 내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배에서 내리려는 모습으로
이제 후불로 요금을 지불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중세시대에 쓰였던 동전들로 보이는 동전을 5개를 지불하였습니다.
그러자 그 돈을 받은 여인을 보니
그녀는 그 돈을 받아 나무 상자로 된 커다란 돈 통을 열었고
그 안에 또 많은 둥근 나무 접시 같은 것이 있었는데
그 나무 접시에 그에게 받은 동전 5개를 보관하여 따로 놓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 나무 상자 돈 통을 자세히 보니
많은 나무 접시들이 그 돈 통에 빈 상태로 많이 있었고
또 상대적으로 지금 돈을 지불하고 내리려는 사람처럼
내렸던 사람들에게 받은 돈을 따로 따로 구분하여 받아 모아둔 모습이었습니다.
즉, 그 누군가 내리면서 지불한 동전이 다른 동전들과 혼합되지 않았고
그 사람이 내렸음의 증거가 모두 증거자료로 남아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이 그렇게 내리려는 사람에게서 동전 5개를 받아
나무 접시에 잘 보관하고는 그에게 다시 동전 하나를 그에게 주었는데
마치 거스름돈을 주듯이 그에게 주었는데
그 또한 그가 내리기 위해서 지불한 증거와 받은 증거가 있음이었습니다.
그렇게 돈을 지불한 사람은 그 배에서 내렸고
그 내린 증거가 그 배에서 받은 돈과 그 내린 사람이 받은 동전으로
증거가 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에서 벗어나 내렸으며
그 인도함을 받지 못하고 떠난 증거가
하늘과 그에게 모두 증거로 남아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어떠한 증거를 남겼습니다.
한 때 주님을 떠났던 때가 있었습니까?
또한 지금도 여전히 주를 떠난 모습은 아닙니까?
그렇게 우리가 내 생각으로 주를 떠나고 떠나려는 모습일 때
이 배에서 내릴 때 지불한 동전과 거스름으로 받은 동전이 있듯이
그에게 떠난 증거들이 하늘과 그에게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다시 항해하는 그 배를 보았는데
그 동전을 받은 여인을 내가 보니
그 여인은 천사와 같아서 그 배에서 누가 내리려는지
그 마음들을 꿰뚫어 보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인은 그 동전을 지불하고 내린 사람 이후에
누가 또 내리려는지 그 마음을 읽고
불편한 마음을 가진 자 바로 뒤로 가서 그 뒤에 섰습니다.
그러자 자신의 뒤에 그 여인이 서있음을 보고 부담스러움에
다른 빈자리로 옮겨 앉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자 그 여인도 그가 여전히 내리려는 마음이 가득함에
다시 그 사람 뒤에 서서 계속 그를 바라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그는 내리려다가 자신 뒤에서 바라보는 사람으로 인하여
마음을 고쳐먹고 내리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함에도 여인은 그가 여전히 걱정이 되었는지
계속 떠나지 않고 그 사람 뒤에 여전히 서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서 벗어나지 말아야하며
하나님 인도하시는 교회에서 떠나지 말아야함을 알려 주시며
주께서 그 사람 뒤에서 지켜보고 계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늘 주 안에서 서로 사랑하고
주를 떠나지 않는 사람들이길 원합니다.
늘 주께서 당신 뒤에서 지켜보고 계심을 인지하시고 알기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하나님께서 저에게 그 배에서 내리는 사람들이 어떤 선택을 했는지
음성으로 알려 주셨는데
“극단적 선택” 이었다고 알려 주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떠날 때
그 선택이 극단적 잘못된 선택이었음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다시 보여 주시기를
저는 그 배에 다시 오르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내린 사람들의 빈자리를 채우며 앉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무척 긴 장면들로 보여 주시며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으로
먼저 되었다가 내림으로 인하여 나중 되는 자가 있고
나중 되었음에도 그 먼저 된 자의 자리에 앉음으로
나중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음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우리의 자리를 잘 지키고
주님의 인도하심에 있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주를 떠날 때 모든 것이 증거가 될 것이며
그 있던 것도 빼앗기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작은 회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회사의 사모로 보이는 사모님이 찾아와
자신의 회사를 돌아보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은 자신의 작은 회사를 돌며
회사가 잘 돌아가고 있는지 돌아보다가
갑자기 배를 쥐어 잡고는 쓰러지며
“아이고 배야!” 하고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있던 직원들이 놀라 사모님을 붙잡으며
괜찮으시냐고 물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은 계속 아픈 배를 붙잡고 고통 중에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그 사모가 왜 배가 아픈지 알려 주셨는데
제가 그 회사의 간판을 보니 “한평 주식회사” 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 간판에 글자가 바뀌면서
“한풍 주식회사”로 변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회사의 모습을 보여 주시며
한평 밖에 되지 않는 작은 회사를 운영하듯 속 좁은 마음으로
다른 회사와 비교하듯 다른 사람과 비교하고 배 아파 했고
그 비교함과 배 아픔으로 인하여 그 한평 마저도
바람에 날려 잃어버릴 수 있음을 한풍(風)으로 표현하심이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주안에서 인도함을 받고
남과 비교하고 판단하는 신앙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기도 가운데
왜 사모와 같은 그녀가 한평 마저도 받지 못하고
다 잃어 버릴 수 있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한 글씨가 크게 쓰여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은 “신 앙 심” 이라는 글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글자를 보여 주시며
신.... 하나님을 바라보는 마음이 신앙심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 “신” 이라는 글자가 바뀌는 것을 보게 하셨습니다.
마치 “한평”이 “한풍”이 되는 것처럼
“신”이라는 글자가 “내”라는 글자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내 앙 심” 이라는 글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셨습니다.
오직 하나님을 바라볼 때 온전한 “신앙심”이 되지만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자신을 바라 볼 때 “내앙심”이 되며
그렇게 변질 되었을 때 그에게 하나님은 없고
“앙심”만 남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앙심” 인터넷에서 찾아서 알려 드리면...
앙심 [怏心]
원한을 품고 앙갚음하려고 벼르는 마음
저는 오늘 하나님께서 이러한 뜻을 주심에 무척 놀랐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나를 더욱 의지하고
나의 방법으로 나아갈 때!
결국 그 모습이 “신앙심”이 아닌 “앙심”만 남게 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한 모습입니까?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서로 사랑하라!”는 뜻을 주심에도
그 마음에 내 남편, 내 아내,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향한 “신앙심”이 아닌
“내앙심” 즉 앙심을 품고 사는 모습은 아닌지요?
[히브리서 3:12]
형제들아 너희는 삼가 혹 너희 중에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살아 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조심할 것이요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인도하심만 바라보기를 원합니다.
실망하고 실족하여 악한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떠나 "신앙심"은 사라지고
“내앙심”만 남아 “앙심”을 품은 자로 들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합시다! 서로 용서하고 이해하며 온전한 “신앙심”이 됩시다!
그렇게 온전한 신앙심으로! 선한 사람으로! 의인의 모습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거룩하고 성결한 신부가 되어
주님을 만나는 축복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우리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알게 하시고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소서!
나의 생각 나의 의지 나의 판단으로 나아가지 않게 하소서
하나님을 잃고 나의 의지가 강할때 그것이 신앙심이 아닌 앙심만 남게 됨을 알게하소서!
주 하나님 아버지
이 한국 땅에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많나이다
또한 하나님을 알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알았음에도
세상에 빠져 세상과 벗하며 신앙심을 잃어 버린 자들이 많습니다.
이땅 많은 교회들도 하나님을 잃어 버리고
다른 종교에도 구원이 있다는 말도 안되는 WCC 우상들을 섬깁니다.
아버지여! 우리로 깨닫게 하시고
그것이 하나님을 향하여 앙심만 남았음을 깨닫고
이제라고 온전한 신앙심으로 주를 바라보게 하옵소서!
아멘. 우리들이 서로 사랑하면서 예수님 향해 나아가도록 큰 은혜를 내려주신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우리들 모두 그 가는 길이 어렵고 힘들고 천로역정과 같은 길일지라도 아버지께서 항상 함께 하시니 끝까지 믿음으로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애타게 부르시는 형제자매들도 속히 결단하여 나아와 우리들과 함께 거룩한 예배 올려드리면서 정금같은 신부의 모습으로 예수님 향해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도. 함께. 하시고. 메세지 주심 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의 사랑 으로. 사랑하며 나아가는자로 인도해주시고 붙잡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바른 신앙심을 갖게 가르쳐주신 아버지 고맙습니다
비교를 했던죄 회개합니다
주님의 십자가 보혈로 정결케 씻어 주소서
아멘...
인생에 험한 바다 가운데로.
우리를 이끄시는 주를 찬양합니다.
머나먼 여정속에서
갈대같은 심령들을 보시고
경고하시는 주님은 미쁘십니다.
많은 상을 주시려.
5달란트를 주셨기에.
믿음으로 인내 하기를 소망합니다.
행여나.
한달란트로 미련한 흔적을
남기지 않기를 위해.
인내로 소망을 이루렵니다.
시험에 들지 않도록.
온유와 겸손으로.
자신을 낯추고.
거짓없는 신실한 사랑으로 살기를 기도합니다.
주여...
남을 비교했던.
나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으로.
기도하는 주님의 마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눈으로 외관상 으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닌데...저도 모르게 판단하고 비판했던 죄 용서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