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설수설 금요일밤..그리고 영어mp3선물..
아...오늘하루 어떻게 살았는지..멍멍 몽몽..합니다.
눈보라속에서 오토바이는 오락가락 하지요..스케쥴은 많지요..
결국 오토바이가 고장이 나서 한참 끌고끌고..어느 센타에가서 뜯어보니..엔진이 망가져있었네요..
할수없이..비교적 신형스쿠터로 한대 장만했네요..
또 한 십년 탈수있겠네요..
사실..저도 한때는..할리데이비슨 같은 최고의 오토바이를 꿈꾼적도 있었지만..
지금은..안빈낙도에 입각한 잣대로..살고자 하고..
또 현실사정도 그렇게해야..별탈이 없었다는 법..
금요일 밤..
한주를 다 살아냈네요..
졸음이 쏟아지기전에..
마무리 글은 써야죠..
내일은..날씨가..일주일내내 맑겠군요.
눈이 많이와서..자전거나 인라인을 어렵겠고..스키가 딱이죠..아니면 주말 스케이트라도..
내일 토요일 오전에는 새로 교체된 스쿠터에 옛날 스노우타이어, 짐대,등..엑스서리 옮기는 작업...
대청소..
오후엔 광운대아이스링크 스케이트 택견회원들과 약속..
모레는 스키 스타트를 끊을것인가..집안정리를 할것인가..갈등..
집안정리는 더 추워지전에 해치워야..하지않을까요..
스키장비 점검도 해야하고..
다음주 토요일은..성우(웰리힐리)에서 디지탈서울문화예술대학교 사회체육학과 스키캠프3박4일..중..
토요일 하루는 가보고싶지만..성우는 여건이 만만찮네요..
대명이나 오크나 양지나..요정도 수준에..
하여간에..저는 자전거라이딩와 인라인만해도 만족할수있어요..
몽롱하다보니까..횡설수설이네요..일단 꿈나라로..가렵니다..
설령 이것이 마지막 영원한 잠일지라도..안녕히..감사해요..
[영어mp파일 선물로 첨부합니다..]
I'm going to go over all the documents once again before i have Mr. Gasyson sign the contra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