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택배는 겉바 속촉이다.
대한믹구 택배는 겉바속촉이다.그 이유는 이야기 중간에 알려 드리겠습니다. 대한민국 택배 역사는 1989년 한진 회사에서 파발마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시작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발전하고 있다. 다른 나라와 달리 우리나라는 물건을 구매후 3일 안에 빠르면 2일 안에 도착한다. 하지만 이렇게 발전이 된 만큼 문제점도 많다.
첫 번째는 아파트에서 갑질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엘리베이터와 주차장 이용 갑질이 있다.엘레베이터 갑질에는 택배 기사가 상품을 가져다 줄 때 입주자들이 엘리베이터를 못타게 하고 주차장 갑질은 택배 기사들이 배송지 앞까지 못오고 경비실,정문에 차를 세우고 배송해야 한다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두 번째는 설,추석등 공휴일 상품 주문 폭주와 상품 주문으로 택배 기사들이 힘들고 택배 회사가 물량이 급격히 증가해서 어쩌다 보면 뉴스에 택배 기사들이 그만 두거나 사퇴 하는 일이 자주있다. 그런데 소비자들은 그 와중에 갑질을 하던가 배송방해하는 경우는 참 어이가 없다. 세 번째는 계절에 따라 택배 기사들이 힘들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 내용에서 제목을 예측할 수 잇다. 택배 기사들은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정말 극한 직업이다. 여름에는 더욱 땀이 많이 나서 더의를 먹어서 어지럽거나 너무 많은 상품을 옮기다 보면 날은 덥고 상품은 많고 날씨는 덥기 때문에 탈진이 일어 날수 잇다. 겨울에는 길이 얼거나 눈이 많으면 미끄러워서 사고가 날 확률이 높고 날씨가 춥기 때문에 감기 걸릴수도 있다. 여기서 제목에 뜻을 알수가 있다. 소비자들은 택배를 받으면 기분이 좋다. 그런데 택배 기사님들은 날씨,갑질등을 당하면서 배달하기 때문에 배송할 때 웃으면서 배송 해주시지만 속으로는,배송하고 나서는 울거나 촉촉한 눈물이 나올수가 있다. 미국 택배 기사와 비교해보면 미국은 택배 기사가 바쁠땐 그냥 상품을 문앞에 두던가 던지고 간다고 한다 우리나라와는 차원이 다른 자유로움이다. 우리나라에서는 볼수도 없는 일이다. 결국 택배 배송이 늦어도 기다리고 택배를 받으면 감사의 마음을 표시하고 택배 기사님들을 존중하자. 갑질등 이딴 짓거리는 해서는 않된다.
요지:택배 기사님을 존중하지말고 마음을 이해 해주고 갑질을 하지말자.
<1101자>
첫댓글 이때까지 택배기사들이 힘들게 일을 하시는 줄 알고는 있었지만 마음의 상처도 받으시면서 힘들게 일하시는 줄은 몰랐어. 나는 갑질을 안해봐서 잘 몰랐는데 실제로 갑질을 하는 소비자가 있다는게 놀라웠어. 너 글을 읽고 나니 앞으로는 택배기사분들께 웃으면서 택배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리고 겨울에는 택배를 안 시켜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
갑질하는 사람들을 보니까 정말 화가 나더라고 그런데 배달원 입장에서는 얼마나 화나고 슬펐을까, 직접적으로 갑질하는 수준이면 얼마나 배달원의 위치가 낮은 지를 잘 나타내는 글인거 같았어. 그리고 배달원 분들의 힘든 일도 생각해 가면서 뭔가 집 앞에 오실때가 있으면 물 한잔이라도 드릴까 싶어.
아무리 그래도 무거운 택배를 멀리서 부터 차를 세워 걸어 오라고 하던지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못하게 한다니 정말 너무하다 그리고 나도 그동안 배달이 늦어서 식거나 비가 와서 젖어있으면 짜증을 내기보다는 이런 날씨에도 와주셔서 감사합나다, 수고하세요 라는 그런 응원의 말을 해드려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