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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5년 송구영신예배
예배의 부름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딤후 2:20-21)
하늘 은혜로 2014년을 보살펴 주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를 마무리하는 감격과 은혜의 자리에, 온 교회의 성도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송구영신예배를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저희는 2014년을 보내고 하나님이 새롭게 주시는 2015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해의 모든 잘못과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살겠노라고 새해에 많은 계획을 세웠고 결심을 하였지만,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뜻을 앞세웠던 잘못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독생자 예수님께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 우리를 정결하게 하시어 사함 받은 깨끗한 영으로 2015년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새해를 맞이하는 저희가 후손들에게 믿음의 조상으로 기억되는 신앙의 조상이 되기에 부족함 없는 하늘 능력을 받는 송구영신예배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원합니다. 아멘.
환희의 찬송 / 551장
참회의 기도 / 청년회원
거룩하시고 자비하신 하나님, 지난 2014년 한해 동안 생명을 우리에게 주시고 지금 여기까지 함께 하시고 도우시고 인도하셨음을 감사합니다. 그러나 우리의 삶은 하나님의 형상을 잃어버림으로 인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였고, 예수 그리스도의 도를 전하지 못하였음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2014년의 삶의 길에서 만났던 굶주린 이웃에게 밥 한술 먹이지 못하였고, 목마른 이웃에게 물 한모금 건네지 못하였고, 헐벗은 이웃에게 옷 한 벌 입히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병든 이웃을 위해 기도하지 못하였고, 장애를 입은 이웃의 눈 입 귀 손 발이 되지 못하였고, 귀신들린 이웃을 치유하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강도 만난 이웃을 외면하였고, 갇힌 이웃을 찾아보지 못하였고, 억눌린 이웃의 하소연을 들어주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를 통하여 우리에게 참된 삶의 길과 영생의 길을 가르쳐 주신 하나님, 우리가 예수님을 주로 고백하면서 예수님의 제자, 예수님의 군사라 자칭하면서 예수님의 뒤를 따르지 못하였고, 예수님의 가신 길을 걷지 못하였습니다. 우리의 외식과 불순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넓은 길을 걸었기에 예수님이 걸으신 좁은 길을 세상에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넓은 문으로 들어갔기에 예수님이 들가신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말할 수 없었고, 우리가 안락과 쾌락의 도를 따랐기에 예수님이 지신 십자가의 도를 전할 수 없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높아지는 삶을 살았기에 이웃에게 낮아지는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채우는 삶을 살았기에 비우는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짊어지는 삶을 살았기에 내려놓는 삶을 전할 수가 없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받는 삶을 살았기에 주는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높은 자리에 앉는 삶을 살았기에 발을 씻어주는 섬김의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쌓아놓는 삶을 살았기에 나누는 삶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손아귀를 쥐는 삶을 살았기에 손을 넓게 펴는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경쟁하는 삶을 살았기에 서로 돕는 삶을 전할 수 없었고, 우리가 나만을 위하고 남을 소외시키는 삶을 살았기에 더불어 사는 공동체의 삶을 전할 수 없었습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간절히 원하기는 2015년 새해에는 우리를 새롭게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게 하옵소서. 세상의 빛으로, 세상의 소금으로 살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용서의 선언
참회하는 주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를 죄에서 구속시켜 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의 보혈을 흘리신 주님께서 사죄의 말씀을 하십니다. 그렇습니다. 이제 우리의 모든 죄는 사함을 얻었습니다.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엡 4:32) 아멘.
세수식(세족식 대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2014년에 지은 모든 잘못을 용서하여 주셨습니다. 용서받은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우리 서로 1년 동안 무관심했고, 돌봐드리지 못했고, 더 많은 사랑을 나누지 못했던 잘못을 사서 손을 씻어 드리면서 화해의 감격을 나누기를 바랍니다.
영광의 찬송 / 301장
송년기도 / 여신도회원
인생의 주관자가 되시고, 생명의 주인되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1년의 삶을 마감하며, 또 다른 새해를 맞이하기 위하여 우리가 오늘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1년의 시작과 끝을 주께 드리기 위하여 송구영신예배로 주 앞에 모였습니다. 우리의 예배 가운데 임재하여 주옵소서.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다’라고 하신 말씀을 이 시간 기억합니다. 바로 엊그제 시작한 것 같은 이 한해가 실로 유수와 같이 흘러가고 벌써 마지막 날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한해를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보호하신 주의 은혜와 사랑을 감사합니다. 말 그대로 다사다난했던 한해였습니다. 감사의 일들도 있었고, 때로는 우리를 힘들게 하는 일들도 있었고, 우리의 믿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절실히 느끼게 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모든 일들 가운데서 여전히 주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한해가 시작되면서 주께 다짐했던 모든 제목들을 돌아봅니다. 온전한 믿음과 봉사를 보이겠다고 다짐했지만, 여전히 실패했던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한해를 또 지나보내야 한다는 안타까움이 앞섭니다. 새상의 수많은 소리를 듣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 못한 저희였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한해를 결산하는 마지막 날입니다. 한해 동안의 삶을 돌아보며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오셔서 이 시간 저희에게 회개의 영을 주시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저희를 새롭게 변화시켜 주옵소서.
하나님은 이미 복을 주셨고, 그 복을 누리기를 원하셨습니다. 그러나 저희들은 주신 복을 누리지도 못하엿고, 복받은 자의 삶을 살지도 못했습니다. 오히려 주신 복을 잃어버렸으면서도 그 사실조차 모르고 살아온 저희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이 붙여주신 이웃들을 사랑하고 용서하지 못했습니다. 복을 나누어 주지 못했습니다. 가정에 내려주신 주님의 복을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지키지 못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하시는 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했습니다. 이런 못나고 불충한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새해에는 새로운 삶을 살겠다고 이 시간 다짐하는 저희들을 받아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마음을 주관하여 주옵소서. 주의 사랑과 진리 안에서 살아가게 하옵소서. 믿음의 길에 들어서서 살도록 주께서 지켜 주시옵고, 바람 불고 물결 몰아치는 세상 속에서 진리를 발견하고 진리 안에서 확신과 자유를 얻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말씀을 통하여 승리를 다짐하는 한해가 되게 하시고, 주를 위한 헌신을 결단하는 한해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에벤에셀의 하나님을 경험하는 한해가 되도록 동행하여 주옵소서, 날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읽기 / 욥 42:1-10
성령 임재의 시간 / 인도자
우리는 지금 2014년을 마무리하는 ‘송구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잠시 후에는 가슴 벋찬 2015년을 맞이하는 ‘영신예배’를 계속해서 하나님께 드리게 됩니다. 이 시간 성령님께서 저희와 함께하여 달라는 간곡한 마음을 담아 성령 임재를 소망하는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성령 임재의 기도 / 다같이
성령의 은혜로 영혼에게 생기를 넣어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이제 새로운 한해 2015년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다시 살리심을 입었으니 위에 것을 찾게 하옵소서. 땅의 것만 찾지 않게 하옵소서. 날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입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신 주의 은총으로 충만하게 하셔서 뭇 사람들에게 주의 긍휼하심을 증언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혼이 다시금 하나님의 형상을 온전히 회복하게 하옵소서. 다시는 성령님의 탄식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우리 영혼을 능력의 장중에 붙들어 주옵소서.
어린아이와 같은, 천사와 같은 거짓 없는 맑은 영혼이 되게 하옵소서. 죄의 멍에를 떨치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참된 자유가 있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해를 온전한 자유로움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새로이 맡기시는 달란트들을 지혜롭게 사용하는 아름다운 영혼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 아름다운 갈보리교회 제단에 속한 영혼이여, 훗날 영혼이 추수되는 그 순간 우리 갈보리교회를 섬기던 모든 영혼들이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타종 / 다같이
신년의 기원
새로운 한해를 맞이하는 감격을 주신 참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 한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로 시작하는 마음이 죄악으로 물들지 않게 하시며, 사탄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으로 승리하는 한해가 되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에는 교회가 하나님에게서 축복 받기를 원합니다. 당회와 각 기관과 교회학교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성장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받기를 원합니다. 가정은 평화롭게 하시며, 사업을 번창하게 하시며, 직장은 진급하는 축복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송 / 554장
목회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조망하며 예배하는 자리에 있게 하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저희는 특별한 꿈도, 비전도, 희망도 가지지 않고 살았습니다. 이것은 저희의 어리석음 때문이요, 기도하지 않은 죄 때문입니다.
이제는 마음과 정신을 처리고 꿈과 소망과 비전을 안고 기도드립니다. 저희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여주옵소서. 이전 것은 기억하지 말게 하시고, 거기에 매이지 않게 하옵소서. 마음에 생각조차도 버리게 하옵소서.
지난날의 고통과 슬픔을 머금었던 과거의 아픔을 지워주시고, 하나님이 자녀들을 위해 예비해 놓으신 축복의 땅을 향해 나가게 하옵소서. 저희 교회와 가정을 주님의 손길로 붙들어 주시고 가족들을 안전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 공동체에 속한 지체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행복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도록 도와주옵소서. 올 한해 저희 교회가 계획하는 일들에 주님의 특별한 간섭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이 나라의 경제가 안정되게 하시고, 남과 북에 진정한 평화의 시대가 가까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말씀 선포 /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넬슨 만델라’는 영국 식민지였던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흑백 인종 차별정책을 종식시킨 인권운동가였다. 그는 44세 때에 종신형을 선고받아 27년동안 옥중생활을 하였다. 그는 72세에 석방이 될 때까지 감옥에서 은밀하게 민중을 이끌었다. 그는 민주적 선거방식을 통하여 대통령이 되었다. 그가 취임을 할 때, 전 세계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미래를 걱정했다. 오랫동안 극심한 인종차별정책에 시달려온 흑인들의 분노가 폭발하여 피의 보복이 일어날 것이라고 염려하였다. 그러나 만델라는 일체의 정치보복을 하지 않았다. 흑백의 화합을 위하여 관용과 화해의 정치를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그동안 흑인들을 무시무시한 정책으로 탄압하였던 백인들을 용서하고 어떤 책임도 묻지 않겠다고 선언하였다. 만델라 자신도 괴로움을 당했지만 그의 마음에서부터 먼저 백인들을 용서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대통령 취임사의 한부분이다. ‘우리 모두의 상처를 치료할 시간이 왔습니다. 우리를 갈라놓은 공간들을 채울 다리를 놓을 시간이 왔습니다. 새 시작을 할 시간이 우리에게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그의 취임사는 기도로 이어졌다. ‘우리 모두를 위한 정의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를 위한 평화가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를 위한 일, 양식, 물, 그리고 소금이 있게 하옵소서. 우리 모두가 우히 각자의 육체와 영혼이 이미 자유로워졌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옵소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350년 동안의 백인들의 인종차별정책이 있었지만 만델라는 그 악한 정책에 종지부를 찍었다. 그리고 새로운 나라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분노와 보복 대신에 용서와 화해, 화합을 위한 관용을 실천하였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새로운 감동을 받았다.
우리나라는 정권이 바뀌면 지난 정권의 잘못된 것을 들춰내는 성향이 있다. 누군가와 다투면 그 사람의 과거 잘못을 들춰내는 습성이 우리들에게 있다. 과거 잘못을 들춰냄으로서 내가 상대적으로 의롭고 상대를 제압하고 나의 옳음을 증명해 보려는 것이다. 그러나 남의 잘못을 들춰내는 것은 사실 자기가 지는 것이다. 남에게 상처를 입히고 자신도 못났다는 것을 증명하는 셈이다. 오늘 송구영신예배에 우리가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을 가졌다면 다른 사람의 허물을 덮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하나님께서 욥과 그의 세 친구들에게 말씀하셨다. 말씀을 듣고 욥은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진정한 마음을 알게 된 욥, 의인이라 자부했지만 무의식적인 교만으로 쌓여있고, 철저하게 못난 자신을 발견하게 된 욥이 자신의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첫째, 욥은 새롭게 생각하고 회개하였다.
하나님은 고난의 과정에서 욥을 만나주셨고, 욥의 신앙에 큰 변화를 주었다. 욥이 알게 된 하나님은 고난당하기 전까지 경험했던 하나님과는 차원이 달랐다. 전에는 귀로만 들었지만 이제는 눈으로 보았다. 욥은 전능한 하나님, 완전한 하나님을 보았다. 그이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어김없이 이루시는 것과 어떤 일이든 하실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다. 사실 고난을 당하는 중에 욥은 하나님께 불만을 가졌었다. 친구들과 논쟁하는 동안 욥의 불만이 튀어나오기도 했다. ‘산다는 것이 매우 힘들다. 원통한 일을 당해도 참고 지내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가? 이제 다 말하겠다. 하나님이 나를 죄인 취급하시고, 나와 다투시는 것 같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지음을 받은 사람인데 이렇게 괴로움을 당하고, 악인은 잘되고 있으니 하나님께 무슨 유익이라도 되는지 모르겠다.’(욥 10:1-3) 욥은 기도하는 모습을 가지면서도 이렇게 하나님께 항변하였다. ‘내가 무슨 죄를 지었고, 무슨 잘못을 저지르고 어떤 범죄에 연루되었습니까? 왜 하나님이 나를 피하고 원수로 여기십니까? 나는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약하고 지푸라기 같은데 왜 날 공격하고 계십니까?’(욥 13:23-25) 욥은 자기가 고난을 당하는 이유를 몰랐다. 하나님이 왜 자기에게 고난을 주는지를 잘 몰랐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새롭게 깨달았다. 하나님이 자기를 너무 사랑하시고, 고난으로 내모신 것조차도 하나님의 섭리였다는 것을 알고 회개하였다. 욥 42:3절 ‘무지한 말로 이치를 가리는자 누구니이까? 나는 깨닫지도 못한 일을 말하였고, 스스로 알 수도 없고, 헤아리기도 어려운 말을 하였나이다.’ 그동안 고난을 당한 일이 있었나? 혹시라도 하나님을 향한 원망의 마음이 있었나? 하나님을 원망하지는 않았겠지만 사람을 원망한 적이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듣자. 내게 어려움을 허락하셨던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리고 새롭게 생각하자. ‘나의 생각과 말로 지은 것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옵소서. 나 역시 말과 생각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 일이 있사오니 용서하옵소서.’
둘째, 욥은 친구들을 용서하였다.
본문 7-8절을 보면,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신 후에 엘리바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와 네 두 친구에게 노하나니,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니라.’ 욥과 친구들 사이에 엄청난 논쟁이 있었는데, 그 논쟁의 당사자들 모두 하나님을 오해하였다. 자기들의 생각이 옳다고 주장했지만, 사실은 하나님의 생각과는 먼 주장들일 뿐이었다. 하나님은 욥도 책망하시고, 엘리바스도 책망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은 엘리바스에게 욥에게 가서 함께 번제를 드리는 것을 보이라고 하셨다. 욥이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고, 엘리바스의 잘못을 꾸중하지 않으시겠다고 말씀하셨다. 여기 용서에 관한 새로운 교훈이 있다. 일반적으로 용서는 상처를 받은 사람이 상처를 준 사람을 용서한다. 그런데 상대방은 내게 큰 상처를 주고서는 아무 일이 없는 것처럼 태연자약하고, 나만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 경우에는 용서가 쉽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한 가지는 그가 어떻게 하든 내 마음에서 그를 먼저 용서해야 한다. 그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문제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용서하는 것은 그 사람을 위한 일이 아니라 나를 위한 일이 된다. 용서는 곧 나를 이롭게 하는 일이 된다. 용서하지 않으면 마음의 고통만 더 크게 될 뿐이다. 용서하지 않고 속을 썩이면 내 몸에도 병이 찾아온다. 옛 어른들 중에는 화병이라는 병에 걸린 분이 있다. 나를 괴롭게 한 사람을 용서하지 못해서 화병에 걸린다. 또는 엄청난 환경적 괴로움을 당한 이후에 왜 내게 이런 일이 생기느냐고, 하늘도 무심하다고 하면서 화병에 걸린 분들이 있다. 그래서 용서하지 못하고 반드시 갚겠다는 악한 마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 있다. 사실 미움, 분노, 증오, 저주하는 마음은 독과 같아서 내 마음에 품고 있으면 내 가 피해를 받는다. 욥의 친구들은 ‘진리, 참’이라는 막대기로 욥을 때리면서 괴롭혔다. 욥은 자기를 도무지 이해하지 못하고 회개를 독촉하는 친구들이 원망스러웠다. 그래서 한치의 양보도 없이 많은 시간동안 논쟁을 하였다. 그런데 지금 하나님께서 욥으로 하여금 그 친구들을 용서하는 기도를 하라고 하신다. 그리고 욥의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사랑하고 용서하면 내 기도의 문도 열린다. 사람을 향해 사랑하는 마음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라.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더 잘 들으실 것이다. 만약 기도가 막힌다면 혹시 사람과의 막힌 관계를 생각하고 먼저 풀어라. 사람과 먼저 화해하고 하나님께 예배하고 기도하는 것이 옳은 순서이다.
셋째, 욥에게 회복과 축복이 시작되었다.
본문의 마지막 부분이다. 욥이 하나님께 저기 친구들을 용서해 주시라고 기도를 드렸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욥의 재산을 회복시켜 주셨다. 욥의 재산이 이전에 가졌던 모든 것보다 두배 이상 되었다. 친구들을 용서하는 기도, 축복하는 기도를 드린 욥을 하나님이 기꺼이 받으셨다. 용서한 이후에 욥의 삶에 회복과 축복이 시작되었다. 고난 받기 전의 욥의 상태보다 갑절이나 더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열렸다. 용서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사람을 용서하게 하는 지혜와 힘도 하나님이 주신다. 고난을 주신 하나님은 회복과 축복도 주셨다. 고난이 힘들고 괴롭지만 그것조차도 하나님의 섭리 안에 있다. 그렇다고 누군가를 시켜 나를 괴롭히는 하나님이신가? 만약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라면 그는 하나님의 뜻을 행한 것일까?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앗수르와 남 유다를 멸망시킨 바벨론이 하나님이 명령을 받았다면 그들은 왜 망하였나? 사실 하나님은 의인을 세우실 때 고난 중에 세우신다. 의인에게 고난을 가하는 사람은 그들의 잘못 때문에 하나님께 책망을 받는다. 하나님은 의인을 잠시 훈련의 과정으로 이끄실 뿐이다. 훈련을 받는 것이 은혜이다. 욥과 같은 의인이라도 하나님을 오해할 수 있다. 그래서 고난 중에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 지난 해 우리가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었나? 하나님을 새롭게 알게 되었다면 무엇인가? 지난 해 우리가 사람들 때문에 어려운 적이 있었나? 그들을 용서한다는 것이 쉽지 않았을 것이다. 용서가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용서가 회개와 동반하여 나타나고 축복의 전제가 된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고난에 처하게 하여도 영원토록 버리시지는 않으신다. 하나님이 욥에게 새로운 시작과 축복의 기회를 주셨다. 욥의 마음과 몸과 삶이 완전하게 회복되는 복을 하락하셨다. 이렇게 반전과 회복은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다. 욥은 고난 과정에서 논쟁하다가 하나님을 향한 무지함을 드러내었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서 하나님 앞에 완전히 굴복하였다. 자기 생각을 고집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을 듣겠다고 하였다. 혹시 우리 마음에 내키지 않는 일이 있나? 그러나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면 어떻게 하겠나? 순종해야 한다. 용서할 수 없는 사람이라도 용서해야 한다. 하나님은 그런 사람을 사랑하시고 복을 주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논쟁하는 시간, 남을 공격하는 마음, 분노하는 마음에는 하나님의 촉복이 임하지 않는, 새해가 시작된다고 그냥 새로운 복이 굴러들어오지는 않는다. 새로운 곳으로 이사갔다고 새 삶이 시작되는 것도 아니다. 새로운 마음을 품어야 새로운 축복이 시ᅟᅡᆨ된다. 진정으로 사람을 용서하고 나아갈 때에 새로운 하나님의 축복의 문이 열린다. 오늘 우리는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 날을 시작하면서 하나님 앞에 예배를 드린다. 새해에 우리 하나님의 생각을 더 깊이 깨달아서 진정한 축복이 시작되는 은혜가 우리 모두에게 함께 하기를 바란다.
새해에 드리는 기도 / 남신도회원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나의 능력이 되시고 힘이 되시어 나의 갈 길을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해를 뒤돌아 보건데 우리들이 게을렀고 부지런하지 못하였음을 먼저 믿는 자로서 직분을 감당하지 못하였음을 이 시간 고백합니다.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새해 첫날 예배를 드리는 고개 숙인 성도님들 올 한해는 모두 건강하게 화시고 모든 일이 주안에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 날의 잘못을 거울삼아 전진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롭게 계획하는 모든 일들이 최선을 다 함으로 말미암아 잘했다 칭찬받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각자 마음에 새긴 새로운 소망들이 세상의 썩어질 헛된 소망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고 위의 것을 바라는 참 소망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새해에는 주의 말씀으로 거듭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고, 믿음이 성장하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갈보리교회를 지켜주옵소서. 주님의 큰 듯이 있어 이곳에 제단을 세워주셨는데 아직도 너무 부족합니다. 창대하게 햐여 주시고, 비전이 있는 귀한 교회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의 걸음걸이를 인도하여 주시고, 이 시간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이 자리를 기억하게 하시고, 죄 가운데 있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 한사람 한사람이 모여 갈보리교회를 이루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우리 갈보리교회 각 기관들이 새롭게 출발합니다.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주님이 귀히 쓰시는 전도사님을 통하여 변화받게 하시고 성장할 수 있는 귀한 한해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학교에서는 머리가 되게 하시고, 교회의 기둥으로 자라게 하시며, 가정에서는 귀한 자녀로 잘 자라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갈보리교회 남신도회와 여신도회 각 기관들이 회장을 비롯하여 성도 한사람 한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두 함께 하여 주시고, 복의 근원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보이지 않는 작은 봉사가 하늘나라의 큰 상급으로 이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무엇보다 청년들에게 함게 하여 주셔서 청년의 때에 곤고환 날이 이르기 전에 날마다 주님께 더 가까이 나가는 귀한 젊은이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는 귀한 성도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시간 간절히 비옵기는 이 나라 이 민족을 지켜 주옵소서. 대통령이 바로 서게 하여 주시, 각 기관장들이나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의 자리에서 자기의 역할을 묵묵히 감당함으로 변화의 물결이 일어나게 하시고, 자기만을 앞세우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애굽에서 이스라엘을 이끌어내신 하나님이 이 나라에 함께 하셔서 하루속히 평화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여 주시고, 저 북녘 땅에도 그리스도의 빛이 전하여지게 하여 주옵소서.
매주 말씀을 증언하시는 목사님께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피곤하지 않게 하시고. 독수리 날개치듯 큰 영력을 주시고, 뜻이 있는 줄 아오니 새해에는 더욱 전진하게 하여 주옵소서. 마치는 시간까지 함께 하여 주시고, 주의 성령이 임하게 하여 주옵소서. 감사함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송영 / 631장 곡으로
우리 기도를 주여 들으사 주님의 평화를 내려 주소서.
우리 교회를 주여 돌보사 은혜와 응답이 있게 하소서.
우리 가정을 주여 돌보사 풍성한 감사가 있게 하소서.
우리 기업을 주여 돌보사 지혜의 은사를 내려 주소서.
우리나라를 주여 돌보사 하늘의 능력이 있게 하소서. 아멘.
성찬예식
성찬으로 초대
집례자 /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된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 우리는 2015년 새해 첫 새벽 사랑하는 가족, 주의 몸된 교회의 지체들과 함께 주님의 거룩한 성만찬에 특별히 초청 받았습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영원한 언약이 담긴 생명의 양식을 먹고 마심으로 우리는 주님과 교통하고 주님으로부터 새 힘을 공급받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고 세례받은 성도들은 이 성찬에 참여하고 예수의 죽으심과 함께 그 생애를 기념하고 주님 닮기를 결단하기를 바랍니다.
회중 /
성부와 성자와 성령, 성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존귀와 영광을 드립니다. 성삼위 하나님이시여, 영원토록 영광과 존귀를 받아 주옵소서.
고백의 기도 / 다같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참 사랑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에 응답하는 저희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과 혼과 몸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버지를 섬기기를 결단하는 자들을 찾으시는 아버지시여, 믿는 이들의 장자 되신 예수님께서 아버지의 뜻과 우리의 생명을 위해 봉사하신 그 귀한 모법을 따르기로 다짐하는 이 시간 되도록 하옵소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주님과 함께 새 한해를 살아가는 은총을 하락하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찬 찬송 / 198장
성령임재의 기도
집례자 : 주님의 은혜가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회 중 : 주님의 은혜가 항상 목사님과 함께 하기를 원합니다.
집례자 : 온 마음을 주께 올려 드림이 합당한 일이 되게 하옵소서.
회 중 : 마땅하고 옳은 일임을 고백합니다.
집례자 : 거룩하신 성삼위 하나님, 성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항상 주께 경배함이 참으로 마땅하고 옳은 일이며, 저희들의 도리임을 고백합니다. 저희에게 보내신 보혜사 성령님의 뜨거운 능력이 지금 이 성찬에 참여하는 저희 위에 강림하사 이 식탁이 거룩히 구별되게 하옵소서. 이 떡과 이 잔이 저희를 위한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몸과 피가 되게 하옵시고, 영원한 하늘에서 내려 세상에게 생명을 주는 양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회 중 : 아멘.
제정의 말씀과 분병 분배
분병 /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고 축사하신 후 떼어 주시며 이르시되 ‘이것은 나의 몸이라. 너희를 위하여 주는 것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고 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주님 세우신 뜻을 따라 주님의 성찬상을 베풀고 떡을 떼고자 합니다. 성령을 통한 아버지의 역사로 이 떡이 우리에게 새 생명을 공급하는 생명의 떡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눈이 열려 주님을 알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분잔 /
식후에 잔을 가지사 축사하신 후 ‘이 잔은 나의 피로 세운 새언약이니 이것을 향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대속의 피를 흘리신 주님,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서 흘리신 주님의 피를 우리의 손으로 받습니다. 이 피가 우리의 몸 속을 흐를 때 주홍빛 같이 붉은 죄가 양털같이 희게 하여 주옵소서. 사함받은 그 사랑으로 이웃을 용서하고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영광의 찬송 / 143장 (분병과 분잔이 계속되는 동안 말씀카드 뽑기)
감사의 기도
주를 향해 부르짖는 자에게 사랑으로 응답하시는 좋으신 하나님, 이 성만찬을 통하여 저희의 고생의 떡이, 구속의 떡 구원의 떡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떡이 되신 주님으로 말미암아 세상의 종이 아닌 그리스도게 매인 종이 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성찬을 통해 확증한 주님의 도움으로 이 땅에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의 사랑으로 하나되어 주님의 섭리와 계획에 쓰임받게 하시고, 하나님 나라 기업을 이어 받을 자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사모하며 주의 보좌 앞에 나오는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
주께만 영광을 돌려 드리는 한해가 되고 약속의 땅을 바라보며 나아가는 믿음의 걸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해 인사
주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새해가 밝아옵니다. 새로운 한해가 시작되었습니다.
새해에는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 의해서 축복의 문은 활짝 열릴 것입니다.
215년에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믿음을 지킨 욥처럼 강한 믿음으로 살아가기 바랍니다.
지금 시작한 2015년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에 축복주시기로 약속한 한해입니다. 이 해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사업에 축복주시기로 약속한 한해입니다.
이 믿음으로 하나님 영광을 드러내며 새해를 여는 예배를 드립니다. 이 마음으로 우리 서로 새해를 여는 인사를 나눕시다.
온 교우 하나되기 (빙둘러서서 손잡기)
온 교유가 다같이 손으로 연결하여 하나되게 한다. 그리고 목사는 교회 전체의 1년간 큰 계획과 나라의 큰 기도 제목을 내걸고 전체 교인이 한목소리로 기도하게 한다.
하나님께 교회와 국가적인 소원을 알리는 시간이다. 온 교우가 손으로 띠를 이루고 하나님께 기도의 봉헌을 하게 한다. 온 교우들이 기도 띠를 만들고 기도하는 동안 성가대와 반주자도 함께 동참하게 한다.
교회소식
축복의 기도
폐회
새해 축복 안수기도
새해를 맞이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