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레일바이크 풍악을 울리며 타고 왔습니다

[신용이다섯]

진주레일바이크 풍악을 울리며 타고 왔습니다

육더미가 먹고 싶어요  

난 순대국밥  

유빈이는 수육국밥 

육더미 국밥 맛있게 먹고 

예술회관앞 남강둔치 새로 만들어진 그네 좀 타고   

진주교 아래로 유람선 지나가는거 보고  

10월 유등축제 소망등 터널 설치 공사가 벌써 시작 되었네요  

천수교 지나 더 올라가니 애들이 남강에서 물놀이 하고 있네요 보트 타는 건가 이름이 뭐지????  

우리는 자전거 라이딩을 즐깁니다   

사진을 찍으니까 애들이 인사를 하네요  

하모의 숲 쉼터에서 좀 쉬었다가 갑니다  

아빠 레일바이크 타고 싶어요 

자전거 타고 레일바이크 타는 곳 도착 

레일바이크 일반 9,000원 

달려라 진주레일바이크 

열심히 저어서 갑니다  

생수 한 병 사서 여기 꽂아서 갑니다 

반환점 돌아서 돌아갑니다  

돌아가는 길 

하모의 숲 여기서 아까 레일바이크 타고 싶다고 했는데 

터널 

터널 속 

이제 곧 도착

사진 찍어 주는 곳 지나면 종점 

이제 도착 가는 길 15분 오는 길 15분  

안전밸트 풀고  내립니다 

재미있었나 유빈 

사진 둘 중에 하나 골라랍니다 어느 것으로 할까요 한장에 7천원 액자포함 14,000원 

시원한 휴게소에 잠시 쉬었다가 갑니다  

우리가 선택은 사진은 두번째 사진으로 

거제에 있는 혜성고등학교동창회 단체팀이 왔네요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레일바이크 입장권 2장 

매미 소리 들으며 매미와 함께 자전거 타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네 타기 

터널 지나가기 

풍악을 울리며 
 

반환점 돌기 전차대 
 

돌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