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대축일인 9월 22일(주일) 오후 5시 학생미사 중 주일학교 교리교사들이 순교자들의 넋을 기리며 대축일의 의미를 다시금 학생들에게 일깨우기 위해 그동안 열심히 연습한 특송을 불렀습니다.
첫댓글
오 '사명'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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