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성능 테스트로 제로 백 타임을 많이 내세우는데
제로 백 타임 달성을 위해 나온 기술이 런치 컨트롤이다
(Launch Control)
런치는 출발을 뜻하고 런칭은 새상품 첫선 보인다는 뜻.
F1 포뮬라 같은 자동차 레이싱 출발선에서,
차들이 붕붕 거리며 RPM 올리는 런치 컨트롤 모습을
본 적이 있을 거다.
런치컨트롤 하기전에 ESC(Electronic Stability Control)같은
차체 자동 제어를 전부 해제하고,
주행모드도 sport나 sport+로 바꿔 4,000 RPM 이상에서
변속이 이루어지게 해야한다.
이렇게 차량 세팅을 다 바꾸었으면 런치 컨트롤한다.
먼저 왼발로 브레이크를 최대한 밟고,
동시에 오른발로 엑셀을 최대한 밟았다 뗐다 하다가
왼발을 떼면서 동시에 풀 악셀로 출발한다.
즉 출발전에 RPM을 최대한 올리는게 핵심이다.
런치 컨트롤을 지원하지 않는차에서 실행하면
차에 무리가 가거나 고장날 수 있다.
GV70 2.5t 제로백이 6초대로 알려져 있으나
일반인이 테스트한 영상은 대부분 7초 이상이었다.
테슬라 모델S 플레이드는 루디크러스 모드 보다 빠른데
전기차중에 최고로 빠른 2.1초를 기록했다고 한다.
타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우주선 탄 느낌이라고..
모델S 플레이드 깡통이 1억7천만원이다.
테슬라 모델S 플레이드 공식 출시... 1,020마력이라고? (판매 가격 등) (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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